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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의 철학 | 완독서평 2022-12-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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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분해의 철학

후지하라 다쓰시 저/박성관 역
사월의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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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읽는 순간 분해라는 의미가 우리에게 다양한 의미로 해석이 되고, 우리 삶에 있어 여러 곳에서 저마다 사연있는 의미로 다가옴이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껏 보이지 않았던 관점과 통찰력이 이책을 통해 하나둘씩 철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물론 첫 등장부터 청소아저씨가 쓰레기라는 하찮은 물품을 통해 버려지는 존재의 쓰레기가 다시 쓸모있는 것들은 재사용됨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는 분해라는 과정이 청소 아저씨의 역할을 통해 나타나는 장면을 묘사하는것이 첫 모티브로 굉장하게 설레었습니다.
 이러한 형식으로 이책은 크게 6가지의 분야의 패턴으로 나뉘어 분해라는 다양한 의미를 재밌고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물론 저마다 다양한 철학적 이론 함께 생태학적 관점, 역사적 관점등 흥미롭게 재구성하여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국의 형태로서 부패의 관점을 해석합니다. 제국이라는 여러 제도는 부패를 전제로 하여, 오히려 분해, 생성 반복하여, 그러한 사회적 제도가 결국 제국을 만들어냄을 보여줍니다. 즉, 부패가 없다면 이들 과정은 일어날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부패이기도 한 제국이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나무블럭의 철학에 대하여 논합니다. 신기하게도 프뢰벨이라는 사람이 나무블럭을 교육용으로 개발하여 실제로 프뢰벨 유치원이 탄생하고 더 놀라운것은 유아교육 방법의 선두주자로 손에 꼽힐 정도였습니다. 또한 유치원이라는 곳이 어린이와 식물을 동시에 기르는 동시에 어린이는 식물의 생육을 거울로 삼고, 나무블럭에 자신의 형성충동과 활동 충동을 투영하여 거울 삼아 자란다고 하니, 나무블럭은 인간의 생명인 동시에 장난감 역할도 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세번째는 인류의 임계로 로봇의 반란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서는 앞으로 우리 미래에는 인류가 지속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합니다. 빈번한 노동에 의해 세계와 끊임없이 교차하고 스스로의 '형태'를  만들고 분해, 재생함으로써 인류의 생존기반인 유지로 참석함이 특징을 보입니다. 
 네번째는 넝마주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아주 흡족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쓰레기중에서도 버리는 쓰레기 존재가 오히려 남아 있는 양분을 끌어당겨 양분으로 변신가능함을 
보여주며 개미촌안에서의 쓰레기의 관점을 선사함이 무척이나 신선하면서도 생생하였습니다.
 다섯번째는 분해자라면 당연히 떠오르는 인간의 장례식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논합니다. 생태계 서비스라는 개념에서는 궁극의 재활용업자 : 세상을 다시 만다는 리사이클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논하여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생태계 자체는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로 각각 정의를 나누어 보고, 다시한번 환원자를 분해자로 바꿈 이유를 바꿔서 해석하는 또다른 의미를 되새김함으로써 생에서 죽음으로 옮겨감의 역전의 유머인 하인리희의 묘미가 일품인듯 합니다.
 여섯번째는 수리의 미학으로 바라본다면 어떻게 풀릴 것인지 살펴봅니다. 말그대로 사회는 다양한 인간들 존재들로 이루어져 뭔가를 할수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나름대로 방법이 있어야하는데 바로 그보완성이 필요한데, 뭔가 창조적인 것이 산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즉 다양성과 보완성을 위와 같은 상투적인 말로 풀이한 것입니다. 여기서 분해라는 의미안에 부순다 쪼갠다 풀린다는 의미가 이어져 우리 생활에 건축, 도예, 문제의 한세트까지 이어지는흐름을 전개합니다. 
 이책을 통해 분해의 철학의 향연의 끝판왕이라는 말이 찰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이세상 어는 분야에 견주어보아도 분해라는 개념을 들추어볼수 있다는 점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고, 배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오히려 반감보다는 흥미롭고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신선한 자극으로 느껴져 다른 분야에도 적용하는 재미와 묘미를 느껴 무척이나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꼭 추천합니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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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분해의 철학 | 기대평 2022-12-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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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저자만의 분해의 시각으로 바라본 철학적 관점을 해석한다니 너무나도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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