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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 TV 방울이의 하루 1] 유튜브 방울이를 책으로 만나보자!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12-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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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울이TV 방울이의 하루 1

방울이TV 원저/스튜디오 왓츠비 글그림
서울문화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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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 TV

방울이 하루 1

원작 방울이 TV / 글·그림 스튜디오 왓츠비

서울문화사

 


 

심심할 때, 할 일이 떠오르지 않을 때 아이는 종종 유튜브나 TV를 시청한다. 너무 많이 보는 것은 좋지 않지만, 적당한 콘텐츠로 멍 때리면서 시청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보고, 함께 즐긴다면 부모가 이해해 준다는 느낌을 받으며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에도 좋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종종 TV와 유튜브로 방울이 TV를 봤었는데, 그 방울이가 코믹 만화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라떼는 흑백 만화책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컬러 만화책이라니 정말 퀄리티가 좋아졌다.)

 

 

 

 

 

지금 방울이의 하루 1권을 구입하면 미니 책갈피이면서 미니 달력이 함께 들어있다. 책갈피로도 사용하면서 달력도 확인할 수 있어 활용도가 좋다. 귀여운 방울이 캐릭터와 다른 등장인물들이 그려져 있어 슬그머니 미소가 나온다.

 

 

 


 

1월, 2월 앞뒤로 나와 있어 총 6장이 들어 있다. 방울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무척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 2023년에 달력으로도 보고, 캐릭터도 보고, 책갈피로도 쓸 수 있으니 소중히 다뤄줄 수 있을 것 같다.

 

 

 


 

귀여운 방울이 캐릭터 책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있을까? 궁금해진다.

 

책의 사이사이에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 어린이들의 고민 해결을 돕는다. 친구와 오해가 생겼을 때, 용돈이 부족할 때, 도움이 필요할 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등등 다양한 현실 상황에서 겪게 되는 상황들과 마음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도움을 주고 있어 그야말로 어린이들 맞춤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책의 겉표지에는 방울이의 친필 사인을 볼 수 있다.

팬들을 애칭 하는 딸랑이들을 부르며 친근하게 다가오는 느낌을 준다.

 

 

 


등장인물

 

방울이

실수 만렙 귀여운 소녀

 

조이서

힘도 배짱도 마음도 센 언니

 

앞자비

날씨 상관없이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엉뚱 소년

 

매석두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미스터리 소년

 

김또라

구수한 사투리가 매력적인 소녀

 

카페 사장님

예쁘고 귀여운 걸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1 / 방울이와 이서 절교하다!!

2 / 친구 집에서 변기가 막히면 생기는 일!!

3 / 방울이가 카페 알바를 한다면?!

4 / 방울이가 '운'으로 기상 캐스터가 되면 생기는 일!!

5 / 방울이가 사라졌다?!

6 / 연예인이 된 친구의 매니저가 된다면?!

7 / 친구가 사랑에 빠진다면?!

8 / 방울이가 남소를 받는다면?!

 

 

 


 

유튜브와 TV에서 보았던 장면을 책으로 그대로~ 나와있어 좋다. 실제 방울이 역할을 맡았던 사람이 귀여운 캐릭터로 등장해 방울이와 이서, 자비와 등장하는 만화는 보는 내내 방울이 TV의 장면을 연상시킨다.

그 장면이 떠오르니 더욱 실감 나고 몰입해 읽을 수 있다. 등장인물들의 실제 특징을 잘 살린 캐릭터는 좀 더 익살스럽고, 개구진 모습도 보이기에 더욱 웃음 짓게 된다.

 

 

 


 

책의 한 에피소드가 끝났을 때는 에피소드와 비슷한 일을 실제로 겪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방울이의 팁을 볼 수 있다.

 

일상생활을 하며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말하기 어려운 고민과 걱정들을 방울이는 어떻게 해결하는 법이 지혜롭고 슬기로운 방법일지 제안을 해주고 조언을 해준다. 친구처럼 언니, 누나처럼 조언을 해주고 팁을 주어 참고하기 좋다.

 

 

 


 

방울이와 방울이 친구들이 함께 겪는 에피소드들은 웃음, 감동, 재미를 준다. 친구들, 가족과의 사랑과 우정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방울이 TV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전해져왔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즐거웠다.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대처 방법들을 알려준다. 이 점이 한 편으로는 웃기기도 하고, 또 재미있기도 했다. 아이와 함께 대화 주제로 나누며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짜 이런 상황이고 어른이 없다면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점이 즐거웠다.

 

 

 


 

다양한 에피소드와 책을 읽으며 함께 들었을 궁금증들을 하나의 페이지로 만들어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유튜브에서 보았던 내용이지만 천천히 살펴보며 장면이 떠올라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아이는 책을 보며 깔깔거리고 웃음 지었다. 웃으며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보니 이렇게 재미있게 읽어서 다행이다 싶다.

 

아이의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대화의 소재도 나눌 수 있었던 방울이의 하루! 2권의 내용도 더욱 기대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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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호기심 해결사 사물궁이 3] 어린이 과학 만화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12-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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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 호기심 해결사 사물궁이 3 실험

사물궁이 잡학지식 원저/홍용훈 글/차현진 그림/정효해 감수
서울문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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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과학 호기심 해결사 

사물궁이 3

과학 콘텐츠·감수 정효해 / 글 홍용훈 / 그림 차현진

서울문화사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는 배우는 과목들이 늘어난다. 사회, 과학, 영어, 미술 등 교과목이 세분화된다. 아이들마다 받아들이는 수준이 다 다르기에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다소 늦게 교과 과정을 흡수하는 아이라면 미리 조금은 예습을 해두는 것이 좋다.

 

우리 아이도 다소 느린 편인데 과학이나 사회 같은 경우 유명한 전집 도서를 보여주었지만, 관심이 없는 데다 책에 대한 거부감까지 생겨 고민이 들었다. 공부는 필요하고, 책들은 거부해서 걱정이 됐었다.

 

그런 순간에 알게 된 아이 눈높이 맞춤, 과학 학습 만화 『과학 호기심 해결사 사물궁이!

정말 일상적인, 사소하지만 평소에 궁금했던 궁금증들을 과학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기에 공부도 되며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3권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관성과 표면 장력, 이산화탄소, 반응 속도, 빛의 굴절과 정전기의 원리 등 일상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숨 쉬고 알고 있지만,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론 학교에서도 배워가는 과정이지만, 학급에서의 진도를 '사물궁이'가 부족함 없이 재미있고 확실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 귀여우면서 깔끔한 그림체와 과학적 이야기 속에 있는 탄탄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재미와 흥미를 돋우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반짝이는

호기심을 응원합니다.

 

궁이의 싸인인 것일까, 아님 지은이의 싸인인 것일까.

이 문장이 참 와닿았다. 개인적으로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라는 말이 굉장히 좋다.

어떤 궁금증이나 호기심이 생겼을 때 궁금해서 질문을 하면 답해주기 곤란할 때 '그냥 그런 줄 알아', '그냥 그렇다면 그런 거지. 꼬치꼬치 캐묻지 마!'라는 식의 대답을 듣기 일쑤였는데, 이런 궁금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호기심을 찾아가는 과정을 응원한다는 한 문장이 이 책을 보는 학생들에게 무궁무진한 용기와 희망을 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들었다. :)

 

 

 



 

교과연계표

등장인물

프롤로그 | 비커 속의 궁이와 화이트

 

01 /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 | 공기의 성질

02 / 빠지고, 돌고, 차오르고! | 관성과 표면장력

03 / 엉뚱한 실험 콤비 탄생 | 탄산음료 속 이산화탄소, 물의 순환

04 / 호기심 파워볼을 향하여 | 눈의 인지 능력, 반응 속도

05 / 클립 착륙 작전 | 빛의 굴절

06 / 생각을 멈춰! | 정전기의 원리

 

초등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실 밖 재미있는 실험 탐구

 

 

 


 

3권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궁금했던 과학의 원리를 알 수 있게 도와주면서 학교 교과 과정을 함께 탄탄히 배울 수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복습이 필요한 고학년 학생들까지 읽을 수 있다.

 

집에서는 공부나 이론으로만 알기 어려웠던 정보들을 학습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만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니 공부를 싫어하는 학생들에게도 즐겁게 볼 수 있다.

 

 

 


 

주인공인 '궁이'와 궁이의 형인 '잡학이', 화이트 디디와 인절미 삼총사 코, 모, 노, 그리고 화이트 디디의 쌍둥이 형제 블랙 디디가 등장인물로 등장한다.

 

등장 캐릭터들이 둥글둥글하면서도 심플하고 귀여운 모습이 눈에 띈다. 순진무구한 표정에서부터 어떤 이야기와 원리를 학생들에게 알려줄까?

 

 

 


 

갑자기 작아진 궁이와 화이트! 비커 속에 갇힌 상태로 등장한다. 밀폐 공간이 되어버려 숨쉬기 힘들어하는 궁이. 그런 궁이를 위해 화이트는 힘을 내 비커와 연결된 것을 분리시켜 버린다.

그로 인해 파워가 새나가며 코, 모, 노들도 다 함께 작아지는데…….

 

 

 



 

자연스럽게 밀폐된 비커 속의 상황을 보여주며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일상생활 속에 보이지 않는 공기의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보이지 않고,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숨을 쉬고, 내뱉기에 익숙해있는 공기의 중요성을 만화를 통해 알려준다.

 

또한 페이지마다 핵심 설명이 나와 있어 만화의 흐름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다는 것이 포인트다. 익숙하게 살고 있지만, 없으면 위험한 공기의 중요성과 보이지도 않고 느끼지도 않지만 공기가 있음을 알 수 있는 '공기대포 만들기'라는 우리의 생활 속에 알지 못하더라도 공기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이처럼 책에서는 만화를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과학의 원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 신기했다.

읽는 나조차도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하다고만 여겨왔던 점들을 이해하기 쉽고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보는 내내 끄덕거리며 보게 되었다.

 

 

 


 

작아진 궁이와 잡학이, 화이트 디디와 코, 모, 노들!

작아지면서 벌레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벌레들의 습격을 피하고,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실험실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들은 과학과 연결되어 과학도 배우며 궁이와 잡학이, 친구들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 가는지를 볼 수 있다.

 

 

 


 

과학적인 단어로 배웠으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법한 표면장력에 관해서도 만화를 통하여 배울 수 있다.

특히 직접 집에서 간단히 실험해 볼 수 있는 것들은 실험해 보며 원리를 이해하고, 책을 통해 이론을 한 번 더 일깨우며 깨우쳐가는 즐거운 학습을 할 수 있다.

 

공기와 표면장력, 이산화탄소, 빛의 굴절과 정전기의 원리 등 과학적으로 배워야 할 지식을 만화를 통해 술술 알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신기했다. 이런 학습 만화가 진작에 나왔더라면, 이렇게까지 어렵게 과학을 배우지 않아도 됐을 텐데! 지금이라도 나오고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배우며 간단한 실험도 해볼 수 있으니 정말 유익하게 느껴졌다.

 

 

 


 

책의 뒤쪽에는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실험 탐구 부분으로 문득 궁금했지만, 그냥 스쳐 지나갔을 법한 과학 지식을 3권의 내용과 연결시켜 보다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 그림과 사진을 함께 들어있어 학교 교과서만으로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을 부분들을 보충해 주는 것 같다.

 

본문에서의 깊이 있게 설명해 주고, 한층 더 심화 학습하는 효과가 있어 보였다.

 

 

 


 

단순한 과학 학습 만화로만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굉장하게 느껴졌다. 이 책 한 권으로 다양한 과학적 지식이 올라가게 되며 따라서 자신감도 향상될 수 있을 것 같다. 더 나아가 과학적 사고력, 융합 창의력도 함께 키워질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고 복잡할 법한 과학에 대해서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배우는 《과학 학습 만화, 과학 호기심 해결사 사물궁이》!

1권부터 정독해야겠다. :)

 

글로 된 과학이 어려운 학생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고자 한다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라면,

예습, 복습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과학 호기심 해결사 사물궁이! 이 책으로 함께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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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여행 갈 때 꼭! 중요한 대화만 쏙쏙! | ㄴ 여행 2022-12-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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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이원준 저
탑메이드북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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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따라 하면 통하는

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이원준 엮음 / 탑메이드북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완화가 되면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코로나가 완화되었기에 내년 2023년에는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나마 일본은 우리나라와 가깝기도 하면서 치안도 양호한 편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일본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며 『일본 여행 회화』 책을 살펴보다 이 책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일본어는 잘 모르지만 책을 살펴보았을 때, 구성과 차례, 그리고 일본어를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외국어를 공부하다 보면 글을 보고 따라 읽더라도 외국어 자체가 가지고 있는 억양이나 악센트가 헷갈릴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반석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아 학습할 수 있어 좋다.

 

책 자체도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고 약 18cm 정도여서 여행 갔을 때 가방에 쏘옥 넣고 다니며 필요할 때 꺼내서 학습하기도 좋다. 평소에 들고 다니며 활용해도 좋고, 여행 가서도 좋아 아담한 사이즈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일본 대표 관광지

기본 회화 표현

 

Part 1 / 여행 일본어를 위한 워밍업

Part 2 / 출입국

Part 3 / 숙박

Part 4 / 식사

Part 5 / 교통

Part 6 / 관광

Part 7 / 쇼핑

Part 8 / 방문·전화·우편

Part 9 / 트러블

Part 10 / 귀국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본의 어디가 유명한지 대표 관광지들이 책에 나와 있어 여행 계획을 할 때 참고할 수 있다.

도쿄와 교토를 시작으로 20곳의 대표 관광지와 간단한 설명을 볼 수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울 때에 참고하기 좋다. 계절 별, 가고자 하는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여 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다. 참고할 수 있도록 간단한 대표 사진도 함께 들어 있어 대략적인 분위기와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일상적인 기본 회화부터 쉽게 나와있다.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카나와, 한자와 함께 한글의 뜻과 읽는 법이 함께 나와 있어 그 자리에 펼쳐 읽으며 활용할 수 있다.

일본어 같은 경우는 일어에 띄어쓰기가 없어 헷갈릴 수 있는데, 그 부분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기 쉽고 따라 읽기 쉽게 책에 띄어쓰기가 표현되어 있어 쉽게 따라 읽을 수 있다.

 

 

 




 

여행 회화 일어를 하기에 앞서 일본어의 간단한 구조와 어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50음표도 나와 있으며 발음이 어떤 문장, 어떤 구성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발음되는 것도 간단히 살펴볼 수 있어 좋다.

 

분명 발음할 땐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회화를 읽으며 조금씩 달라지는 발음에 왜 이런 것일지 의아했는데, 이런 변형이 있다는 사실에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간단히 설명되어 있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고 쉽게 핵심만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본문에서는 한국어의 뜻과 영어의 표현, 그리고 일어의 표현, 일어를 읽는 방법이 함께 나와 있어 짧지만 핵심만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일어의 발음에서도 조금 길게 발음을 한다던가, 띄어 읽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한국어 식으로 띄어쓰기로 표기하고 있어 어떻게 발음해 읽어야 하는지 쉽게 익힐 수 있다.

한국어 표기가 정확한 일어의 발음과는 다소 다를지 모르겠으나 일어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면, 여행 갔을 때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읽고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책의 중간중간에 알아야 할 다양한 상황에서의 단어들을 따로 일어와 한자, 그리고 읽는 법이 나와 있어 회화를 익히며 다양하게 섞어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다.

작은 책임에도 출입국에서부터 숙박, 식사, 교통, 관광 및 문제 상황 마지막으로 귀국까지 여행을 하면서 다양하게 겪을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초보자도 어렵지 않고, 제목처럼 무조건 따라 하면 그대로 통하는 『일본 여행회화 365』!

내년 여행에 이 책으로 함께 다녀와야겠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작지만 알찬 이 책!

여행 가기 전부터 여행에 동행하기에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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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만 빠삭한 부모, 관심이 필요한 아이] 청소년 심리, 아이가 진짜로 원하는 것! | ㄴ 부모 교육 2022-12-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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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론만 빠삭한 부모, 관심이 필요한 아이

서민수 저
SISO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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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놓치고 있는 본질,

내 새끼를 다 안다는 착각

이론만 빠삭한 부모,

관심이 필요한 아이

서민수 지음 / siso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아이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편리하면서도 빠르게 장점이 가득한 것 같은 세상에서도 반대로 이 편리와 빠름이 주는 단점도 가득하다.

 

손안에서의 핸드폰으로 다양하게 멀티미디어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한 만큼 청소년들에게는 반대로 위험의 매체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녀에게 줄 수밖에 없는 현실 또한 어쩔 수가 없다. 위험한 것을 알지만 내 아이만 없으면 뒤처지는 것 같고, 또 아이들 사이에서의 유행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적절한 한계선은 어디일까?

그러한 적절한 경계를 이 책을 지은 작가인 '서민수 학교전담경찰관'이 알려준다.

 

단순한 이론만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 아닌 실제 상황, 현실을 가감 없이 풀어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어쩌면 당혹스러울지도 모르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문화를 볼 수 있다.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친구들은 학교 안에서와 학교 밖에서의 행동과 말이 다르다고 한다. 어쩌면 우리 아이도 그런 모습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단순히 우리 아이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친구들 사이의 내 아이 모습은 또 다를 수 있음을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 부모와 청소년을 위해

이 책을 씁니다 "

프롤로그

 

저자는 부모와 청소년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프롤로그를 읽어보며 서민수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재직해있을 때의 일화들을 소개하며 부모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을 펴게 되었다고 한다.

 

요즘 자녀를 양육하며 육아서들이 다양하게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청소년을 위한 자녀-청소년에 대한 책은 생각보다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더욱 반갑단 생각이 든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부모와 청소년을 위해 이 책을 씁니다

 

1부 / 10대 앞에 놓인 현실, 이대로 괜찮을까

2부 / 장난이 아닌 요즘 아이들의 놀이

3부 / 위험에서 내 아이를 지키는 법

4부 / 아이의 방패가 되어야 할 가족

 

에필로그 _ 빨래방에서 만난 아이들

 

 

 



 

작년과 올해에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가 유행했다. 그 영향으로 인해 다양한 피규어 및 인형이 유행했으며 달고나 키트 또한 다시 유행하게 되었다.

저자는 밖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로 보이는 아이들의 오징어 게임을 봤다는 대화를 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나는 아직 『오징어 게임』을 보지 않고 얼핏 듣기만 해서 어떤 내용인지 모른다. 그렇지만 아이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알게 되었으며 어떤 유행이 도는지는 알고 있다. 아이도 내가 보지 않았기 때문인지 오징어 게임을 시청하지는 않았지만, 역시 주변 친구들을 통해 알고 있었으며 동네 문구점이나 액세서리를 파는 곳에는 이미 오징어 게임 관련된 용품들이 즐비하게 판매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런 사실들을 보며 어쩌면 단순히 내가 보지 않는다고, 막기만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노출되지 않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무조건 보여줘라, 보여주지 말아라가 아닌 적절한 경계선을 정해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어떤 것이 부적절하고 좋지 않은 것인지 구분해야 할 것임을 서민수 작가는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이에 관해 나도 서민수 작가님과 같은 생각이다.

 

 

 


 

이전에는 게임기, PC로 게임을 했다면 요즘에는 손안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게임을 한다. 인터넷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기에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제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마약, 술, 담배, 폭력, 몰카, 그루밍 범죄, 랜덤채팅과 딥페이크…….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한 현실의 사례들을 이야기하며 무조건 막을 수 없다고 말한다. 또한 방치를 해서도 안된다. 부모가 적절한 기준을 세우고 원칙을 지켜 자녀와 수많은 시간을 들여 소통과 공감을 하며 아이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일관적으로 말해준다.

 

나 또한 아이와 종종 아이가 하는 온라인 게임을 함께 한다. 잘하고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하는 것을 함께 함으로써 아이와의 대화 시간을 늘리고, 아이가 어떤 부분을 좋아하고, 어떤 부분을 싫어하는지 알아간다. 아이들의 세계에서 거부만 할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대응을 하며 코칭을 해줘야 할 것이다.

 

 

 


 

책을 읽으며 다소 적나라한 사례들로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렇지만 싫다고 해서 외면해서는 안 될 문제이며 그렇기에 아이와 더 깊은 대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나아가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이 있었기에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풀어가야 할지, 생각해 볼 점을 제시해 준다. 콕 집어 정답이 아니라 각 가정의 상황과 가치관, 아이의 성향에 따라 대화의 흐름이 달라질 수 있기에 중점을 어디에 두고 말하느냐를 염두에 볼 수 있어 좋다.

 

 

 


 

우리 아이도 청소년 시기에 들어서고 있는지라 청소년들의 마음과 심리가 궁금하고 제대로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가감 없이 사회 뉴스에서 보았던 사례들을 책으로 만나니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성장해가는 자녀들의 모습을 보며 공부, 공부만 말할 것이 아니라 자녀 마음속에 있는 심리도, 그들만의 문화도 부모인 우리가 먼저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더 깨닫게 된다.

 

아이를 더 이해하고 존중해 주며 또 올바르게 성인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과 지침을 주는 『이론만 빠삭한 부모 관심이 필요한 아이』

권위만 내세우는 부모가 아닌 따뜻하면서도 든든한 부모가 아이에게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정독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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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내 아이에게 진심을 말해주는 방법! | ㄴ 부모 교육 2022-12-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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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이임숙 저/사로서로 그림
카시오페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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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이임숙 지음 / 사로서로 그림 / 카시오페아

 


 

아이를 낳기 전에 상상했던 육아와 겪어가는 현실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아이를 양육하면서 깨닫는다. 알지 못했던 내 안의 숨겨져있던 내가 불쑥불쑥 튀어나와 알게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게 되기도 한다.

 

어른인 부모가 먼저 아이를 끊임없이 가르치고 알려줘야 하는데, 부모도 배우지 못해 가르쳐주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런 가르침을 배우면서 아이의 마음을 알아차려줄 수 있는 하루 한 문장, 『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하루 한 장씩 보며 또 때로는 상황에 맞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찾아보며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며 올바른 제시 방법이 무엇인지 배워본다.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그중에서도 나은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엄마의 전문용어 다섯 가지
- 이유가 있을 거야

- 힘들었겠다

- 좋은 뜻이 있었구나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훌륭하구나

 

엄마의 특별 용어 세 가지
- 오늘도 고마워

- ○○이를 사랑해

-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매일 생각하고, 느끼는 말이지만 인식하지 못한 채로 흘려보냈을 수 있다. 당연하게 넘어갔던 말들을 잡아주고 생각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하며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말을 제시해 준다.

엄마로서 아이를 양육하다 보면 이리저리 갈대처럼 흔들릴 때가 많은데, 흔들릴 때에도 나를 위해 다독다독해 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말이 부드럽고 따스하게 다가와 위로를 건네주는 것만 같다.

 

 

 


 

하루 한 장, 상황에 따라, 때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다독거리며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 배울 수 있다. 오늘은 또 어떤 말이 나올까 기대되는 마음으로 넘겨볼 수도 있고, 때로는 반대로 아이에게 조언이 필요한 상황에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찾아볼 수도 있다.

 

유아들부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항상 고민했던 부분을 좀 더 편안하고 수월하게 제시해 주고 있어 좋다.

 

 

 


친구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할 때
X 지키지 못할 약속을 왜 하니? 진짜로 그 인형 줄 거 아니잖아.

O 친구에게 진짜로 주고 싶었어? 그게 아니면 거절해야 돼. 다음엔 어떻게 할지 가르쳐 줄게.

 

실제로 이런 일이 아이에게 생기면 머릿속으로는 자연스럽게 아이를 다독거려주고 방법을 알려줘야 하는데, 그 순간만 되면 울컥하고 화가 치밀어 올라 버럭 하게 될 때가 많다. 왜 그런 약속을 괜히 해서 그래! 하면서 버럭 하게 된다. 그 순간에 버럭 하지 않도록 이 페이지를 보고 연습하면 차분하게 말할 수 있게 될 듯하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가방을 팽개치며 짜증 낼 때

X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말을 해야 알지.

O 뭔가 힘들었구나. 엄마가 안아줄게. 아무 말 안 해도 괜찮아. 엄만 무조건 네 편이야.

 

짜증 내면서 집에 올 때 아이의 모습을 보고 괜히 언짢아져 아이에게 뭐라고 할 때가 많다. 아이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내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줘야 하는 것이 순서다. 그럴 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이 페이지를 본다면, 한 번 더 마음을 더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X 스승의 날이니까 선생님께 감사 편지 써.

O 선생님마다 고마운 점이 있을 거야. 어느 선생님께 어떤 점이 고마운지 하나씩 말해볼까?

 

스승의 날에도 편지를 쓰라고 아이에게 의무를 강요하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로 유도해 아이 스스로 선생님의 좋은 점을 살펴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것이 좋다. 억지로보다는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으니 훨씬 더 아이에게 효율적이라 생각이 든다.

 

 

 


 

하루 한 장씩 넘겨보며 아이에게 건네줄 좋은 말과 엄마인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따스한 말들이 나와 있어 마음이 좋다.

때에 따라 상황을 찾아 연습해도 좋고, 매일매일 마음을 다잡을 수 있어 좋다. 아이에게 버럭 하고, 불안정하던 내 마음을 한 번 더 차분하게 변화해 주는 듯하다.

 

내 마음이 편해야 아이의 마음도 들여다보고 살펴봐줄 수 있기에, 제일 자주 있는 식탁 한 쪽에 올려놓고 매일매일 넘겨보며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야겠다.

 

아이를 위해, 또 나를 위해,

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매일매일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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