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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찰일지 2권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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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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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인간관찰일지 2권 리뷰입니다.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너무 잘 읽힙니다. 표지도 너무 매력적이고 추천이 워낙 많아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실망시키지 않네요. 초반에 진행방식이 워낙 독특하고 이전에 잘 보지못한 구성이어서 더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간이 애완동물이 된다는 생각부터 재밌었네요. 2권이어서 아쉽기도 한데 단권의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단순히 인외존재와의 사랑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내용을 풀어나갈 때도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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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찰일지 1권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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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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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인간관찰일지 1권 리뷰입니다. 우울증에 걸린 라델이 인간을 키우면서 쓰는 일지입니다. 초반부에 일지처럼 하루하루 적어나가는 방식이 새로운 방식이어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도 하고 유명하기도 해서 인외물을 접하게 되었는데 특이한 진행방식인데도 불구하고 재미있네요. 처음에는 진행되는 방식때문에 구매를 많이 망설이게 되기도 했는데 그게 이 책의 포인트인것 같네요. 너무 재밌게 잘 읽었고 다음편도 너무 궁금하네요. 표지도 소설이랑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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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막내아들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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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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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그 집 막내아들 리뷰입니다. 무술가 집안의 엄청 연약한 미소년과 학문집안의 체력좋고 무술 뛰어난 미남이라는 키워드가 재밌을것 같아서 재정가할 때 시도해봤습니다. 주인수가 병약하고 연약하다고 해서 성격도 유약한줄 알았는데 강단있고 자존심도 강하네요. 마치 아기 고양이가 주먹을 불끈 쥐는것 같은 모습이 떠오릅니다. 근데 주인수가 생각외로 엄청 병약하네요. 자기혼자 발에 걸려넘어지고 검만 들어도 휘청휘청하네요. 어릴때부터 주인수랑 공이랑 주변에서 언급과 비교를 많이 당해서 열등감이 생길수밖에 없네요. 그래도 그 둘의 관계가 점점 바뀌어가는게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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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1권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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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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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1권 리뷰입니다. 소설보다 웹툰은 먼저 접하고 너무 재밌어서 소설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웹툰도 재미있었는데 소설도 재미있네요. 역시 원작이 잘되어 있으니까 웹툰도 재미있는 듯 합니다. 웹툰에서 하도 양파, 양파 거려서 소설에서의 르웰린도 너무 궁금했는데 잘 읽었습니다. 아직 비밀이 많은 것 같은데 뒤에 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웹툰으로 시작했지만 소설로 먼저 완결을 접하고 싶어서 지금은 웹툰을 보지 않고 모으고만 있어요.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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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 1권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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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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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열병 1권 리뷰입니다. 요즘 동양풍이 좋아서 추천받아 읽게되었습니다. 표지도 글이랑 잘어울리고 예쁘네요. 처음부분부터 명하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서자로 낳아놓고 대우도 안해주고 물론 서자가 떳떳한 입장은 아니지만 무덤지기로 보내버리고 식재료도 제대로 안챙겨주네요. 마지막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명하가 떵떵거리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임신수, 후회공 키워드도 좋고 글도 재밌어서 금방 읽을 것 같아요. 역시 많은 분들이 추천해준 이유가 있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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