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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캐릭터즈 패션 코디 종이 인형 놀이] sanrio 서울문화사 | ㄴ 어린이 청소년 2023-09-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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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리오캐릭터즈 패션 코디 종이 인형 놀이

편집부 저
서울문화사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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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리오 캐릭터즈 

패션 코디 종이 인형 놀이

서울문화사

 


 

귀염 뽀짝 산리오 캐릭터즈를

종이 인형으로 만나 보세요!

귀엽고, 멋진 옷들과 다양한 소품들이 가득!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쿠로미에게

잘 어울리는 옷과 소품이 가득해요!

귀여운 캐릭터들을 더 멋지게 코디해 볼까요?

 

 

 


 

요즘 여학생들에게 핫한 산리오[SANRIO]!

그야말로 정말 핫하디 핫한데요. 번화가에 가거나 온라인을 봐도 캐릭터 제품들을 흔히 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미 포화상태에요. 그런데도 갖고 있어도 새로운 것을 보면, 더 갖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라고 아이도 똑같더라고요.

 

이번 서울문화사에서 새로 나온 [산리오 캐릭터즈 패션 코디 종이 인형 놀이]는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출간되었어요.

종이 인형 놀이라고 하니 마치 제 어렸을 적에 종이 인형을 오리고 끼우며 놀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할 생각에 두근두근 해졌습니다. :)

 

 

 


 

대표적인 캐릭터 6종에 대한 소개와 그의 친구들을 소개하고 있고, 제목과 같게 종이 인형 코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요.

또 입체 스탠드와 종이 인형을 보관할 수 있는 옷장, 종이 인형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배경지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겨보는데, 저도 어렸을 적 친구들과 동네 문구점에서 100원 주고 종이 인형 도안을 사서 꼬물꼬물 오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연령이 밝혀지네요! ㅎㅎ)

 

 

 


 

이 책에서는 각 캐릭터들의 가족과 친구들도 살펴볼 수 있다는 큰 특징이 있는데요.

이전에 홍대에 있는 시나모롤 카페에 방문한 적 있었는데, 그때 수많은 시나모롤들을 보고 엄청 많다고 느꼈던 적이 있어요. 당시에 이런 모습들과 이름들을 알고 있었다면 더 반가웠을 텐데 살짝 아쉽기도 하더라고요.

지금이라도 알 수 있어 무척 반갑고 신기했어요~

 

 

 



 

이렇게 주인공, 주인공의 가족과 친구들 또 코디의 핵심 아이템 등을 엿볼 수 있어요. 각 산리오 캐릭터즈 특징들을 살려 그려졌다는 것이 딱 봐도 느껴집니다.

 

헬로키티는 단정하고 깔끔함과 비비드 한 포인트로 이루어져 있고, 마이멜로디는 분홍색을 대표하는 것처럼 분홍색 테두리와 분홍색 색감이 가득, 시나모롤은 역시 하늘색 테두리와 하늘색 색감으로 청량함과 깨끗함을 느낄 수 있어요.

 

이렇게 제대로 하나하나 디자인되었다는 사실이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아이도 함께 구경하면서 '이거 어떻게 아까워서 만들어!' 하더라고요. :)

 

 

 


 

종이 코디에는 각 캐릭터마다 1~2장씩 이루어져 있어 다양하게 옷도 골라 입을 수 있고, 코디해 볼 수 있어요. 직접 이 옷 저 옷 골라가며 입힐 수 있고 역할 놀이도 해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겠지요.

 

저희 아이 눈에는 시나모롤과 쿠로미가 눈에 들어오나 보더라고요. 연신 꺅꺅 거리며 예쁘다고 이야기하는 통해 사진 찍기가 어려웠어요.

 

 

 


 

함께 만들고 사용하면 좋을만한 소품들도 있어 좋아요. 각 캐릭터별 특징대로 역시 그려져 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캐릭터 이름이 헷갈리지 않도록 아래 이름도 나와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이런 사소하지만 신경 쓴 흔적,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각 캐릭터별 상황극이나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캐릭터가 들어있어요. 역시 골고루 신경 써서 만들었다는 것!

 

 

 



 

당연히 오리고 놀 때, 배경이 있다면 더더욱 재미있게 역할 놀이를 할 수 있겠지요. 이런 점도 고려해 제작된 배경은 앞뒤로 각각 캐릭터를 대표하는 방의 콘셉트로 그려져 있어요.

 

산리오 대표 캐릭터들을 한곳에 섞어 놀아도 좋고, 분류해 놀아도 좋으니 어떤 식으로 놀아도 정말 좋습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만들려고 열심히 기다렸는데요.

이 책을 받았을 때 아이의 반응은 '우와! 신난다! 너무 좋아!'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안 오리고 싶어' 하더라고요.

가위로 오리면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집중력에도 좋아 두뇌 계발 및 다양한 자극으로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니 당황스러웠어요. 아이와 함께 예쁘게 만들어 놀이하는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그런 엄마 마음도 몰라주고 '안 할 거야!'만 외치니까요.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이에게 왜 하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그 이유가 '너무 아까워서 책을 훼손하고 싶지 않아!'랍니다. 그러니까 '한 권 더 사줘!' 하더라고요. 이런 이유가 있었을 줄이야….

 

결국 아이의 채근에 1권은 소장용, 1권은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아이가 도착하기 전까지 만들지 않겠다는 이야기에 뒤늦게 주문을 넣고, 배송이 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추석 연휴가 있어서인지 배송이 많이 늦어지고 있지만, 막상 주문했다고 하니 기다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추석 연휴 끝나고 배송받을 것 같지만, 받게 되면 그땐 정말 재미있게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산리오를 좋아하는 분들, 꼬물꼬물 오리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 소장용으로, 어린이들 선물용으로 좋은 [산리오 캐릭터즈 패션 코디 종이 인형 놀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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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오사카/간사이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aiden 일본 여행 | ㄴ 여행 2023-09-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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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이든 오사카 여행지도

타블라라사,이정기 공저
타블라라사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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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오사카/간사이 여행 지도

2024-2025

타블라라사

 


 

 

해외여행 갈 때 필수인 지도!

스마트폰도 좋지만 함께 병행하면 더 좋은

아날로그 지도!

 

가방 안에 쏘옥 넣어두면

언제 어디서나

여행지의 핫플레이스를 다닐 수 있다!

 

 

 


 

요즘 매일매일 에이든 지도 보느라 빠져지내고 있어요. 그동안의 리뷰를 보시면 알겠지만, 여행 지도 중에서도 현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지도는 역시 [에이든:aiden]이더라고요.

추석 연휴가 길다 보니 해외여행은 아니지만 어디에 갈까 고민하면서 지도를 보니 정말 갈 곳도 많고 알차서 오히려 선택지에 고민이 오고 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지도는 해외여행지 중에서도 봄에 가면 정말 멋질 [일본 오사카/간사이] 지도인데요. 벚꽃 관광지로도 무척 유명하죠~ 일본은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가볼 만하다고 생각해 저도 2024년도에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구성품 역시 하나도 빼놓을 것이 없는 알찬 구성!!

[제일 중요한 오사카 여행 지도, 간사이 여행 지도, 여행 노트, 미니 가이드북, 안내 책자, 제작진의 편지, 다녀온 곳을 체크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먼저 오사카 여행 지도를 소개해 드릴게요.

정말 지역 중에서도 크고 넓고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서 헷갈리기도 하고, 궁금한 것도 많으실 텐데 커다란 지도에 알차게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사진으로는 한눈에 담을 수 없어 반쪽만 찍어봤는데요. 지도 크기가 가늠이 되실까 모르겠어요.

 

에이든 여행 지도하면, 가장 큰 장점이라면 장점!

생활 방수가 되면서 지도가 너덜너덜해지지 않도록 특수 제작되었어요! 만져보면 재질이 부드럽고 유광 코팅이 아닌 무광 코팅이 되어있어요. 만져 보시면 '아!' 하는 느낌이실 텐데 사진으로 알려드릴 수가 없어 아쉬워요.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일본의 교통수단은 굉장히 많고도 복잡하다고 해요. 아직 일본에 가보지 않은 저로서는 정보가 하나도 없고, 궁금한 것들 투성이인데 이런 깨알 정보들이 들어있어 좋더라고요!

교통수단은 어떻게 되는지, 교통카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공항에서 가는 방법 등등으로 여행할 때 알면 좋은 점들이 나와있어 여행 초심자에게도 무척 도움 됩니다.

 

오사카 하면 아무래도 오사카성이 유명하고, 신사이바시, 돈키호테 등 가보면 좋을 곳, 관광지가 굉장히 많은데요.

이렇게 지도에는 가볼 만한 곳, 맛집, 여행지, 관광지, 쇼핑센터 등 깨알찬 정보들이 무궁무진하게 가득 실려있어요. 현지인이 만든 지도인가 싶을 정도로 간단하면서 핵심적인 정보들로 깔끔하게 표기되어 있어 이곳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또 자세히 살펴보면 가게 이름을 한국어로도 적혀 있지만, 일본어 도로 표기해 두어 방문했을 때 헷갈리지 않겠더라고요.

 

지도만 보고 있는데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는 거 있죠! :)

 

 

 


 

또 다른 지도 한 장에는 [간사이/고베 지도]가 있습니다.

이 지도 역시 큼지막한 지도이면서 이 역시 특수 재질로 된 지도라 방수가 되며 잘 찢어지지 않게 되어있어요!

만지면 부들부들한 촉감이 독특하면서도 좋습니다. 계속 만지고 싶은 촉감이랄까요.

 

간사이 지도에는 교토와 나라시, 고베시 등 인근 지역의 지도를 볼 수 있어요. 이 또한 이 지역의 특성인 교통수단인 버스나 지하철, 전철 이용법이 깨알 팁으로 나와있어 정말 여행객에게 굉장한 도움이 돼요.

 

 

 



 

지도를 자세히 하나하나 살펴보면 맛집이나 레스토랑, 박물관, 쇼핑센터, 각 지역별 축제, 궁 등 정말 각 지역별 대표하는 곳들은 모두 나와있는 것 같아 신기했어요!

마치 우리나라 지도를 보듯 한눈에 이렇게 볼 수 있다니요.

 

너무 많아 헷갈리는 것 아닌가 싶어도 표기한 곳의 아이콘을 보면 이곳이 어떤 곳인지 대략적으로 짐작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지도를 계속 보다 보니 얼른 떠나고 싶단 마음이 들어 설렙니다. :)

 

 

 


 

에이든 하면 미니 가이드북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 표지가 참 예쁘고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봄날의 벚꽃들이 흐트러지게 날리며 뒤로 보이는 오사카성이 참 고즈넉하면서도 정감이 느껴집니다.

 

이 미니 가이드북은 A4 용지의 반 정도 되는 크기로 여행 갔을 때 가방에 쏙 넣고 들고 다니기 좋아요. 지도는 커다란 지도대로 매력이 있지만, 가이드북은 작고 아담해 실용적으로 활용하며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니 가이드북이다 보니 오사카, 고베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없기에 지역별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한눈에 봐도 정말 빼곡하게 알찹니다. 그 지역을 여행 갔을 때 이 책과 병행해서 스마트폰과 함께 본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커다란 지도를 작게, 그리고 지역별로 관광지를 볼 수 있다는 점은 이 또한 장점입니다. 특정 지역에 관광을 하고 있을 때 바로 딱 펼쳐서 여기는 어디일까, 어디를 가볼까 하고 고민하는 즐거움이 있겠지요.

 

 

 


 

이처럼 함께 들어 있는 지도들은 각각의 제 역할을 합니다. 여행 가기 전에 한 번 찾아보고 둘러보며 여행 갔을 때 미니 가이드북 하나로 딱! 들고 다녀도 좋고, 방수 재질에 쉽게 찢어지지 않는 재질이다 보니 아날로그 감성으로 들고 다녀도 좋고요. 어떤 선택을 해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뒤표지마저 너무나도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오사카 배경의 가이드북! 사랑스럽습니다.

들고 다니면 왜인지 그 감성마저 좋을 것만 같아요. :)

 

 

 


 

다녀온 곳을 체크할 수 있는 깃발 스티커도 넉넉히 들어 있어 좋아요. 하나하나 붙이면서 추억도 되새길 수 있어 무척 좋을 것 같죠?

 

내년 여행에 다녀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씩 붙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에이든! 하면 빠질 수 없는 것 중 또 하나는 [여행 노트]입니다. 여행 가기 전에 계획을 세워 볼 수 있는 여행 노트는 에이든만의 플랜 도우미가 있다고 봐도 좋습니다.

 

 

 


 

결정 장애이거나 계획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트가 굉장한 도움을 주고 있어요. 어디에 방문하면 좋을지, 랜드마크는 어디일지, 그 지역의 꼭 가봐야 할 곳이나 맛집, 해봐야 할 곳은 어디인지 알려주고 있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가보고 싶고,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마구마구 눈에 아른아른해요.

 

 

 


 

전체적인 오사카/간사이 지도를 보며 여행의 전반적인 계획을 세워볼 수도 있고, 지역별 여행지 계획을 세워볼 수도 있어요.

 

각 지역별 지도와 함께 플랜을 세워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지도에 표시해가며 이동 동선을 짜볼 수 있고, 구체적인 경로나 시간, 무엇을 해야 하면 좋을지 적어볼 수 있어요. 생각만 해봐도 설레고 즐겁겠죠?

 

 

 


 

아날로그 지도가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정말 큰 편견이라는 것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준 [에이든 지도]!

 

구성 하나하나 버릴 것 없이 똑똑한 제 역할을 하고 있어요. 또 자주 꺼내보고 열어보는 지도인 만큼 물에 젖지 않고, 찢어지지 않도록 만든 소재부터 여행객을 위해 만들었다는 사실이 느껴집니다.

 

또 현지인이 아닌데도 현지인 같은 정보로 어디가 맛집이고, 어떤 음식을 팔며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꼭 가봐야 하는 곳, 해야 하는 곳 등 하나하나 알찬 정보들이 담겨 있어 무척 좋아요.

 

내년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다녀오려 합니다. :)

일본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에이든 오사카/간사이 여행 지도]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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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미 우리끼리 비밀 이야기] 산리오, kuromi, 초등학생 | ㄴ 어린이 청소년 2023-09-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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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쿠로미 우리끼리 비밀 이야기

편집부 저
서울문화사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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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mi 쿠로미

우리끼리 비밀 이야기

서울문화사

 


 

 

행복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돼.

쿠로미와 비밀 이야기를 나누며 몰랐던 너를 찾아봐.

특별한 너를 만날 수 있을 거야!

 

쿠로미와 함께 나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운 기록 여정!

 

 

 


 

요즘 여학생들이라면 무척 관심 있어 하고 좋아하는 것들 중에 하나는 「산리오」가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팬시점이나 액세서리, 심지어 다이소에도 산리오 제품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더라고요.

 

오늘은 초등학생들에게 좋아할 만한 책을 한 권 소개하려 해요. 《Kuromi 우리끼리 비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최근에 출판된 책인데요. 우리끼리 비밀 이야기라고 하길래 친구들과 함께 쓰는 교환일기 형태인 걸까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쿠로미와 함께 쓰는 나만의 비밀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솔직하고, 즐겁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아이가 쓰기 전에 살짝 소개할게요. :)

 

 

 


 

아! 지금 《Kuromi 우리끼리 비밀 이야기》를 구입하시면, 초판 부록 스티커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티커가 있어 사용하기도 좋고, 소장으로도 좋아요.

 

중간에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고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제 모습 같아 살짝 뜨끔! 했습니다. ㅎㅎ

 

 

 


 

처음 펼쳤을 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는데요. 중복된 페이지 없이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어 좋아요.

좋아하는 캐릭터를 마음껏 볼 수 있고, 질리지 않게 다채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처음에 볼 수 있는 소개서!

이 책은 다른 사람이 아닌 쿠로미라는 캐릭터와 함께 쓰는 비밀 이야기로 먼저 소개를 볼 수 있는데요.

생일이 이때인지 처음 알았어요~ 그 외에도 좋아하는 색이나 음식, 취미, 함께 다니는 동물 등 다양하게 나와있어 신기했어요.

 

먼저 자기소개를 봤다면, 당연히 이번에 내 소개도 필요하겠죠? 잘 나온 사진을 붙이고, 이름을 쓰며 생일과 별명을 적어보고, 또 내 취미는 무엇인지, 직접 적어볼 수 있어요.

 

 

 


 

키워드 1 ♥ 친구

키워드 2 ♥ 보물 1호

키워드 3 ♥ 꿈

키워드 4 ♥ 공부

키워드 5 ♥ 실수

키워드 6 ♥ 행복

키워드 7 ♥ 패션

키워드 8 ♥가족

키워드 9 ♥ 선물

키워드 10 ♥ 여행

쿠로미와 놀아요!

 


 

차례만 보아도 주제가 참 다채로운 것을 알 수 있어요.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나에 대한 점들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보고 적어가는 과정이 보다 깊게 나에 대해 탐구해가는 즐거운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단순히 읽는 형식이 아닌 직접 적어보는 형식으로 10가지 챕터로 되어있어요. 친구 부분에 대해서는 내 오래된 친구는 누구인지, 나만의 노하우 등을 적어볼 수 있어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 현재에 충실하여 생각해 보고 적을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아요.

 

또 일기를 쓰거나 편지를 써보는 활동을 해볼 수 있는데요. 쓰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쿠로미가 먼저 쓴 일기나 편지를 볼 수 있어요.

재미있으면서도 직접적인 예시가 있어 즐겁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나에 대해 탐구하면서 글 쓰는 연습도 되니 정말 좋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1호는 너야.

반짝거리는 보석과

아리따운 꽃 한 송이도 소중하지만,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네가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걸 잊지 마.

p.27

 

배경과 그림이 파스텔톤으로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예쁘지만, 그림과 함께 있는 문구가 부모라면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고 아껴주며 또 주변의 친구들, 가족, 선생님, 지인들 모두 그럭저럭 잘 지내며 성장하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저 그림 왜 이리 귀여울까요? 마치 밤의 제 모습 같아서 한참 킥킥거리며 웃었어요.

일기의 주제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단순히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적는 것을 떠나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형식을 쓰는 일기나 동시, 만화를 그리는 것도 하나의 일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 좋습니다.

 

 

 


 

책에는 모두 다 담지 못해 정말 아쉬운 마음이에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적어보는 시간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어 좋아요.

또 다양한 마인드맵 활동과 요즘 유행하는 MBTI, 생일점 등등 활동할 수 있어요.

 

초등학생들의 좋아할 만한 요소요소들과 자신에 대해 탐구해나가는 과정을 잘 결합해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해요.

저도 아이의 속마음이나 생각이 궁금해서 살짝 써보라고 등 떠밀었더니, 아까워서 시간을 들여 천천히 쓸 거라며 잔소리하지 말라고 하네요. 하나는 소장하고, 하나는 쓸 수 있도록 해줘야 할까 봅니다.

 

아이가 이 책으로 인해 글 쓰는 실력도 늘고, 자신에 대해 즐겁게 알아가고 탐구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됩니다. 또 다른 산리오 버전의 도서도 출간되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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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작가는 어때?] | ㄴ 어린이 청소년 2023-09-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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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웹소설작가는 어때?

노경찬 글
토크쇼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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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 프러포즈 시리즈 27

웹 소설 작가는 어때?

노경찬 지음

TALK SHOW

 


 

 

재미있는 이야기,

상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독창적이면서 독자의 공감을 일으키는 이야기,

그리고 독자와 소통하는 이야기, 웹 소설!

 

무엇을 쓸까 상상하는 즐거움과

독자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기쁨이 있는 직업,

웹 소설 작가!

 

 

 


 

소설 작가라고 한다면 단어 자체에서 오는 어려움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인지하기가 쉬워요. 그런데 웹 소설 작가라고 하니 약간 생소하면서도 어떤 것을 말하는지 어렵기도 합니다.

 

세상이 변하고 바뀌면서 이전에 있던 직업들이 사라지기도 하고, 이전에 없던 직업들이 새롭게 생겨나기도 하면서 많은 변화를 볼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인터넷, 특히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온라인 활동이 많이 늘었는데요. 유튜브 같은 영상 시청은 물론이고 웹툰(만화)이나 웹 소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보고 있습니다.

 

실제 만화책과 소설책을 스마트폰 화면 안에서 바로바로 확인하며 읽거나 보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가지고만 있다면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면 장점이지요.

현대사회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직업인 웹 소설 작가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직업이 될 수 있음을 [웹 소설 작가는 어때?]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

 

 

 


 

저도 아이 태어나기 전, 스마트폰이 발달하기 전인 PC로 인터넷 소설을 한때 읽었던 독자로 그 재미에 빠지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작가가 연재하고 완결이 나면 그 완결을 묶어서 한 번에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랬던 추억을 새롭게 떠올려보니 요즘 웹 소설을 읽는 독자들도 그때의 나와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 싶어 빙그레 미소가 지어졌어요.

 

노경찬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 [작가]에 대해 소개한 글이 참 와닿았어요.

작가는 집을 지어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생생한 캐릭터를 만들어 그들이 살아 숨 쉬도록 이야기를 만들고, 자신만의 세계관으로 잘 버무린 후 이야기 집을 짓는 사람이죠.

- p.10

 

작가에 대한 표현력이 굉장히 멋있더라고요. 자신만의 이야기 집을 짓는 사람이라니! 실제로 집 짓는 것은 전문가의 몫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상상했던 것들을 토대로 나의 세계에서 나만의 이야기 집을 짓고, 그것을 독자들과 나눌 수 있다면 더없이 즐겁고 기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웹 소설이 무엇인지 생소한 학생들을 위해서도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저도 아이에게 따로 말해준 적은 없는데, 아이가 성장해가며 다양하게 검색해 보고 찾아보더니 요즘엔 앱을 통해 웹 소설을 보고 있더라고요. 웹 소설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플랫폼도 등장하고, 또 감상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의 접근이 무척 쉬워졌구나 싶어 놀랐습니다.

 

또 이전과 다르게 알록달록하거나 이미지를 넣으면서 다채롭게 표현해나가는 방식, 또 이전(인터넷 소설) 과는 다르게 문체도 깔끔해지면서 이모티콘이나 외계어를 줄이고, 맞춤법을 지키며 쓰는 모습들이 보여 신선하게 와닿았어요.

 

특히 한 편을 읽고 나서 독자와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는데요. 이런 면들을 통해 더욱 작가가 되면 보람을 느끼고 재미있겠구나 싶더라고요. 이러한 과정에 대해 책에서 핵심만 짚어가며 다뤄주고 있어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야기를 쓰려면, 그냥 마구잡이로 쓸 수 없듯이 이야기를 구상해가는 과정에 대해 간단히 배울 수 있어요.

일반적인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지만, 노경찬 작가님만의 노하우들을 볼 수 있어요. 소설을 쓸 때면 등장인물과 겪는 사건들, 해결해나가는 과정, 그리고 그러한 묘사가 중요한데, 작가님의 이야기가 쉽고도 재미있어 작가가 되면 무척 즐겁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장점이 있다면 단점, 힘든 점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볼 수 있었는데, 그러한 단점을 보여주는 것은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았어요. 그러한 시련을 이겨내고 발돋움을 하여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게 될 직업 중 하나인 [웹 소설 작가]! 글 쓰는 것만으로도 작가를 뛰어넘어 다양하게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하게 될 직업이라고 느껴집니다. 내가 만든 캐릭터들이 살아 숨 쉬며 만들어나가는 이야기 속에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성장할 수 있어 보람되고 즐거운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하게 이러한 직업이다!라고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직업을 선택함으로 얻어지는 장점과 힘든 단점 모두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해요.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들과 미래의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전망성과 어떻게 차근차근 준비해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됩니다.

또 '카더라'가 아닌 현직에 있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보니 훨씬 도움이 되었어요.

읽는 내내 작가님과 함께 작가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웹 소설 작가의 삶'에 느껴보니 먼 훗날에 내가 작가가 된다면 어떨지에 대해 상상해 볼 수 있어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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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 클래스 101, 동양북스 | ㄴ 건강 취미 2023-09-05 22:35
테마링
https://blog.yes24.com/document/185260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

리니(이채린)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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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

동양북스

 


 

 

어색한 그림은 이제 안녕!

투시법부터 어반 드로잉까지 배울 수 있다!

 

'클래스 101' 펜 드로잉 부문

5년 연속 BEST 1위!

 

펜 드로잉 초심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입문서

디테일을 살린 어반 드로잉

소재와 풍경 표현법 50가지 수록!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만의 멋진 그림 그리기를 시작해 봐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지만, 언제나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해왔었어요.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어 그런지 열심히 해도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잘 안되기도 하고 어렵더라고요.

 

이번에 보게 된 책은 '클래스 101' 펜 드로잉 부분에서도 5년 연속 BEST 1위라고 하고, 초심자를 위해 출판되었다고 하니 더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갔어요!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클래스 101'!

초보자에게 차근차근 알려주는 드로잉이라니. 이번 기회에 저도 기초부터 배워봐야겠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은 거창하게 필요하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가지고 있는 종이와 연필, 펜들로 사용해도 가능해요.

 

그렇지만 더 잘 그리고 싶어 준비를 한다면, 어떤 제품이 좋은지 다양하게 추천해 주고 있어요! 종이의 재질도 어떤 재질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어떨 때 그리기 좋은지 장단점이 나와있어 그림 그릴 때 선택하기에도 쉬웠어요.

종이뿐만 아니라 연필, 선을 깔끔하게 그릴 수 있는 펜 등 다양하게 어떤 것이 좋고, 추천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어요. 전문가들은 이런 제품을 쓰는구나 싶어 신기하기도 하고, 하나씩 준비하면서 전문가처럼 잘 그리고 싶다는 마음에 설레기도 했습니다.

 

 

 


 

직선과 사선, 곡선을 긋는 방법, 힘을 주며 그렸다 빼는 방법 등 그림을 그리기 위한 기초 노하우를 알려주며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어요.

책을 통해 연습해도 좋지만, 따로 스케치북을 마련해 연습을 해두면 무척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할수록 익숙해지고, 부드러워지며 표현력이 더더욱 좋아질 테니까요!

 

또한 그림에 있어 실제로 그리면서 참고하면 좋을 점 등이 나와있어 좋습니다. 아주 짧은 선을 겹치게 혹은 이어서 그은 털선보다는 미숙하더라도 자신감 있고 분명하게 그은 선이 보기 좋다는 말이 보기에 좋았어요.

더 잘하려고 일부러 살살살 덧칠하듯 그렸는데, 이제는 어설프더라도 한 번에 깔끔하게 그려야겠어요!

 

 

 



 

드로잉 방법 중 하나인 컨투어 드로잉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하나의 선으로 대상의 윤곽을 그리는 기법'이라고 해요. '종이에서 펜을 떼지 않고 그린다는 점'이 신기하고, 정말 가능한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림 그리는 대상을 보면서 선을 떼지 않고 그리면 모양새가 이상할 것 같기도 하고, 상상이 잘 안되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QR코드가 있어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잘 이해가 안 되는 분들과 이해를 돕기 위한 QR코드는 유튜브로 연결되어 어떻게 드로잉을 해나가는지 알 수 있었어요. 직접 보는데 굉장히 신기하더라고요.

그리려는 대상의 모습을 바로바로 관찰한 상태로 그리면서 손을 떼지 않고 그대로 그려가는 과정은 굉장한 훈련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저자의 표현대로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관찰력과 표현력이 점점 늘 것이고 그에 따라 자신감도 올라갈 것으로 느껴졌어요.

 

책으로 봤을 땐 그저 쉬워 보였는데, 동영상으로 보니 생각보다 굉장한 거구나 싶었습니다. 단순한 도형의 방법으로 따라 그리기나 빗금으로 표현하는 명암의 표현인 해칭의 방법, 그림자의 표현 방법 등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었구나 싶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투시법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리고자 하는 배경이나 대상, 모습들은 어떠한 투시를 기점으로 해서 더 입체적이나 생동감 있게 느껴지게 됩니다.

따라서 1점 투시법, 2점 투시법, 3점 투시법, 다점 투시까지 단계별로 나와있는데 투시법에 따라 그림의 변화가 직관적으로 보이고 느껴져 신기했어요.

 

좀 더 고차원적이 되면서 입체감 있게 그려가는 과정이라고 느껴진달까요.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지만, 저에게는 직접적으로 그리고 따라 하기까지 숙련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저 펜으로 단순하게 그리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다양하게 그리는 방법이 나와있어 신기했어요. 펜 하나로 세세하고 디테일하게 표현이 가능하구나 싶어 놀라웠습니다.

 

기초를 응용해 다양하게 그림으로 표현하며 해칭으로 그림자나 입체감을 더해주고, 풍경들마저 펜 하나로 표현 가능하다는 것에 대해 신기했습니다.

왕초보 단계부터 고급 단계까지 책 한 권으로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워요. 이제 왕초보 입문 단계라 고급 단계를 보니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고 힐링 되더라고요. 마치 이렇게 그릴 수 있게 될 것 같은 상상에 뿌듯함과 흐뭇함, 그리고 그림이 참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집에 있는 것들로 연습해 봅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 선이 곧지 않고 삐뚤빼뚤하지만, 책에 있는 것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한 번에 그었더니 어수룩해도 깔끔하게 표현되었어요!

 

그림을 그리는 중에 찍었지만, 책에 있는 대로 따라서 바깥쪽 선은 좀 더 두껍게,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얇은 펜으로 그려줬더니 더 그럴싸하게 보이더라고요!

아이도 보더니 별것 아닌 그림에도 '우와!'하고 감탄사를 내뱉더라고요. 전문가처럼 멋있게 되지는 않았지만, 따라 해보니 쉽고 재미있던 것처럼 꾸준히 연습해 봐야겠습니다.

 

 

 


 

책이 두꺼운 만큼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따라배울 수 있도록 구체적이면서 체계적이에요. 펜 드로잉을 독학하시는 분들께 필수 도서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림의 기본적인 것부터 고급 스킬까지 이 책에 나와있어 괜히 든든한 마음이 들었어요. 이 책 한 권으로 전문가처럼 그릴 수 있겠다는 마음이 불끈불끈 솟더라고요.

 

아직은 어색하고, 서투르지만 저자가 처음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완벽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한 장 한 장 그려나가 보려 합니다.

언젠가 하다 보면, 저자처럼 멋지게 그릴 수 있을 날이 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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