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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전국 여행지도] 이번 주말은 어디로 놀러 갈까? | ㄴ 여행 2023-08-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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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이든 우리나라 전국 여행지도

타블라라사,이정기 공저
타블라라사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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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전국 여행 지도 (2023/2024)

 타블라라사 

 


 

 

이번 주말에 나들이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한눈에 전국의 여행지를 알고 싶다면

자녀와 함께 지도를 살펴보고 공부하고 싶다면

 

바로 선택은!

전문적으로 만든 에이든 여행지도 입니다!

 

 

 


 

요즘엔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종종 주말에 나들이 갈 곳, 놀러 갈만한 곳, 아이와 함께 갈만한 곳을 찾아 검색해 봅니다. 항상 가는 곳만 가다 보니 다른 지역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어디 가야 할지 몰라 스마트폰에 의존해 찾아보곤 하는데요.

 

검색했을 때의 편리함은 있지만, 문제는 다양한 곳을 한눈에 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 어떤 곳들이 있는지 한눈에 살펴보고 구체적으로 정하기에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막상 갈 곳을 정해도 그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따로 검색하거나 찾아봐야 하는 등의 수고로움이 있어요. 이러한 점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아날로그식 여행 지도!!

바로 [에이든 우리나라 전국 여행 지도]입니다.

 

 

 


 

구성품을 보면 꽤 많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면 각각 필요한 것들이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만 들고 다니거나 벽에 붙여놓아 한눈에 볼 수 있어 굉장히 유용합니다.

 

미니 가이드북 1권, 전국 여행 지도 1장, 수도권 중점 여행 지도 1장, 휴대용 방수지도 1권, 여행 노트 1권, 다녀온 곳을 표시할 수 있는 스티커 1장 그리고 편지 1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구성이 푸짐하면서도 모두 제각각 다른 역할을 하고 있어 꼭 필요합니다. :)

 

 

 


 

여행 지도들에겐 모두 특징이 있는데요.

첫 번째로 신기하게 느껴졌던 것은 「질감」이에요.

종이가 부드러우면서도 코팅된 것 같은 느낌인데, 왜 이렇게 제작을 했을까 하고 살펴보니 물에 젖지 않고 찢어지지 않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정말 여행객들을 위해 재질부터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이라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굿굿!

 

특히 수도권에는 여행지가 많아 그런지 수도권 여행 지도가 별도로 들어있었는데요. 전국 지도에 담아내지 못하는 곳들을 세세히 나와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수도권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나 혹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놀러 오시는 분들께 굉장히 유용하고 도움이 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 또한 매번 아이랑 나들이에 가려면 방문할 곳을 제가 항상 찾아보다 보니 골머리가 아팠는데, 이 지도 한 장으로 만사 오케이! 되겠더라고요. 어느 지역에 갈지, 어디로 갈지, 어디에 들렀다 어디로 이동할지를 직관적으로 계획을 세워볼 수 있어 굉장히 좋습니다.

 

 

 


 

전국 지도인 만큼 우리나라의 전국적으로 가볼 만한 곳이 나와있어요. 보면서 '아니, 세상에 우리나라에 여행지가 이렇게 많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스마트폰으로 지역+가볼 만한 곳 검색했던 것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종종 당일치기나 1박 2일, 갑작스럽게 차 박 여행을 추진해 놀러 다녀오기도 하는데, 이럴 때 굉장히 많이 도움을 많이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지도를 보는데 눈 돌아가면서 어서 빨리 놀러 가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집 한 쪽 벽에 붙여놓거나 A1 액자를 구입해 액자에 보관해 지도를 봐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특히 학생 자녀분들을 두었다면 지도를 보면서 지역을 배우고, 여행지에 대해 대화를 나눠도 사회 공부에 무척 도움이 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케아 액자(롬비켄)과 호환이 된다고 하니, 조만간 이케아에 들러 액자 하나 사 와야겠어요!

 

 

 


 

가방에 간편하게 쏙 넣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방수 지도는 A4 사이즈의 반 정도 되는 크기로 가방에 쏙 넣어 다닐 수 있겠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요 책 하나 들고 다니면서 전국적으로 어디든 놀러 다닐 수 있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자도 부들부들하면서 매끈매끈한 느낌이 느껴지는 것으로 보아 방수 코팅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각 지역별로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신기합니다. 저는 서울 태생이고, 서울에서만 살아 그런지 지방의 다양한 여행지는 전혀 알지 못하는데 이 책으로 이렇게나 수많은 여행지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어요.

 

막연하게 여행을 떠나기에도 정보가 없어 두렵게만 느껴졌는데, 이 책 한 권으로 지방에도 걱정 없이 떠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일단 지역만 정하고, 그 근처의 여행지를 탐색하고 이동 경로를 세울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두근두근했습니다.

 

 

 


 

다녀온 곳을 체크해 붙일 수 있는 깃발 스티커도 함께 들어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었던 곳을 다녀와서 체크를 하거나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자녀와 함께 확인하며 붙여도 지리 공부에도 도움 되고, 즐거울 것만 같아요.

 

스티커도 하얀색 종이 배경이 아니라 투명한 재질이어서 지도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아 더욱 마음에 들어요.

 

 

 


 

단지 지도만 있다면 조-금 아쉬웠을 법한 구성을 여행 노트가 보완해 줍니다.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이 노트는 방수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요.

우리나라의 지역별 여행지나 유명 거리, 갈만한 곳을 나눠 표시해두고 있어서 지도를 봐도 헷갈리실 분들께 굉장히 유용합니다.

 

 

 


 

전국적으로 여기는 꼭 가봐야 한다! 이 지역 명물이다! 여기는 꼭 들러야 한다! 이런 목록이 우리나라의 특색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아 좋아요.

 

여행객들이나 자녀를 양육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자녀들과의 배움, 추억을 나누기에도 좋고 우리나라에 어떤 유명한 것들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여행을 떠난다면 계획은 어떻게 세워서 떠날지 직접 기록도 해볼 수 있는데요. 전국적인 부분도 나와있지만, 물론 지역별로도 나와있어요. 그 덕분에 내가 다녔던 여행 기록 일지를 남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계획에서 조금 변경되더라도 그것 또한 여행의 매력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이런 아날로그식 기록은 그때만의 감성과 기억을 남길 수 있어 굉장한 추억이 되리라고 생각이 들어요.

 

 

 


 

지역별 방문했을 때 해봐야 할 리스트나 방문하면 좋을 곳들이 나와있어 저같이 여행에 대해 까막눈인 사람들에게 무척 도움 될 것 같아요.

아이랑 함께 대화 나누며 어디에 가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지도와 함께 노트를 보면서 구상하니 참 즐거웠습니다.

 

 

 


 

구성품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하나도 쓸모없는 것 없이 모든 것에 대해 역할이 있고,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지도에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부드러운 질감의 방수 재질, 찢어지지 않도록 제작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지도를 보면서 90년대 차에 여행 지도 책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보고 또 보며 여행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이런 추억을 아이와 함께 나누다 보니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떠나는 여행보다는, 아이와 함께 한눈에 보면서 아날로그와 결합한 스마트 여행이 무척 의미 있고 좋은 배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여행 지도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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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책갈피 / 북마크 세트] 책갈피도 개성있게! | ㄴ 예술 2023-08-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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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짱구는 못말려 책갈피 세트

편집부 저
북엔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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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YON SHINCHAN BOOKMARK 

짱구는 못말려 책갈피 세트

 


 

짱구는 못말려 덕후라면 개인 소장 각!

책갈피, 북마크도 엣지있게! 

 

귀엽고 깔끔한 크레용 신짱을 북마크로 만나봐요!

 

 

 


 

우리나라에 오랜 기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하면 대표적으로 짱구가 떠오릅니다. 귀염둥이 5살 짱구는 몇 십 년이 지나도 아직 5살이라는 것이 이제는 부럽기만 해요. 제가 즐겨보았던 짱구는 못 말려를 아이가 함께 보고 있다니 기분이 묘합니다. 제가 좋아했던 짱구를 아이들도 좋아하니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책을 좋아하는 저와 제 아이가 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사용할 수 있는 책갈피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1-2개가 아니라 10개나 되어 양도 충분히 넉넉해 여러 권의 책을 읽어도 걱정 없이 읽을 수 있어요. 

 

 

 


 

특히 책을 좋아하는 저와 제 아이가 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사용할 수 있는 책갈피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1-2개가 아니라 10개나 되어 양도 충분히 넉넉해 여러 권의 책을 읽어도 걱정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이렇게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책 사이에 쓱 꽂아주면 포인트가 되면서도 예뻐요! 귀여운 흰둥이와 짱구가 포인트 되기도 해서 책갈피 하나만으로도 독서할 때 기분이 좋습니다. 색감이 부드러운 파스텔이라 보는 눈도 편안해지고 즐거워요. 

 

 

 



 

옆으로 꽂아도, 위로 꽂아도 어떻게 꽂아도 참 귀엽고 예쁩니다. :)

사실 사용하지 않고 책을 읽으며 옆에 두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순수하고 명랑한 짱구와 친구들의 모습들이 떠올라 기분이 좋습니다. 

 

 

 



 

다양한 짱구의 모습들과 다양한 캐릭터들! 

사랑스럽고 귀여운, 힐링 되는 짱구와 친구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사실 사용하기에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소장용으로 하나 더 보관해야 할까 봅니다. 

 

 

 



 

책갈피도 개성 있는 시대! 정말 포인트 되면서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자녀와 함께 사용해도 좋고, 소장용으로 하나 가지고 있어도 좋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어떤 캐릭터 북마크로 골라 사용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봅니다. 

앞으로의 독서 시간이 더 즐겁고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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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2 신들의 싸움] | ㄴ 어린이 청소년 2023-08-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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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본권+워크북) 12

토머스 불핀치 원저/이광진,이경우 공편/서영 그림
가나출판사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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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2 신들의 싸움

토머스 불핀치 원작 / 이광진 엮음 / 서영 그림

가나출판사

 


 

 

3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

 

초등학생 필수 고전!

21세기 밀리언셀러

 

1등은 다르다.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많이 팔린 책

 

즐겁게 만화로 읽고

신나게 워크북으로 공부하는 학습 만화

 

 

 


 

지난 10권에 이어 11권에서는 트로이 전쟁이 발발하게 된 원인에 대해 익힐 수 있었습니다. 점점 트로이 전쟁이 무르익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특히 이 전권들에 대해서 신들이나 사람들의 단편적인 이야기들만 보다가 이렇게 연결되는 이야기로 쭉 보니 계속해서 읽고 싶고,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트로이 전쟁에 대해 신화로만 알고 있었지만, 유적지가 발견이 되면서 전쟁 자체에 대해서는 사실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클라이맥스로 다다르는 과정이 더욱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리스와 트로이의 영웅들이 1 대 1로 출전하여 아침부터 해가 진 저녁까지 대결을 하게 됩니다. 이 전투를 보는 제우스는 다른 신들에게 전쟁에 관여하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신이면서도 인간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신들에게 그저 묵묵히 전투하는 모습을 지켜보라는 말은 정말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트로이의 장군 헥토르와 그리스의 장군 파트로클로스가 전투를 하다 파트로클로스 장군이 전사하게 됩니다. 파트로클로스의 절친이었던 아킬레우스는 그 사실에 대해 분노하게 되지요. 아킬레우스는 여러 까닭으로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있었는데, 절친의 죽음으로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렇게 전쟁에 참여하게 된 아킬레우스!

전쟁이 점점 고조되자 제우스는 이제 신들에게도 자신이 지지하는 쪽을 도와도 상관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어쩌면 신들에게는 이 말을 가장 기다려왔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속 전쟁을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드니까요.

 

그렇게 신들도 각자 지지하는 쪽에 서서 은근히 전쟁을 도와주게 됩니다. 점점 고조되면서 그 싸움은 신들에게도 직접적인 싸움으로 번지게 되는데요. 이런 과정에서 인간적인 면모가 느껴져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어요.

또 전투 장면이 고조되어 가며 마치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되는 과정을 보는 것 같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12권에서도 함께 하는 워크북!

워크북에서는 봤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다양한 퀴즈와 함께합니다. 그것만 아니라 창의력이나 상상력이 자라도록 도와주는 문제들이 있어 무척 재미있어요. 한 가지 정답을 정해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서 다양하고 독창적인 표현들을 볼 수 있었어요.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아이들은 다양하게 상상해서 표현하다 보니 아이들에게도 배우는 점이 많았습니다.

 

 



 

워크북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명화와 조각상들은 예술가들이 어떻게 상상했는지를 볼 수 있어요.

약간 누드적인 모습에 아이들은 부끄러워하기도 했는데요. 사람의 신체 자체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예술 작품을 통해 언제 누가 만들었고, 어디에 전시되어 있는지도 찾아보며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 만화로만 읽어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자료가 함께 있어 학습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쉽게도 12권에서 트로이 전쟁은 마무리되지 못했는데요. 13권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11권에서 트로이 전쟁의 서막을 올리고, 12권에서는 전쟁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림으로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더 재미있었어요. 트로이와 그리스 영웅들의 숨어있던 심리와 그 편들을 지지하는 신들의 모습과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과연 트로이 전쟁은 어떻게 클라이맥스를 맞이하고 어떤 결말이 될지, 13권에서의 내용이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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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 운명의 대결] | ㄴ 어린이 청소년 2023-08-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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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본권+워크북) 11

토머스 불핀치 원저/이광진,이경우 공편/서영 그림
가나출판사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 운명의 대결

토머스 불핀치 원작 / 이광진 엮음 / 서영 그림

가나출판사

 


 

 

3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

 

초등학생 필수 고전

21세기 밀리언셀러

 

1등은 다르다.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많이 팔린 책

즐겁게 만화로 읽고

신나게 워크북으로 공부하는 학습 만화

 

 

 


 

오래전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 이야기는 현대에 들어도 무척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가 있지만, 다른 나라들의 신화 이야기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학습 만화라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는 이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마 학생분들이라면 한 번쯤 다 읽어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유명하고, 재미있기 때문이죠. 단순히 만화가 아닌 서양의 신화를 배우는 학습 요소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더욱 좋은데요.

이번 [11 운명의 대결]에서는 지난 10권의 내용과 이어져 더욱 궁금했습니다. :)

 

 

 


 

10권의 내용과 이어지는 11권에서는 트로이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쟁을 하는 사람들에 따라 올림푸스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신들도 각자의 위치에 따라 그리스 편과 트로이 편이 나뉘었다는 사실은 무척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신들이라면 가운데서 지켜보거나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었는데, 사람들의 마음과 닮았는지 각자 저마다의 이유로 지지하는 편이 있더라고요. 그에 따라서 은근히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신기하게도 신들끼리는 싸우지 않는다는 모습이 신들이라 다른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쟁의 편이다 보니 책의 한 권에서는 대부분의 전쟁 장면, 전투 장면들이 등장하는데요. 아마 남학생들이라면 더 즐거워하면서 재미있게 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0권 헬레네를 데리고 온 것으로 시작한 일이 이렇게 큰 전쟁으로까지 이어지다니, 참 어쩜 이럴 수가 있는지 싶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예뻤기에 한 여자를 두고 전쟁을 벌이게 된 것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헬레네를 시작으로 벌어지게 된 전쟁은 영웅들의 1 대 1 싸움으로 마무리 지어가는 듯했으나, 중간중간 신들의 슬쩍 개입을 하게 되며 본격적인 전쟁이 펼쳐지게 됩니다.

 

 

 



 

전쟁에 앞서 가이아의 티탄들의 모습, 또 다른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사랑 이야기도 볼 수 있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에 관해서만 나온다면 지루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재미있게 짜임이 있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맨눈으로도 볼 수 있는 오리온자리에 대한 이야기, 즉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사랑 이야기는 이런 까닭으로 생겼구나 싶어 신기하고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어요. 어쩜 저 별을 보고, 별자리를 만들고 이야기를 생각해냈을까 신기합니다.

 

 

 



 

이전에는 책만 읽었다면, 요즘에는 워크북이 함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문제를 풀며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고, 또 상상력이나 창의력을 자극해 두뇌 개발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퀴즈도 좋지만 상상력과 창의력 부분이 항상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재치 있고, 독창적인, 어른들의 머리로는 한계가 있는 부분을 아이들의 입과 손으로 볼 수 있어 신기했어요. 그런 부분으로 함께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지혜주머니도 커지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책에서는 못다 한 명화들이나 실제 자료들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특징인데요. 이 책을 통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배우고, 자녀들과 유럽 여행을 갔을 때 실제 명화를 본다면 더욱 감명 깊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아주 오래전, 화가들이 이렇게 그리고 표현해냈다는 아름다움에 한참을 바라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미술의 지식도 배우며 학습 만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톡톡히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11권만 보는데 트로이 전쟁이 이제 서막을 올린 것 같아 그다음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과 사람의 능력이 구분되어 있지만, 신도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고 마음을 느낀다는 점에서 더욱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전쟁의 막을 올리며 올림푸스 신들의 모습에서 인간미를 느낄 수 있고, 어떻게 사람의 전쟁에 개입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트로이/그리스 각 나라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기도 했어요. 전쟁의 결말은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어떻게 진행되고, 신들의 마음과 사람들의 마음은 어떻게 이어질지, 다음 권이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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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 ㄴ 소설 에세이 2023-08-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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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저/김난주 역
재인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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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난주 옮김 / 재인

 


 

 

오디션에 합격한

7명의 남녀 배우를 놓고 벌이는 죽음의 유희

 

이것은 연극인가, 실제 살인인가?

 

베스트셀러 「가면 산장 살인 사건」의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클로즈드 서클!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책을 본 독자라면, 한 권으로는 끝낼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고전 추리 소설 작가(애거서 크리스티, 아서 코난 도일 등)들을 이어 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해요.

 

한 권, 한 권의 이야기가 엉성하거나 뻔한 이야기가 아닌 흥미진진하면서도 스릴이 가득하면서도 탄탄한 이야기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보게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작년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가면 산장 살인 사건」의 연극도 무척 재미있어서인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이 에피소드를 뛰어넘어 이번에 새로 출간된 도서!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이야기는 「산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마치 그런 면에서 「가면 산장 살인 사건」과 닮았다는 점이 들었습니다.

 

책 속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등장인물들이 모두 연극배우라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연극의 대가인 도고 신페이가 다음 연극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하고, 오디션에 합격한 7명을 산장으로 초대하는 내용입니다. 다음 연극을 완성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이며 3박 4일간의 숙박을 하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산장에 도착했을 때 주최자인 도고 신페이는 등장하지 않는데요. 편지 한 통으로 대신 전합니다.

편지에는 이번 작품의 대본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은 합격한 배우들이 완성하길 바란다는 내용과 함께, 날은 좋지만 연극 속에서의 상황은 멀리 떨어진 외딴 산장이며 기록적인 폭설로 산장에 갇혀있다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벌어지는 이야기의 시작은 7명의 등장에 어떤 상황인지 알기 어려웠는데요. 천천히 스며들듯 읽어내려가니 누가 누구인지,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추리소설인 만큼 당연하게도 숙박하는 3박 4일 동안 사건은 일어나게 됩니다.

고립된 산장 안에서,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일이 생기고 있는 것일까요? 진짜 같은 연극인 것인지, 정말 실제 사건인지 합숙을 하는 사람들 모두 헷갈려만 갑니다.

 

 

 


 

전체적인 흐름의 시점 이야기와 비중이 많았던 구가 가즈유키의 독백 부분으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어떤 마음이었고, 어떤 미묘한 점이 달라지고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었어요.

 

히가시노 게이고 님의 소설을 읽다 보면, 분명 범인을 잘 찾아가는 것 같고 작은 말 문장 속에 실마리가 있을 것이라 하며 추리를 해나가는 재미가 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그랬어요. '분명 범인이 누구일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읽어나갔는데, 역시나! 놀라움의 연속이었어요.

예상했던 것과는 완벽하게 빗겨나가는 결말이란…!

이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소설을 읽게 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신간도 생각했던 이상으로 정말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구상해 내고, 글로 표현해 내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등장인물들 한 명, 한 명의 숨결이 살아 움직이는 것만 같고, 또 어쩌면 인간 내면의 본심이 그런 것이 아닐까라는 마음까지 들게 되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님의 팬이라면 당연히 필독!!

팬이 아니더라도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필독! 강력 추천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가면 산장 살인 사건」만큼이나 무척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어쩌면, 더 업그레이드되어 신간이 출간되었다고 생각해요.

이번 책도 영화화나 연극으로 만날 수 있다면 더 기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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