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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128분, 나를 바꾸는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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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분, 나를 바꾸는 시간 

김성삼 저
지식의숲 | 2019년 03월

신청 기간 : 310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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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통해 나를 바꾸는 시간

    [아바타]부터 [명량]까지 열 편의 영화를 통해 나를 바꾸는 시간을 제공하는 책이다. 대구한의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인 김성삼 저자의 감성교수법은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졌는데, 이 책의 모태가 된 ‘영화 속의 인간심리’ 강좌가 전국 대학 공개강의 사이트인 KOCW(고등교육 교수학습자료 공동활용 체제)에서 2016년, 2017년 2년 연속 그해 가장 인기 있는 강좌에 주는 ‘인기강의 어워드’ 1위를 차지했다. 드디어 김성삼 저자의 인기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추천평

    책을 통해 만나는 김성삼 교수의 강의는 힘이 있고 뜨겁다. 인간에 대한 관심과 이해 그리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려는 열정이 그 힘과 뜨거움을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그의 강의실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실이 아니라, 인간과 우리 삶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나누는 인문학의 부흥회장을 연상시킨다. 대학이 점점 차가운 지식을 주문 배달하는 공간으로 기능화되어가는 오늘날, 학생과의 뜨거운 소통을 통해 지식을 재생하려는 김성삼의 교수법은 귀하고 아름답다.
    - 이창동 (영화감독)

    이 책에는 영화 속 인간 심리에 대한 흥미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가 담겼다. 흥미진진한 영화를 관람하는 것처럼 김성삼 교수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김성삼 교수가 교육 현장에서 온몸으로 학생들의 오감을 깨우는 강의 내용을 풀어 쓴 글이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읽힌다. 영화의 소재를 빌렸을 뿐 진짜는 영화를 통해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이야기다. 그 감동이 깊은 산중까지 닿았다.

    - 일진 (전 운문사 승가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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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서평단 모집]『인간화된 신』 | 기본 카테고리 2019-02-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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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화된 신

    레자 아슬란 저/강주헌 역
    세종서적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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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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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서평단 모집]『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19-02-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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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말레네 뤼달 저/배형은 역
    마일스톤 | 2019년 02월

    신청 기간 : 34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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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서평단 모집]『천국의 발명』 | 기본 카테고리 2019-02-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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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발명

    마이클 셔머 저/김성훈 역
    arte(아르테) | 2019년 02월

    신청 기간 : 227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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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운 죽음 뒤에 올 영원히 행복한 천국?
    죽음과 천국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흔든다!

    “두 번 죽기는 정말 싫어. 정말 지루하거든.” 
    암으로 죽어 가던 리처드 파인만이 죽음에 대해 남긴 말이다. 마찬가지로 암 투병 중이던 크리스토퍼 히친스 역시 죽음을 기다리는 따분함에 대해 토로한 바 있다. 자신이 죽는 순간의 감정을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타인의 죽음으로 인해 찾아올 상실감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죽음은 막연히 ‘공포’와 ‘불안’ 같은 감정들과 짝지어지곤 한다. 하지만 정말 죽음을 앞두고 있던 파인만이나 히친스가 보여 준 반응은 공포나 불안과는 거리가 멀다. 파인만이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라서 그런 걸까? 이 두 사람만 죽음을 특별하게 받아들이는 것 아닐까? 그래서 셔머는 죽음을 ‘진짜로’ 코앞에 둔 사람의 말로 인간이 죽음 앞에서 느끼는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를 알아봤다. 

    셔머는 심리학자인 아논다 사이드와 케빈 맥카프리와 함께 텍사스주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사형수가 425명이 남긴 ‘마지막 말’을 분석해 봤다. 그 결과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사랑’과 관련된 단어였다! 비슷한 결과는 세라 히르슈뮐러와 보리스 에글로프의 조사에서도 예견됐다. 사형수들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에서 사용된 단어 중에는 긍정적인 단어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죽음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 남긴 글 수만 건과 비교해도 사형수들의 마지막 말은 훨씬 긍정적이었다. 죽음을 앞에 둔 우리에게 찾아올 감정이 부정적이고 두려운 무엇이 아니라, 밝고 사랑스러운 감정이라니?

    반대로 셔머가 안내하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천국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천국’에 대한 기대와 희망은 부동산 허위 매물 앞에 선 세입자의 얼굴에나 떠오를 법한 허탈한 웃음으로 승화되고 만다. 셔머는 천국의 대명사가 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천국은 지리와 문화라는 날실과 씨실로 짜여진, 그야말로 “주변에 슈퍼마켓이 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이 갈망할 만한” 곳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천국이 우리가 바랄 만한 천국인지를 되묻는다. 

    죽음을 따분해하던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기독교에서 묘사하는 대로 천국이 신과 함께하는 완벽하고 영원한 삶이라면, 도망칠 곳도 없는 하늘나라의 독재 국가일 따름이라고 냉소했다. 그가 남긴 죽음에 대한 훌륭한 통찰을 다시 인용하자면, “어느 시점에서 우리 모두가 겪게 될 일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말합니다. 이제 파티가 끝났다고 말이죠. 하지만 사실 파티는 계속 벌어지고 당신만 그 자리를 떠야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 이런 부분을 제일 속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좋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그 반대를 생각해 보죠. 누군가 여러분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좋은 소식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 파티는 영원히 이어지고, 여러분은 이 파티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이죠!” 여기에 셔머는 우디 앨런의 말을 덧붙인다. “영원은 끔찍할 정도로 긴 시간이다. 특히 막판에 가면.” 이 노회한 인사들의 증언 말고도, 『천국의 발명』에는 우리가 가진 죽음과 천국에 대한 생각을 흔들어 놓을 위트 있고 날카로운 시각이 가득하다.

    어마어마어마하게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영혼’은 과학으로, 과학은 ‘영생’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원하는 만큼 살 수 있다면 사람들은 몇 살까지 살고자 할까? 80세? 100세? 아니면 그보다 더? 예상 외로 대다수 사람이 80년 정도를 적당한 수명이라 답했다. 너무 긴 수명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이유였다. 영화 [트랜센던스]의 모델이 된 과학자이자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같은 질문에 다른 답을 내놓는다. 우리가 영생을 원하지 않는다고 답하는 이유는 병들고 노쇠한 신체를 필연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거다. 젊고 건강한 상태로 사는 오랜 삶을 구현할 수 있다면 원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인간에게 주어진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과 시도도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정신’을 어떤 방식으로든 보존해 두는 것으로 육체의 수명을 초월하려는 인체냉동보존주의자와 특이점주의자, 과학기술을 통해 육체 자체의 수명을 무한히 연장하려는 생명무한확장론자와 트랜스휴머니스트 혹은 아주 먼 미래에 기술이 우리 모두를 부활시켜 주리라 믿는 오메가 포인트 이론을 믿는 사람들까지. 셔머는 우연과 가설들의 연쇄를 딛고 분투하는 이 낙관적 과학자들의 노력과 이들이 마주하고 있는 복잡한 문제, 기술적 한계 들을 알기 쉽게 짚어 준다.

    우리가 과학기술을 통해 더 완벽하고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거나 영생하는 방식으로 생을 연장하려면 먼저 철학적, 과학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정체성 문제’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나’라는 단일한 무언가로 인지한다. 그리고 이 ‘나’라는 자아는 평생 하나라고 믿는다. 하지만 과학적인 관점에서 이런 단일하고 지속적인 자아 개념은 허구다.

    진화심리학자 로버트 커즈반은 “인간의 뇌가 모듈식으로 다중 작용하는 문제 해결 기관으로 진화”했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통일된 ‘자아’의 물리적 형태가 아니라 “다양한 어플이 깔린 스마트폰”에 가깝다고 말한다. 다만 우리가 각기 작동하는 어플들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또 과학자들의 추정에 따르면 우리 몸 속 세포는 몇 해를 주기로 완전히 바뀐다. 세포마다 교체에 걸리는 며칠에서 15년까지 시간은 다르지만, 몇 해 전의 나를 오늘의 나와 비교한다면 엄밀하게는 다른 사람이 된다는 얘기다. 이 교체의 과정에서 유지되는 것은 뇌 속에 저장되는 정보의 패턴 정도다. 이 패턴을 ‘커넥톰’으로 부른다. 영화 [트랜센던스]에서 주인공은 윌 캐스터 박사가 업로드 했던 ‘정신’이 바로 커넥톰이다.

    그럼 커넥톰 보존은 정말 가능할까? 커넥톰을 보존하려면 뇌를 아무런 손상 없이 얼렸다가, 다시 녹이는 기술이 필요하다. 사람의 뇌에는 850억 개의 신경세포가 있고, 각각의 신경세포는 약 1000개 정도의 시냅스 연결을 갖는다. 신경세포 외에도 뇌에는 신경세포에 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교세포 약 8500개도 혹시 모르니 잘 얼려 둬야 한다. 신경세포 하나에는 대략 100억 개의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또 이 단백질은 기억 저장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 이것도 손상 없이 얼렸는지 잘 확인하도록 하자. 게다가 뇌를 손상 없이 얼리는 데 필요한 부동제는 하나에 한 종류의 세포에만 적용된다. 이게 커넥톰 보존 문제의 끝은 아니지만, 이 정도만 해도 커넥톰 보존이 만만치 않은 일인 것은 확실하다.

    우리가 이 어마어마어마하게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내서 얼려두었던 뇌의 정보들을 데이터로 만들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 우리는 부활하거나 영생할 수 있을까? 하지만 아직 이 정보를 어떻게 전송할 것인지는 고안해 낸 사람은 없다. 더군다나 ‘개인 시점’의 문제도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신경과학자 케네스 헤이워스는 자립적으로 지각하고 감각하고 반응하는 현재적 의미의 ‘시점 자아PoVself’는 허상이고 기억의 전체 집합을 의미하는 ‘기억 자아MEMself’만을 복원하면 인간을 부활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셔머는 과거의 기억만으로 한 사람을 정의하는 데서 생기는 과학적, 철학적 문제들을 제기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백세 인생”을 넘어
    자연법칙의 경외와 존재의 의미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삶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보도되는 ‘노화’와 관련된 뉴스들은 과학과 의학의 이름을 달고, 흰 가운을 입은 누군가의 사진과 함께 오만가지 노화의 원인들과 예방책을 쏟아 낸다. 여기에 발맞춰 건강식품의 유행 주기는 새로운 휴대전화 출시 주기보다 짧아지고 있다. 이 사람, 이 상품 들은 정말 노화를 늦춰 주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우리 대다수가 바라는 것과는 달리, 셔머가 보여 주는 현황과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인류의 지성과 기술로 이룩해 낸 성과로 인간의 평균수명은 이제 80세에 도달했다. 환갑잔치가 멋쩍은 일이 되고 “백세 인생”의 노랫말이 귀에 익은 만큼, 100년을 사는 것이 우리 다수에게 요원한 일도 아닌 것 같다. 그러면서 어느새 노화는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면 ‘고칠 수 있는’ 병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 하지만 의사 겸 노화 전문가 레너드 헤이플릭에 따르면 죽음을 부르는 모든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해도 늘어나는 수명은 고작 15년 정도일 것이라고 계산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모든 죽음은 ‘사고사’이기 때문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생물학자 피터 메더워는 노화를 “나이가 듦에 따라 개체가 우발적 사고에 따른 우연한 원인으로 죽을 확률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신체적 능력, 감각능력, 에너지의 변화”라고 설명한다. (배틀 그라운드 같은 게임을 생각해 보라, 더 오래 살아남을수록 높아지는 것은 죽을 확률이다.) 물리학자 피터 호프만은 노화에 대해 쓴 논문에서 생명체를 포함한 자연계 그 무엇도 ‘열역학 제2법칙’을 거스를 수는 없다고 단언한다. 

    죽음을 생각하는 일은 결국 좋은 삶에 대해 고민하는 일이다. 죽을 운명을 타고난 우리가 죽음을 의연하게, 또 건강하게 받아들일 가장 좋은 방법은 죽음에 대해 과학이 밝혀 놓은 사실들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긴 여정의 끝에서 셔머가 건네는 조언은 외려 담백하다. 엔트로피라는 자연법칙에 대항해 생존하고, 번식하고, 번영하는 ‘엑스트로피’적인 행위들로 맞서는 것이다. 이런 목적을 자각한 삶을 영위하는 종은 우리뿐이며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만으로도 의미 있는 삶을 살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천국의 발명』은 건강한 태도와 단단한 이성으로 죽음이란 운명을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지금을 좋은 삶으로 만들어 줄 가장 유쾌한 안내자다. 




    추천평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주제를 다룬다. 우리가 죽은 뒤에 과연 천국이나 사후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미국인의 대다수, 심지어 무신론자 중 상당수가 ‘그렇다’고 믿는다. 천국이 없다면 우리는 삶의 목적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마이클 셔머는 지난 저서들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특유의 명석하고 힘 있는 방식으로 이 거대한 문제를 탐구한다. 이번 책이 그의 최고 수작이 되리라 자신한다.
    - 제레드 다이아몬드 (UCLA 지질학 교수,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 저자)

    마이클 셔머는 비이성의 대양에 선 이성의 등대다.
    - 닐 디그래스 타이슨 (천체물리학자, 『오리진』의 저자)

    이 책은 놀라울 정도로 심오하고 경이로운 사실과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마이클 셔머 박사는 재미와 과학적 명료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줄 안다. 때로는 역사적인 사상가들의 위대한 생각에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은 내가 읽은 책들 중 가장 환상적인 책이다. 
    - 에이미 추아, 예일대 법대 교수 (『제국의 미래』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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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서평단 모집]『신의 멘탈』 | 기본 카테고리 2019-02-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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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멘탈

    호시 와타루 저/김정환 역
    21세기북스 | 2019년 02월


    신청 기간 : 34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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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멘탈부터 다르다!
    일본 최고의 멘탈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흔들림 없이 목표를 이루는 법칙

    새해가 되면 이런저런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1년에 1,000만 원 모으기 같은 거시적인 목표도 있고, 매일 30분 운동하기 같은 작은 목표들도 있다. 하지만 1월이 지나고 2월쯤 되면 대부분의 목표들은 흐지부지되고 만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가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열정이 부족해서일까? 끝까지 목표를 이루는 사람과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인 호시 와타루는 수천 명의 멘탈을 컨설팅한 일본 최고의 멘탈 컨설턴트이다. 그는 사람들이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원인이 노력이나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닌 바로 ‘멘탈’의 차이임을 깨달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멘탈의 신(神)’이 될 수 있을까? 바로 뇌를 속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의지력을 높이고,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빈 의자 앉기’, ‘미래의 나를 인터뷰하기’, ‘긍정의 말을 뇌에 새기는 법’ 등 일, 건강, 돈, 인간관계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누구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하다. 또한 과학적인 원리와 함께 실제 변화 사례가 풍부하게 더해져 작심삼일로 결심만 반복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멘탈 관리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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