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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국어 문학 (2021년) | 기본 카테고리 2021-03-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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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순수국어 문학 (2021년)

유민우 저
싼타북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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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노트'를 통해 머릿속의 추상적 사고 과정을? 구체적인 글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관찰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주관에 대해 이해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라고 한다.

'문학 개념어'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뭔가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아무 위력도 발휘하지 못하니까요.

개념 정리가 중요하다고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수능에 있어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해요.

편향은 습관이라는 말.

문학 개념어가 아니라 평가원을 믿으세요.
그들은 절대 문제를 함부로 내지 않으니까요.

저자가 이끌어 주는 데로 따라가면 그동안 한결같이 틀려왔던 문제를 알게 될 것만 같다. 어쩜 마음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 있는 건 아닌지 잠시 의심하게 되었다. 첫 문제 하나로 말이다. 그냥 문제 분석 능력을 익히면 모든 문제의 정답은 해결될 것 같은 기분이다. 고딩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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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감정이 말이 되지 않게 | 기본 카테고리 2021-03-0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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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감정이 말이 되지 않게

김선호 저
서랍의날씨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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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있는 언어가 필요한데? 아이의 상황을 직관적으로? 꿰뚫어 보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게 심리적으로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야겠다.

챕터 1 아이 마음에 상처 주는 엄마의 말들로

하루를 망치는 말
" 아이들이 하루를 망치는 이유는 어떤 말을 들어서가 아니다. 언제 어디서 그런 말들을 반복적으로 들을지 이미 아이들은 무식한 몸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아침 30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언젠가 들은 말이 생각나네요. 아침에 엄마의 잔소리는 머리를 망치로 때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요. 심한 말들로 아이들의 자존심을 바닥 치게 하지 않길 바란다.

상처를 남기는 말
"나름 신경도 쓰고, 최선도 다했고, 인정받기 위해 무언가를 해온 고심한 노력이 있었지만, 아주 간단한 말로 그것들이 무너졌을 때 이는 상처로 다가온다."

많은 부모들이 때리거나 욕을 하지 않으면 상처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데요. 하지만 아이들은 가장 큰 상처를 받는다고 해요.

실제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불안을 '상상적 불안'이라고 하는데, 아이들의 상상적 불안을 이해하면 대화가 편해진다고 해요. 아이에게 '신뢰'를 주면 상상적 불안은 없어진다고 말하네요. 이상적인 자아를 투영할 때 상상적 불안은 시작된다고 해요. 현재의 모습을 인정하고, 솔직해지고 감정을 존중하고 책임지려할 때 상상의 불안은 고개를 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네가 나중에? 다 잘되라고 한 거야."
체벌은 '훈육'도 '교육'도 아닌, 그냥 '폭력'일뿐이라는 말 꼭 기억해요.

네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게 뭐야? 아이들의 감정을 통제하는 부모는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데요, '아이를 위해서 그러는 거'라는 거짓말일 뿐 부모의 욕심이에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말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압 둔 학부모들이 읽으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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