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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으로 돈 벌기] new 2023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 ㄴ 건강 취미 2023-07-3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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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모티콘으로 돈벌기

김영삼 저
한빛미디어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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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만 해도 진짜 만들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

이모티콘으로 돈 벌기

[개정판]

김영삼 032cafe 지음 / 한빛미디어

 


 

카카오톡이나 SNS 등 온라인에서 활동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이모티콘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나의 상태나 생각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이모티콘들이 다채로워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 많은 이모티콘을 사용해 보면서 문득 '내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 보고 싶고, 판매까지 이루어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경험이 없어 그런지 막상 하려고 하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도 못 잡겠고, 어렵더라고요. 고민하다가 찾아보게 된 책! 바로 「이모티콘으로 돈 벌기」입니다. 올해 2023년 개정돼서 새롭게 출판되어 나와 달라진 점들을 추가해 배울 수 있어 좋아요.

 

 

 



 

이모티콘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작을 위한 그림도 필요하지만, 그전에 다양한 그림들을 살펴보고, 다른 분들이 제작한 것들을 많이 살펴본다면 그것들이 축적될 수 있겠죠. 어디서 정보를 얻고, 대화를 나누며 방향을 찾아가야 할지, 저자는 다양한 사이트들을 소개해 주며 알려줍니다.

 

그렇기에 아무것도 몰라도 책을 통해 이렇게나 많은 사이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정보를 소통하고 나누며 혼자 하는 것보다 더 높이 성장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의 꿀팁들이 가득 들어 있는 책과 저자가 소개해 주는 사이트들만 들어가 봐도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당연히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지, 난생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무척 궁금한 점들에 대해 속 시원히 저자는 알려줍니다. 물론 제작하는 작가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만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포토샵, 애니메이트, 프로 크리에이트 등을 사용해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트는 생소하면서도 신기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 활용해 보면서 '이런 방법이 있었다니!'하고 감탄이 나왔어요.

 

 

 


 

이모티콘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달라져왔으며 변화해온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도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오래전 컴퓨터를 사용하던 유저 입장이라 그런지 반갑기도 하고, 끄덕여지며 추억에 잠시 잠기기도 했어요.

 

요즘 세대, 20세 이하 분들께는 좀 생소하지 않을까 싶은 부분도 있어, 나중에 아이와 함께 담소 나누기에도 재밌겠다 싶었습니다. :) ㅎㅎ

 

 

 


 

만드는 과정과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어떻게 해야 승인율이 높아 판매까지 이루어지는지, 저자의 팁들도 가득 들어 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니! 생각했던 것보다 자세하고 상세해 이래서 책을 보고 배워야 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특히 책에서는 따라 해볼 수 있는 원본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요. 나만의 이모티콘을 제작하기에 책을 보고도 막막한 독자들에게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 이 한 권이 굉장히 알차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하나씩 따라 해보니 어려운 느낌도 들고,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인지 생소한 느낌도 들었어요. 그렇지만 이모티콘 시리즈의 구성이 어떤지, 어떠한 맥락을 잡아 만들어야 하는지, 승인율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어요!

 

이모티콘을 사용하기만 했지, 직접 만들어보려고 했던 부분도 이 책 한 권으로 가능할까 고민만 앞섰는데, 막상 해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작업해 보고 있습니다. 저자의 가르침을 받아 언젠가 저만의 이모티콘도 승인이 나서 판매!!! 해보고 싶단 욕구가 불끈불끈 끓어오릅니다.

 

이 글을 마치고, 어서 빨리 만들러 가야겠어요.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고, 판매까지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함께 읽고 함께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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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 쉬운 일본어 첫걸음] | ㄴ 문제집 외국어 2023-07-2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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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잼잼 쉬운 일본어 첫걸음

이원준 저
반석출판사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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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게 따라 하는 일본어 표현의 모든 것

잼잼 쉬운 일본어 첫걸음

이원준 엮음 / 반석 출판사

 


 

 

일본어 초보자, 유학생, 여행객들의 필독서

주제별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문장들을 엄선하여 수록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한글로 발음 표기

 

 

 


 

영어 이외에 쉽게 접하게 되는 외국어를 골라보라고 한다면 다양한 언어 중 '일본어'가 많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이 위치해 있기도 하고,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영화로 쉽게 접하기 때문이에요.

 

아이도 성장할수록 다양한 애니메이션에 눈 뜨면서 자막 버전으로 보고 듣다 보니 귀가 조금씩 트이는지, 일본 말에 대해 종종 아이와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알아듣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함께 공부를 하면 좋을 교재 어디 없을까 찾아보다가 알게 된 책인데 무척 괜찮아 소개합니다. :)

 

 

 


 

심플하게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나와 있어요. 한 장의 페이지에 모두 다 나와있어 한눈에 보기에 좋습니다.

반복해서 보고, 반복해서 읽고, 반복해서 쓰면서 기초가 되는 우리나라의 'ㄱ, ㄴ, ㄷ, ㄹ … 마치 가, 나, 다, 라…'를 한눈에 보는 것 같아요!

 

 

 


 

당연히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는데요. 글이지만 상세하면서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설명이 나와있어 이해하기 쉬웠어요.

특히 그냥 쓰거나 읽을 때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어떤 특정 상황에서 발음이 변화하거나 달라지는 점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이면서 반탁음, 탁음, 요음, 하네루음, 촉음, 장음 또한 알려줍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신기하게도 이 책에서는 단원, 단원이 무척 재미있는데요. 생활의 전반적인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문법이나 단어에 치중하기보다는 실생활에 바로바로 써먹고 유용할 수 있도록 핵심적으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구성이 괜찮다고 느껴졌어요.

 

문법, 어법을 함께 배운다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을 부분들이 회화를 통해 가볍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되어있단 느낌이 전해져왔어요.

 

 

 


 

챕터마다 상단부분에 있는 QR코드로 원어 발음을 들을 수 있어요. 원어랑 발음이 한글로 쓰여있지만, 조금씩 다른 발음들을 QR코드를 통해 듣고 따라 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역시 글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QR코드로 채워주고 있어요.

 

이 책의 제일 좋다고 느꼈던 포인트는 글자가 큼지막하다는 것이었는데요. 다른 교재들에 비해 글씨가 큰 편이라 눈의 피로도가 덜하게 느껴졌어요. 그렇기에 어린 학생들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초적인 회화부터 대화가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흘러가는 대화를 보며 핵심만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 좋았어요. 그 외에 부족한 부분은 따로 말풍선이나 상단에 설명으로 보충해 주고 있어 알아야 할 부분들을 보완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화나 생각들, 표현들을 배울 수 있는 것, 또 비슷하지만 다른 말들이 다양하게 나와있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일어를 배우다 보면 히라가나, 가타카나 외에도 한자를 섞어 쓰기에 어렵게 다가오는데, 한자 위에 독음을 표기해 주어 읽거나 이해하는데 쉽도록 돕고 있어요. 그 덕분에 한자에도 친숙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한자와 비슷한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읽는 것은 다르기도 하단 사실이 신기하고도 재미있게 느껴졌던 부분입니다.

 

글씨가 또박또박하고 큼지막한 편이라 보는 내내 눈이 편안했어요. 독학할 때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익힐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 한 권으로 여행 가서도 혹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영화를 보더라도 어느 정도 자막 없이 이해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친절하면서도 상세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책을 보고 조금씩 익혔던 말들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니 흥미롭고 더 재미있게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더욱 책을 살펴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여행 갔을 때도 조금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초보자를 위한, 여행객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진 [잼잼 쉬운 일본어 첫걸음]! 정말 제목만큼이나 잘 짜여 만들어졌다고 느껴집니다. 꾸준히 조금씩 익숙해지도록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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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독일어] 처음 배우는 사람도 배울 수 있다! | ㄴ 문제집 외국어 2023-07-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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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등 독일어

Mr. Sun 어학연구소,윤성민 저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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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독일어

OLD STAIRS

 


 

독자들이 선택해 준 1등 독일어!

 

제작 기간 3년

20인의 독자 평가단 공동기획

 

독일어를 처음으로 배우는 사람도

즐겁게 혼자서 독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

 

 

 


 

유럽 여행을 다니다 보면 독일어를 쓰는 국가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독일어를 배우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 같은 경우 우리나라에서 제2외국어로 요즘에는 초등학생부터 필수과목으로 가르쳐 주고 있지만, 그 외에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선택해야지만 배울 수 있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는 중국어나 일본어만 있어서 배울 기회가 좀처럼 없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더 궁금하고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의 외국어라 그런지 배우기 전부터 걱정이 많이 앞섰는데요. 독자들이 선택해 준 책이면서 3년 동안 책을 위해 공들였다는 이야기에 이 책이다 싶었습니다.

 

 

 


 

독일어는 주로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렇게 6개의 나라에서 사용한다고 해요.

독일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언어를 배우기만 한다면, 적어도 6개국을 여행할 때 의사소통에 대한 어려움이 적겠단 생각이 듭니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것처럼, 차근차근 기초부터 배울 수 있도록 나와있어 신기했어요.

이런 교재가 있는지 처음 알았는데 진작 알았다면 이미 배우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단순히 회화만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의 구조나 단어의 변형 등 구체적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또 책의 QR코드를 이용해 단어 학습을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탄탄하게 준비된 교재로 보입니다.

 

 

 



 

영어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점들이 많은데요. 같은 알파벳을 사용하는 부분도 있지만, 발음이 달라지거나 알파벳에는 없는 다른 발음들이 있기도 해요. 그렇기에 영어로 친숙하다면 비슷한 점이 있어 배우는데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배울 때마다 상단에 QR코드가 있어 배우는데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국어를 배울 때 읽는 법과 발음의 억양 같은 것이 무척 중요한데 유튜브로 연결되어 보고 들을 수 있어 굉장히 유용하게 느껴집니다.

교재에 나와있는 대로 따라 해도 문제가 없겠지만 정확한 억양과 발음을 듣고 따라 한다면 더 유창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숫자 세는 법에 대해서도 신기했어요. 어떤 외우는 공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외우는 부분과 노하우로 외우는 방법이 나와있어 신기했어요.

 

실제 여행 갔을 때 주문을 하거나 계산을 할 때,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언어를 배우기 위해 필수로 알아야 할 표현들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데요. 괜히 보면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종종 보았던 표현들이 책으로 만나니 무척 반갑더라고요.

"아! 이런 뜻이었구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쓰는구나 하고 새롭게 배울 수 있었어요. 왕초보자에게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재미있어요.

 

 

 


 

영어에 빗대어 설명하는 글은 알아듣기 쉽게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이러한 어순과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고, 대화를 하는구나 싶어 신기하기도 하고, 초보에게는 조금 어렵게도 느껴졌어요.

당연히 초보에게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쉽고도 자세하게 쓰여있어서 꾸준히 보고 따라 하다 보면 이해하고 조금씩 천천히 말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독일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의 언어적 문화는 우리나라와 또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을 잘 모르기보다는 알고 있다면 그 나라의 문화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쓰는 법, 말하는 법뿐만 아니라 그냥 외우고 알고 있으면 좋을만한 정보들이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이 책 아니면 어디서 배우나 싶었어요.

 

 

 


 

알파벳, 발음, 자주 쓰는 대화와 문화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회화도 함께 익힐 수 있는데요. 회화에서의 단어, 단어 뜻도 배우며 읽을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QR코드가 함께 있어 어떻게 음률과 발음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아요.

 

외국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하게 느껴지는 음률과 발음 부분에서 명확,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하게 느껴졌어요. 글로만 배운다면 다소 헷갈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보완을 단단히 해줍니다.

 

 

 


 

성인이 되어서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배워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무척 어렵더라고요. 그냥 막연하게 회화로 익히는 것을 넘어서서 발음, 읽는 법, 회화, 문법, 문화를 이 한 권으로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왜 책 제목이 '1등 독일어'인지를 책을 보며 느낄 수 있었어요. 전혀 알지 못하는 왕초보에게도 어렵지 않으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이 느껴졌어요.

 

저도 틈틈이 공부해서 서툴더라도 회화할 수 있도록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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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을 가기 위한 기초 일본어] | ㄴ 여행 2023-07-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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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골목식당을 가기 위한 기초 일본어

Mr. Sun 어학연구소 저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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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을 가기 위한

기초 일본어

Mr. Sun / OLD STAIRS

 


 

히라가나 + 가타카나

음식 이름

메뉴판 정복

기초 회화

 

이 한 권으로 한 번에 배워보자!

 

 

 


 

언젠가 여행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일본을 가보고 싶어요. 거리도 가깝거니와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들이 많이 있어 구경해 보고 싶거든요.

특히 일본의 먹거리도 궁금합니다. 우리나라랑 비슷한 듯, 다른 듯, 서로 다른 문화의 먹거리가 어떻게 다른지 맛보고 싶어요.

 

다양한 여행 책자가 있지만, 이 책은 일본의 식당 문화를 담고 있는 책이에요. 그렇기에 식당에서의 예절이나 메뉴, 익혀야 할 사항 등을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더 나아가 간단한 기초 회화부터 히라가나, 가타카나도 배울 수 있으니 더욱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히라가나, 가타카나가 나와 있는 50음표가 무척 재미있어요. 한국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글자 모양과 연상될 수 있도록 그림이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표기한 것은 처음 봐서 무척 신기했어요. 일본어를 익히다 보면 그 글자가 그 글자 같고, 서로가 비슷비슷해 헷갈릴 때가 많은데, 이렇게 재미있게 익히면 쉽고도 헷갈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가타카나 부분에서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어 헷갈리는데, 이 표를 보고 외우면 금세 외울 수 있겠어요!

 

 

 


 

일본의 골목식당이라는 주제인 만큼 다양한 음식점에서 파는 메뉴들을 볼 수 있어요. 간단한 사진과 함께 히라가나 및 가타카나로 표기되어 있고, 한국어로 어떤 음식인지, 현지에서 대략적으로 얼마에 판매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하단 박스에는 어떻게 읽는지, 어떤 음식인지 나와있어 헷갈리지 않고 차근차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일식점이 있어서인지 익숙한 음식들이 눈에 많이 보여서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규동 같은 경우는 메뉴 이름 자체로 '규동'이란 사실만 알았지, '규동'이 '소고기 덮밥'(규우|동, 소|덮밥)을 말하고 있는지 제대로 처음 알게 되었어요. 굉장히 신선하면서도 신기하게 다가왔어요!

 

익숙한 단어이면서도 이런 의미였다는 것을 새롭게 배우고, 제대로 된 뜻과 말을 배우게 되는 경험이랄까요. 일식집에 가서도 헷갈리지 않고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일본이라고 해서 덮밥 전문점만 있는 것이 아니겠죠. 우리나라처럼 다양한 음식점이 있듯, 여기에도 다양한 음식점이 무수히 많이 있겠지요. 그래서인지 다양한 음식점들의 메뉴들을 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쉽게 보고 읽었던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들을 일본어로 보고 읽으니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렇게 쓰는구나, 이렇게 표기했구나 싶기도 하고 단순히 일본어를 배울 때랑은 또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섞어 표기하면서, 어떨 때 사용하는지는 글로 배웠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 눈이 빙글빙글 돌아가더라고요.

 

정말 이 책을 안 보고 여행 갔다면, 현지에서 주문할 때 엄청나게 당황했을 것만 같아요. 메뉴들의 이름과 설명, 읽는 법과 쓰는 법을 배우고, 대략적인 금액을 알 수 있어 직접 여행에 가더라도 헷갈리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음식 메뉴들을 익힐 수 있고, 글자와도 친해질 수 있도록 몇 번씩 연습해 볼 수 있게도 하고 있어요. 반복 학습으로 음식점들의 메뉴들을 익히고, 또 직접 현지 식당을 방문했을 때의 먹어보면 좋을 지역별 음식 추천이나, 예약하는 방법, 주문하는 방법, 알아야 할 상식 등이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단순하게 '회화'를 벗어나서 어떤 음식점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지, 어떤 음식점이 유명한지, 우리나라와 다른 점, 주문 시 요청 사항, 계산 시에 알아야 할 사항 등등 유용하게 나와있어 신기했어요. 우리나라랑 많이 비슷해 보이는데, 이런 점은 또 다르구나 싶어 미리 알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책으로 공부하고 가도 현실이 되면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그런 부분을 보완해 주고, 당황하지 않도록 현지에서 사용하는 메뉴판들의 이미지들을 볼 수 있어 신기했어요.

왼쪽에는 일본어가 쓰여있는 메뉴판, 오른쪽에는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는 메뉴판이 있어 왼쪽만 보고 읽고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오른쪽을 보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점들의 메뉴들을 보고 나니, 일본에서는 이렇게 사용되는구나 싶어 신기하고, 놀라움의 연속이었어요. 우리나라랑 꽤 닮은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부분도 상당히 많구나 싶었습니다.

 

 

 


 

아직 여행을 가보기 전이라 배운 것을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읽고 익히고 나니 현지에서 조금 덜 당황하며 주문하고 맛집 탐방을 할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점 메뉴들과 예절들을 보며 일본어를 배운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또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이곳에서는 이렇게 부르고, 가격은 이 정도 하는구나 새롭게 알 수도 있었고요.

또 단지 일본어로만 알고 있었던 단어들이 '이런 뜻이었나!'하고 깜짝 놀란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동안 일본어를 배우기에 딱딱하고 재미가 없었다면, 음식들과 함께 하는 이 기초 일본어 책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음식 사진들을 보며 '배고프다, 먹고 싶다'라는 마음도 자꾸 샘솟고, 또 계속 따라 읽으면서 입에 착 붙게 되는 느낌도 들어 재미있었어요.

 

익숙하게 잘 말하지는 못하지만, 이 책으로 여행 갔을 때 자연스럽게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주문하고, 또 그 맛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행 갈 날이 무척 기대됩니다. 저자가 추천해 준 맛집들을 꼭 방문해 그 맛을 맛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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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 | ㄴ 어린이 청소년 2023-07-24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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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

김민화 글/이미연 그림
북멘토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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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

김민화 글 / 이미연 그림 / 북멘토

 


 

SNS, 유튜브 시대가 열리고

챗 GPT와 같은 최첨단 인공 지능이 생겨나도

사라지기는커녕 더 중요해진 글쓰기!

 

미래형 인재는 글 잘 쓰는 사람이라는데,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책을 읽거나 애니메이션 만화나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는 좋지만, 막상 이해하거나 알고 있는 사실을 글로 쓰는 것은 생각했던 것과는 다릅니다. 그렇기에 글 쓰는 것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고 느끼는 초등학생들이 많은데요.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글쓰기에 대해 무척 어려움을 느껴하고, 힘들어했던 터라 이런 책이 꼭 필요함을 느꼈어요. 특히 아이의 학교에서는 일기나 독서록이 의무가 아니다 보니 더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이왕이면, 학교에서 의무적이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글을 쓰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글을 쓰기 위한 정의와 정립은 필요한 것 같아 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 없을까 검색하다 알게 된 책입니다.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글이 짤막짤막한 편이고, 그림들이 한데 어우러져 보기가 쉬웠어요.

쉬우면서도 간결한 문장과 귀여움이 더해진 그림에 이 책 한 권으로 글 쓰는 공부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 더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책을 자연스럽게 읽다 보면, 글을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과 쓰는 방법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좋은 글이나 인상 깊은 글을 종이에 베껴 쓰는 '필사'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요. 글을 보고 다시 한번 눈으로 익히고, 손으로 쓰며 자연스럽게 글의 구조와 느낌을 익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음에 드는 글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면서도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방법이죠.

 

 

 


 

뿐만 아니라 의성어와 의태어, 은유법에 대해 어렵지 않고 쉽게 설명해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도록 나와있으며 글을 쓰기 위해 알아야 할 핵심 정보들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글로 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사진처럼 초등학교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나와있다는 점이에요. 그렇기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보기 쉽다고 느껴집니다.

 

 

 


 

글이라고 하면, 일기나 독후감 더 나아가 설명문이나 시 등 다양한 주제가 있는데요. 특히 시를 쓰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살리면 좋을지 이런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동시를 소리 내서 읽으면, 시 속에서 풍경이 그려지듯, 냄새가 느껴지는 것 같은 느낌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 같은 감정들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데요. 그런 점들을 통해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더 감성적으로 와닿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교과서나 책에서 시를 본다면, 아이와 함께, 혹은 아이가 스스로 음률을 넣어 시를 소리로 읽어본다면 더욱 풍부하게 시가 느껴지고 와닿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기 쓰기' 부분도 쉽게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지금의 어른 세대에서는 '일기'가 필수인 숙제였지만, 지금 학생들에게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저희 아이만 봐도 그렇고요. 그동안에 썼던 일기장을 가지고 있는 성인이라면 어렸을 때 혹은 몇 해 전 썼던 다이어리를 보며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며 웃고, 울고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죠. 그렇기에 사실 아이가 일기를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기 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써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일기 쓰기와 더불어 독후 감상문 쓰는 방법도 간단하면서도 핵심이 나와있어 좋더라고요.

 

저도 아이에게 일기 쓰라고 강요는 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이에게 네가 있었던 일 중 기억하고 싶은 일을 일기장을 통해 써놓으면 좋다고 슬쩍 빈 공책을 건네줬더니 매일은 아니더라도 종종 아이가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아이의 일기장에 어떤 내용을 썼을지 저는 잘 모르지만, 아이가 쓰고 이따금씩 꺼내 읽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좋더라고요. '그때는 맞춤법을 틀리게 썼네, 이런 일이 있었구나, 이때는 정말 속상했어!' 라면서요. 그렇기에 학교에서 숙제로 하지 않더라도 가끔은 아이들 스스로 일기를 쓴다면, 나중에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정말 책 제목대로 「글쓰기」에 대한 것들이 모두 다 나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내용이 가득 들어있었어요.

 

전문적으로 나와있던 것은 아니지만, 그렇기에 지루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간결하게, 이야기로 되어 있어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도록 쓰였구나 느꼈습니다.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아서인지 되도록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만들어진 것 같았어요.

 

글쓰기에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이라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더 잘 쓰고 싶어 하는 학생이라면, 이 책으로 읽으며 배워나가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차근차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어 추천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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