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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시리즈 中 특별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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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백주의 악마 | 기본 카테고리 2023-03-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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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백주의 악마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4

애거서 크리스티 저/김윤정 역
황금가지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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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게 잘 읽힌다. 끝에서 한층 더 훌륭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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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시원시원하게 술술 잘 읽히는 작품입니다. 푸아로 시리즈의 훌륭한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꼼꼼한 짜임새도 좋고 풀어내는 과정도 흥미진진하고, 영국 휴양지라는 공간이 자아내는 분위기도 좋고(여름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 뻔했네요) 하여간 매력이 있습니다. 사실 중후반부까지는 여느 푸아로 시리즈 작품들과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재밌지만 한편으로는 무난하다고 생각했는데... <백주의 악마>는 크리스티가 전작들에서 캐릭터들을 주로 바라보고 다뤄오고 그려내던 방식에 재밌는 변형이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이 변형 때문에 좀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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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3-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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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7

애거서 크리스티 저/이원경 역
황금가지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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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펼쳐진 푸아로의 크리스마스+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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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주요 장기들을 고대 이집트에 한보따리 펼쳐놓은 작품입니다. <푸아로의 크리스마스>에 나오는 대가족의 갈등,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기묘하고 숨막히는 분위기, 갈등의 중심에 선 수상한 미인 그리고 아주 약간의 로맨스. 사실 정말 말 그대로 푸아로의 크리스마스+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조합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작품을 좋아하셨다면 아마 이 작품도 즐겁게 읽으시지 않을까 싶은. 추리 난이도만 보면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만, 대신 고대 이집트에 대한 묘사가 무척 매혹적이어서 상쇄가 됩니다. 나일 강, 파피루스 수풀, 쌀새 요리, 대추야자, 꿀, 시리아 와인, 고약과 향수, 파란 스카라베 반지... 인상적인 대사는 "일단 마음이 악을 받아들이면, 악은 옥수수 밭의 양귀비처럼 만개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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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하나, 둘, 내 구두에 버클을 달아라 | 기본 카테고리 2023-03-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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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하나, 둘, 내 구두에 버클을 달아라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2

애거서 크리스티 저/유혜경 역
황금가지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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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음. 그러나 결말의 여운만은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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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포스가 워낙 강렬해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만... 솔직히 기대에는 못 미친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크리스티 도장깨기 중이라 봤지만, 남들에게는 굳이 이 작품을 추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푸아로 시리즈에는 이보다 훨씬 흥미진진하고 짜임새가 좋은 작품들이 많기에... 보면 푸아로가 다른 작품에서와는 달리 상당히 당황도 많이 하고(치과 치료받느라 기가 빨려서 그런지) 혼란스러워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에 비해 사건 자체는 그냥 그렇습니다. 아니 사실 사건 자체는 충분히 재밌을 만한 사건인데, 진행 과정이 좀 지루하고 두서가 없달까요. 게다가 크리스티가 항상 하고 싶어하지만 솔직히 영 재능이 없는, '어설프고 철 지난 정치 얘기'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그렇지만 결말은 또 의외로 꽤 좋았습니다. '내게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 의해 빼앗기지 않을 권리가 있는 개인의 목숨이다'는 메시지도 인상적이네요. 더 재치있고 매력적인 제목은 <하나, 둘, 내 구두에 버클을 달아라>겠지만(영국식), 작품 내용을 더 잘 드러내는 제목은 <애국살인>(미국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하튼... 이 작품은 작중에 등장하는 성경 구절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거역했으니, 여호와도 너를 왕이 되지 않게 하셨도다." (이 구절이 너무 적절하게 활용된 덕분에 작품성이 다소 회복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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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살인을 예고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3-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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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살인을 예고합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7

애거서 크리스티 저/이은선 역
황금가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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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 마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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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마플 시리즈 느낌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본인의 최고 명작 중 하나로 꼽은 소설이기도 하고, 출판사와 독자들도 높이 평가하는 주요 작품이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저는 다른 마플작들이 조금 더 재밌지 않았나 싶은... 이 작품이 못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마플 시리즈에 비해 특별히 새로운 점은 잘 모르겠다, 그 정도의 느낌입니다. "15년 전까지만 해도 한 마을에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지요. 아무 연고 없이 찾아와서 정착한 사람들로 가득하니까. 이웃들의 신상명세야 당사자가 하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죠." 라는 마플의 대사로 이 작품 전체를 요약할 수 있겠네요. 여러 요소들을 계획적으로 꼼꼼하게 배치한 것이 티가 나는 소설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특별히 매력적이고 인상적인 캐릭터나 엄청난 여운은 없었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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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테이블 위의 카드 | 기본 카테고리 2023-03-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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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테이블 위의 카드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8

애거서 크리스티 저/허영은 역
황금가지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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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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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푸아로 시리즈다운, 푸아로 시리즈에서 기대하는 재미를 주는 소설입니다. 크리스티의 대작 반열에 들기는 좀 어렵겠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재밌고 술술 읽히고 흠 잡을 곳도 없는 작품이랄까요. 크리스티의 야심찬 서문도 흥미로웠고요. 다른 푸아로 시리즈 작품들처럼,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데 이 또한 재밌었습니다. 푸아로 외에도 캐릭터가 강한 단골 조연(?)들인 올리버 부인, 배틀 총경, 레이스 대령 등등이 우르르 나오고요. 개인적으로는 <갈색 양복의 사나이>를 읽고 봐서 레이스 대령을 좀 눈여겨보려 했는데, 그보다는 올리버 부인이 인상적이었고 캐릭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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