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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창백한 말 | 기본 카테고리 2023-04-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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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창백한 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9

애거서 크리스티 저/신영희 역
황금가지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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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으스스하고 섬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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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재와 이야기 짜임새가 훌륭한 작품입니다. 다 읽고 나면 야, 이런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지금까지 그 단계들을 차근차근 밟아왔구나, 싶고 지나온 단서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면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다만 그 과정은 살짝 지루하달까? 좀 심심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강령술 같은 소재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럴지도... 사실 이 작품의 묘미는 60년대 런던 첼시의 공기를 느껴볼 수 있다는 거. 당시 첼시는 스윙잉 런던의 심장이었죠. 애거서 크리스티는 본인 성향 상 당시 첼시의 분위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당시 부유하고 자유분방하고 예술적인 젊은이들의 활력을 슬쩍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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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누명 | 기본 카테고리 2023-04-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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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누명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9

애거서 크리스티 저/권도희 역
황금가지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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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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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작품입니다. 1)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할까? 진실을 알게 되는 것이 외려 고통과 불행의 시작이 아닐까? 2) 가족을 이루고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3) 어떠한 종류의 헌신은 지독한 억압이 된다... // 좀 씁쓸한 감상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분위기는 약간 기묘하고 으스스하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에서 느꼈던 온도와 습도...공기를 느꼈네요. 뭐랄까, 크리스티가 자주 즐겨쓰는 스타일로 끝나긴 했지만, 그래도 저는 약간 의외긴 했습니다. 사실 저는 끝을 좀 다르게 맺었으면 더 재밌고 강렬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의외로 무난하게 흘러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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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장례식을 마치고 | 크리스티 시리즈 中 특별한 명작 2023-04-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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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장례식을 마치고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5

애거서 크리스티 저/원은주 역
황금가지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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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의 수상한 대가족 이야기는 언제나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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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상류층 대가족물은 이제 그냥 믿고 보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대저택, 가주의 사망, 상속을 받게 된 상류층 대가족, 모두가 제각각 수상하고, 다들 살인을 저지를 만한 충분히 동기가 있고,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떠보죠. 이 <장례식을 마치고>가 다른 대가족물과 차별되는 특색이 있다면, 이 작품은 특히나 역사적 맥락이 두드러진다는 것입니다. 세계대전을 겪으며 가족을 잃고 경제적으로는 몰락해 현 시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 하는 영국인들의 애환. 그래서 이들은 성격이 기묘하게 꼬여 있고, 과거의 풍요롭고 발랄했던 추억들을 그리워하며, 호시탐탐 친척의 유산만을 기다리거나, 사업 대박의 단꿈에 젖어 있죠. 과거 화려하고 시끌벅적했던 대저택은 팔려나가 공공 시설로 개조되게 생겼고, 대저택과 대가족 해체로 집사는 포지션이 애매해졌으며, 살림에 능숙하고 충성심과 센스가 좋은 하녀를 구하기는 어려워졌죠.(이 하녀 문제는 비슷한 시기 크리스티의 다른 작품에도 자주 등장) 하여간 이 작품은 추리도 알차지만 생활사적, 사회학적 측면에서 읽어낼 수 있는 내용도 매우 풍부합니다. 크리스티 작품 중에서도 명작 반열에 들 만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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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맥긴티 부인의 죽음 | 기본 카테고리 2023-04-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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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맥긴티 부인의 죽음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6

애거서 크리스티 저/정회성 역
황금가지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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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느낌의 푸아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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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명작이랄까요? 엄청 재밌게 읽었습니다. 마플 시리즈의 향기가 매우 짙은, 딱 마플 시리즈에 등장할 법한 마을에서 푸아로가 활약하는 내용입니다. 전쟁 후 수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뒤섞이고 이동하게 된 탓에, 한 마을에 살지만 서로의 내막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는 구조적 문제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죠. 이러한 종류의 문제의식은 <살인을 예고합니다>와 상당히 비슷한 면이 있네요. 아무튼, 별다르게 특이한 점도 없어뵈는 '그냥 맥긴티 부인'이 죽었습니다. 한편 과거 괴이쩍고 수상한 사건의 주인공이었던, 이후에는 행방이 묘연해진, 지금쯤 국내외 어딘가에서 잘, 혹은 못 살고 있을 여성들의 사연들이 나오고요. 맥긴티 부인의 죽음과 저 여성들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또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이런저런 것들을 엮어가며 추리해나가는 과정이 꽤 즐겁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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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부부 탐정 | 기본 카테고리 2023-04-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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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부부 탐정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1

애거서 크리스티 저/나중길 역
황금가지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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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부부의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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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터펜스 시리즈, 단편소설집입니다. 적당히 재밌습니다... 적당히 유쾌하고 발랄하고. 평소 이 부부 특유의 케미와 관계성을 좋아하시던 분들이라면 퍽 기분 좋게 읽으실 거 같고요. 너무 심각하지 않고 가볍거나 오히려 유쾌/황당한 반전, 이 정도의 에피소드들이 많습니다. 부부가 하는 행동이나 투닥거리는 게 그냥 좀 귀엽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는 단편집과는 잘 안 맞는 편이고 사실 이 토미 터펜스 부부는 딱히 제 취향도 아닌데;; 의외로 꽤 편안하게 재밌게...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바로 직전에는 파커 파인을 읽었는데, 저는 파커 파인보다는 이 부부 탐정이 좀 더 재밌네요... 커플의 관계성이 음식에 올라간 고명같은 역할을 해준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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