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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 기본 카테고리 2023-06-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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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9

애거서 크리스티 저/김유미 역
황금가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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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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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을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라면 이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을 추천하겠습니다. 읽는 맛이 꽤 좋은 작품입니다. 이런저런 묘사도 자세하고 설정도 풍성하고 재밌고. 특히 이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계절감을 맞추어 읽어볼 걸... 싶은데 지금 이 여름에 연말 크리스마스까지 무작정 기다릴 순 없으니... 그리고 여기 수록된 작품들은 대개 어느 정도 분량이 넉넉합니다. 그래서 읽는 보람이 있달까요. 단편 특유의 벌써 끝이야? 느낌이 없고 어떤 이야기의 꽉 찬 전체를 느껴보는 만족감이 있습니다. 수록된 작품 중에는 푸아로가 나오는 작품도 있고 마플이 나오는 작품도 있습니다. 두루두루 맛보기 좋은 단편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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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빅토리 무도회 사건 | 기본 카테고리 2023-06-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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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빅토리 무도회 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8

애거서 크리스티 저/김유미 역
황금가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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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로의 썰을 듣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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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단편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이 <빅토리 무도회 사건>은 뭐랄까 단편을 읽고 나면 으레 느끼는 헛헛함이 있었습니다. 같이 빠져들어 추리를 해나가는 느낌보다는, 일방적으로 푸아로가 푸는 썰을 듣고 아하 그랬구나... 하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아주 강렬한 작품들도 있지만, 여긴 비교적 좀 평범 무난한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여기 수록된 작품들은 대부분 분량이 짧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읽기는 좋을 듯합니다. 그 외에 크리스티 작들이 대개 그렇듯 여기도 상류층 배경인 작품이 많고 그 소재도 다양해 영국 상류층들은 대충 이런 느낌으로 살아가나보군...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는 점. 그래도 여기서 꽤 인상적이었던 작품이 있는데 바로 <초콜릿 상자> 입니다. 푸아로가 실패했다는 사건인데, 꽤 여운이 길고 마음에 와닿는 구석, 생각에 빠지게 되는 점이 있습니다. 꽤 딱한 심정도 들고... 그리고 <르미서리어 가문의 상속> 이 작품도 강렬하고 오싹하고 좋았습니다. 이 두 작품은 같은 소재-뉘앙스로 장편이 하나 나왔어도 너무 재밌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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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뮤스 가의 살인 | 기본 카테고리 2023-06-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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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뮤스 가의 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7

애거서 크리스티 저/왕수민 역
황금가지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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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의 장점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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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스 가의 살인이 좋은 점은... 단편보다는 꽤 중편(?)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뭐랄까 크리스티표 단편 중 상당수가 그냥 썰을 가볍게 듣는다는 느낌이라 좀 아쉬울 때가 많은데 뮤스 가의 살인은 각 작품들이 어느 정도 분량이 있고 스토리가 있어요. 그래서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길지도 않고 진짜 딱 적절한 분량으로 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여기 실린 작품들이 다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괜찮은데 특히 <죽은 자의 거울>이 명작입니다.  시모쓰키 아오이가 이 작품이 크리스티의 핵심이라고 했다던데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했습니다. <로도스 섬의 삼각형>도 재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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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신비의 사나이 할리퀸 | 기본 카테고리 2023-06-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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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신비의 사나이 할리퀸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3

애거서 크리스티 저/나중길 역
황금가지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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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배경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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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로 시리즈에서 <3막의 비극>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분명히 기억하실 새터스웨이트 씨가 나옵니다. 이 새터스웨이트 씨와 할리 퀸의 조합이 의외로 재밌어요. 물론 주인공(?)이 둘인 추리물에 너무너무 많지만, 이 새터스웨이트-할리 퀸은 관계성이 은근히 유니크하기도 하고... 뭐랄까 둘의 존재가 구조적으로 조화가 잘 맞는 스타일입니다. 이 둘이 중심으로 나오는 좀 호흡이 긴 작품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또 장편 작품에 나오기에는 영 톤이 안 어울렸을 거 같기도 하고... 다른 크리스티 작품들과는 톤이 꽤 다르기는 해요. 하여간 이 단편집의 장점은 캐릭터에 있습니다. 여기에 시간/공간적 매력까지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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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커튼 | 크리스티 시리즈 中 특별한 명작 2023-06-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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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커튼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4

애거서 크리스티 저/공보경 역
황금가지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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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을 읽은 자는 영원히 푸아로를 잊지 못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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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책 소개글을 이렇게 써서는 안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개글을 읽지 않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봤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여하튼 소개글의 스포대로 이 모든 것들이 시작된 곳에서 모든 것이 끝나버렸네요. 이 책을 읽으실 분들은 가급적 푸아로 시리즈를 다 읽고, 최소한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만이라도 다 보시고 읽으셔야 합니다. 어쨌든 푸아로에게 걸맞는 훌륭한 끝이라 퀄리티 면에선 만족스럽습니다. 그래도... 슬프네요. 정말 영원히 잊지 못할 강렬한 이별 방식입니다. 헤이스팅스도, 독자도 이 기억을 어떻게 잊겠습니까.

마음에 남는 명대사 몇 개 꼽아보자면

"자네는 사람 말을 쉽게 잘 믿으니까... 자네는 너무 훌륭한 품성을 갖고 있지... 자네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나는 항상 그렇게 확신해왔네. 너무나 굳게 믿어 왔지... 하지만 지금 겸손하게 어린아이처럼 말하건대, "나는 알 수가 없다네..."

"이제 우린 다시는 함께 사냥에 나서지 못하겠군, 친구. 우리의 첫 번째 사냥지는 여기였고, 마지막 사냥지도... 그때는 참 좋은 시절이었지. 그래, 이번에도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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