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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 뒷발이냐옹

PIE international 저
아르누보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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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뒷발이냐

PIE International 편저 / 아르누보?

 


 

 

매일의 일상에 쉼과 힐링을 불어넣어 줄

포근포근 말랑말랑 고양이 사진 책!

 

누구 뒷발이냐옹 3번째 이야기입니다!

 

고양이 사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나른함과 편안함은 고양이만이 전해주는 듯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지라 생명의 귀함과 책임감을 절실히 느끼고 있기에 반려묘를 키우는 집사가 되고 싶어도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렇지만 고양이를 무척 좋아해서 고양이 영상 및 사진을 종종 보면서 힐링을 하곤 합니다.

 

오늘 보게 된 책도 힐링 되는 냥이의 사진첩인데요. 그중에서도 뒷발이 중점적으로 나와있어요. 냥이 발바닥은 핑크색 젤리처럼 말랑말랑하니 만지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구석을 향해 얼굴을 묻고, 편안하게 뻗어있는 두 다리에서 보는 제 마음도 편안해지게 만들어줍니다. 정말 마음 놓고 푹 쉬고 있는 듯한 모습이에요. 저 뒷발 사이에 보이는 핑크색 발바닥은 한 번씩 만지작 해주고 싶어요.

냥이는 무척 귀찮아하고 싫어하겠지만 말이에요.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이 자세는 어떻게 한 것일까요? 반려묘를 키우는 집사님들은 냥이의 이런 자세를 자주 보는 걸까요? 무척 궁금해집니다.

 

요가를 하는지, 운동을 하는 것 같은 자세와 비장한 표정이 미소 짓게 만들어줘요. 연출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 아무 생각 없이 페이지를 넘기다 빵 터져버렸어요.

 

 

 


 

냥이들은 박스 같은 공간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투명한 그릇에 몸을 욱여넣은 듯한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투명한 그릇이라 그 모습과 형태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귀엽고, 우스꽝스러워요.

이렇게 보면 자세가 불편할 것도 같은데, 불편하지 않은 걸까요? 표정에서는 굉장히 편안하고 아늑해 보이는 것이 신기합니다.

 

 

 


 

냥이의 뒷발 책답게, 뒷발에 대한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요.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각기 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모습들!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반려묘의 색다른 매력과 사랑스러움을 볼 수 있어 좋아요.

 

 

 


 

편안하게 잠든 냥이 얼굴을 뒤로 분홍색 말랑말랑 발바닥이 정말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것이 이런 기분인가 싶어요.

 

보는 내내 사랑스러운 모습들에 웃음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반려견 발바닥을 만지면 특유의 꼬순내가 나는데, 반려 묘도 꼬순내가 날까요? 문득 궁금해지기도 하면서 까다롭지 않은 반려묘라면 한 번 말랑말랑 만져보고 싶단 마음이 들어요.

 

 

 


 

책의 한 쪽에는 모델들의 이름과 종류, 특징, 몇 페이지에 등장하는지, 발바닥 모양은 어떤지 알 수 있어요. 책에서 보았던 귀여운 냥이들의 프로필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좋았어요.

특히나 저 분홍색 발바닥 사진이 어떻게 사진을 찍었을까 싶으면서도 모아 있으니 정말 귀엽고 예뻤어요!

 

 

 


 

냥이 궁뎅이도 참 귀엽고 예쁜데, 몰랑몰랑한 발바닥 사진들, 뒷발들을 보니 더 귀여운 거 있죠!

 

귀여운 이미지나 사진을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이 진정된다는 기사를 본 적 있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마음이 울적하거나 쓸쓸하고 외로울 때, 힘들 때, 조용히 가만히 사진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보니 편안해지면서도 진정되더라고요.

반려묘를 키우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책으로라도 만나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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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아 2 달콤 바삭 요정 과자집] 백앤아 유튜버, 교양 학습 만화 | ㄴ 어린이 청소년 2023-06-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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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앤아 2

백앤아 원저/주눅 글/돌만 그림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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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 층층 쌓이는 점프 맵

2 달콤 바삭 요정 과자집

원작 백앤아 / 글 주눅 / 그림 돌만

SANDBOX STORY

 


 

고 고, 백앤아 고!

환상의 요정 과자집으로~

 

백앤아 교양 만화책 2권이 돌아왔다!

신나는 점프 맵 모험 이야기 2권!!

 

 

 


 

저희 아이가 즐겨 보는 유튜브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백앤아]인데요. 요즘에는 TV에서도 방영을 하고 있어 종종 저녁 먹고 잠시 쉬면서 볼 때가 있습니다.

그 시간에 맞춰 방영을 하다 보니 더 재미있게 시청하고, 시간이 나면 유튜브로도 재미있게 봅니다. 때로는 아이가 유튜브에서 봤던 건데 TV에 나온다며 놀랄 때도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가 책으로 등장한다면, 더 더 갖고 싶어 하고, 흥미를 갖게 됩니다.

책을 좋아하게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으로는 줄글이면 더 좋겠지만, 학습 만화여도 책과 가까워질 수 있다면 뭐라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백앤아 1권은 이미 아이가 원해서 사서 보았고, 2권이 언제 나오는지 목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

2권에서는 책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유튜버들의 실제 모습 스티커가 함께 들어 있어요. 소장 가치 뿜뿜이죠? 아이는 아까워서 사용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합니다.

 

1권을 봤을 땐 그냥 만화책인 줄 알았는데, 2권을 함께 읽어보니 다방면 교양 만화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교양 지식을 쌓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2장

3장

에필로그

 

 

 


 

당연하게 등장인물에는 주인공인 백현과 아름이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잠깐잠깐 보았던 캐릭터가 책 속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에요.

 

슈, 브랑, 오뜨르, 오페라 다양한 요정들이 등장하는데요. 어쩜 곱고, 예쁜지요. 등장 캐릭터들이 모두 아기자기하면서도 예뻐 눈길이 갔어요.

 

 

 


 

백현 아름과 산책을 나가며 점프 맵을 하는 모습을 통해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유튜버들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 점프 맵을 하고 있다니 재미있어요~

중간중간에 볼 수 있는 퀴즈들은 아이들에게 책의 흥미와 재미를 더해줍니다. 마치 엉덩이 탐정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엉덩이 탐정과 다르게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우리나라 유튜버가 주인공이라는 점이 다른 포인트가 되겠지요. :)

 

 

 



 

그렇게 새로 생긴 과자집에 방문하게 되는 백현과 아름은 그곳에서 각자 과자를 구입하게 됩니다. 구입하게 된 과자에서 신기한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그로 인해 시작되는 모험! 마치 부드러우면서도 말랑말랑한 듯한 모험 이야기 속에 다양한 교양 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빵을 좋아하는 아이들, 패션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라면 가뿐하게 맞출 수 있지만, 관심이 없었어도 아주 가벼운 기본 교양을 배울 수 있도록 퀴즈를 풀어볼 수 있어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간단하면서도 심플해 자연스럽게 익히고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백현과 아름이 하는 모험 속에 말랑말랑 부드러운 이야기와 함께 등장하는 요정들 또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라 특히 여자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는 저도 등장 캐릭터들이 각자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모습이 사랑스럽고 예뻐서 한참을 보게 되더라고요.

이야기조차도 사랑스러운 백앤아 교양 학습 만화 2권!

1권에 이어 2권도 무척 재미있다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책의 이야기가 끝난 뒷부분에는 미니 독후 활동이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크게 다가왔어요. 정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읽고 느꼈던 점을 쓰고 그리며 표현력을 길러주고, 사고력을 넓혀주는 활동을 통해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정답을 정해놓고 한다면, 그 틀 안에서만 생각해야 하는데 정해놓은 정담이 없다 보니 더 자유롭게, 풍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의 만화책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막상 양육하고 육아하며 아이들이 보는 학습 만화의 시간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어른들도 휴식 시간이 필요하듯, 아이들에게도 학교에 다녀오고, 학원에 다녀오며 숙제를 하고 제 나이에 맞는 일들을 해나가며 겪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잊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단 것이었지요.

 

단순히 부모가 원하는 학습 만화가 아닌 아이가 좋아하는 학습 만화는 그 내용이 부모가 보기에 알차거나 유용하지 않더라도 그 안에서 배움이 있고, 아이의 표현력과 상상력, 사고력을 길러주며 교양을 배울 수 있어 무척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다 보니 여러 번 읽고, 그 안에서의 배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 더 좋았어요.

 

다음 3권의 내용은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무척 기대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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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별한 Q&A 365 다이어리 : 스즈메의 문단속] 1년 후 나에게, 감성 다이어리 | ㄴ 건강 취미 2023-06-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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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즈메의 문단속 1년 후 나에게 : Q & A a day 365

더모던 편집부저
더모던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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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Q&A a day 365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명작!

스즈메의 문단속이 다이어리로 돌아왔다!

 

애니메이션 영화의 감동을

1년 다이어리로 다시 한번 느껴보자!

 

 

 


 

최근 감동적이면서 재미있었던 영화를 하나 꼽아보라면, 스즈메의 문단속이 아닐까 싶어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그리고 스즈메의 문단속입니다. 모두 명작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그중에서도 이번에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인적으로 특히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스즈메에서 보았던 주인공들의 모습과 일본의 아름다운 풍경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이 다이어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매일매일 다른 질문을 통해 현재의 마음을 담고, 1년 후에 읽으면 과거의 내 마음이 이랬었구나 하고 느낄 수 있어요. 나의 모습은 변하지 않지만, 그때그때 느꼈던 마음은 다르기에 손수 일기를 적어보며 1년 전의 내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매일매일 같은 일상이라 쓸 이야기가 없어도 다이어리가 묻는 주제를 던져주기에 어떤 내용을 쓸까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다는 것은 365개의 질문이 담겨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해요.

 

1월 27일, 28일의 질문은

"오늘 하루, 가장 감사했던 일은?"

"마지막으로 읽은 책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을 알려줄래?"

각각이 다양한 주제들이 흥미를 돋웁니다. 질문에 답을 쓸 때 모자라지 않도록 공간이 넉넉합니다. 그 덕에 마음 편하게 길거나 짧게, 편안하게 기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일러스트를 보면 아마도 영화를 보셨던 분들은 모두 끄덕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때 그 장면, 그 감정을 느꼈던 장면들이 일러스트에 담겨있어 기분이 좋더라고요.

영화 속 배경음악도 머릿속에 맴도는 것만 같아요.

 

 

 


 

마치 매일매일 달라지는 질문은 마치 다이진이 물끄러미 바라보며 묻는 것만 같아요.

질문마다 위쪽엔 영어로도 함께 묻고 있어 영어에 서툴다면 영어 공부도 함께 되는 효과도 있어 보입니다. 최근 들어 영어에 대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이어리를 작성하면서 친숙해질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이어리를 쓴다고 하면 아무래도 연 말에 준비해서 연초부터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는데요. 이 다이어리는 언제부터 시작해도 1년을 쭈욱 쓸 수 있도록 매일매일 질문이 다르기 때문에 상관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루하루가 매일 똑같아 아무런 일이 없더라도 미리 준비된 질문으로 자신의 생각을 기록할 수 있어 굉장히 좋아요. 이렇게 꾸준히 기록하고 났을 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십 년이 지나 읽어본다면 그때 그 시절의 내가 이런 생각을 했구나, 이런 마음을 가졌었구나 하고 새롭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나 그때 그 시절 유행했었던, 추억이 감회가 될 수 있는 영화가 스즈메의 문단속이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낄 수 있어 새롭게 느껴질 듯합니다.

 

조심스럽게 사용하게 될 다이어리에 어떤 마음을 담을까 오늘도 설레며 일기장을 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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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라메와 포실한 일상들] | ㄴ 자기계발 2023-06-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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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크라메와 포실한 일상들

신혜윤 저
마들렌북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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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12가지 매듭공예

마크라메와 포실한 일상들

글, 그림 신혜윤 / 삼육오

 


 

손으로 엮는 매듭공예

일상을 함께한 12가지 마크라메 이야기

 

실로 한 땀 한 땀 엮어 만들어가는

나만의 티 코스터, 포토렉, 월 행잉, 플랜트 행거 만들기

일상의 소소한 일기를 읽어보며

함께 만들어보자!

 

 

 


 

마크라메는 실로 엮어 만드는 공예품입니다. 단어로 이야기하면 잘 모를 수 있는데, 막상 제품과 사진을 보면 '아~ 이거~'하고 이야기가 나오죠. 평소 다양하게 분명 많이 봤는데, 이름은 알지 못했던 것 같아요.

 

지나가다 보게 되면 실로 만든 제품이 따뜻해 보였는데, 직접 만들 수 있다니 놀랍고 신기했어요.

 

 

 


이렇게 쉽고 매력적인 공예를 나 혼자 알기 아까워 어떻게 해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인스타그램에 마크라메와 일상을 담은 일상툰 연재를 시작했고, 많은 분의 사랑과 응원이 모여 이렇게 마크라메 일상툰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취지에 맞게 이 책은 실을 예쁘게 꼬아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 책만의 특징을 하나 꼽자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익숙하고 쉽게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일상툰으로 만화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어렵고 딱딱하게 배우는 자기 계발서라기보단 편안하게, 소소한 일상의 그림으로 힐링하며 읽을 수 있어요. 그렇기에 더욱 따뜻하면서도 한 번쯤 편안하게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재료와 부재료

마크라메 기본 매듭

 

봄 이야기

여름 이야기

가을 이야기

겨울 이야기

 

 

 


 

공예를 만들기 위해 끈만 있으면 되는 것인 줄 알았는데요. 단순하게 '끈'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다양한 끈의 종류, 두께, 재질에 따라 달라지며 공예를 하기 위한 부재료 또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재료에 놀라기도 했지만, 그중에서는 집에도 있는 재료도 있었어요.

다양한 재료와 도구들에 놀랍기도 하고 신기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초보를 위해 다양한 기본 매듭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보고 따라 하다가 어렵거나 막히는 독자들을 위해 우측 상단에 QR코드가 있어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굉장히 어렵게만 보이고 느껴졌던 매듭들이 책과 동영상을 보고 천천히 하나씩 따라 해보니 굉장히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

 

 

 


 

저자가 직접 차를 마시며 촬영했을 사진 한 장에 다양한 기분이 전해져 옵니다.

따뜻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느껴질 것만 같은 차와 함께 찻잔을 받쳐주는 티 코스터는 그 분위기를 잘 받쳐주고 더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았던 티 코스터를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또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재미있어요. 공예에 관련한 다양한 팁도 들어 있지만 일상생활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만들게 된 이야기 등 다양하게 볼거리가 있어 일석이조의 느낌으로 더욱 친숙하게 다가왔어요.

만들어가는 과정의 만화뿐만 아니라 그 뒤에는 실제 만드는 방법과 더불어 왼쪽 상단에 QR코드가 있어 책과 동영상으로 실습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컵 사이즈가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나만의 딱 맞는 티 코스터! 차근차근 즐겁게 만들 수 있겠죠. :)

 

 

 


 

마크라메 하면, 플랜트 행거도 빠질 수 없는데요. 분위기 좋은 카페나 소품가게에 가면 플랜트 행거는 보기도 좋고 신기합니다.

저도 처음 봤을 때 포근한 분위기와 예쁜 모양새로 하나 사서 집에 인테리어용으로 걸어둘까 했는데, 인터넷 쇼핑으로 검색해 보니 생각보다 가격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지 않고도 만들 수 있다니! 굉장히 두근두근했습니다.

 

예쁜 플랜트 행거를 하나 만들어서 공기 정화 식물을 걸어놓으면 집안의 공기도 정화가 되지만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기분도 좋아질 것 같아요.

 

 

 


 

플랜트 행거를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를 볼 수 있었는데, 단순하게 손이 가는 대로 만드는 것이 아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제작해나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어 신기하고도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사진, 만화와 더불어 만드는 법 또한 그냥 밋밋했던 줄이 멋진 하나의 공예품으로 변신해나가는 과정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줄 묶기로 다양한 모양과 포인트를 주고, 하나의 작품이 되며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이 되기도 하다니요!

더군다나 책을 읽으며 다양한 일화를 보며 저자의 생각과 마음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보면서 저도 면 로프를 구입했어요!

읽으면서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표현되는 장면 장면들과 완성된 공예품들이 어찌나 예쁘고 신기한지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잖아요.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 대로 따라 해보고 잘되지 않으면 QR코드로 동영상을 보고 배울 수 있으니 이런 때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열쇠고리와 반려견을 위한 터그 놀이 장난감은 사진과 함께 읽다 보니, 제 마음에도 쏙 들어 조만간 완성해 봐야겠어요!

아직은 엉성하고 비뚤비뚤하지만 저자의 일상툰과 함께하는 마크라메 공예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편안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배워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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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블로그로 월급보다 많이 번다] | ㄴ 자기계발 2023-06-1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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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블로그로 월급보다 많이 번다

정태영(짜루) 저
경이로움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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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노출부터 수익화까지

네이버 블로그 한 권으로 끝내기

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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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짜루) 지음 /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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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고민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올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맛집, 쇼핑, 뷰티에 대한 리뷰를 올렸었고, 현재는 자료 공유나 좋은 책들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자주 포스팅을 하지만, 할 때마다 느껴지는 점은 접근하기 쉽지만 그만큼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면서도 '이게 맞나?', '저게 맞나?'하는 고민이 들어요. 관심 있고, 좋았던 것들에 대해 공유하고 알리는 일이 좋아 시작했지만, '계속해도 괜찮을까…'에 대한 걱정이 컸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블로그를 하다 보면, 잘 된 분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게 되고, 나도 저분들처럼 잘 되고 싶다는 마음이 앞서서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 복잡한 마음이 들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을 때 [나는 블로그로 월급보다 많이 번다]를 읽게 되었어요.

 

 


짜루님이 쓴 이 책은 짜루님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성장했던 모습, 그리고 운영 노하우를 모두 담아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탄탄대로로 했을 거란 생각과 다르게 짜루님도 방황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재까지 쌓아왔다는 것을 프롤로그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파워블로거'가 정말 쉽게 된 것이 아니었단 생각과 그동안의 노고가 빛을 발한 것이었구나 싶어 대단하다는 생각과 짜루님의 노하우를 배워보고 싶단 생각이 가득 들었습니다.

 

 



프롤로그 | 네이버 IT ·인터넷 분야 1위 블로거가 되기까지

 

PART 1 / 지금 당장 블로그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PART 2 / 블로그 운영의 기초

PART 3 / 블로그 수익화 방법

PART 4 / 블로그 운영의 추가 정보

 

에필로그 | 지금 당장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라

 

 


책의 처음 이야기에서는 짜루님이 블로그 하기 전의 일상이 나와있었어요. '내세울 게 없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라는 문구가 콕 박혀 마음을 찌르르하게 만들더라고요.

 

저 또한 아이를 양육하며 하루의 기록을 남기고자 시작한 것이 블로그였는데, 사실 저보다 더 열심히 자녀도 양육하면서 멋진 포스팅 글들을 발행하시는 분들을 볼 때면 부럽기도 했고, 한참 나는 모자라구나 싶기도 했어요. 사실 그 점은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분들과는 비교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분들과 비교하니 한없이 제가 작고 초라하게만 느껴져서 저는 저대로, 저의 속도로 나가기로 마음먹고 포스팅을 하기 시작하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저의 시작과 짜루님의 시작은 다르지만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되었다는 것은 공통되었단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다른 점 또한 책을 보며 배울 수 있었는데요. 위에 적었듯 저는 저의 스타일대로 했던 것이었으나 짜루님은 짜루님은 제대로 블로그를 운영해 보고자 파고들며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사실이에요. 절박한 마음으로 평일, 주말 구분 없이 하루에 4시간 정도만 잠을 자며 블로그를 키우려고 노력했고, 네이버 블로그를 머니 파이프라인으로 만들기 위해 수많은 책들과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어마어마하게 노력했다는 사실이에요.

 

 


짜루님이 그동안 운영해오며 습득했던 지식과 네이버 알고리즘, 로직들을 어려운 말들이 아닌 쉬운 말들로 설명해 주어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이 전부터 로직이나 알고리즘에 대해서 얼핏 듣기는 했었는데, 이러한 정보가 있었다는 것, 어떻게 구성이 되고 있는지 신기했어요. 컴퓨터 용어라 살짝 생소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엄청나게 어려운 것은 아니라 어느 정도는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겪었던 노하우와 함께 중간중간에 있는 결단력과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하는 문구가 포기하지 말고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고리즘, 로직과 더불어 어떤 키워드를 잡아 어떤 포인트로 포스팅을 작성해나가야 하는지 실직적인 요령을 알려줍니다.

 

단순히 기분 내키는 대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포스팅을 발행함에 있어서 무엇을 우선순위에 둬야 할지, 어떤 것을 중점으로 해야 하며 어떤 주제로 운영을 해나가든지 간에 방향성을 잘 잡고 나아갈 수 있겠더라고요.

조금 더 일찍 출간되었다면 무척 좋았을 텐데! 아쉬운 마음도 들고, 지금이라도 읽고 알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는 분들이나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싶으신 분들, 초보자분들에게 읽으면 굉장한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을 나름대로 하고 있던 저조차도 알지 못했던 그런 내용들이 많아 신기하고, 배워야 할 점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아직 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몇 번 더 정독하며 짜루님의 노하우를 몸소 익혀 저의 블로그도 키워봐야겠단 마음이 불끈불끈 솟아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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