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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 히어]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 ㄴ 심리학 2023-02-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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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HEAR 히어

야마네 히로시 저/신찬 역
밀리언서재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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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 히어

야마네 히로시 지음 / 신 찬 옮김

밀리언서재

 


 

말을 잘한다는 것은 의사소통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말할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면 말을 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말을 잘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을 하나 더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듣기]가 아닐까 싶다.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말을 하는 사람도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들어주면 되는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들어주는 사람에 따라 속마음이 술술 말하게 되기도 하고, 또 말하기 싫어지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이전에는 말 잘하는 것이 능력이라고 보였다면, 현대에는 들어주는 것 또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의견과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말센스가 없고, 말주변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들어줘야 할까?

 

 

 


 

누적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이 책은 말주변이 없어도, 말센스가 없어도 효과적인 듣기의 기술을 알려준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어떻게 들어야 타인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지, 만나고 나서도 참 즐거웠다는 느낌을 들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

 

 

 



왜 그 사람에게는

무슨 이야기든 술술 하게 되는 걸까?

프롤로그

 

말주변이 없어도 고객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는 영업사원, 회식이나 면담을 꺼리는 부하직원의 마음을 쉽게 사로잡는 리더, 업무 능력이나 성과와 별개로 상담을 잘해주는 선배, 잡담을 나눌 때도 귀 기울이게 만드는 동료나 친구 등 주변에 말을 잘하지 않아도 자꾸 이야기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 앞에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말하기가 어렵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쉽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저자는 잘 들어주는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공통점은 무엇이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효과적인 듣기 기술]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을 말해보자면, 일단 '그렇구나'라고 말해보라는 것이다.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고, 맞다고 수긍을 하거나 그런가라고 되묻거나 조언을 하지 말고 가장 먼저 일단 '그렇군'이나 '그렇구나'라고 수긍을 해주라고 말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것이다. 간단한 말을 통해 상대방에게 수용을 느끼게 해줄 수 있으니 말이다.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그렇구나'를 표현하면, 내 마음을 온전히 수용 받고 있다는 느낌에 상대방에게 더욱 마음을 열게 되고 경청할 수 있게 된다.

 

 

 



 

이 페이지를 보면서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뜨끔했다. 사람들과 만날 때 많이 이야기하지 말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해 줘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자꾸 나도 모르게 말하게 되었다. 특히 아이와의 대화에서도 불쑥불쑥 튀어나와 곤란했다.

아이는 자신의 마음과 기분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데, 부모의 입장으로 조언을 하게 되고, 경험을 말하게 되고, 의견을 말하게 되니 말이다.

 

상대방이 '조언이 필요해요' 요청하기 전까지는 그저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listen)'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음을 준다.

 

 

 


 

[너무 가까워도 멀어도 듣지 못한다]는 소제목이 굉장히 와닿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장점이자 단점은 오지랖이 넓다는 것인데, 내 가족 같아서, 내 일 같아서 앞다투어 쉽게 선을 넘곤 한다. 때에 따라서 사고가 나거나 급할 땐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단점이 되기도 한다.

 

특히 한 해, 한 해 넘어가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느낀다. 너무 무심해서도 안되며 또 너무 친하다고 다가가는 것 또한 주의해야 한다.

 

 

 


 

이처럼 책에는 어렵지 않으면서도 상대방과 소통하는 효과적인 듣기의 기술들을 다양하게 기술하고 있다. 책이 어렵지 않아 쉽게 앉은 자리에서 훌훌 읽을 수 있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일상생활에 쉽게 활용하기 좋은 방법들을 알려준다. 단만, 오랜 시간 동안 지내온 나의 언어 습관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상대방과의 의사소통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책에서 나온 대로 무의식적으로 몸에 익히고 자연스럽게 배어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각하고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오랜 좋지 않은 습관이 불쑥불쑥 튀어나오지만, 상대방과의 효과적인 듣기의 기술이 몸에 벨 수 있도록 인식하고 자각하여 노력해 봐야겠다.

일상생활할 때 대인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며 굉장히 도움이 되는 책이라 느껴졌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두고두고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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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3] 영상 편집 그래픽 입문서 | ㄴ 자기계발 2023-02-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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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애프터 이펙트 CC 2023

김덕영,심수진,윤성우,이수정 저
한빛미디어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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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3

김덕영, 심수진, 윤성우, 이수정 지음

한빛미디어

 


 

영상 편집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

어도비 사의 프로그램으로 현재 유료 서비스 중이다.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영상 편집을 했을 때 더욱 자연스러우면서 다양한 효과 연출이 가능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에서는 프로그램 별로 각각의 책이 출간되기도 했지만, 영상 편집과 디자인으로 묶어 출간되기도 했다. 각각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도 있지만, 한 권으로 묶어 2개의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좋은 기획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어도비 사의 프로그램들을 유료로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면, 무료로 업데이트 가능하기에 최신 버전으로 공부할 수 있어 굉장히 좋다!

 

최신 버전과 함께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익힐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된다.

 

 

 


 

머리말을 읽어보면 독자들을 향한 저자의 마음이 전해져온다. 영상 편집이라는 분야를 처음 도전해 보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처음 시작하는 것에 대해 희망을 품고 하나씩 시작해 보라고 격려한다.

이 책은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의 각각의 전문가들이 모여 집필한 이 책은 초보자도 배울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많은 노고가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면 익혀야 하는 지식과 낯선 용어 등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다 보면 분명히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머리말에서 집필한 집필진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으며 초보자의 티를 벗고 조금 더 능숙한 영상 편집의 길로 들어서고자 하는 의욕이 느껴졌다.

 

 

 

 

 

 

책에서 사용된 예제와 완성 소스는 한빛 출판 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예제를 이용해 실습을 따라 해보고 완성본을 보며 맞게 실습했는지 체크할 수 있어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느껴진다.

 


한빛 출판 네트워크 홈페이지 바로 가기 : 한빛출판네트워크 (hanbit.co.kr)

 

홈페이지 메인에서 부록/예제 소스를 누른 뒤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3]라고 검색하면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파일의 사이즈가 2.7GB로 큰 편에 속한다. 그만큼 영상 소스와 예제 소스가 준비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프로그램을 공부할 수 있는 책들은 대부분 최신 프로그램에 기반하여 나오고 있기에 소스들이 부딪혀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 두 프로그램 모두 그런 문제에 대해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방법을 알려준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처음 공부하는 독자라면 영어 버전이든 한글 버전이든 처음 보는 메뉴와 화면 구성에 당황하기 십상이다. 낯선 용어와 익숙하지 않아 당황스럽고 어려운 부분도 초보자도 쉽게 접근해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영상 촬영 용어인 클로즈업, 웨이스트 샷, 바스트 샷 등 촬영할 때에 필요한 용어 및 영상 편집에 필요한 용어 교차편집, 내레이션, 듀레이션 등 간단 명료하게 알려주고 있어 복잡하지 않고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다.

 

 

 


 

단순히 초보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중급자 이상까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편집 기술을 알려준다.

초보자인 나에게는 어려워 보이면서도 흥미를 돋우고, 이 정도까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어서 빨리 하나씩 배우고 익히고 싶단 욕구가 솟구쳤다.

 

더 나아가 독학으로 하다 보니, 엉망진창으로 알고 있던 개념들이 하나, 둘 질서정연하게 정리가 되는 듯하다.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무척 공감할 단축키!! 이 부분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돈되어 나와 있기에 보기에도 편하고 초보자에게는 더없는 꿀팁이라고 보인다.

 

처음엔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지만 계속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단축키를 사용하다 보면, 편집 시간은 훨씬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 두 프로그램을 모두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면 엄청난 장점이다.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한 번에 있어서 초보자 이상의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책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애프터 이펙트 부분 역시 초보자도 알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애프터 이펙트는 모션 그래픽 디자인으로 다양한 움직이는 그림 영상을 만들며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상 편집을 위해 프리미어 프로와 함께 애프터 이펙트를 함께 활용하기에 좋아 이 책으로 함께 배우면 더욱 효과가 좋다.

 

 

 


 

어떤 프로그램이고 어떤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많이 활용하고 있는 모션 그래픽 트렌드와 작업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러한 흐름으로 애프터 이펙트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다양한 움직임을 넣어 주는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었다.

 

 

 


 

초보자를 위한 인터페이스 설명부터 차근차근 배워갈 수 있는 활용기술까지 나와 있다. 책을 읽어보는데 배우는 강의가 흥미롭고 재미있어 보인다. 실습을 꾸준히 해서 어서 빨리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수준까지 배워보고 싶다.

 

프리미어 프로와 마찬가지로 뒤에는 애프터 이펙트의 주요 단축키가 나와있다. 책의 설명에도 따라 하기 쉽도록 단축키를 표시하여 손에 익도록 돕고 있지만,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단축키는 헷갈리거나 필요할 때 찾아보며 사용하기에 유용하다.

 

 

 


 

책을 처음 봤을 땐 두께도 두껍고 묵직해 너무 어려운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용어와 익숙하지 않은 화면들에 덜컥 겁을 먹었었다.

그렇지만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어렵지만, 차근차근 설명해 주려는 말에 이해가 되었다. 실습을 따라 하다가 잘되지 않는 오류가 나는 상황에서는 미리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QR코드가 따로 있어 해결해나가며 배울 수 있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책만 읽어도 어서 빨리 실습해 보고 배워보고 싶은 욕구가 들게 만드는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3]!

오늘부터 실습해 보고 멋진 영상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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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초등 공부습관 스터디 플래너]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위한 초등학생 맞춤 플래너! | ㄴ 어린이 청소년 2023-02-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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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초등 공부습관 고학년 스터디플래너 인디고어린이 (3개월)


YES24발송 GIFT상품 | 2023년 01월

품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초등 고학년을 위한 군더더기 없는 플래너이고 동기부여가 되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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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초등 공부습관 스터디 플래너

고학년용 / 3개월

 


 

요즘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학습이 강조되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익히며 자신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찾고 그 부분을 익히며 메타인지도 키워야 한다.

 

이전 세대의 주먹구구식 암기 방법이 아닌 스스로를 찾아가는 공부 방법을 학습하고 있는 세대이기에 부모 입장으로서는 어쩌면 조금 더 어려워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나도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스터디 플래너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마땅히 초등학생용이 보이지 않아 임시방편으로 다이x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초등학생용으로는 맞지 않기에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인디고에서 초등학생 용이 출시되었다고 해 냉큼 구입하게 되었다.

 

 

 


 

4가지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그중에 마음에 드는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디자인과 색감까지 선택할 수 있다니 정말 좋다.

 

특히 시간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맞춤으로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있어 선택하기에도 쉽다.

5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를 위해 고학년용으로 선택!

 

 

 


 

자신의 학교, 반, 번, 이름과 개인정보를 적어주어 헷갈리지 않도록 써둔다. 나만을 위한 스터디 플래너!

심플하면서도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이 쏙쏙 담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터디 플래너를 처음 사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나와있어서 헷갈리지 않을 수 있다!

하루하루를 사용하고 난 뒤에 느낀 점이나 보충해야 할 사항을 체크할 수 있어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필요한 요소가 모두 들었다고 생각한다.

 

 

 



 

3개월치의 매일매일 공부 계획을 짜고 실천할 수 있는 분량이 들어 있으며 목표 달력까지 함께 있어 성취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목표 달력에서의 30개를 모으면 갖고 싶은 선물을 줘야 된다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게 다가오긴 하지만,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을 습관화할 수 있다면 그 정도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옆에서 아이는 어떤 선물을 받을까 고민하며 즐거운 얼굴로 신중히 생각하는 얼굴이다.

 

 

 



 

3개월의 분량 뒤에는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공부를 하다가 힘들거나 혹은 필기해야 하는데 종이가 보이지 않거나 할 때 사용할 수도 있고 자신을 위한 응원의 말을 적어둘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나 자신에게 한 마디를 적는 부분에서는 자유롭게 적을 수 있는데, 처음 시작을 하며 적어도 좋고 3개월 동안 하고 난 후에 그동안 힘내왔던 나에게 한 마디를 적어도 좋다.

 

 

 



 

하루 학습 계획을 완료한 후에 자신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줄 수 있는 스티커도 함께 있어 좋다. 작은 스티커 하나이지만,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며 꾸준히 해나가는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동기를 준다.

 

 

 

 



 

아이 스스로 공부할 양을 정하고, 꾸준히 해나가며 붙여가는 스티커에 만족감을 느꼈다.

또 스스로 붙여가는 스티커와 한 단계, 한 단계 차근차근 완료해나가는 것을 경험하면서 원하는 것에 한 발자국 다가가는 경험치를 얻고,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초등생을 위한 플래너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이렇게 나오니 굉장히 반갑고 좋다!

무조건 공부하라는 말 한마디보다는 아이 스스로 목표를 정해놓고 하루하루 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굉장히 좋다.

 

또 그동안의 기록을 차근차근 남겨 시간이 지난 후에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를 점검하며 뿌듯해하고, 아이 스스로에게 자양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꾸준히, 매일매일 조금씩!

잔소리가 아닌 아이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플래너를 찾는다면, 인디고 초등학생용 플래너가 딱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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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6 영웅 헤라클레스] | ㄴ 어린이 청소년 2023-02-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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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6

토머스 불핀치 원저/이광진,이경우 공편/서영 그림
가나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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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6 영웅 헤라클레스

토머스 불핀치 원작 / 이광진 엮음 / 서영 그림

가나출판사

 


 

학생들과 성인들에게 재미있는 판타지 이야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중에 제일 기본이 되면서 유명한 것은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생각하지 못했던 흥미로운 소재와 탄탄한 이야기로 흠 없이 재미있게 몰두해 읽을 수 있다.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읽기 쉽도록 만화로 출간되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가나출판사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일 것이다. 나 또한 오래전부터 즐겨 보았던 책으로 추억을 되새기게 되고 자녀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더 좋다.

 

 

 


 

6권의 영웅 헤라클레스는 다양한 신화 속 신들이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만을 담고 있다. 헤라클레스야 워낙에 유명해 이름을 처음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의 무용담과 일화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도 볼 수 있다.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신화 속에 어떤 업적을 이루었고 어떤 무용담이 있는지 이번 6권을 통해 알 수 있다. 한 명의 영웅을 한 권으로 알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일화가 있다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주인공이 변하지 않아 몰입해 읽을 수 있다.

 

 

 


 

영웅의 탄생

영웅의 길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과업

올림푸스의 헤라클레스

 

 

 


 

영웅 헤라클레스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부터 나오는 탄생 배경부터 알 수 있었는데, 그 이야기마저 흥미롭고 탄탄하다. 미케네의 공주 알크메네는 사촌인 암피트리온과 결혼을 했다. 제우스는 인간 영웅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공격받을 올림푸스를 구할 수 있다고 신탁을 받게 된다. 그렇게 인간 영웅을 낳아줄 사람을 찾다가 알크메네를 보고 반하여 제우스는 알크메네의 남편인 암피트리온으로 변장을 하고 찾아간다. 알크메네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쌍둥이를 임신하게 된다. 쌍둥이 중 한 아이는 제우스의 아들인 헤라클레스이고, 또 다른 아이는 암피트리온의 아이인 이피클레스이다.

 

서로 아빠가 다른 쌍둥이이기에 이피클레스와 헤라클레스는 행동이 서로 달랐다. 헤라클레스는 어릴 때부터 제우스의 아들임을 느껴질 수 있는 용맹함이 돋보였는데, 헤라가 보낸 큰 뱀을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고 목을 죄어 죽여버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헤라클레스는 아내 메가라와 아들 셋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헤라의 심술로 아내와 자식을 모두 죽이게 된다. 그런 죄를 씻기 위해 왕을 찾아가 열 가지의 일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유명한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과업」이다.

 

 

 




 

영웅 이야기 속에 7월 말~8월 중순까지 생일 별자리인 사자자리의 이야기와 밤하늘의 게자리의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게다가 미국의 유명한 쇼핑몰 이름인 아마존이 이 모험의 이야기에서 처음 유래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단 한 사람 영웅의 이야기 속에 흔히 이야기하고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런 이야기가 생겨났다니 보는 내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구체적이면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소재가 떨어질 수도 있는데, 등장하는 요소요소가 하나도 빠짐없이 중요한 구성을 하면서도 탄탄한 내용이 굉장히 신기하다. 오래된 신화인데, 옛날 사람들은 어찌 이렇게 상상하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을까 궁금해진다.

 

 

 


 

인간인 헤라클레스의 모습을 본떠 하늘의 별자리로 만든 헤라쿨레스 자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번 6권에서는 다양한 별자리의 모습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동서양으로 알고 있는 별자리들 속에 이런 이야기가 담겨있다니 굉장하단 생각이 든다.

 

 

 




 

가나출판사에서는 책과 함께 워크북도 함께 볼 수 있는데, 이 구성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읽었던 내용을 토대로 잘 기억하고 있는지, 헷갈리는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다. 단순히 기억력만 묻는다면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책을 읽는 학생들로 하여금 읽었던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며 두뇌활동을 도와준다.

 

 

 


 

신화 내용을 보다 보면 바람둥이 제우스를 시작으로 누가 누구랑 결혼하고, 누가 누구를 낳았는지 헷갈리는데, 워크북에는 본 권과 이어지는 가족 관계를 볼 수 있다. 이 관계를 통해 가족의 구성을 쉽게 알 수 있다.

또 종종 신화를 토대로 예술가의 명화가 보이는데, 예술가들도 이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상상하여 그렸구나 싶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또 오래된 명화 속에 색채의 풍부함이 놀랍기도 하다.

 

 

 


영웅의 이야기라면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번 6권!

열두 가지의 모험 이야기와 그 외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헤라클레스에 대해서 새롭게 알 수 있었다. 굉장히 오래된 신화 속에서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탄탄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전개는 영웅 헤라클레스를 더 돋보이게 해준다.

 

그냥 글로 읽었다면 조금은 따분할 수 있는 내용들을 만화를 통해 직관적이면서 다양한 표현으로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으면서도 영웅의 용맹함을 보여준 헤라클레스! 읽고 나서도 긴긴 여운이 남는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기에 다음 7권에서는 어떤 내용이 이어질까? 굉장히 기대되고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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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대장경] 마음을 다스리는 불교의 가르침, 필사, 명상 | ㄴ 자기계발 2023-02-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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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처음 쓰는 대장경

곽철환 저
시공사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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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대장경

마음을 다스리는 대장경 핵심 구절 필사집

곽철환 / 시공사

 


 

불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장경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았다고 한다. 자비롭고 넓은 마음과 사념을 버리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수행하거나 명상 및 묵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좋은 말을 필사하며 마음을 다스리기에도 좋은 것 같다.

 

특히 그 대장경은 내용이 무척 많고 방대한데, 이번에 곽철한 저자가 요점이 되는 부분을 발췌하여 간추려 책으로 엮었다고 하니 마음을 평안하게 하도록 도와줄 것이라 생각된다.

 

 

 


대장경은 방대하지만 널리 익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고,

게다가 그 가운데 요점이 되는 부분을 발췌하여 간추리면

그 분량은 손안에 들어온다.

 

불교에서 익히는 대장경은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되어 있는 데다 분량이 굉장히 많아 읽거나 배우기 쉽지 않다고 한다. 그렇지만 잡념을 없애주고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중 하나는 대장경을 필사하면 좋다. 필사에 집중하며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면 좋은 글에 마음도 평안을 되찾게 된다.

 

 

 


 

저자가 쓴 머리말에는 짧지만 강력한 문장이 와닿는다.

마음이 불안정한 이유는 삶이 자신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는 탐욕 때문이고,

자신의 색안경으로 대상을 끊임없이 좋다, 싫다 등으로 분별하기 때문이고,

생각이 과거와 미래로 떠돌아다니기 때문이다.

 

각자 저마다의 삶을 살고 있지만, 근본적인 불안정한 이유는 대체로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렇기에 탐욕을 내려놓고, 과거와 미래에 떠돌아다니는 내 생각을 붙잡으며 불안정한 마음을 안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이 안정되어야 '행복'이라는 감정도 온전히 느낄 수 있기에 대장경의 좋은 문구와 필사로 마음을 다잡아 본다.

 

 

 


 

머리글

물거품 같고 뜬구름 같고 번개 같은 몸

탐욕과 집착과 분별의 무더기

괴로움과 그것의 소멸

생각의 그림자

삶의 행로

마음 닦는 길

앎이 아니라 됨이다

불·보살의 세계

열반 속으로

붓다의 유언

용어·인명 해설

 

 

 



 

깨닫고자 하면 점점 멀어지고

편안하려 하면 더욱 불안해지니

편안을 잊어야 편안하고

깨달음을 잊어야 깨닫게 되나니

이 도리는 원래 복잡하지 않네.

『원감국사가송』

 


 

어쩌면 단순하게 생각하라고 말하는 것 같은,

사념과 잡념을 떨쳐버리라고 하는 것 같은 말이

쉬우면서도 어렵게 다가오기도 하고

또 다 털어버리면 쉽다는 말 뜻에 한참을 생각해 본다.

어려운 듯, 어렵지 않은 말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본다.

 

 

 


 

모든 중생에게는 피할 수 없는 7가지가 있다.

하나는 태어남이고, 둘은 늙음이고, 셋은 병듦이고, 넷은 죽음이고, 다섯은 죄이고, 여섯은 복이고, 일곱은 인연이다.

이 7가지는 아무리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다.

『법구비유경』 제2권 「악행품」

 


 

중생이 아니더라도 사람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7가지 부분. 태어나고 죽기까지 반드시 겪어가야 할 여정을 사람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자연의 이치에 따라 맡겨야 한다는 것만 같다.

 

 

 


 

세상의 사념들과 마음의 복잡함을 안정시켜줄 수 있는 대장경들의 말들이 마음을 울려준다.

긴 글도 있지만 짧은 글 한 단어, 한 단어 속에도 뼈가 있어 곰곰이 되새겨보면서 읽으면 많은 생각이 들게 된다. 책을 펼쳐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있으면 오른쪽에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노트 공간이 있다. 문장을 읽고, 되새기며 필사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간다.

 

 

 


 

불교의 대장경이다 보니 어려운 단어도 굉장히 많았다. 그런 언어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용어·인명 해설」이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는 불교 용어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용어가 있는지는 처음 알게 되었다.

글을 보거나 필사를 하며 뜻이 궁금할 때는 이 해설을 이용해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책에 필사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조금 더 되새겨보고 말에 대한 뜻을 꼭꼭 흡수시켜보려고 공책에 적기로 했다. 네모난 공책에 적으면 조금 더 반듯이 쓰게 되고, 글을 한 번 더, 또 한 번 더 살펴보게 되면서 마음을 더욱 정갈하고 안정을 느끼도록 해준다.

 

머릿속이 뒤죽박죽 해졌던 마음도 읽으며 조금씩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집중해 필사하면서 사념을 없애준다. 한 글자, 한 글자 꼭꼭 눌러 쓰면서 어지러웠던 마음을 정돈하고 한결 편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불교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불교에 마음 수양을 돕는 좋은 말들이 많아 읽는 내내 세상의 이치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다. 항상 타인, 세상과 나를 비교하며 쫓기듯이 살아가는 오늘에 대하여 나에게 집중하고, 내 욕심을 내려놓으며 내 주변 사람들에게 더 따스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돕는다.

 

좋은 말을 필사하는 것의 영향이 알게 모르게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그렇게 서서히 삶이 변화한다고 하는데 조금은 알 것 같다. 앞으로도 매일 좋은 문구를 같은 시간마다 필사하며 마음을 깨끗이 정돈하고 안정을 취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불교인이라면 필사하며 마음 수양하기 좋은 책!

불교인이 아니더라도 마음의 안정을 얻고 긍정적인 힘을 얻기 위해 필사하기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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