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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키우는 초등 글쓰기 좋은 질문 642 | 기본 카테고리 2023-02-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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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창의력을 키우는 초등 글쓰기 좋은 질문 642

826 Valencia and Miranda Tsang 저
넥서스Friends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아이의 글쓰기를 도울 수 있는 창의적 주제를 제시하여 글을 쓰는 재미를 맛볼수 있는 초등글쓰기를 흥미롭게 이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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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육아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우리 집은 아이들이 꽤 많은 책을 읽었다고 자부한다. 창작, 전래, 과학, 위인.... 어떤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읽어 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글을 쓰지만 거침없이 써 내려 가지는 않는다. 왜일까?

책도 많이 읽었는데 말이다. 사람들이 흔히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쉽게 나올 거라고 기대하지만 아이를 키워 본 내 입장에서는 절대 가만히 있다고 해서 글을 자연스레 써 내려가지는 않는 것 같았다.

요즘 학교에서는 사생활 침해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일기장을 검사하지 않다보니 아이들은 글을 써서 검사를 받거나, 독후활동등으로 글쓰기를 연습할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부모들도 바쁜 생활을 하느라 아이들의 글쓰기를 봐 줄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자기표현의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많은 매체가 글로 자기를 대변하다 보니 글쓰기의 능력이 강조되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들의 글은 축약된 글이나, 은어 같은 그 세대에게만 통용되는 단답형의 글로 적다 보니 글쓰기의 능력은 예전보다 못한 게 현실이다. 이 현실을 어떻게 헤쳐나가 아이들의 글쓰기를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까?

사람들이 대안으로 찾아낸 것이 요즘은 글쓰기 학원이나 논술 교실이다. 하지만 그것도 아이가 책을 읽고 축약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다 보니 아이가 재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럼 어떤 방법을 찾아 볼까?

나의 대안은 아이들에게 부담은 덜어 내고 재미와 기발함을 더하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게임처럼 글쓰기에 재미를 맛본다면, 기발함에 흠뻑 빠져 글을 써 본다면 글을 쓰는 어려움보다는 상상력에 날개를 단 기분에 글을 적어 내려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이런 나의 생각에 딱 맞는 책을 찾았다. <창의력을 키우는 초등 글쓰기 좋은 질문 642>

이 책은 10여 년 넘게 어린이들과 함께 글을 읽고 쓰면서 수집한 창의적인 글감 642개를 묶어서 우리에게 내놓았는데, 그 주제가 굉장히 다양했다. 잠깐 책이 담고 있는 글쓰기의 주제를 살펴보면,

* 여러분을 위한 새로운 신분, 즉 가명을 만들어 보세요. 새로운 이름은 무엇인가요? 이제부터는 어떤 옷차림을 하고, 어떤 종류의 일을 즐길 건가요? (005)

Make up a new identity, or alias, for yourself, what is your new name? How do yo dress now? What types of things do yo enjoy doing?

*여러분이 사는 도시의 관광 안내 책자를 쓰듯이, 등굣길처럼 여러분이 거의 매일 가는 산책로나 여행에 대해 써 보세요. 사람들이 주목하거나 찾아봤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020)

Write about a walk or a trip you take almost every day- from your house to school, for example-as if it's in a guidebook to your city. What do you hope people will notice or look out for?

*부모님께서 주말 동안 일이 있어서 집에 혼자 있게 되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039)

Your parents go out of town for the weekend and you have the house to yourself. What pappens?

*곰에 대해 시 한 편을 써 보세요. (042)

Write a poem about a bear.

*여러분은 이상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여러분은 코코넛, 오렌지, 수박과 같은 둥근 과일을 특별한 능력만으로 쪼갤 수 있어요. 여러분의 하루는 어떨까요? (399)

You were born with a strange ability, You cam crack open coconuts, ornages, watermelons, and other round fruit using just your mind. What's day in your life like?

 

'아이들이 가끔 혼자서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어. 내 맘대로 하고 싶어.'라는 마음을 가질 때가 있는데, 이런 주제를 툭 던져 주니 혼자서 싱글싱글 웃고 있었다. 마치 '나 홀로 집에'라는 영화에서 보는 재미를 느끼는지 혼자서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글을 적어 내려 갔다.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인지 부담이 없이 술술 적어 내려갔다.

그리고, 시 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끄적끄적 적기는 했지만, '곰에 대해 시를 써 보자'는 주제를 읽고는 곰의 특징을 다시 생각해 보면서 글을 쓰게 되었다.

주제가 굉장히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주제. 그리고 아이가 혼자서 생각해 봄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글을 쓰는데 부담이 굉장히 적은 듯했다.

 

글을 쓴다는 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고 또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쉬운 작업이다. '쓰기 위해 읽는다'는 사람도 있지만, '생각한 게 있으니 적는다'는 사람도 있다.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 속할까? 아마 전자보다는 후자 쪽에 가까울 것이다. 그렇다면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게 우선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어야 쓸 수 있을 것이다.

<창의력을 키우는 초등 글쓰기 좋은 질문 642>는 아이의 상상력을 키운다. 그리고 창의력을 발휘해 자기의 생각을 펼쳐 나가게 만들고 있다. 형식을 떠나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 그냥 다이어리에 나의 생각을 하나씩 적는 느낌으로 누군가 재미난 이야기를 생각하듯 툭 던져주는 주제에 대해 아이가 떠오르는 생각을 적었다. 이 책에 하나씩 적어 본 아이는 글쓰기의 재미를 하나씩 맛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무려 642개의 주제를 던져 주는 글쓰기. 처음에는 '이 두꺼운 책을 언제 적어?'라는 아이의 반응이었다면 이제는 자기방에서 심심할 때 적는 게임처럼 가지고 노는 자기만의 다이어리가 된 듯하다. 글쓰기를 해야 하지만 어디서, 무엇부터 해야할 지 막막한 부모나 아이에게 재미는 글쓰기를 시켜보고 싶은 사람은 <창의력을 키우는 초등 글쓰기 좋은 질문 642>를 한 번 적어 보면 신기한 글쓰기의 재미를 맛 볼수 있을것이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창의력을키우는초등글쓰기좋은질문642 #초등글쓰기 #창의력글쓰기 #다양한주제 #초등글쓰기의기초 #글쓰기의길잡이 #초등국어 #초등논술의기초 넥서스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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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 공부머리 성장법 | 기본 카테고리 2023-02-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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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천적 공부머리 성장법

권혜연 저
카시오페아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와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부모와 아이의 기질과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있어서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실질적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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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5와 초 2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엄마표로 아이들을 교육하고는 있지만 어떨 때는 '내가 하고 있는 이 길이 옳은 걸까'라는 의심이 생길 때가 있다. 나름 최선을 다해 키운다고 자신은 했지만, 아이와 마찰이 생길 때면 걱정이 앞선다.

성향이 전혀 다른 두 아이. 아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분야도 다르고, 취미도 다르다.

공부를 할 때 몸을 비비 꼬고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일어나 집중을 하지 못하는 첫째와 한 번 시작하면 엉덩이가 아파도 꾹 참고 목표했던 걸 다 해내야 일어나는 둘째. 두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어찌 저리도 다르지'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리고 공부를 가르치면서 첫째에겐 늘 큰 소리를 치거나 잔소리를 하게 되었다. '어찌 이리도 집중을 못 하는 걸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 하루에도 열두 번 고함을 지르는 것이다. 초5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에게 쏟아내는 잔소리는 고성으로 시작해 막말로 끝나기 일쑤. '이 관계를 회복해야 하는데...'라는 막연함만 가지고 고민하던 중 <후천적 공부머리 성장 법>을 만났다.

'아이의 기질, 지능, 습관을 알면 공부의 판도가 바뀐다'라는 문구가 나를 끌어당겼다. 공부를 잘 시키고 싶은 나의 욕구를 이 책이 만족시켜주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지면서 말이다.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후천적 공부머리 성장 법>에는 아이의 기질이 어떠한지를 먼저 살피라는 조언을 하는데, 기질이란 외부의 자극을 감지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할지 알아서 결정하는 두뇌의 행동 조절 시스템이라고 한다. 즉 외부 자극에 반사적으로 작동하는 개인의 정서적 반응과 행동 경향성을 이르는 말이다. 또한 기질은 주로 정서나 자극에 대한 반응 정도, 스스로에 대한 통제력이나 행동의 강도 등으로 드러난다고 한다. p.77

 

클로닝 거 박사는 신경전달물질 체계와 관련하여 기질의 4가지 차원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여기에는 외부 자극에 민감하여 쉽게 행동이 활성화되는 자극 추구 기질은 도파민의 작용이 중심 역할을 하고,

위험으로 지각되는 상황에 행동이 억제되는 기질은 세로토닌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행동을 유지하도록 하는 보상에 대한 민감성은 노르에 피테 프린에 의해 영향을 받아 친밀감에 민감한 사회적 민감성으로 발전하고, 성취 보상에 민감한 기질은 인내력으로 발전한다고 보았다.

외부 환경 중 주의를 기울일 것과 아닌 것을 변별하는 개개인의 필터 역할을 하는 기질은 걸러진 정보에 맞추어 일정한 패턴으로 행동하게 만드는데 외부의 자극에 행동이 쉽게 활성화되는 기질의 아이가 있다고 한다. 부모가 공부하라고 하면 자극으로 받아들여 빠르게 반응하지만 자극이 사라지면 다음 자극을 빠르게 탐색하는 기질. 아마도 첫째의 기질이 이 기질에 해당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할 일을 잊고 자꾸 주의가 산만해지는 것 우리 집 첫째는 공부하라는 말을 할 때는 열심히 하다 몇 분 지나지 않아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걸 보면 말이다.

그렇다면 기질에 따라 부모와 아이가 서로 맞출 수 있는 궁합이라는 게 있을까?

저자는 기질에 좋고 나쁨은 없지만, 나와 맞는 기질과 아닌 기질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p.90

사람은 한 가지 기질 특성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하나 이상의 기질에서 평균보다 높거나 낮은 경향이 있으므로 단정하여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부모와 아이의 기질이 상반되면 서로를 존중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아이와 기질로 갈등을 겪고 있다면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필요할지 생각해 봐야 한다는 조언을 하고 있다.

그리고, 초등 공부의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도록 하는데,

첫 번째 목적은 '지능 계발'에 있고, 두 번째 목적은 '유능감 획득'에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잠재력의 발견'에 있다고 한다.

후천적 공부머리를 키우기 위해 아이가 지능을 계발하고, 유능감을 획득하고, 잠재력을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공부에 대해 고민하지만 정작 아이의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 (아이가 어떤 활동을 좋아하는지, 언제 어떻게 할 때 집중력이 좋아지는지에 대한 정보) 부모의 경험과 감정을 아이에게 투사하는 경우, 아이가 이루어야 할 중요한 발달과업(근면성)을 놓치는 경우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고 있다. 끝으로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 위해 공부머리 발달을 방해하는 요인을 찾아보라고도 한다.

아이 학습의 성공과 실패의 비율이 어떠한가? 실패로 인한 불편한 감정을 안전히 경험하도록 도와주는가? 아이가 배운 것을 익히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는가? 아이의 성장과 변화를 지속해서 관찰하는가? 등에 대해서 꼼꼼히 아이를 살피는 부모의 눈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후천적 공부머리 성장 법>에는 부모의 기질과 아이의 기질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부분과 기질별 장단점을 담고 있어서 우리 아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부모는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알아본 후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p.116

부모가 아이의 기질에 대한 장점을 알려면 구체적으로 기록(장점 일기) 해 두라고 한다.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세세하지만 가볍게 기록하는 것이 아이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말이다.

우리 첫째는 높은 자극을 추구하고, 위험회피에 대한 기질은 낮은 편이면서 높은 사회적 민감성을 가진 아이로 인내력은 낮은 편에 속하는 듯했다. 항상 활동적이고 탐색적인고 호기심이 많으면서 자유롭고 열정적인 아이 하지만, 하던 일을 마치기 힘들고 실패와 좌절에 대한 내성이 약해서 하나를 실패하면 바로 포기하는 스타일이었다. 첫째와 나와의 기질 궁합이 어떠한지 부모로서 내가 어떤 길로 아이를 이끌어 줘야 할지에 대한 길이 조금씩 보이게 해 주는 후천적 공부머리 성장 법에는 부모가 아이에 대해 얼마큼 알고 있는지, 아이를 가르침에 있어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 줘서 좋았다. 그리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아이를 바라보고, 부모인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후천적공부머리성장법 #아이의기질 #아이의습관 #아이의지능 #아이의학습력 #아이에대한객관적시각 #교육법지도서 #자녀교육지침서 #학습력성장프로젝트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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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 특허 쫌 아는 10대 | 기본 카테고리 2023-02-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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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발명과 특허 쫌 아는 10대

김상준 저/신병근 그림
풀빛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발명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독려하면서 특허와 발명에 실질적 도움과 지침이 되는 10대의 자기계발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과학실험을 하던 아이가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발명 영재원을 다니게 되면서 급 발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저희 아이는 호시탐탐 과학 책을 읽어대고 집에서는 이것저것 만들기를 한다고 집안 전체가 엉망진창이 되기 일쑤에요. 하지만 학교에서 매년 발명대회를 주최한다는 안내문이 와도 별생각 없었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발명 영재원에서 수업을 받는다고 하니 제가 뭘 도와야 하나 싶어 이것저것 읽기 시작했는데 우연찮게 발명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과 발명을 했을 때 가질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책이 있다고 친한 분이 소개해서 <발명과 특허 쫌 아는 10대>를 읽게 되었답니다. 사실 별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읽으면서 '와~~나도 발명할 수 있겠는걸'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발명'

어려운 게 아니라는 김상준 저자는 의료직에 종사하면서 발명 교육가로 활동하는 호기심이 많은 분이신데요, 저자는 캠핑장에서 고기를 굽다 느낀 불편함을 가지고 첫 발명을 했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우리 주변에도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발명을 한 사람을 여럿 볼 수 있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스팀다리미'가 있지요? 주부였는 분이 다리미로 다림질을 하면서 분무기를 일일이 뿌려 대는 게 귀찮아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만들었다는 스팀다리미. 지금은 어느 가정에서나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필수 가전템이지요. 그리고 코시국 음식들을 많이 시켜 먹었던 음식 배달 서비스의 배달 앱. 연필을 쓰다 자꾸 잃어버리는 지우개가 불편해 한꺼번에 가지고 쓸 수 있는 지우개 연필 등.....

우리 주변에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무수히 많은 발명품이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정말 똑똑한 사람만이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발명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처럼 말이예요.

저자는 <발명과 특허 쫌 아는 10대>에서 '쉽게 접근해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발명이 어렵지 않다'는 말을 전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식 재산권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초5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얘기를 나눠보니 아이가 새롭게 배우는 어휘외에는 전반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아마 책 속 이야기가 아이의 눈높이로 풀어 주고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아이는 읽으면서 '아~~그렇구나. 그래서 돈을 버는구나'라면서 읽었답니다.

'지식 재산권'에 대해 아이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아이가 친숙하게 여기는 '흔한 남매'를 예를 들어 설명하니 이해하기도 쉽고, 핫한 유튜버들의 수입이 저작권에 의한 부분이라는 것도 아이가 알게 되었답니다.

10대가 알아야 할 발명과 특허에 대한 부분이라 성인이 제가 읽을 때 너무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읽어 보니 새겨서 읽어야 하는 부분이 꽤 많았어요. 예를 들면 특허를 어떻게 신청할까라던지, 아이가 발명대회에 나갈 때는 어떻게 준비해야 좋은지에 대한 부분을 모두 담고 있었답니다.

발명대회를 준비하는 아이가 발명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같이 생각해 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되어 줄 수 있는 책 <발명과 특허 쫌 아는 10대>

지금까지 발명은 나와는 전혀 관계없는 영역으로 넘겨 버렸었는데, <발명과 특허 쫌 아는 10대>를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다. 우리 아이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제 주변에 불편한 면이 어디에 있을까 찾아보는 자세를 가지게 된 거 같아요.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좀 더 진취적으로 좀 더 창의적으로 도전하는 자세를 가지게 끔 되는 10대의 자기 계발서 <발명과 특허 쫌 아는 10대> 과학에 관심을 가진 아이들과 부모님, 생활의 불편함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나, 특허와 발명대회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에 충분한 도서이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발명과특허쫌아는10대 #발명 #특허 #십대자기계발서 #지식재산권 #풀빛 #진로쫌아는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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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 2단계 (1,2학년) | 기본 카테고리 2023-02-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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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 2단계 (1,2학년)

구주영,김보라,문동열,박혜영,송인우,이석호,정주연 공저
동아출판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새로운 어휘를 배우고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면서 바른 독해를 통해 문학을 이해하는 초등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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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도 제대로 읽어라!!!"항상 아이들에게 말하는 부분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고민인데요. 이런 고민 겨울방학동안 팍!!!하고 깨뜨리는 문제집 빠작 초등국어 문학 독해집을 풀었답니다. 아직 1학년 마무리의 단계라 새어휘도 배우고 작품 속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럼 저희 두찌와 함께 풀었던 빠작 초등 국어 문학에 대해 잠깐 소개해 드릴게요.

 

문학은 갈래별 구성 요소를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저희 두찌가 풀었던 문학에는 창작 동화와 전래 동화가 실려 있어요.

 

 

왼쪽에서 보이는 바른 독해 방법 중 문학은 갈래별 구성 요소를 이해학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는 작품의 중요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이 필요해요. 그리고 문학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내용 흐름을 파악해야 해요.

오른쪽에 보시면 1~2학년 학생들이 문학을 배우기 위해 차별화된 문학 독해 지문을 

구성하고 있다는 부분이 보이실텐데요, 창작, 전래, 외국동화와 동시.동요, 수필 그리고 희곡을 문학에서는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구조화된 지문 독해를 위해 갈래 중심 내용을 파악하고 글의 세부 내용, 표현, 어휘을 이해함과 동시에 적용 및 추론 감상을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마지막으로는 지문 분석을 통해 독해 훈련을 해야하는데 인물. 사건. 배경을 찾고 소재 및 표현을 파악해서 갈등 관계를 이해하고, 사건 전개를 정리해서 글의 주제를 정리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새어휘에 대한 학습이 있는데요,

이 새 어휘에 대한 부분은 사전적의미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그 어휘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아 본 후 독해에 어휘를 적용시켜보도록 하고 있답니다~^^

 

 

이제 수업에 들어 가기전 학습 계획표를 짜야 하는데요, 교재 첫페이지를 넘기면 계획표가 짠하고 나타납니다. 저희는 분량을 많이 하지는 않고, 교재에서 제시한 주차대로 수업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QR을 찍어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것도 아이가 좋아한답니다.

 

 

 

텍스트 아래 쪽에는 새 어휘가 나오는데 이 새 어휘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어 아이와 읽으면서 단어 배우기로 놀아 주세요. 

저희 첫찌가 수업할 때 단어장에 적어 외웠는데 시간이 지나니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두찌도 같은 방법으로 단어장을 만들어 어휘를 따로 익힌답니다.

 

 

1회에는 창작동화 <꺼벙이 억수>라는 동화가 나와요.

<꺼벙이 억수>의 배경지식에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는데 이 작품속에는 '나'는 등장하지 않고 찬호가 바라본 억수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어서 아이에게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일을 겪었는지 물어보면서 차근차근 풀 수 있어요.

 

2일차에는 배경지식에서 아이와 이야기꺼리를 가질 수 있도록 나와 있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지만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일은 어떤게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는데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꺼리가 있어 좋았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전제 줄거리에서 어떤 내용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학창시절 들어보셨죠?

발단⇒ 전개⇒ 절정⇒ 결말

 

저희는 이번 주 전래동화를 풀었는데요, 내용이 굉장히 웃기면서도 놀라운 이야기 <들쥐와 손톱>였어요.

소재 자체가 기발하고, 아이가 재밌어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무엇보다 변신에 대한 부분이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던거 같아요.

옛이야기인 전래동화라 그런지 새어휘도 배울게 많고, 옛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내용이 나와서 더 재미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ㅋㅋ

 

 

전래동화를 들려주는 선생님~~어디가 어디에 속하는지 가르쳐 주십니다.

 

 

이 번 주차에서는 배경지식에서 <들쥐와 손톱>을 바탕으로 한 <수일이와 수일이>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보는데 뜨아~~~~무. 서. 워.......

 


 

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 지문의 핵심 내용을 이해 하기 쉽게 해 놓았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영역별로 다양한 제재의 지문과 사실적. 추론적. 사고력을 묻는 문제, 지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지문 분석 훈련으로 글을 정확하게 읽게 하는게 가장 큰 특징 같아요. 그리고 새어휘에 대한 접근성과 풀이법이 주차를 거듭할 수록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줘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거 같구요. 그리고 사실 국어라는 과목이 한글이다보니 '꼭 가르쳐야하나?'라는 생각이 지배적인데, 텍스트를 읽고 풀면서 스마트러닝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옛날 학창시절 '국어가 어려웠구나'라는 부분이 떠 오르면서 체계적으로 배워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릴 수록 바른 독해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빠작 문학독해

 

올바르게 읽고 제대로 배워둬야 완성되겠다 싶은 국어 문학.

이번 겨울방학에 선택했던 초등문제집 빠작 초등국어 문학 독해는 후회없는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여러분께서 만약 겨울방학동안 빠작 문학을 접하지 못하셨다면 학기 중에도 부담없는 분량으로 바르게 읽고,

바르게 풀 수 있는 빠작 문학독해를 한 번 풀어 보세요. 그럼 저처럼 기분 up up되실거예요.

 

 

본 리뷰는 직접 교재를 구입해서 아이와 함께 풀어본 진솔한 소감입니다.

 

 

#빠작#초등문제집#초등국어#바른독해#동아출판#초등국어문학독해#새어휘배우기#초등국어문제집#국어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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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1 | 기본 카테고리 2023-02-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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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1

한문철 기획/유경원 글/ 파키나미 그림
다산어린이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학습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즐기면서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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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대 몇. 어!! 안돼요. 저러면 안 되죠~~'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한. 문. 철 변호사님의 목소리.

운전하는 사람 중에 한 번은 봤을 듯한 한문철 변호사님의 한문철 TV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례의 교통사고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안타까운 게

어린이 교통사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이에요ㅠㅠ

아이를 키우면서 늘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우리 부모님들.

우리 아이들을 밖으로 안 내 보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따라다니지도 못하는 현실.

어떻게 해야 걱정 없이 내보낼 수 있을까요?

우리의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한문철이 간다.'

블랙박스를 통해 사고를 보기에 운전자의 입장인 경우가 많다는 한문철 변호사님이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꼭 알려 주고 싶어서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을 집필하셨다고 해요.

학원과 학교로 걸어 다니는 아이들 중에 간혹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걷거나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걷는 아이들을 종종 만나는데요

차들과 부딪칠 뻔할 때면 심장이 툭~~떨어질 뻔 한일들 있으신가요?

오늘은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이 지켜야 하는 수칙을 알아보려고 해요.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1>은 블랙박스 탐정 한문철과 네모, 세모, 동구 그리고 강아지 초코가 나오는 학습만화랍니다.

 

 


블랙박스 탐정의 조수가 되고 싶은 세모.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허당끼를 보이는데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밝은 어린이예요. 그리고

세모의 쌍둥이 동생 네모. 똑똑해 보이지 않나요? 왠지 블랙박스 탐정의 똑똑한 조수가 될 거 같은데요.... 글쎄요....

강아지 초코와 장난꾸러기 동구.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어린이 교통안전 사건들.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은 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 두리번두리번 살펴야 하는 골목길~~~

둘째, 가기 전에 살피고, 가던 길도 살펴야 하는 횡단보도~~

셋 째, '우와~~~안 보여 안 보여 거긴 잘 안 보여' 운전자가 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

넷 째, 반려동물이 늘고 있는 현재. 사랑하는 강아지와 산책을 나갈 때 지켜야 하는 수칙들......

그 사건들 속에는 어린이들이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이 숨어 있어요.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문철 변호사님은 어떤 수칙을 지키길 바라실까요?

아이들이 자립심이 생기면서 학원도 학교도 스스로 다니게 되는 길.

아흔 넘은 노모께서 일흔 넘은 아들을 보고 "차 조심해라!"라고 당부한다는 교통안전

맨날 노래 부르듯 아이에게 안전에 대해 말하지만 듣는 그때만 기억하고

깜박깜박하기 쉬운 안전 수칙들.

이제는 '백문이 불여일독'이라고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을 아이들이 스스로 읽으면서 자연스레 배워야 할 때~~

학습 만화로 아이들의 읽기 부담은 줄이고, 

학습의 효과는 높이는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1>

아이들에게 슬쩍 내밀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마 블랙박스 탐정 한문철 변호사님께 쏙~~~빠져들 거예요. ㅎㅎ

 

 

본 서평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한문철의어린이교통안전#교통안전수칙#어린이교통안전#다산어린이#초등도서#한문철#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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