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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 초등수학 4·5·6] 개념 총정리, 초등학생 예습, 복습을 한 번에!! | ㄴ 문제집 외국어 2023-05-3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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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뽐 초등수학 4·5·6 개념 총정리

전미정 저
이젠교육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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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미리 ! 다시 !

뽐 초등수학 4·5·6

개념 총정리

EBS &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 전미정 선생님

이젠교육

 

초등 4·5·6학년 100개 필수 개념 25일 완성

 

한 권으로 미리 봄! 다시 봄!

 

초등 검정 교과서 10종 완벽 분석

 

EBS 서채은, 백은아 강력 추천

강남인강 박정한, 정준교 강력 추천

 

 

 


초등학생이나 중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있다면, 수학을 꼭 한 번은 점검해야 합니다. 공부머리가 있어 수학을 잘 하는 아이라면 복습이나 예습을 따로 하지 않고도 학교의 본 진도도 충분히 따라가기에 걱정이 덜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예습·복습이 필수입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이다 보니 4학년 때 배웠던 것을 꼭 알고 있어야 5학년 것을 풀 수 있고, 예습을 통해 6학년 수학을 미리 어느 정도 익혀야 내년에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문제집으로 학년별 구입해 풀고 있지만, 어떻게 연계가 되는지 알기 어렵더라고요.

이런 때 한 번에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마침 이런 문제집을 발견하게 되어 소개합니다. :)

 

 

 


 

[뽐 초등 수학 4·5·6]은 초등학교 4, 5, 6학년 과정의 수학을 주제들 속에 학년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학을 공부하며 어렵거나 헷갈려 했던 부분을 점검해 보고 어느 과정이 어떻게 연계되어 가는지 알아볼 수 있어 수학을 미리 배워보고자 하는 저학년들이나 현재 고학년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자신을 점검하고 배울 수 있는 문제집이라 생각해요.

 

 

 


 

뽐은 25일을 학습 완성으로 매일매일 풀었다고 가정하면 한 달 조금 안 되게 공부하거나 평일 기준으로 공부했을 때 약 한 달 조금 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너무 짧거나 길은 분량이 아니라 시간을 들여 천천히 앞으로 배울 부분에 대해 예습하고, 배웠던 부분을 다시 기억하는 복습을 하며 단계별로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요.

 

 

 


 

1. 수와 연산

2. 도형과 측정

3. 규칙성, 자료와 가능

 

차례를 보는 것이지만 학년별로 배우는 것, 알아야 하는 것, 주요 개념을 알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요. 한 페이지로 나와 있는 것도 깔끔하니 좋지만, 자세하게 어떻게 배우고, 어떤 부분을 알고 있어야 하는지 단계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4학년에 접어들게 되면 3학년 때 기본적인 분수의 개념을 배운 것을 지나 분수들의 덧셈과 뺄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개념을 간단하면서도 쉽게 계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 어떻게 계산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부분에 대해 개념을 알아봅니다. 더 나아가 필수 개념 문제들이 있어 '확실히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라는 인식을 알려줍니다.

 

애매하거나 헷갈린다면 해당 과목의 유사 문제들을 타 문제집으로 복습, 예습을 하거나 인터넷의 문제들을 프린트해 연습해 볼 수 있어요.

 

 

 


 

학습을 하는 날마다 알아보기 쉽도록 며칠 차의 학습인지, 몇 학년 과정인지 나와있어 부드럽게 단계별로 익히면서도 풀고 있는 과정이 어떤 학년에 필수인지를 알려줍니다.

 

단순하게 풀 수 있는 부분은 설명이 간단하지만,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 꼭 필요한 부분은 아이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설명이 나와있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할지 도움을 주고 있어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문제집을 푸는데, 문제집을 먼저 풀면서 제가 도움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풀도록 해요. 문제를 풀어야 할 장에 나와있는 설명을 스스로 읽어보고 이해하며 이해한 지식을 토대로 풀도록 지도하고 있는데, 풀다가 어려워 헷갈려 할 때 조금씩 가르쳐 주고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푸는 과정이 지켜볼 때면, 부모로서 답답할 때가 많지만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려고 해결해보는, 애쓰는 과정을 통해 두뇌가 발달하고, 문제해결력을 키우며 누가 가르쳐 줬을 때보다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했을 때 성취감도 높을 것 같아 되도록이면 어렵고 힘들다고 해도 설명을 보고 풀라고 먼저 해주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문제집에 나와있는 설명이 아이의 시선에서 어렵지 않으면서 쉽고, 간결한 문제집을 찾아보는 것이 중점인데, 이 책은 어렵지 않으면서 요점만 짚어주고 있어 아이가 차근차근 배워나가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중간중간 단원을 지나가며 볼 수 있는 [미리 보는 핵심 중학 수학] 부분은 앞으로 중학교에 가서 배우게 될 수학을 미리 알아볼 수 있어요.

단순히 초등 수학에서 끝이 아니라 초등 수학에서 배웠던 기초 지식을 토대로 한 단계 성장하는 중학 수학을 익힌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초등 수학을 가벼이 여겨 쉽게 넘어갈 부분이 아니라 헷갈리지 않도록, 구멍이 없도록 단단히 준비해나가야 중학 수학도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무척 좋았어요.

 

 

 


 

한 단원, 한 학년이 끝나는 부분마다 [실전 개념 응용문제]와 [총정리 TEST] 부분도 함께 있는데요.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푼 것을 바탕으로 제대로 이해하며 알고 있는지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보며, 그 단원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는지 학년별 단원 총정리 테스트 부분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예습하거나 복습하며 헷갈리는 부분이 없는지, 여러 문제들을 통해 반복된 학습으로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어떤 부분을 주로 어려워하는지, 어떤 부분은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어려워하는 부분은 집중적으로 다시 연습하고, 반복하며 이해하고, 다음 단계나 학년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자녀가 어려워한다면, 몇 학년 수준에서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고, 헷갈려 하는지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파악할 수 있어요.

 

 

 


 

문제집을 풀어가다 보면 마지막 부분에 중학교 1학년 수학 반 편성 배치 고사도 볼 수 있는데요.

요즘 중학교에서도 배치 고사를 보는가 봅니다. 교재의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나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보완해 잘 이해하고 있다면 이 정도 배치 고사쯤이야 쉽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집에서 홈스쿨로 공부를 가르치는 엄마 입장에서 아이가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아니고서야 늘 고민이 됩니다. 아이에게 맞는 문제집은 어떤 것일까, 어떤 문제집을 선택해야 아이가 좀 더 쉽게 풀 수 있을까 하고요.

다 거기서 거기라고는 하지만, 수학 머리가 좋지 않고, 응용문제집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개념을 확실히 배우고 익히며 단계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교재라 생각됩니다.

특히 학교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어디가 구멍인지, 어디를 많이 헷갈려 하고 어려워하는지 찾기 힘든데, 이 교재로 고학년 부분에서 어디 가, 어떻게 아이가 힘겨워하고 어려워하는지 찾을 수 있어 좋습니다. 아직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배워야 할 날이 많기에 작은 구멍이 있다면, 혹은 아이가 잘 하고 있어 단계별로 예습을 하고자 한다면, 이 교재는 예습, 복습에 있어 굉장히 도움을 줍니다.

 

아이 스스로 풀게 하는 과정을 지켜보니 복습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미 한 번 공부했던 적이 있어서인지 나름 제법 풀더라고요. 현재 공부하는 부분이나 예습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배워나가야 할 부분에 대해 방향성을 잡을 수 있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학년 교재로도 중학생들의 교재로도 이렇게 출판된다면, 수학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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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 공부] 현직 초등 교사가 들려주는 아이가 기적처럼 바뀌는 대화법 | ㄴ 부모 교육 2023-05-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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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모의 말 공부

김민지 저
월요일의꿈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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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 교사가 들려주는 아이가 기적처럼 바뀌는 대화법

부모의 말 공부

김민지 지음 / 월요일의꿈

 

아이의 미래를 바꾸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부모의 말 사용 설명서!

 

"아이는 부모의 말 한마디에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지고

세상 누구보다 불행해진다!"

 

"실수해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부모의 말이 바뀌면 아이도 변화한다!

 

상처 주지 않고 아이의 가슴을 활짝 펴주는

엄마 아빠의 슬기로운 언어생활 교과서

 

 

 


 

아이가 성장할수록 부모로서 가르쳐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사회적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야 하기에 굉장히 어렵고, 오래 걸리는 여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자녀가 말을 알아듣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나이가 되면 부모는 한 번 더 고민해 보고 대화해야 합니다.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주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대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자녀에게 어떻게 말해야 자녀의 마음을 알아주면서 바른 가르침을 주고, 또 부모의 마음을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에 대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부모의 말 공부》를 통해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기에 많은 초등학생들을 지켜봐와서 더욱 아이들의 마음과 심리를 잘 알고 계실 거라 여겨집니다. 특히 부모로부터 전달받은 평소 아이의 언어 습관은 학교에서도 그대로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의 말투나 언어 습관이 아이의 영향을 주고, 그 영향으로 아이의 생각이 바뀌면서 아이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부모는 자녀에게 끼칠 영향을 생각하며 한 마디, 한 마디를 생각하며 해야 합니다. 어떻게 자녀와 관계가 좋아지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지 이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1학년 아이가 내게 가르쳐 준 말의 힘

"실수해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서문

 

저자의 머리말에는 저자가 1학년 담임 선생님을 맡으며 겪었던 일화를 이야기하며 시작합니다.

같은 편 친구의 실수로 게임에서 지게 된 아이가 친구에게 "실수해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모습을 보며 실수한 친구는 활짝 웃을 수 있었고, 학급 전체의 분위기가 따뜻해졌다고 합니다.

아이의 말에 초점을 두고 지도하던 중 아이의 언어 습관은 결국 부모로부터 전달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그렇기에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지면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며 아이의 생각과 삶이 변할 수 있는 대화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녀와의 대화 방법이 서툴다면, 이 책으로 읽어보고 배우면 좋습니다.

 

 

 



 

서문 / 1학년 아이가 내게 가르쳐 준 말의 힘

 

1장 / 부모가 달라지면 말이 달라진다

2장 / 아이와 관계가 좋아지는 부모의 말

3장 / 아이의 자율성을 높이는 부모의 말

4장 /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의 말

5장 / 아이의 사회성을 높이는 부모의 말

6장 /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7장 / 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의 말

8장 / 부부 갈등, 이혼 상황에서의 대화법

 

 

 

 


 

책갈피 같은 목록이 있어 자녀와의 문제 상황이 생길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부모가 참고할 수 있는 목록이 처음에 나와있어 좋아요.

 

한 장 한 장 차근차근 읽어가면 좋지만, 다 읽고서 실제 상황을 겪을 때 어떻게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참고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저자는 자녀에게 '부모의 거절'을 많이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거절'이라고 해서 반대하는 말이 아니라 자녀에게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만드는 말을 이야기합니다.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넌 애가 어떻게 된 게 조심성이 없니?"

"빨리 준비하라고 그랬지. 게을러빠져서는!"

"넌 이것도 몰라?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니?"

"똑바로 좀 해!"

 

이런 잦은 거절의 경험은 자존감도 크게 훼손시키게 되며, 자녀 스스로가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수치심을 느끼게 되고,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만약 부모인 내가 이런 말들을 무의식적으로 자녀에게 하고 있다면, 나의 부모님의 이러한 양육 방식으로 자라진 않았을지 고민해 보고 바꿔야 한다고 해요.

 

 

 


 

혹시라도 부모인 나나 나의 배우자가 자녀에게 그런 말을 한다면, 부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한 팀이 되어 치유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해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길게 나와있지 않았지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력, 유전'이라고 표현하는 부분들에는 병이나 질환뿐만 아니라 내가 보고 듣고 배웠던 나의 부모님의 양육 방식을 그대로 배워 나 또한 내 자식에게 그렇게 대하고 있음을 먼저 알아야 된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그렇기에 나 자신을 먼저 알고, 배우며 '부족하다'라는 사실 대신 현재 부모도, 아이도 최선을 다해 성장하고 있음을 믿어줘야 합니다.

 

내 자녀에게는 상처를 주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무의식중에 우리는 부모의 모습을 닮는다. 우리는 과거 세대의 양육 방식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린 '나'를 힘들게 했던 부모님의 모습으로 자신의 자녀를 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인식하자. 무의식 속에 남아 있는 거절의 상처, 수치심, 열등감 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나와 자녀를 들여다보자. 나를 돌아보며 성찰하고 성장하고자 마음만 먹어도 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 p.31

 

 

 


 

자녀를 양육하다 보면 아무리 어른이라도 화가 나는 상황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화를 내지 않는, 인내하며 가르쳐 주는 어른이 되리라고 다짐하지만, 매번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이런 상황들로 인해 항상 아이에게 화를 내고, 죄책감을 느낄 때도 많죠.

 

화가 나는 감정이 올라오면 다른 사람 탓이나, 남 탓을 주로 하게 되는데요. 탓을 하기보다는 원인이 되는 욕구를 이해하고, 무엇 때문에 '나'의 욕구가 좌절되었는지 살펴보고 '나의 내면'에서 찾아본다면, 화를 잘 다룰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떤 복합적인 상황으로 인해 화가 난다면, "우리 잠시 후에 얘기하자. 엄마가 지금은 대화할 마음 상태가 아니네."라는 방식으로 이야기하며 올라오는 감정이 진정되고 해소할 수 있도록 하라고 알려줍니다.

 

 

 


 

이처럼 "오늘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보다는 내 상황을 있는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며 건강하게 대화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이처럼 실생활 속에서 자녀를 대하는 방법과 이야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지만, 사실은 내가 나를 변화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내가 나를 변화함으로 자녀에게도 자존감을 높여주고 편안함을 주며 자녀의 미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내 삶도 변화할 수 있겠다고 느껴졌어요.

 

 

 



 

자녀를 위해서 내가 배우고,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읽게 된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접어들면서 유아 때와는 다르게 대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아이의 미래와 성장을 위해 읽게 된 책이었는데, 아이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내가 나를 이해해 보고, 내가 자랐던 환경에 대해 그리고 내 안의 알지 못했던 감정들에 대해 이해해 볼 수 있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내 스스로 알지 못했던 나의 상처되었던 부분이 아이에게 대물림되고 있다는 것과 그러한 부분을 내가 스스로 인지하고 고쳐갈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내 생각과 마음의 변화로 자녀와의 관계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부부와의 관계에서도 부드럽게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자녀로 인해 시작한 부모의 말 공부가 자녀뿐만 아니라 나의 삶, 내 가족을 대하고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지는 것이 느껴졌어요. 아이와 함께 제 마음도 편안해지면서도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잊어버릴 때마다 꺼내 읽고 마음을 다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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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 트로이, 트로이로!] | ㄴ 어린이 청소년 2023-05-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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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

토머스 불핀치 원저/이광진,이경우 공편/서영 그림
가나출판사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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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 트로이, 트로이로!

토머스 불핀치 원작 / 이광진 엮음 / 서영 그림

가나 출판사

 

3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

 

1등은 다르다.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많이 팔린 책

즐겁게 만화로 읽고

신나게 워크북으로 공부하는 학습 만화

 

초등학생 필수 고전

21세기 밀리언셀러

 

 

 


 

가나 출판사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베스트셀러인데요. 재미있는 판타지 신화 내용 이자 학습 만화라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10권은 지난 9권에 내용이 이어지는 부분인데다 주제가 [트로이, 트로이로!]인 만큼 트로이 전쟁 이야기로 더욱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요.

 

 

 


 

트로이 전쟁에 대해서 얼추 듣기는 했지만,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무척 궁금했어요. 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이나 진행 과정, 또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이 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든 사람들은 어떤 상상을 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냈을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1권부터 차근차근 봐오신 분들이라면, 저와 같은 마음이 들 것이라 생각해요. 특히 10권은 10권만 따로 읽어도 좋지만 9권을 먼저 읽고, 10권을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9권의 내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신화적인 내용이다 보니 다양한 판타지 한 내용들과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 그 안에서의 사람들의 이야기 등 탄탄하면서도 교훈을 주는 내용이 많아 읽을 때마다 재미있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이번 10권에서는 어떤 내용일지 무척 기대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

 

 

 


 

그리스의 명예를 위해

그리스 연합군

트로이로

첫 싸움

두 장군과 두 처녀

 

 

 


 

그리스에서의 가장 아름다운 여자 헬레네는 파리스와 사랑에 빠지면서 트로이로 함께 돌아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헬레네가 있던 그리스에서는 파리스가 헬레네를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옛 구혼자들은 궁전으로 모여 되찾아 오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준비 과정에서 테티스가 낳은 아들, 아킬레우스의 이야기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름이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아킬레우스…! 맞아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킬레스건의 단어가 여기서 생겼다고 합니다. '아킬레우스의 힘줄'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가 아킬레스건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다양한 신화적 이야기도 배울 수 있지만, 여러 가지 단어들이 신화에 어원을 두고 있다는 사실 또한 배울 수 있었어요.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유럽 신화도 배우고, 상식도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엄마인 테티스는 아들 아킬레우스가 평범한 사람으로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쟁터가 아닌 리코메데스 왕의 궁전으로 보냅니다. 그곳에서 여자로 변장하고 공주들과 함께 지내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리코메데스 왕의 궁전의 모습을 상상해 그린 푸생의 명화로 짐작해 볼 수 있었어요. 명화 한 폭에서 신비롭고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명화 속에서 아킬레우스가 누구인지 알 것 같나요?

 

 

 


 

헬레네로 인해 시작된 그리스와 트로이의 전쟁은 정말 흥미진진했는데요. 특히 그리스의 영웅들과 트로이로 가는 여정, 그 여정에 있던 제사와 갈등의 모습들은 어쩌면 현재 우리네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각자의 소망, 각자의 바람들이 부딪히고 부딪히며 의견 충돌이 나기도 하고, 또 그 안에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였어요.

 

전쟁하는 장면들과 중간중간의 이야기에서도 허튼 것이 아닌 하나하나 의미가 있어 읽으면서도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본권과 함께 있는 워크북은 본권에서의 내용을 점검하고 더 나아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문제들이 함께 있어요. 그렇기에 정답을 맞히는 문제들도 있지만, 정답이 정해지지 않고 나만의 상상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있어 무척 재미있겠더라고요~!

 

 

 


 

문제들이 있어 점검해 볼 수 있는 점도 무척 좋은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점이 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어요.

본권의 내용과 관련된 조각상이나 명화를 보며 내용을 이해하고, 직접 박물관으로 가지 않았더라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

 

 

 


 

1권부터 차근차근 아이와 함께 읽고 있지만, 내용이 더해가면 더해갈수록 더 흥미진진해지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이번 편은 전쟁과 관련되어 남학생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양한 영웅들의 모습과 전투적인 모습이 흥미를 유발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매 권마다 무척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앞으로의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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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9 가장 아름다운 여신] | ㄴ 어린이 청소년 2023-05-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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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9

토머스 불핀치 원저/이광진,이경우 공편/서영 그림
가나출판사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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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9 가장 아름다운 여신

토머스 불핀치 원작 / 이광진 엮음 / 서영 그림

가나 출판사

 

3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

 

1등은 다르다.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많이 팔린 책

즐겁게 만화로 읽고

신나게 워크북으로 공부하는 학습 만화

 

초등학생 필수 고전!

21세기 밀리언셀러

 

 

 


 

요즘 아이가 재미있게 빠져 읽는 학습 만화를 고르라고 한다면, 그중 하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오래된 고전인데도 불구하고 이야기가 탄탄하면서도 상상력이 가득해서 보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번 9권의 주제가 [가장 아름다운 여신]인데 어떤 여신의 이야기가 나올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요즘 출간되고 있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워크북이 함께 제공되고 있는데요.

 

읽었던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색다르게 생각해 보며 읽었던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추가적 요소들이 함께 있어 본권을 읽고 참고하면 더욱 좋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 주제인 이번 9권에서는 어떤 여신의 이야기가 등장할까요?

 

다양한 여신들이 지금까지 등장했고, 얼마나 더 많은 이야기들을 알게 될지 모르겠지만,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라고 하니 정말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

 

 

 


 

아탈란테와 황금 사과

걸신들린 에리식톤

최초의 의사 아스클레피오스

가장 아름다운 여신

왕자 파리스

가장 아름다운 여자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여져 묶인 9권에서는 황금 사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 소재로 사용되는 황금 사과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등장했었다니! 놀라움의 연속이었다지요.

 

황금 사과가 등장하는 이번 이야기는 아르카디아의 공주, 아탈란테 이야기예요. 아들을 바랐던 왕은 딸인 것을 알고 산속에 버리라고 합니다. 곰이 아탈란테를 잡아먹으면 어쩌나 걱정을 하며 시녀는 돌아섰지만, 반대로 암곰은 아탈란테를 데리고 가 젖을 먹여 키웠어요.

 

그렇게 자란 어린 아탈란테는 사냥꾼에게 잡혀 딸로 입양됩니다. 그렇게 무럭무럭 자란 아탈란테는 사냥도 잘하고, 달리기도 무척 잘했어요. 달리기로 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자 왕과 왕비에게도 그 소문이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왕은 아탈란테와 사냥꾼을 부르고, 여러 가지 조사를 하니 왕과 왕비의 친 딸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이 있어야 할 원래 자리인 아르카디아의 공주로 돌아가 살게 되었는데요. 아탈란테는 결혼해야 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결혼을 하지 않고 사냥과 달리기를 하며 지냈어요. 왕과 왕비는 아탈란테가 결혼하길 바랐지만, 아탈란테는 결혼을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바로 신탁 때문이었는데요. 아탈란테가 결혼을 하면 불행해질 것이라는 신탁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아탈란테는 한 가지 꾀를 내어 자신에게 달리기를 이기는 남자와 결혼을 하겠다고 조건을 내걸어요. 그렇게 많은 남자들이 조건을 걸고 달리기를 했고 번번이 아탈란테가 이겼습니다. 어느 날, 히포메네스라는 젊은이는 아탈란테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돼요. 히포메네스는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에게 도와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 소원을 들은 아프로디테는 히포메네스에게 황금 사과의 사용법을 알려주며 3개를 건네줍니다.

 

과연 히포메네스는 황금 사과로 아탈란테와의 달리기 경주를 이길 수 있었을까요? 또 결혼하면 불행해진다는 아탈란테의 신탁은 정말이었을까요?

 

무척 알쏭달쏭하면서도 복합적인 재미 요소가 더해진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예쁘고 사냥과 달리기를 잘했던 아탈란테와 소문난 미인인 코로니스, 아름다운 바다의 여신 테티스, 헤라와 아테나, 아프로디테 그리고 헬레네가 등장합니다. 정말 다양하게 예쁘고 아름다운 여신들이 등장해요. 이렇게나 많은 여신들이 있었다니 다시 한번 보면서 감탄이 나왔습니다.

 

황금 사과 이야기는 아탈란테의 이야기 말고도 또 등장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황금 사과와 아름다운 여신들의 이야기가 연결되는 것들이 신기했어요.

 

 

 



 

워크북에서는 읽었던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퀴즈가 있기도 하고, 또 상상해서 이야기를 더해보는 페이지가 있어 무척 즐겁게 활동할 수 있어요.

정답이 정해져 있어 정답을 맞히는 퀴즈와 정답 없이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은 재미도 있지만 두뇌 계발에 무척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읽었던 내용들과 함께 워크북에서는 이야기와 관련된 명화나 조각상들을 볼 수 있어 신기했어요. 추가적으로 설명이나 책에 다 담지 못했던 정보를 알 수 있다는 점이 독자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그 마음이 전해져 왔습니다.

 

수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익숙해지고,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며 그렸을까 상상해 보는 과정은 예술 작품에 대해 깊게 감상하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돼요.

 

 

 


 

9권에서는 다양한 주제들과 함께 중반부터는 10권까지 내용이 연결되는 듯했는데요. 딱 재미있게 느껴질 즈음 끊고 10권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과 빨리 다음 권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아름다운 여신들과 황금 사과의 이야기는 신기하면서도 어떻게 이런 신화를 만들었을까 궁금해졌어요. 그 이야기들과 함께 워크북에서 보는 미술 작품들을 다시 보며 예술가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 명화들을 그렸을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움, 그리고 작가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표현과 신화가 더욱 아름답게 어우러져 간다고 느껴졌던 9권입니다.

 

9권의 내용이 10권으로 이어지는 듯한 흐름이라 어서 빨리 10권을 읽어봐야겠습니다. 뒷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져요.

어린이, 초등학생, 청소년, 어른이 함께 봐도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여러 번 읽어도 무척 감명 깊고, 배울 점이 많아 왜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인지 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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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녀탐정록 2 삼짇날 꽃놀이 사건과 추리 천재 홍조이의 활약] | ㄴ 어린이 청소년 2023-05-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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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선소녀탐정록 2

신은경 글/여나라 그림
이지북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선 소녀 탐록 2

삼짇날 꽃놀이 사건과

추리 천재 홍조이의 활약

신은경 글 / 여나라 그림 / 이지북

 


 

신개념 추리 로맨스 역사 동화

 

홍조이와 절세미남 윤도령

그리고 진짜 왕자 완아군!

 

억울하게 죽은 노비의 사연을 밝혀라!

 

 

 


 

엉덩이 탐정, 명탐정 코난을 지나 우리나라의 학생들을 위한 장편 탐정 동화를 찾는다면 홍조이가 있다!

조선 시대 배경으로 조선의 배경도 친해져보고, 우리 문화에 대해 익혀볼 수 있는 동화!

 

조선소녀탐정록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1권을 먼저 읽었어야 했는데, 2권부터 읽어보게 되었어요. 2권부터 읽었는데도 위화감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읽고 나서 1권도 보고 싶다고 해서 휘리릭 주문해서 받았어요.

1권이 재인쇄 된 책인지 1권과 2권이 소프트 표지와 하드 표지로 다르더라고요~ 통일되었다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두 권을 모두 읽어보더니 아이는 흡족한 듯, 만족해했어요. 우리나라 명탐정 코난 같다며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했습니다. 그럼 살짝 구경해 보실까요?

 

 

 


 

표지에 보이는 소녀는 소제목으로 보아 홍조이라는 소녀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파스텔 느낌의 고운 한복을 입은 소녀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딱 요즘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체라고 생각되었어요.

뒤에 비추는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가마는 아무나 하나

책비가 된 조이

삼짇날 흰나비

뜻밖의 만남

꽃 눈이 쌓이지 않았다

억울함이 없게 하라

죽은 여인의 이름은 조이

두 명의 조이, 두 명의 노비

초검을 뒤집은 복검

작은 조이의 부탁

다시 나타난 검은 말 도적단

단옷날 대소동

가마 안에서 나온 사람

모든 조이는 강하다

 

작가의 말

 

 

 


 

등장인물을 보면 표지에 있던 소녀가 '홍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씩씩하면서도 고운 자태가 눈에 들어옵니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윤서현, 최수경, 완아군, 작은 조이, 노마님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림이 고와서인지 자꾸만 쳐다보게 됩니다.

 

과연 조이는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어떻게 해결해 갈 수 있을까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동화는 줄글 책을 무척 좋아하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청소년까지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글이 대체로 많은 편이지만,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곱고 부드러운 일러스트가 눈 정화를 시켜줍니다.

 

 

 


 

주인공 조이는 분이와 함께 가마 단속을 구경하고 있었는데요. 종삼품 이상의 신분만 가마를 탈 수 있었던 조선 시대에 포졸들은 가마에 탄 여성들을 조사하며 뒷돈을 받고 통과시켜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포졸들에게 걸린 진짜 종삼품 이상의 신분이 타고 있었던 가마, 최수경을 만나게 됩니다. 포졸들은 놀라 최수경에게 살려달라 읍소를 했고, 그곳에서 조이와 눈이 마주치게 됩니다. 조이는 수경에게 살짝 굽혀 인사를 하게 되었지요.

 

 

 


 

알고 봤더니 수경은 조이의 오라비 정우와 정혼하기로 약속했던 사이였습니다. 조이의 집안이 몰락 후 파혼하게 된 것이었지요. 어릴 때의 조이 집안과의 만남으로 수경은 조이를 알아보았고, 좌포청 관비가 되어 잠시 일을 쉬고 있는 조이를 자신의 집 책비로 고용합니다.

 

수경의 집안에서 그렇게 책비로 일하게 된 조이. 수경의 집 노마님은 아랫사람에게 너그러울 뿐만 아니라 규칙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분이었어요. 그래서 한양 사람들 중 남자들만 즐기는 삼짇날의 꽃놀이었지만, 지방에서는 삼짇날이 여인의 날이라며 꽃놀이를 즐기자며 필운대 가까운 인왕산 골짜기 안쪽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렇게 꽃놀이에 가게 된 조이는 꽃님이에게 진달래꽃과 철쭉꽃에 대해 배우며 즐깁니다. 그러던 조이의 앞에 줄에 매달린 여인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야기의 진행이 매끄럽고 흠잡을 곳 없이 흘러가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무척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어요. 조이는 사건의 단서를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데요. 마치 우리나라 판 명탐정 코난으로 불릴만하다 싶었습니다.

 

조선시대의 배경으로 고운 한복과 선조들의 모습이 보이며 역사와도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조선시대 추리 동화로 느껴졌어요!

 

 

 


 

처음 읽을 땐 역사적 배경으로 한 동화라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아 살짝 걱정이 되었었어요. 그렇지만 아이는 막상 읽어나가기 시작하니 책에 빠져들듯 읽더라고요. 아이를 따라서 저도 읽어보니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아이가 빠져들어 읽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아이는 2권을 읽고 난 후, 1권도 읽고 싶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1권을 읽고 2권을 읽어야겠지만, 반대로 읽어도 무척 재미있더라고요.

초등 중학년부터 청소년까지 읽으면 무척 재미있는 조선 소녀 탐정록! 추천합니다. :)

 

조선시대의 어여쁜 소녀 탐정 조이의 활약!

3권에서도 볼 수 있을지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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