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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차 없이 떠나는 제주 여행 코스북』 | 기본 카테고리 2019-06-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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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이 떠나는 제주 여행 코스북

정은주 저
길벗 | 2019년 07월

신청 기간 : 74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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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자전거·도보로 제주를 여행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2019-2020 최신판 제주도 버스 노선 및 시간표 수록


▶제주 도심부터 작은 섬마을까지 취향대로 즐기는 55가지 여행법◀

▶다양한 여행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코스 속 옵션 구성◀

▶작가가 직접 걸어 선별한 매력적인 핵심 올레 코스 BEST 8◀

▶작은 책방부터 플리마켓까지 제주의 트렌드를 담은 테마 스폿 18곳◀


제주 전 지역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찾아낸

다양한 취향을 담은 제주 여행 코스의 모든 것



차가 없어야 느낄 수 있는 진짜 제주!

이 책은 제주 현지에 사는 작가가 제주 전역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고 체험하여 고르고 고른 최적의 코스를 소개, 진짜 제주를 여행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버스, 자전거, 도보로 제주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55가지 다양한 여행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제주살이 & 렌터카 여행자에게도 유용한 제주 꿀팁과 필수 여행 코스 정보를 담았습니다. 




(1) 버스·자전거·도보로 제주를 여행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

버스·자전거·도보 여행 코스와 교통 정보를 완벽하게 제공해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정확하고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버스를 타고 쉽게 둘러보는 지역별 23개 코스, 작가가 직접 걸어 선별한 핵심 올레 8개 코스와 제주의 독특한 지질 구조를 탐사하는 지질 트레일 코스, 두 바퀴로 떠나는 제주 환상 자전거길 10개 코스까지 여행자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는 제주의 모든 코스를 완벽하게 알려줍니다.  


1-1. 제주 버스 여행 최적의 23개 코스 완벽 코칭 

정류장에 내렸더니 한참을 가야 했던 불편한 버스 여행은 NO! 최근에 개편된 버스 노선 체제로 제주는 지금 ‘버스 여행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버스 하나로 누구나 쉽게 제주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제주 버스 여행법을 소개합니다. 제주도 버스별 특징부터 제주·서귀포 시내부터 동부·서부 지역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시티투어 & 순환버스 정보를 구성하여 제주 버스를 처음 접하는 여행자도 헤매지 않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제주 전 지역을 제주 시내, 서귀포 시내, 동부 지역, 서부 지역으로 나눠 다양한 여행 테마를 제안합니다. 해당 코스를 이용할 때 탑승할 버스 번호는 보기 쉽게 구성했고 각 스폿 정보에 다음(NEXT) 장소로 가는 법을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도서 맨 마지막에 버스 최신 노선도를 수록하여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갖고 다니면 유용합니다.


*코스별 정보 총정리! 코스별 예상 소요시간, 교통비, 입장료, 총거리, 난이도 등을 정리해 시간 낭비, 돈 낭비, 체력 낭비 없는 여행을 만들어 줍니다. 

*기본 정보! 코스에서 소개한 스폿들의 주소, 소요시간, 비용, 영업시간, 휴무, 다음 장소로 가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따로 정보를 검색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신 교통 정보! 2019-2020 최신 버스 노선도와 시간표를 제공, 내비게이션과 앱이 없어도 정확한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코스 내 이동 방법을 정류장, 갈림길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초행길인 여행지에서도 헤매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지도! 코스별로 지도 위에 동선을 표시, 주변 볼거리, 음식점, 쇼핑 스폿은 물론 출발지점과 도착지점, 정류장, 수리센터, 화장실 등 주변 편의시설까지 꼼꼼하게 표시하여 한눈에 보여줍니다.


1-2. 작가가 직접 걸어 선별한 매력적인 핵심 올레 코스 BEST 8 

올레 21개 코스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고, 그 중 매력적인 핵심 코스 8개를 선별했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도보 여행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마다 거리, 소요 시간, 난이도를 알려줘 여행자의 여행 기간과 체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코스마다 봐야 하는 볼거리 정보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여 코스별 풍경과 분위기, 느낌을 보고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3. 지질 트레일부터 섬마을까지 꼼꼼하게 담은 도보 여행 정보 

제주 나 홀로 여행족을 위한 개성 만점 도보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독특한 화산지역을 체험할 수 있는 지질트레일로 산방산, 용머리해안을 시작으로 수월봉, 오조, 김녕, 월정 총 4개의 지질트레일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한라산 등반이 힘든 여행자를 위해 총 5개의 코스로 구성된 한라산 둘레길, 반나절이나 하루 일정으로 갔다 올 수 있는 제주 주변, 섬 산책 코스까지 제주 전 지역의 다양한 도보 여행 코스를 알려줍니다. 


1-4. 두 바퀴로 즐기는 제주 여행 코스 

제주 최고의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 자전거 여행 코스 10을 소개합니다. 해안가를 따라 섬 한 바퀴를 도는 일주 코스로 코스마다 클로즈업 지도과 함께 주행거리, 소요 시간, 난이도, 경사도, 인증센터, 자전거 대여소 등의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코스마다 꼭 봐야 하는 주요 볼거리와 여행 미션 정보를 구성, 색다른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테마별로 GO! 핫하고 알찬 여행 꿀팁 공개

제주 사는 작가가 추천하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 맛집, 쇼핑 스폿을 테마별&코스별로 소개합니다.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서 떠나보세요!


2-1. 제주 사는 여행 작가가 전격 공개하는 제주 현지인 맛집 

여행자는 모를 수 있는 제주 현지인만 가는 로컬 맛집을 소개합니다. 제주 시내, 서귀포, 동부, 서부 지역으로 나눠,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주요 맛집과 카페 등을 지도와 함께 소개합니다. 


2-2. 제주에서 꼭 가봐야 하는 ‘지금 트렌드’ 여행지

제주에서 꼭 가봐야 하는, 또는 숨겨진 핫 스폿을 랭킹으로 한눈에 알려줍니다. 

인기 명소부터 세계자연유산, 오일장, 박물관, 오름 등의 핵심 장소부터 이색 빙수, 플리마켓, 개성 만점 빵집까지 제주여행에서 놓치면 아쉬운 숨은 장소를 다양하게 소개, 알찬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2-3. 사계절 캘린더 

사계절 절경 사진과 함께 계절별 축제, 체험, 포토 스폿 정보를 담은 사계절 캘린더로 제주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봄에는 벚꽃, 청보리밭. 여름에는 해변, 숲길. 가을에는 억새, 오름. 겨울에는 한라산, 일출 등 계절별 여행 포인트부터 추천 코스, 유명 축제부터 숨겨진 이색 축제까지 다양한 정보를 구성, 제철에 맞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2-4.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리얼 꿀팁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여행 꿀팁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메라가 고장 났을 때, 캠핑 등의 장비 대여 장소, 응급 상황에서 갈 수 있는 병원, 24시간 찜질방,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알고 떠나면 더 재미있는 제주 여행 상식 정보 등의 알찬 정보를 구성하여 조금 더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이 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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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류시화★『지구별 여행자』 | 기본 카테고리 2019-06-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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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여행자

류시화 저
연금술사 | 2019년 06월


신청 기간 : 77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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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에 이은 

또 한 권의 특별한 인도 여행기


“여행을 떠날 때는 따로 책을 들고 갈 필요가 없었다. 세상이 곧 책이었다. 기차 안이 소설책이고, 버스 지붕과 들판과 외딴 마을은 시집이었다. 그 책을 나는 읽었다. 책장을 넘기면 언제나 새로운 길이 나타났다.”


시를 쓰고 명상에 관한 책들을 번역하며 해마다 인도와 네팔을 여행하는 류시화는 길 위의 시인이다. 『지구별 여행자』는 그가 15년 동안 매해 인도를 여행하면서, 그리고 한 장소에 오래 머무르면서 얻은 삶의 교훈과 깨달음의 기록이다. 성자와 걸인, 사막의 유목민, 여인숙 주인, 신발 도둑, 새점 치는 남자 등과의 만남은,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여행 온 여행자들이며, 인생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라는 시인의 시각이 잘 드러나 있다.


8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과 마찬가지로 『지구별 여행자』는 가볍게 읽어 내려가다가 큰 깨달음을 얻는 책이다. 유머로 가득한 철학, 가장 심오한 이야기를 가장 쉽게 전달해 주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그 흔한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 한 장 없는 여행 에세이들이 다큐멘터리보다 더 생생하다. 하나하나의 구절들에는 그가 꿈꿔 왔던 자유의 본질, 그리고 깨달음에 관한 사색과 명상이 가득하다. 그렇다고 그가 일반인들이 평생 만나 보기 힘든 거창한 사람들과 유적지들을 돌아다닌 것은 아니다. 도망간 새를 기다리는 새점 치는 남자, 말끝마다 명언하기를 좋아하는 식당 주인, 은근슬쩍 다가와 땅콩을 까먹으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여행자를 독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남자, 시를 좋아하는 강도 두목 등이다. 작가에게 그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원형적 모델’이다. 그래서 인도인들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신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물음으로 시작되는 책은 “아 유 해피?”로 끝난다. ‘신’은 이상향의 세계를 뜻하지만, 사람들은 언제나 마치 주문처럼 '노 프러블럼'을 외치며 그들의 이상향을 만들어 낸다. 어처구니없어 웃음을 자아내는 일화들이 많지만, 그냥 흘려 버리기에는 진실이 담긴 책이다. 누구든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진다. 책과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고, 책을 덮는 순간 “나마스테.”를 외치며 인도로 떠나고 싶게 만든다. 다른 사람들이 세워 놓은 질서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질서를 발견하는 것, 그것을 저자는 자유라고 부른다.


엉뚱하고, 기발하고, 유쾌하고, 감동적인 여행 에세이


시인 류시화가 만난 인도인들은 대부분 가난하고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엉뚱하고, 재치 넘치고, 유쾌하다. 그들은 우리가 대부분 잊고 있는 가장 본질적인 행복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황당하지만 때로는 마음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격언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단순한 여행서가 아니라 일종의 마음 치료제로 읽힌다. 어느 독자가 리뷰에서 썼듯이, 자신이 시인이라는 신분에 지나치게 겸손해하지도, 과하게 거만해하지도 않는 작가의 태도가 진솔함을 더한다. 또한 작가의 품위를 잃지 않는 글솜씨가 돋보인다. 신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여행자’라고 대답하는 작가답게, 여행길에서 깨달은 진실한 정신과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책이다. 


여행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길이면서 나 자신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이기도 하다. 『지구별 여행자』는 여느 여행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단순히 어디를 가서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먹었으며, 무엇을 했다는 일상의 기록이 아니다. 어느 곳을 가야 좋은 걸 볼 수 있는가에 대한 안내가 아니라, 여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저자는 이야기한다. 인도 여행기이지만 인생의 여행기이며 삶에 대한 순례이다. 세상과 타인에 대한 경계를 늦춘 느슨함과 자기 성찰 그리고 사람에게 무엇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지가 주제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인도에 서 있는 나를 상상하게 한다. 



원숭이가 공을 떨어뜨린 곳에서 다시 시작하라.- p. 36


큰 축제로 인해 기차표를 구할 수 없게 되어 모든 여행 일정이 헝클어진 저자에게 뭄바이의 여행사 대표는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을 때, 영국인들은 여가 생활을 즐기기 위해 콜카타에 골프장을 만들었다. 그런데 골프를 칠 때마다 원숭이들이 나타나 골프공을 집어 엉뚱한 곳에다 떨어뜨리곤 했다. 장난꾸러기 원숭이들에게 시달리다 못한 영국인들은 결국 새로운 골프 규칙을 만들었다. ‘원숭이가 골프공을 떨어뜨린 바로 그 자리에서 경기를 진행한다’는 것. 물론 이 새로운 규칙은 예상 밖의 결과를 가져왔다. 엉뚱한 곳으로 골프공이 날아갔는데 원숭이들이 그 공을 주워다 홀컵에 떨어뜨리는 행운을 맛본 사람도 있고, 홀컵 가까이 공을 보냈는데 원숭이가 재빨리 집어가 물속에 빠뜨리는 불운한 경우도 있었다. 


골프 경기만이 아니라 삶 또한 그렇다는 것을 저자는 배운다.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신의 계획대로 다 조종할 수는 없다. 매번의 코스마다 긴꼬리원숭이가 튀어나와 골프공을 엉뚱한 곳에 떨어뜨려 놓는 것이 삶이다. 


그 여행사 대표는 말한다.


“당신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이것이오. 좌절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원숭이가 골프공을 떨어뜨린 바로 그 자리에서부터 여행을 계속하라는 것이오.”



“한 가지가 불만족스러우면 모든 것이 불만족스러운 법이오. 당신이 어느 것 한 가지에 만족할 수 있다면, 당신은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있을 것이오.” - p. 43


누가 봐도 지저분하고 낡은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한 저자는 열악한 환경을 참지 못하고 불평을 떠뜨린다. 그러자 입심 좋은 게스트하우스 주인은 충고한다.


“신이 준 성스러운 아침을 불평으로 시작하지 마시오. 그 대신 기도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시오.”


또 하루는 게스트하우스 주방의 위생 상태에 대해 불평하자 그는 말한다.


“나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이 여인숙을 운영해 왔지만, 늘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소. 한쪽은 언제나 불평을 해대는 사람들이고, 다른 한쪽은 똑같은 상황에서도 늘 즐겁게 지내는 사람들이오. 당신이 어떤 부류에 속하고 싶은가는 당신 스스로 선택할 일이오.”


그러고 나서 덧붙인다.


“당신은 지금 인도에 여행을 온 것이지, 불평을 하러 온 것은 아니잖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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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압도되지 않고 유연함을 키우는 연습 | 기본 카테고리 2019-06-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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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감정을 읽는 시간

변지영 저
더퀘스트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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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전작 《내 마음을 읽는 시간》에서 삶의 고통을 해소하는 데 유용한 심리학의 새로운 관점과 지식을 권했다면, 이번 책은 다양한 이야기에서 느끼는 공감을 통해 독자가 책을 마주하는 동안만이라도 자신의 경험에 생생하게 가 닿도록 이끈다.

거기서 감정의 변화와 치유가 자연스럽게 시작될 수 있음을 감지하고, 감정을 억지로 통제하지 않고도 우리가 타고난 ‘감정 설계자’임을 자각할 때까지.

“내 감정을 안다는 것은, 그 순간의 내 상태를 알아차리는 동시에 내 과거의 의미와 미래의 의도까지 알아차린다는 것이다.

”(《내 마음을 읽는 시간》 중에서) 나라는 생물이 이 세계에 시시각각 반응하고 살아남는 과정에서 남기는 신호가 내 소중한 ‘감정’이다.

삶이 나를 방치하고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든다면, 이 ‘감정’을 연료로 삼아 다시 내 중심을 찾을 수 있다.


책을 펼치면 맨 먼저 낯익은 단어들 속에서 우리는 잊지 못하는 지난날의 감정, 잊은 줄 알았는데 불현듯 떠오르는 감정의 흔적, 그리고 지금도 가슴속에서 펄떡이는 감정의 조각들과 마주친다.

감정의 세계는 종류와 색채와 결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다채롭다.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그 메커니즘이 끊임없이 밝혀지고 있어도, 우리가 시시각각 겪는 감정의 스펙트럼은 각자의 과거 경험과 현재의 조건과 미래의 전망에 따라 휙휙 바뀐다. 역설적으로, 그 가변성 때문에 우리에게는 또한 희망이 있다.

감정을 알고, 관점을 바꾸고,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이.


《내 감정을 읽는 시간》은 크게 나, 관계, 변화라는 삶의 영역에 걸쳐 슬픔, 그리움, 죄책감, 수치심, 배신감, 원망, 분노, 두려움이라는 여덟 가지 감정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어떤 감정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관찰하며 공감하다 보면, 우리는 감정의 주인이 되어간다.


저자는 주장한다. "우리는 모두 ‘감정 설계자’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려 애쓰고, 불편한 감정을 밀어내거나 없애려고 할수록 오히려 그러한 것에 주의(attention)가 집중되고 시야가 좁아져서 본의 아니게 고통스러운 감정에 더 얽매이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에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나든 그것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면서 지금 자신의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이다. 내게 지금 중요한 행동에 전념하다 보면 부정적인 생각이나 불편한 감정은 어느새 사라지거나 다른 것으로 바뀌어 있게 된다는 역설적인 원리이다. 참으로 간단하면서도 이치에 맞는 설명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기보다는 이해하려는 마음을 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감정의 내용에 집착하며 좋은 것으로 바꾸려 하기보다는 ‘맥락’을 들여다보려는 시도가 주의를 유연하게 확장해 효과적인 선택을 하게 해줄 수 있다.


다음은 본문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이다.


"혜진은 복잡한 사정을 처음으로 누군가에 털어놓고 나서도 몇 달이 지나서야 서서히 그 고통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부모를 모두 잃었지만, 충분히 슬퍼할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에 대해 슬퍼하고 미안해할수록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덩달아 올라오고, 그러면 그 분노 때문에 자신이 망가져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어떤 감정 하나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억눌려 있으면 그와 관계된 다른 감정들도 모두 숨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면의 고통은 심하지만, 스스로도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공연히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빚기도 하지요."

- 1부 알 수 없는 감정들 슬픔의 재구성: 고통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 중에서


"처음 상담을 시작했을 때 수진은 ‘공황장애라는 이 몹쓸 병을 고쳐 정상적인 내 모습으로 빨리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의 고통과 불행을 덜기 위해 기계처럼 일만 하는 삶이 수진에게는 ‘정상’이었지요.

그런 일상만이 상상할 수 있는 유일한 삶이었고, 그 상태 그대로 돌아가지 못할까 봐 조바심이 났습니다.

하지만 사실 수진의 삶은 동생의 죽음과 동시에 이미 멈춰버린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중략)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 등은 외면하고 기계처럼 살아왔습니다.

20년 동안 그렇게 풀가동되던 기계가 이제 멈춰버린 것입니다.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면서 수진은 서서히 깨달았지요. 이대로는 더 이상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요. 그간 자신의 동력으로 삼았던 죄책감이 결국 자신을 완전히 태워버렸다는 것을요."

-2부 ‘나’ 자신이 드리운 그림자 죄책감의 재구성 중에서


"때로는 불편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이 밀려오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또 다른 의미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피하고 싶은 감정이라 해도 하나하나 귀 기울여보면 어느새 다른 감정과 생각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 미처 몰랐던 일상의 소중한 구석을 발견해낼 수도 있지요. 어느 누구도 감정을 마음껏 다룰 수 없고 감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지만, 자신의 경험을 재구성하고 재발견할 수는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감정의 재구성이자 일상의 재발견입니다."

- 4부 우리를 ‘변화’시키는 순간 일상의 재발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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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마스터링 서스펜스 구조와 플롯』 | 기본 카테고리 2019-06-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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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 서스펜스 구조와 플롯

제인 클리랜드 저/방진이 역
온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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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이야기에 서스펜스를 엮어 넣는 구조와 플롯을 만드는 방법


‘서스펜스’라고 하면 장르물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먼저 서스펜스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자. “연극이나 영화에서 줄거리나 기교의 발전이 불안과 긴장을 주어 관객들의 흥미를 북돋는데, 이를 서스펜스 기법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극적인 긴장감을 주어 독자나 관객을 끌어당기는 기법을 말한다. 그러니 서스펜스는 추리물이나 공포물에만 필요한 요소가 아니다. 순수문학부터 에세이, 자서전, 로맨스물 등 장르 불문하고 서스펜스는 정서적 긴장감으로 독자가 계속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책만이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등도 마찬가지다. 서스펜스는 시청자나 관객이 잠시도 딴생각을 하지 못하고 극에 빠지게 하는 핵심요소다. 하물며 예능 프로그램도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스펜스가 필요하다.


독자(시청자 또는 관객)를 사로잡으려면,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하는 서스펜스 넘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필요한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 이야기는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저자인 제인 클리랜드는 이 책에서 당신이 어떤 장르의 이야기를 쓰든, 그 이야기에 어울리는 서스펜스를 엮어 넣을 효과적인 플롯과 구조를 짜는 13단계를 제시한다. 그리고 인물과 배경을 만드는 방법과 서스펜스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방법까지 다루는데, 이론만을 제시하지 않고 로맨스소설, 에세이, 자서전, 스릴러 등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예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이를 실전에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례연구와 연습문제도 실었다.


서스펜스는 스토리텔링의 핵심이다!


서스펜스는 작가가 독자를 사로잡기 위해 휘두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다. 자동차 추격전이나 창밖에 어른거리는 기묘한 그림자가 있어야만 서스펜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서스펜스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경험하는 일상적 사건에도 내재해 있다. 어떤 장르의 글을 쓰든지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평범함에서 서스펜스를 끌어내는 것이고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이야기의 개요와 플롯을 짜고 적절한 전개 속도를 결정하는 구조 만들기


저자는 ‘구조가 왕이다’라는 말로,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야기마다 어울리는 구조가 다르므로 옳고 그른 구조는 없지만 구조가 아예 없어서는 안 된다. 구조는 이야기를 조직하고 규정하며 효율적으로 자신 있게 글을 쓸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므로 적절한 구조를 선택해야 한다. 이야기에 맞는 구조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각종 요소, 즉 선형 또는 비선형 구조와 시점의 문제, 시점인물과 화자, 서스펜스를 키울 보조 장치인 플래시백과 플래시포워드의 사용법 등에 관해 설명한다. 


이야기에 적절한 구조를 선택했다면, 다음으로는 개요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플롯을 짜야 한다. 개요 작성은 효율적으로 글을 쓰고, 실패할 확률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저자는 그동안 작품을 쓰면서 자신이 저지른 실수와 실패의 경험을 통해 완성해낸 ‘제인의 플롯 짜기 로드맵’을 공개한다. 이 로드맵은 이야기의 중심플롯과 이야기를 좀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보조플롯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결하는가, 그리고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에 꼭 필요한 TRD(전향Twist/반전Reversal/위기Danger)를 넣는 방법과 이를 통해 이야기에 전개 속도를 정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각종 장르에서 플롯을 구성하는 요소도 소개하니, 이를 실전에 응용해볼 수 있다.


긴장감을 불어넣고 서스펜스를 쌓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작법


이야기에 긴장감을 키우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인물이 느끼는 불안감을 독자도 함께 느끼게 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불안과 긴장감을 자아내는 공간 배경이 있다. 물론 이 배경은 인물의 상황이나 동선과 논리적으로 연관되어야 작위적이지 않게 느껴진다. 서스펜스의 순간들과 배경을 인물이나 이야기 속 사건과 잘 맞물리게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이를 잘 구현해낸 기존 작품들을 분석한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보조플롯이다. 저자는 중심플롯에 두 개의 보조플롯을 더해, 플롯 세 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이야기가 풍성하고 복잡한 여러 층의 결말이 탄생하는 작품을 쓸 수 있다며, 보조플롯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분명한 목적을 가졌으며, 그 자체로 완성된 이야기를 가진 보조플롯을 중심플롯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바로 스토리텔링에 성공하는 핵심 비법이다.


다음으로 서스펜스를 쌓는 도구로 활용할 방법은 주동인물과 나머지 인물을 고립하는 것이다. 여기서 고립은 물리적 고립일 수도 있고, 사회적 고립일 수도 있다. 인물을 고립시키거나 인물을 고립의 산물과 대면하게 만들어 서스펜스의 기본 토대인 긴장감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본다. 


이야기를 쓰기 위해 알아야 하는 모든 것


저자는 서스펜스 상황을 풀어나가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도구를 제시한다. 인간의 특이한 본성을 이용하고, 잘못된 정보를 일부러 끼워 넣거나, 신뢰할 수 없는 화자를 내세워 호기심을 키우고, 깜짝 요소를 효과적으로 집어넣는 기술, 불안과 공포를 증폭시키는 방법 등을 구체적 사례와 연습문제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서스펜스를 고조시키고 오래 끈 다음, 결말에서 어떻게 허무하지 않게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마무리 지을 것인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이를 가능하게 할 문장 쓰기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 책은 기성작가와 작가 지망생이 자신이 작업하는 장르에 맞는 글을 쓰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룬다. 서스펜스를 만들어내고 키우는 구조와 플롯을 만들기 위한 온갖 방법과 통찰 그리고 현명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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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논쟁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 | 기본 카테고리 2019-06-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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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

김호기,박태균 저
메디치미디어 | 2019년 04월


신청 기간 : 73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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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과 분단, 군사독재와 민주화운동, 신자유주의와 시민운동…

역사의 분수령에서 우리는 어떤 논쟁을 벌였고, 어떤 역사를 선택했는가? 


이 책은 사회학자 김호기 교수와 역사학자 박태균 교수가 194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40가지 논쟁들을 조명하고 평가한 것이다. 논쟁을 선정한 기준은 세 가지다. 첫째는 사회발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사건과 담론에 대한 논쟁이다. 둘째는 보수와 진보 사이에 이뤄진 논쟁이다. 셋째는 현재적 의미가 큰 논쟁이다. 이 책에서 다룬 한국 현대사와 논쟁들은 결코 과거로서의 역사가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 영향 아래에서 살고 있고, 논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책의 제1부에서는 광복, 정부 수립, 분단 체제의 형성과 연관된 논쟁들을 살펴봄으로써 현대 한국의 시공간이 만들어진 계기를 추적한다. 제2부에서는 박정희 시대의 빛과 그림자를 담은 논쟁들을 돌아보고, 지금까지도 한국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당시 정치·외교·문화·경제의 틀을 되짚어본다. 제3부에선 민주화 시대의 개막과 진전을 알리는 논쟁들을 살펴본다. 광주항쟁의 진실 공방에서부터 민주화를 이끌었던 시민사회와 시민운동을 둘러싼 논쟁까지를 분석한다. 제4부에선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한국사회를 보여주는 논쟁들을 주목한다. 제4부를 이루는 논쟁들은 우리 사회의 현재를 이루는 이슈들이라는 점에서 독자들의 관심이 적지 않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선 격하게 공감하거나 정반대의 입장에서 논점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70여 년의 우리 현대사를 돌아보면, 고난의 시기도 있었고 영광의 시기도 있었다. 이러한 고난과 영광의 역사 속에서 우리는 늘 논쟁을 통해 쟁점을 분명히 하고, 더 나은 해법을 찾아왔다. 이제 우리 사회 앞에는 새로운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 도전들은 우리 국민을 ‘논쟁의 광장’으로 초대할 것이다. 논쟁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사가 ‘걸어온 길’을 성찰한 이 책이 앞으로 ‘걸어갈 길’을 모색하는 데 작지 않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광복, 정부 수립, 분단 체제의 형성(1945~1960)


1. 분단 원인 논쟁

2. 찬탁 대 반탁 논쟁

3. 좌우파 문학 논쟁

4. 유일 합법 정부 논쟁

5. 친일파 논쟁

6. 해방전후사 해석 논쟁

7. 농지개혁 평가 논쟁

8. 맥아더 재평가 논쟁

9. 한국전쟁 해석 논쟁

10. 전후 문학 세대 논쟁

11. 4·19 평가 논쟁


제2부 박정희 시대의 빛과 그림자(1961~1979)


12. 5·16 성격 논쟁

13. 민족적 민주주의 논쟁

14. 한일 국교정상화 청구권 자금 논쟁

15. 베트남 파병 논쟁

16. 교육 평준화 논쟁

17. 조국근대화론 대 대중경제론 논쟁

18. 유신 체제 논쟁

19. 청년문화 논쟁

20. 창작과비평 대 문학과지성 논쟁

21. 연예인 대마초 사건 논쟁


제3부 민주화시대의 개막과 진전(1980~1996)


22. 광주항쟁 논쟁

23. 사회구성체 논쟁

24. 민주화 이행 논쟁

25. 대선 후보 단일화 논쟁

26. 북방정책 논쟁

27. 신세대 논쟁

28. 시민사회와 시민운동 논쟁

29. 주사파 발언 논쟁

30. 분단 체제 논쟁


제4부 외환위기 이후의 한국사회(1997~2018)


31. 87년 체제냐 97년 체제냐 논쟁

32. 생산적 복지 논쟁

33. 햇볕정책 논쟁

34. 뉴라이트 논쟁

35.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쟁

36. 지역균형발전 논쟁

37.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논쟁

38. 무상급식 논쟁

39. 안철수 현상 논쟁

40. 수저계급론 논쟁


에필로그: 촛불시민혁명과 한국 민주주의 


주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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