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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3D 모델링] 갤럭시 안드로이드 가능! | ㄴ 자기계발 2022-10-1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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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패드 3D 모델링 by 노마드 스컬프

정대광,유예지 공저
성안당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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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아이패드로 3D 디자인한다!

아이패드 3D 모델링

By 노마드 스컬프

정대광, 유예지 지음 / ㈜도서출판 성안당

 


 

 

3D로 디자인된 이미지나 아이콘을 보면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고 멋있어 보인다. 이런 디자인을 하려면 데스크톱이나 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접근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미지의 영역이라 생각하고 도전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

데스크톱이나 맥 필요 없이 아이패드, 갤럭시로도 가능하다고? 더군다나 아이패드 기준 설명이나 안드로이드도 충분히 가능하다니! 이거야말로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이 책을 집필한 [정대광(댕작가)]는,

3D 배경 디자이너이자 클래스 101 댕작가의 아이패드 모델링 강사이다.

17년 차 게임 개발자로, 현재 Doubleu Games 3D 배경 파트장으로 근무 중이다. 게임 개발과 함께 아이패드로 모델링을 하는 유튜브 채널 댕작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클래스 101에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오프라인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함께 집필한 [유예지]는,

3D 모델링 디자이너로 아이패드를 활용한 새로운 취미를 찾던 중에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패드 3D 모델링을 시작하게 됐다.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3D 모델링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노마드 스컬프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노마드 스컬프 설치하기

 

책 제목은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할 것 같지만, 설명을 보면 안드로이드인 갤럭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모두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1. 애플 앱스토어(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실행한다.

2. 'Nomad Sculpt'를 입력한다.

3. 구매해서 설치한다. (참고로 아이패드가 없어 애플 앱스토어는 잘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인앱 구매 형식인지 무료 버전이 있어 무료로 설치했다.)

※ 참고 : 설치 금액 19,000원

※ 책에서는 아이패드 6세대,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아이패드 프로 2세대를 이용하여 예제 작업을 진행했다.

※ 성안당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예제 파일도 다운로드 가능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노마드 스컬프를 설치하고 실행해 보면, 순간 당황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그림 그리는 앱처럼 단순한 툴 아이콘들이 보이지만 어떤 설명이 없기 때문이다. 이리저리 눌러보고 터치해 보며 익혀갈 수는 있지만 명확하게 어떤 것이 무엇인지 알기는 어렵다.

그런 부분에 대해 책에서는 툴의 이름, 어떤 기능인지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책을 보며 외우면 좋겠지만, 외울 필요는 없다. 책을 보고 따라 해보면서 직접 해보고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 기능으로 곰돌이 모델링 하기

 

제일 처음에 실습해 볼 수 있는 것으로 곰돌이 얼굴이 나온다. 기본 기능을 이용해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신기했다. 결과물만 보면 이게 그냥 간단하게 된다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처음 보았을 땐 덜컥 겁부터 났다.

낯선 앱을 실행시키면 보이는 화면부터 완성작을 보니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걸까? 싶었다.

이 책을 괜히 선택했나라는 후회되는 마음까지…….

 

차근차근 읽어보니 책의 장면 장면마다 설명이 나와 있어 추상적인 느낌에 어렵지만 해볼 만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는 해보고고 싶다는 의욕만 있지, 3D 모델링에 대해서는 감각도 없고 처음인지라 아무래도 책의 도움이 절실하다.

 

전문가가 보면 쉬워 보일지도 모르는 곰돌이 얼굴이겠지만, 초보자에게는이 정도의 난도도 높아 보이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렇지만 사용하는 기능들이 어렵지 않고 단순하며 쉽기에 따라 해보기에 좋았다.

 

 

 



 

귀여운 고양이도 만들어 볼 수 있다.

단계별로 하나씩 따라 해보며 익혀간다면, 능숙하게 다루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컴퓨터가 아닌 태블릿 기기나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에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책을 따라 해보게 된다.

곰돌이와 다르게 고양이는 앞 모습, 뒷모습, 옆모습까지 디테일하게 해볼 수 있다는 것이 확실히 3D 캐릭터의 모습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렇듯 책에서는 기초부터 전문가적으로 요구하는 디테일함과 섬세함을 차근차근히 배울 수 있다. 단순히 3D 입체 캐릭터나 이모티콘 같다의 범주를 넘어서서 3D 게임의 모습들을 배울 수 있다는 것도 꾸준히 배워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다.

 

 

 


 

책에서는 사이사이에 곳곳에 다양한 특별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프로 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UV 채색하기나

3D 프린팅으로 모델링 출력하기 같은

디자인을 넘어 활용하기 좋은 팁들이 많이 나와있다.

 

 

 



 

요즘 사람들은 알까 잘 모르겠지만, [정원이 있는 울타리 집]을 보며 캐릭터 [미피] 애니메이션이 떠올랐다. 다양한 3D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따뜻하면서도 부드럽고, 포근하게 느껴진다. 하나씩 차근차근하면 이런 입체적인 이미지도 만들 수 있다니!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더 나아가 이렇게 따뜻하고 귀여운 이미지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날카로운 느낌과 광택, 그리고 디테일함이 살아있는 거친 느낌의 무기들까지…!

 

다양한 게임 속 아이템, 옷, 캐릭터와 격투 게임의 무기, 포션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양하게 배울 수 있기에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해봐야겠다!

 

 

 

 

 

아직 아이패드가 없기 때문에 내 핸드폰 기종인 갤럭시 폴드 3로 플레이 스토어에 검색을 해보았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다운로드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료 결제가 없기에 무료로 다운을 받았다.

 

설치가 이렇게 쉽다니!

완전한 3D 모델링은 처음인지라 완전한 기초부터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름대로 열심히 책을 보고 따라 해본 기초 곰돌이! :)

와……. 책에서 볼 때는 굉장히 쉽게 다가왔던 부분들이 실습으로 해보니 어려웠다. 3D라는 느낌에 대해 어떻게 적용이 되고, 내 손끝에서의 느낌을 기억해 노하우를 알아가는 적응 시간이 좀 필요하겠단 생각이 든다.

 

책이 자세하다고 생각했는데, 왕왕 왕초보 입장에서는 어영부영 한참을 지웠다가 다시 했다가 버벅 버벅거렸다.

유튜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따로 책과 연계된 유튜브 영상은 없어 다시 책을 보고 따라 했다. 조금 아쉬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후속으로 책의 내용을 따라 할 수 있는 유튜브 내용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3D 디자인은 나랑은 굉장히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고, 컴퓨터나 고가의 노트북, 혹은 맥북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

다양한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을 동경해 배워보고 싶었지만 접근성이 어려웠던 나로서는 굉장히 가볍게 허들을 넘을 수 있었다.

 

간단하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다운을 받을 수 있으면서 복잡하지 않고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니. 나처럼 왕초보도 하면,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해본 적 없는 부분인지라 새롭게 시작해 보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고, 허들이 높게만 느껴졌는데, 책을 보고 따라 하면서 한 단계, 한 단계가 재밌었다. 무언가를 통해 집중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내 손길대로 입체적인 이미지가 완성해나가는 과정이 신기하고 감탄스러웠다.

 

아이를 재우고 난 뒤에 저녁에 조금씩 책을 보고 따라 해보는데, 무척 이 시간이 즐겁다. 언젠가 책에 나온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소품도 만들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꾸준히 연습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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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 2022 히가시노 게이고 신작 / 젠더에 대한 미스터리! | ㄴ 소설 에세이 2022-10-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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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외사랑

히가시노 게이고 저/민경욱 역
소미미디어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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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

히가시노 게이고 / 민경욱 옮김 / 소미미디어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소설이 나왔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다양한 추리 소설의 작가로 책을 낼 때마다 흥미진진한 전개와 탄탄한 이야기 전개가 특징이다. 읽을 때마다 각 소설 안에서의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지, 피해자의 마음과 가해자의 상황을 세세하게 묘사하여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만 같다.

 

 

 


 

이번 신작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이전부터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즐겨보던 독자로서 어떤 소재로 어떤 전개를 풀어나갈지 기대가 된다. 겉표지의 핵심 설명을 보면서 '트랜스젠더'에 관한 이야기인가 하고 갸우뚱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젠더에 관한 이슈가 많이 되면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기대된다.

 

 

 


한국 독자 여러분께

다양한 사람을 생각하며 썼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히가시노 게이고

 

첫 장에 쓰여있는 문구가 인상 깊었다.

 

책을 천천히 살펴보니,

일본 내에서 [외사랑]은 2001년에 출간했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문득 2001년 일본에서 출간한 소설이 왜 지에서야 2022년 대한민국에서 번역되어 나온 것인지 궁금했다.

 

또한 어쩌면 예민할 수 있는 문제인 [젠더]의 주제에 관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 것인지, 그 안에 있는 어떤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했다.

 

 

 



 

1년에 한 번 있는 11월 세 번째 금요일, 미식축구부 동창회에서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미식축구의 규칙이나 이야기에 대해 주고받는 모습을 보며 미식축구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에 다소 알기 어려웠는데, 각주로 표현해 페이지의 아래에 어떤 뜻인지 알 수 있었다.

 

내용을 보다 보니 주인공은 데쓰로라는 성인 남자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데쓰로는 미식축구를 아주 잘하는 대학생이었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마지막 경기에서 잘하지 못했던 것 같다.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 만난 자리에서 그때의 추억을 기억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미식축구 동창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미쓰키가 데쓰로의 일행 앞에 등장을 하며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된다.

데쓰로의 기억에 미쓰키는 여자였는데, 어째서 남자처럼 머리가 짧아졌으며 완전히 남자 목소리로 변했는가?

 

미쓰키는 어렵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성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느끼고, 자신은 여자의 몸이지만, 마음은 남성이라며 비밀을 털어놓는다.

더 나아가 얼마 전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까지 말이다.

 

 

 


 

도대체 미쓰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어떤 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하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미쓰키에게 데쓰로는 과연 어떻게 할까?

 

우리나라에는 아직 젠더에 관한 인식이 폭넓게 인정하는 추세가 아닌 편이다. 대게 많은 사람들이 타인이 젠더 감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남이기에 괜찮다고 표현하면서도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이라면 조금 고민할 필요가 생긴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어쩌면, 2001년 때에는 더욱 보수적인 시대였기에 그때보다는 조금 더 개방적인 된 2022년, 지금에서야 번역되어 출판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책이 상당히 두꺼운 편이다. 다른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처럼 상, 하편으로 나눠있어야 할 분량을 한 권으로 모아 두꺼운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읽기 전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문법으로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오히려 한 권으로 묶여 있어서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페이지가 700페이지가 넘는 가운데 오히려 내용이 자세하고 세세한 표현으로 등장인물들의 마음과 심리, 변화의 묘사를 알 수 있었다.

 

어쩌면 젠더들이 겪고 있는 마음이 이런 마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세하게 나와있어 그들의 어린 시절, 성장 과정, 그리고 성인이 된 후의 감수성들을 간접 경험해 볼 수 있었다. 혹시 작가가 젠더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닌지까지 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

그냥 보편적인 사람으로 젠더에 대해 알지 못했던 그 이면과 심리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작가 특유의 미스터리한 내용, 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 역시 한순간도 눈에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한 문장, 한 문장의 표현들이 마치 영화 속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느낌과 머릿속에 상황들이 그려져 생생하게 다가왔으며 책의 두께가 무색하게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참고로 새벽 1시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 나니 아침이 되어버렸다. 몰입력이 굉장한 책이기에 읽는데 집중하기 좋은 시간에 읽으면 좋다.

 

언젠가 이 책의 내용도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2001년에 썼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디테일하며 섬세한 내용은 앞으로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화두를 던져주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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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마치고 한 장씩! 쏙 뽑아서 싹 끝내는 과학 4-2] | ㄴ 문제집 외국어 2022-10-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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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쏙 뽑아서 싹 끝내는 초등 과학 4-2

김영사 초등과학연구소 저
김영사(교육출판)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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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마치고 한 장씩!

 뽑아서  끝내는 과학 4-2

김영사

 


 

 

초등학교 1, 2학년 때는 국어, 수학 문제집만 중점적으로 봐줬었는데, 3학년 이후로부터는 봐줘야 할 과목들이 늘어난다.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엄마표로 하고 있다면 생각보다 그 양이 꽤 많다.

특히나 스스로 솔선수범하게 하려는 아이들이 아니고서야, 공부하고 싶지 않고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 특성상 가르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간단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핵심만, 부담을 덜 주면서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문제집은 없을까?

 

 

 


 

문제집 1권의 두께를 보면 요즘 초등학생들의 문제집도 꽤 두툼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쏙싹"문제집은 학습지처럼 한 장을 [쏙 뽑아서 싹 끝내는] 문제집의 형식이다 보니 그런 부담감을 덜 수 있다.

 

제목의 핵심도 보며 복습을 할 때에도 그 부분만 쏙- 뽑아 핵심을 익힐 수 있어 더욱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도 이런 문제집은 처음이라며 굉장히 신기해하는 눈치다. 그러고 보니 2022년부터 수학, 과학, 사회 같은 과목에 대해서 다양한 출판사에서 교과서를 선택해 사용하고 있기에, [김영사] 출판사의 [과학] 책을 사용하고 있는 학교라면 더욱 아이가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큼 예습, 복습으로 해당 출판사 문제집이라면 더욱 익숙하고 친숙할 테니 말이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고 나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진도표와 붙임 딱지가 함께 들어 있다.

하나씩 붙여가는 재미와 스스로 채워나간다는 뿌듯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한 장이 반으로 접혀져 있는 형태로 약 2장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의 다른 문제집들도 대체로 하루 분량이 2장인 것을 보았을 때, 풀어야 하는 문제의 분량이나 양은 비슷하다. 한 권으로 묶어져 있는 분량이 아니라 한 장만 오늘 배워야 할 부분을 쏙 뽑아서 배우고 익힐 수 있다.

 

맨 앞장에는 배워야 하는 목표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부분이 나와있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자 알아둬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개념을 이해하고 난 뒤에는 개념을 통해 어떤 탐구를 해볼 수 있는지 익혀본다. 탐구 과정에 따라 QR코드 동영상을 제공하는 것도 있기에 헷갈리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한 번 더 학습해 볼 수 있다.

 

배워나가는 개념을 통해 학교에서는 어떤 탐구활동을 하게 될까? 그 탐구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학교에서 하게 될 활동이나 과정, 결과를 미리 배워보거나 복습해 깨달을 수 있다.

 

 

 



 

한 장은 개념과 탐구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나머지 한 장은 문제를 풀며 개념을 이해해 볼 수 있다.

개념과 탐구 활동을 통해 얼마나 이해하고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문제들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중요한 요점을 문제로 만들었기에 핵심을 잘 기억한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수학이나 국어, 영어, 다른 문제집들도 그러하듯 과학도 똑같이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단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배운 것을 기억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서술형 평가도 있어 연습해 볼 수 있으며 학교에서의 수행평가 활동도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참고해 볼 수 있다.

 

김영사 출판사의 과학 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는 학교라면, 이 문제집을 가지고 있다면 그야말로 핵심을 꿰뚫어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물론 김영사 출판사가 아니더라도 핵심은 똑같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에서 배울 수 있다.

 

 

 



 

함께 들어 있는 정답과 풀이는 쏙 뽑아서 싹 보게끔 한 장으로 되어 있지 않다. 얇은 책자로 이루어져 있어 채점을 할 수 있고, 문제에 대해 부가적인 설명도 함께 들어 있어 헷갈릴 때 아이들이 스스로 채점해 보고 참고해 보기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뒤쪽에는 [실험 관찰 풀이] 부분이 있어 교과서를 김영사 출판사로 사용하고 있는 학교에서는 실험 관찰 교과서를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나와있어 과학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다.

 

 

 

 



아이의 학교 수업 진도를 확인해 보고, 수업 진도와 맞춰 학습지를 뽑아 풀게 했다. 확실히 한 권의 문제집으로 되어 있는 형태가 아니라 한 장을 쏙 뽑아 풀게 하니, 아이도 두꺼운 문제집을 보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부담을 덜 갖는 듯했다.

 

학교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살펴보면서 이런 내용을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구나 하고 알게 되었고, 개념이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모르던 것들에 대해 새롭고 배워나갈 수 있었다.

문제의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고 개념과 탐구에 기초하고 있어 꼼꼼히 읽고 풀어나갈 수 있다.

 

너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명확하게 배울 수 있어 좋다. 더욱이 단원 평가 부분과 학습 진도표를 통해 내가 얼마나 익혔는지, 성취감과 해나갈 수 있는 자존감에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이 든다.

 

벌써 4단원까지 진도를 나갔다는 것에 깜짝 놀랐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함께 해보자!

한 장씩 부담 없이! 쏙 뽑아서 싹 끝내는 과학 문제집!

 

아이랑 씨름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공부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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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로 그리는 캐릭터 데생 테크닉] 만화 쉽게 그리기, 웹툰, 그림 잘 그리는 법 | ㄴ 자기계발 2022-10-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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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 쉽게 그리기 - 상황별로 그리는 캐릭터 데생 테크닉

후지이 에이슌 감수
싸이프레스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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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로 그리는

캐릭터 데생 테크닉

후이지 에이슌 감수 / Blacksnowbox 옮김 / cypress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잘 그리지 못한다. 물론 계속 연습하고 또 연습을 하면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생각보다 연습한다는 것이 어려웠다.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한 가이드를 보고 따라 하면 좀 더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찾아보게 된 책! [캐릭터 데생 테크닉]이다.

싸이프레스 출판사에서 나온 책으로 다른 버전에서의 책이 우리 집에도 있기에 신뢰도는 충분하다.

 

 

 


 

싸이프레스에서 만든 다른 책! 판타지 캐릭터들의 특징과 직업과 포즈, 의상이 다양하게 나와있다. 이 책 덕분에 다양한 판타지 세계의 직업과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그려볼 수 있었다.

그럼 이번 책에서는 어떤 캐릭터들을 배워볼 수 있을까?

어떤 상황들을 연출해 볼 수 있을까?

70가지 상황들 속에 다양한 캐릭터들을 그려볼 수 있다니! 얼마나 도움이 될까 기대된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많이 그려보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려보기 위해서는 정확한 그림을 보고, 정확하게 어떤 기준에 맞춰 그려야 한다는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을 보며 잘 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미술 학원에 다녀 잘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스스로 집에서 독학을 하거나 취미로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어쭙잖은 트레이싱(따라 그리기)을 하는 것보다는 잘 그린 작가의 방법을 보고 따라 배우는 것이 더욱 실력이 향상될 것이라 보인다.

 

 

 




 

머리말

이 책을 보는 방법

 

PART 01 / 얼굴을 그린다

PART 02 / 전신을 그린다

PART 03 / 캐릭터를 그린다

PART 04 / 장면을 그린다

 

 

 



 

인물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이 되는 얼굴!

얼굴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 기본적인 원리를 파악하여 응용하면 좋다. 어쩌면 옆모습보다 앞 모습이 굉장히 그리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중심선을 기준으로 양쪽이 고르게 대칭이 잘 이루어져야 보기가 좋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에 어떤 식으로 기준을 잡고 그려나가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는 가이드라인은 굉장한 도움이 된다. 이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면 보기에도 이상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기본]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 인상 깊다.

 

 

 


 

인물이라고 해도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따라 그 형태가 조금씩 달라지고, 나잇대나 인물이 지니고 있는 각각의 특성에 따라 얼굴형이 달라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어떤 포인트를 살려 그려야 하는지 책에서는 디테일하게 알려준다.

어린 여자아이부터 성인이 된 여자, 남자 어린아이부터 성인이 된 남자, 동그란 얼굴, 계란형 얼굴, 각진 얼굴, 브이라인 얼굴 등등 말이다.

 

그 특징과 더불어 옆모습이나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얼굴, 아래서 위로 바라보는 얼굴 등 다양한 각도에서 어떤 가이드를 잡아 그려나가야 할지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 부분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 그냥 막연하게 그려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각도에서는 어떤 점을 유의하며 그려나가야 하는지 신기하고도 놀라웠다. 이런 점 때문에 내 그림이 뭔가 다소 엉성하고 이상하게 느껴졌구나 싶다.

 

그 외에도 눈과 눈썹, 코와 귀, 입, 머리카락과 다양한 표정을 그리는 방법과 예시가 나와 있어 이런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림을 그릴 때 나중에 8등신이건 6등신이건 혹은 작은 캐릭터나 SD 캐릭터를 그리던 것과 상관없이 비율을 어떻게 잡아야 하며 중요한 핵심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일단 기본부터 잡는다면 그 후에 몇 등신 캐릭터를 그리더라도 응용해 바꿔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몸을 그릴 때면 무언가 모르게 어렵다. 얼굴과 더불어 부자연스럽고, 잘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어떤 점을 신경 써서 가이드라인을 잡아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몸의 구성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떤 점을 신경 써야 하는지 포인트를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남자, 여자에 따라 몸의 곡선이나 표현에 있어 다른데, 다른 점의 특징을 포인트로 집어 알려주고 있어 좋다.

 

 

 



 

이 책의 장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이 페이지를 꼽을 것이다. 다양한 캐릭터들의 연령대와 다양한 상황에서의 연출, 모습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생활이나 만화, 웹툰에서 표현될 법한 모습들을 보면서 트레이싱 해볼 수 있다.

생각하거나 상상하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디테일하게 어떤 포인트를 중점을 두며 어떻게 따라 그려야 할지를 배워볼 수 있어 좋다. 어떤 그림을 보고 연습해 볼지 고민이 될 때 깔끔한 검은색 선으로 표현되어 있기에 명료하게 따라 해볼 수 있는 데다 옷의 주름, 선의 표현 등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단순하게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야 하는가를 뛰어넘어 각 캐릭터별 특징을 배우며 비율을 찾아가 볼 수 있다.

독학으로 그리기 시작을 했을 때 내가 알지 못했던 굳어진 나의 나쁜 습관들을 점검해 볼 수 있어 굉장히 좋았다. 이 전문가처럼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한참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독학의 입장에서 정확한 가이드와 포인트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좋다.

책을 계속 펼쳐놓고 몇 시간 동안 따라 그려보고, 그 포인트를 연구해 보며 찾아가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다양한 상황 속 캐릭터 모습들을 보다 보니 굉장히 익숙하면서도 막상 그리려고 하면 어려웠던 부분들을 쉽고 친숙하게 연습해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면, 독학으로 어떻게 배워나갈까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으로 천천히 들여다보며 배워가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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