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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8 리뷰] Magic Bone #2 Catch That Dog Wave, , Nancy Krulik, Grosset$Dunlap, 201305, #899 | 리뷰&서평 - 국외 2021-09-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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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Magic Bone #2 Catch That Dog Wave


Grosset & Dunlap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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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키의 흥미진진한 공간이동 모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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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뼈다귀 시리즈, 두 번째 권, <Catch That Dog Wave>로 주인공 개 스파키가 마술뼈와 함께 공간이동한 하와이에서 벌어진 모험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정원에 스파키가 감추어둔 마술 뼈다귀를 입에 물고 "카붐!" 공간 이동을 한 스파키, 어디인지 알 수 없었으나 해안가 모래사장에 떨어진 스파키는 모래투성이가 되고 처음 본 바닷물도 경험해보고, 파도도 부딪혀 본다. 새롭게 도착한 곳이 어떤 곳인지 알기 위해, 런던의 경험에 비추어 뼈를 찾기 쉬운 곳에 묻어두고 모험을 떠난다. 주변의 개들에게 이곳이 하와이임을 듣게 되고, 바닷가 백사장에 자리를 피고 즐기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맛있는 냄새를 따라가 바닥에 있는 것은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스파키는 사람들의 음식을 빼앗아 먹는 꼴이 되고, 사람들이 화를 내자 쫒기게 된다. 간신히 숨어든 곳에서 마음 착한 롤라니를 만나게되고 그녀로부터 먹을 것도 얻어 먹게되고 그녀를 따라간다.  바닷가로 부터 점점 더 멀어지는 스파키는 다시 뼈다귀가 있는 곳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그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주인인 조를 만날 수 있을지 책을 마저 읽어보자!

 

낸시 크룰맄이 글을 쓰고 세바스티안 브라운이 삽화를 그렸다. 총 128페이지로 6~8세용으로 권해지고 있다. 1-3등급 레벨을 보이며 렉사일지수 500L에 해당된다. 1권보다는 수준이 조금 높아졌다. 사용 단어가 지역적 특정어를 빼고나면 어려운 단어는 없었다. 하와이의 지역적 특징들과 특색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이 챕터북으로 판타지와 마법관련도서로 구분된다. 챕터북답게  문장은 다양한 문장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복잡한 문장은 사용되지 않고 있다. 어린이의 리딩 상승 훈련용으로 적합하다 하겠다. 앞서 이야기 했듯 낸시 크룰맄은 어린책만 100여권을 쓴 작가로 두 권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녀의 책은 여러 분야에서 선호하는 어린이 책에 포함된다. 낸시 크룰맄은 2013년 이후로 다른 많은 책들을 출간하고 있는데 그 책들 역시 많은 어린들에게 읽히고 있다.  

 

너무나 귀여운 주인공 개 스파키의 사고는 책을 읽는 독자인 6-8세 어린이와 비슷하다. 선과 악이 구분이 명확하진 않지만 자신을 중심으로 시작되고 옳고 그름도 책을 읽는 독자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자신에게 잘해주면 좋은 것이고 자신에게 화를 내거나 잘못하면 옳지않은 것이다. 그리고 반복을 통한 하지 말아야 할것과 해도 되는 것들을 연습한다. 조금씩 사회화가되어가는 어린 독자들에게 어떻게 사회화 되어가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조금씩 한 사회의 시민이 되어가는 과정들을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어른의 시선으로보면 사고뭉치일수도 있지만 그런 아이가 성장하여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어른의 역할일 것이다. 다양하고 많은 책을 읽히고 책을 읽으며 책을 통해 생각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어른의 역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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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Magic Bone #2 Catch That Dog Wave | 리뷰&서평 - 국외 2021-09-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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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공간이동,,,스파키의 흥미진진한 모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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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해외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1-09-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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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에 새로운 시선을 갖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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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7 서평] 해외 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 이준열 기대원 지음, 리텍콘텐츠, 202109, #898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1-09-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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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외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

이준열,기대원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호감가는 구매대행에 대한 전반적인 사정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래 전부터 해외 직구를 해오다 때때로 구매대행이 필요하던 기억이 있었다. 필요에 의해 찾던 물품들 중 생산 자국내 판매만 되던 제품들이 있었는데, 꼭 필요했지만 국내로의 반입은 되지않았기에, 현지의 중간 구매대행의 필요성과 배송대행지의 중간 거간에 대한 믿음이 불안해서 구매를 포개했던 적이 많았다. 덕분에 구매대행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졌고, 알고 싶어졌다. 그러나 딱히 물어볼 곳이 없었는데, 마침 적절한 책이 있었다. <해외 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는 그러한 나의 궁금증과 필요한 욕구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동안 해외 직구가 유행을 타다가 당연한 결과로 귀결되며, 모두가 쉽게 스스로 해외 직구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구매자의 욕구의 증가와 함께 구매대행자의 필요성도 증가하였다. 이는, 점차 사람들은 직업이 다양화되면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필연적인 새로운 직업과 n잡러 시대에 돌입하면서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인 구매대행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하나의 직업으론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이기도 하고, 또는 더 많은 수입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져 이기도 하고, 자신의 본업 외에 또 다른 수입원을 찾고 있던 사람들에게 구매대행은 꽤나 괜찮은 직업으로 떠올랐고, 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n잡러들의 입문자들이 선호하는 일 중 하나인것 같다. 자본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강하게 작용되어진 것도 같다. 

 

저자들이 이 책을, "적은 자본으로 바로 사업을 시작하고 싶으신 분, 많은 시간 투자 없이 사업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 해외구매대행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 등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고 말한다. 일단 해외구매대행이란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외 온라인 상품을 올리고 판매되면 해당 상품을 구매하여 고객에게 전달해 주는 사업. 이 사업이 바로 해외구매대행 사업"이라 말한다. 시간에 쫓기어 쇼핑을 할 수 없거나 각종 통관이나 특정 외국어로의 작업들을 대신해줄 수 있을 사람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되어진다. 

 

해외구매대행의 경우 "거의 제로에 가까운 자본금으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으며, 자본금을 거의 잃을 리스크가 없는 비즈니스입니다. 또한 업무에 필요한 노트북과 작업공간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일을 할 수 있는, 이른바 '디지털 노마드' 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설명하고 있다. 도전해볼 한 일인것 같다.

 

책의 내용으로는구매대행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데이터들이 담겨있다. 구매대행에대한 전반적인 것들과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것들이 담겨 있고, 수익구조와 배송대행지에 대한 나의 궁금했던 사항들도 해결되었다. 저자들도 언급했듯, 본업에 대해 충실하지 못한 N잡러는 다른일에서도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일만 다양하게 늘려나가는 것은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본 업은 잘 마무리해놓고 부업에 힘을 쏟길 바래본다. 새로운 일거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매대행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구매대행에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권해본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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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표지 뒷면에 출구 1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1-09-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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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꿈꿀 수 있는 성장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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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6 서평] 표지 뒷면에 출구 1,2, 불휘영, 샤스타, 202108, #897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1-09-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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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표지 뒷면에 출구 1

불휘영 저
샤스타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신선한 SF판타지 청소년 성장 소설?,,,인데 나도 재밌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근들어 필요에 의해서 판타지 소설을 조금씩 읽는 분량을 늘이고 있었다. 그간은 자주는 읽지 않고 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무협지 소설을 읽다 멈추고나서 잘 안읽혔었다. 고등학교 1학년 당시 내가 아버지처럼 여겼던 담임 선생님께서 무협지 매니아 셨다.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하라고 하시고 선생님은 본인의 업무를 마친 후 교탁 옆 선생님 자리에서 햄버거와 감자칩 그리고 밀크 셰이크를 드시면서 무협지를 보셨었다. 처음엔 무슨 책을 저렇게 빠져서 읽으시나 했더니 무협지 였다. 독특한 취미를 갖고 계시구나 했었다. 어찌보면 편협한 고정관념인 편견이었을 것이다.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선생님은 전혀 다른 책들을 읽고 있었고 우리에게 강제로 책을 읽혔었다. 의무적으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 했었기에 다른 책들을 볼 시간이 없었다. 그 뒤로 난 차츰 무협지를 멀리했었다.  그럼에도 디즈니식 판타지인 동화는 계속 읽어 오고 있었고, 성인 된 이후 동화는 일종의 어린 학생들과의 소통의 도구였었다. 덕분에 난 SF 판타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 사용되는 용어들도 생경한 것이 많고, 판타지 속 배경들을 이해하는데에도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표지 뒷면에 출구 1,2>는 SF판타지 소설로 불평등 사회를 그린 성장 소설이라 하겠다. 청소년 성장소설에 가깝다. 마법사와 일반인이 공존하는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계급으로 구별되어지는 불평등한 사회를 그리고 있다. "마법사와 일반인이 불평등한 사회, 감정 교류를 통한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라 말한다. 과거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다. 그렇게 현실은 개천인 것이다. 현실적인 불평등한 사회에서 불평등을 벗어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속에서 성장한다면 어떤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까?

 

<표지 뒷면의 출구>에서는 마법이 일종의 권력이었다. 이야기의 핵심은 "이야기를 관통하여 표지 뒷면에 이르면, (자신의) 과거를 피하지 않고 현재 있는 자리에서 마주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한다.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힘’에 대해 소설은 말하고 있으며, ‘바로 여기가 네가 있을 곳’이라고 말하며 자신을 바라보기를 바라며 타인을-부정적인 현실을 의식하지 말라 말하고 있다 (-그럴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힘이 필요하겠고 단순한 자아 존중을 요구하거나 현실외면, 현실 도피는 아니다). 타인을 향한 선망-부러움은 도전정신을 갖게 할 수도 있지만 깊은 상처를 남길 수도 있다(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소설<표지 뒷면에 출구>는 어찌보면 겉으로 보이는 세상 또는 현실인 (겉인) 표지(내부를 지나) 뒷면(자아 속)에 해결책인 출구가 있다고 말하는 듯 하다.  메타포며 은유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구하고 이해하기 위해 너무 많은 에너지의 소모인  인내와 희생이 따를 수 있다. 또한 현실에 휩쓸리며 "자신을 부정하느라 몸살을 앓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MZ세대)에게도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고 말한다.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 

 

책은 총 7권으로 기획되었다하며, 그중 1,2권인 <표지 뒷면에 출구>를 선보였다. 그런데 후속작인 나머지 5권은 제목이 다르다. <표지 뒷면에 출구>의 스토리를 이어 나가는 구조이지만 성장 소설 답게 소설도 성장-확장하는 것 같다. 저자는 후속작에 대해 “배경과 주인공은 그대로지만, 소설이 다루는 세계는 갈수록 ‘시간상으로’ 확대됩니다. 1부에서 ‘환생과 전생’이란 소재가 언급되고 지나가는데요. 2부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전생의 기억을 되찾게 되면서 혼란을 겪고 골치를 앓게 됩니다. 진짜 사건은 따로 있지만요.”라고 전하고 있다. 시간상의 확대로 전생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소설 속 의문점들처럼 환생은 차별받는 고난의 시간들이 될 지도 모를 일이다. 

 

미래에는 모두가 마법인으로 태어날 거야.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비법인으로 태어나는 게 나아. 안 그렇겠어?

 

결국 소설은 불평등의 갈등 해소를 말하고 싶은 것이라 생각한다. 소설은 마법인과 비법인 사이, 그리고 그 중간 계층인 바래기 사이의 갈등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다. (마법인이 비법인은 되어도 비법인이 마법인이 되는 경우는 보이지 않고 있다.) 그 해답은 모두 마법인이거나 모두 비법인으로 태어나는 것, 그러나 태어남에 다양성을 인정하고, 모두가 동등한,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사회가 더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다. 차이를 권력으로 인정하는 순간 사회는 불평등해지고, 불평등사회는 문제가 발생한다. 사회실현을 위해 사회와 국가, 그리고 많은 이들이 협렵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표지 뒷면에 출구>는 1, 2권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두 권을 읽는데 지루함은 없다. 전체 7권이라면 나머지 3~7권까지 현실에 갑갑함을 해소하길 바라는 사람들에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재미도 구할 수 있었고 생각할 거리도 있었다. 또한 시간보내기에도 좋다.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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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엔트리 블록코딩 100제』 | 쑤쿠렙 2021-09-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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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엔트리 블록코딩 100제

김현정 저
궁리출판 | 2021년 09월

 

신청 기간 : 9월 25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9월 28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스스로 탐구하는 자기주도 코딩 학습!
코드 한 줄 한 줄의 의미를 탐정 놀이처럼 흥미진진 재미있게,
코딩 문제의 오류를 잡으며 사고력, 독해력, 창의력을 키운다!


IT 전문가인 김현정 작가는 2017년부터 ‘잇츠 스토리(IT's story)’ 시리즈를 집필해, 그동안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소프트웨어와 코딩 첫걸음』 『코딩책과 함께 보는 코딩 개념 사전』 『코딩책과 함께 보는 소프트웨어 개념 사전』을 펴내 독자들에게 풍성한 IT 지식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잇츠 스토리’의 네 번째 책으로 새롭게 펴낸 『엔트리 블록코딩 100제』는 엔트리 블록을 문제형식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코딩 실력을 높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블록코딩은 엔트리, 스크래치와 같이 블록을 조립해 코딩하는 언어를 가리킨다. 현재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는 ‘엔트리(entry)’ 프로그램을 이용해 블록코딩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김현정 작가는 자신이 직접 집에서 자녀에게 코딩을 가르치면서 터득한 노하우 모두를 이 책에 쏟아부었다. 문제마다 제시되어 있는 코드에는 오류가 숨겨져 있는데, 탐정처럼 버그를 찾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코딩의 논리를 연습해볼 수 있는 책으로, 엔트리 코딩을 어느 정도 경험한 친구들에게 너무나 좋은 자기주도 코딩 학습서이다. 코딩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코딩을 하면서 학생들이 흔히 실수하는 것들이나 어려워하는 개념을 문제로 만들어 코딩의 개념을 깨닫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부는 코딩의 개념과 문법을 연습해볼 수 있는 50문항으로, 2부는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과학, 미술, 영어 등의 교과와 연계된 코딩을 주제로 응용해볼 수 있는 5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아가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담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문제에는 ‘문제 해결 길잡이’ 코너가 있어 도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코딩의 개념과 실행 흐름을 설명한다. 또한 ‘개념 다지기’ 코너에서는 ‘문제 해결 길잡이’에서 배운 코딩의 개념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중요한 블록을 뽑아 다시 설명하고 있다. ‘학부모 길잡이’에서는 코딩 교육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학부모 팁을 담아 가족이 함께 블록코딩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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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어른을 위한 수면 동화』 | 쑤쿠렙 2021-09-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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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수면 동화

이타르 아델 저/박여명 역
가나출판사 | 2021년 09월

 

신청 기간 : 9월 25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9월 28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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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1-09-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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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신선함을 주는 16가지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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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5 리뷰]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캐시어 바디, 현대지성, 202104, #896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1-09-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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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캐시어 바디 저/이선주 역
현대지성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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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꽃의 관계 속, 일반적인 퍼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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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란 생각이다. 알러지 같은 증상으로 괴롭힘을 받는 사람들이라면 조금 다를 순 있겠지만! 우리가 현재 보는 꽃들은 옛날에도 그랬을까? 하는 생각을 품게 된다. 물론 과거에서도 현재의 꽃들이 존재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현재의 꽃들은 모든 세대에 있었던 것은 아닐 것이다. 과학이 발달하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이 꽃에 품는 호감도에 따라 필요에 의해 조금씩 변형된 꽃들도 있을 것이고 새롭게 만들어진 꽃도 있을 수 있겠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파란 장미가 그런 것 같다. 자연적으로 혹은 교배하면서 파란색을 만들기 몹시 어렵다 들었었다. 그런데도 현재 우리는 파란장미를 보고 있다. 그럼 현재 우리가 자주 보는 꽃들은 어떻게 그렇게 볼 수 있게 되었는지 궁금해진다. 왜 우리는 존재치도 않았던 '파란 장미'를 보고 있는 것인가?

 

누구나 여자친구에게 꽃을 선물하거나 남의 집에 방문할때 꽃을 사들고 가던 시절이 있었다. 어버이 날에 붉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거나 선물하기도 하고,  졸업식때 꽃을 들고 사진을 찍거나, 결혼식에 신부에게 '부케'가 없으면 허전하다. 장례식장에서도 그러고 보니 흰 국화를 놓지 않던가? 우리의 삶 속에 다양한 곳에서 꽃을 발견할 수 있다. 

 

책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는 "계절마다 피는 평범한 꽃들로 엮어낸 찬란한 인간의 역사"라 하였다. 결국 꽃을 통한 역사 속 인간의 감정과 욕망을 드러낸다. 저자는 "꽃이 유약하고 선세한 이미지와는 달리 전쟁, 외교, 종교, 역사, 신화와 촘촘히 관련되어 있음을 이 책에서 밝"히고, "계절마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6가지 꽃으로 사랑과 죽음, 예술과 패션, 종교와 정치, 음식과 영화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생각해보면 인간은 많은 상황에서 꽃이 관련된 관계들이 많이 있는 것 같고, 이쯤되면 인간과 꽃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 않나 싶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꽃을 든-꽃과 함께 하는 인간'에게 어떤 감정을 갖게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랑, 죽음, 계층, 패션, 날씨, 예술, 질병, 국가에 대한 충성, 종교나 정치적인 이유, 우주를 향한 도전이나 시간의 흐름 등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관해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라고 주장한다.  듣고보니 그런 듯도 하다. 게다가 "책을 꽃에 비유하기도 하고, 꽃을 책에 비유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일찍이 책을'울타리를 두른 정원'에 비유했다. 각기 다른 내용을 모아 편집한 책을은 다양한 꽃을 합친 화환이나 꽃다발로 비유했다. 선집(anthology)이라는 단어는 원래 꽃(antho)을 모은다(legein)는 의미였고, 특별히 내용을 세심하게 골랐다는 사실을 강조했다"는 말은 나에게 신선한 정보였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로 나누어 각 계절의 꽃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꽃에 얽힌 인간사도 소개하고 있다. 꽃의 역사가 아닌 인간의 역사를 풀어보이고 있다. 16가지 꽃 속에는 나도 좋아하는 꽃들이 보인다. 내가 좋아했던 꽃들이 인간과 어떤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나니 그 꽃들이 달리보이기도 한다. 봄꽃으로 개인적으로 '목련'을 좋아하는데, 기회가 닿아 카라를 재배할 기회가 잇었고, 재배해보니 다양한 색상의 카라들이 존재했다. 그 중 '흰색 카라'를 좋아한다. 껓인줄 알았던 부분이 꽃이 아니란 사실도 알게되었다. 때가 되면 지천에 산과 들에 텃밭에 땅바닥에 바짝 달라붙어 피어나던 제비꽃, 가수 조동진이나 장필순이 생각나게하는 제비꽃도 다양한 색상과 크기가 존재한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수선화 같은 경우 그리스 신화를 읽은 사람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데이지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는 기회였다. 백합은 향기가 너무 강해 피하는 꽃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다른 계절에는 어린왕자가 생각나는 장미도 있고, 고호가 생각나는 해바라기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요리프로그램에서 때때로 등장하는 샤프란도 있고, 그닦 선호하지 않는 제라늄도 있다. 이렇듯, 사계절마다 만나는 다양한 16가지 꽃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있었다. 우리나라에 피어나는 꽃들 중에도 이러한 사연들이 있는 꽃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기도 하다.

 

어떠한 형태로든 인간과 함께 해온 꽃들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다. 자연이 준 선물의 꽃을 인간의 욕망에 의해 악용되기도 하고, 또 선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기도 한다. 많은 시인이나 소설가들, 화가들, 음악가들은 꽃에서 영감을 받고 작품을 쓰거나 그리거나 부르기도 하였다. 그러한 꽃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무 인간의 욕심을 위해 사용되어지지만은 않기를 바라며 꽃이 꽃으로서 주는 선물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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