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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 36.5℃ 2012-06-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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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가뭄과 폭염 속에 드디어 어젯밤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오늘 오후로 접어들어 차차 그 기운이 잣아들면서 결국 그치긴 했지만
이 얼마나 고마운 단비인가욤~

 

내일이면 7월이 시작됩니다.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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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세상』 by 황석영 | 2012년(142) 2012-06-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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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낯익은 세상

황석영 저
문학동네 | 201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못 살 데가 어디 있겠냐. 돈 없으면 어디나 못 살 데가 되는 거지.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열네 살 소년 '딱부리'의 시선을 통해, 조용하고도 슬픈 동화로의 초대 『낯익은 세상』이다. 생물이건 무생물이건 모두 버려진 문명과 정령 사이의 경계선에 있는 ‘꽃섬(난지도의 옛 이름)’, 파리떼들과 함께 소독되는 세상, 거대한 쓰레기 산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을 채집해가며 살아가는 사람들, 소란한 문명의 이기로부터 폐기된 잡다한 물건들이 산을 이루는 쓰레기 매립지에 모여 사는 사람들의 풍경이 그려진다.

 

 

아버지의 행방불명으로 인해 엄마와 함께 꽃섬으로 흘러들어온 딱부리는, 그곳에서 정착한 홀아비 반장 아수라와 그의 아들 땜통과 가족이 되고, 동생 땜통을 통해 꽃섬의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 생계를 위해 쓰레기더미 속을 파헤쳐 가며 살아가지만, 오히려 쓰레기의 붕괴가 죽음을 앞당기게 하는 척박한 노동의 현장 꽃섬, 이 삭막하고 오염된 환경 속에서도 자유가 있고 경이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춤과 노래가 있고, 가장 빈곤한 가운데 가장 풍족한 것, 샤머니즘을 표방하는 파란 불빛(김 서방네)이 존재한다. 그 속에서 삶과 죽음, 슬픔과 기쁨, 상처와 치유를 맛본다. 꽃섬 사람들은 불행의 짐을 짊어지고 끔찍하게 살아간다. 후다닥 뚝딱 만들어지는 날림 판잣집에서, 버려진 쓰레기와 같은 삶이 반복되다가, 부패한 쓰레기산이 폭파하는 대참사를 겪는다. 순식간에 생계의 위협뿐만 아니라 목숨까지 담보로 살아가는 고단한 인생들이다.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원치 않는 보상을 받고 추방당한 김 서방네는, 푸른 불빛이 되어 꽃섬을 떠나지 못한 채 늘 살고 있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도깨비를 끝없이 살해하는 과정이다. 한 때는 꽃으로 가득했고 철새들이 쉬어가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섬이었으며, 쓰레기를 매립하기 전만 해도 땅콩과 수수를 재배하던 땅이었다. 비록 땅이 낮아 홍수철에는 집이 물에 잠기기도 했지만, 시민들이 찾는 산책로였으며, 조선시대 [택리지]에는 풍수조건이 좋은 땅이라 기록되어 있다. 이랬던 곳이 악취가 풍기고 오물이 넘쳐나는 쓰레기 산에서 지금의 하늘 공원으로 발전된 것은, 시시각각 변하는 인간의 욕망에 따라 전혀 다른 세상이 되어버렸다. 푸른 불빛은 거대 도시에서 소외된 욕망의 희생양이다. 꽃섬은, 소비의 욕망이 지탱하고 동물적인 생존이 지배하는 비루한 현실을 상징한다. 예전에는 낙원이었으나 쓰레기 천지가 되어버린 아픈 속살을 드러내는 비참한 막장의 한가운데에서도 삶은 지속되고 희망의 빛은 피어오른다.

 

 


못 살 데가 어디 있겠냐. 돈 없으면 어디나 못 살 데가 되는 거지. 여기서야 파리만 좀 참으면 돈이 생기지 않냐?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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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구병모 장편 '피그말리온 아이들' 이벤트 페이지 스크랩 | 생존전략 2012-06-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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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위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신 독자 중 10분을 추첨하여

창비청소년문학(1번부터 44번까지) 중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물론 고르실 수 있습니다! ㅎ

 

아래 댓글에 스크랩하신 주소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이벤트가 끝난 후 당첨되신 분께는 개별 문자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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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차(火車)』 | 2012년(142) 2012-06-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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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차

변영주
한국 | 2012년 03월

영화     구매하기

 

문호 역의 이선균이 절규하는 연기를 보고 몇 번을 울었다. '사랑 = 믿음'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고 보는 게 일반 사람들의 생각인 점을 감안하면, 문호의 사랑은 거짓과 살인이라는 끔찍한 여인의 허물까지도 모두다 사랑하고 감싸안는 캐릭터다. 자신의 삶에 재수없게 끼어들어 모든 것을 황폐하게 짓이겨 놓았음에도 그 여인을 끝까지 지켜주고픈 순애보가 눈물샘을 자극한다.

 

 

선영 역의 김민희.

탤런트에 영화배우이기도 하지만 평소 모델로도 입지를 다져놓았기에 뭘 입어도 화보가 된다. 신이 주신 기럭지와 간지 필 또한 충만하다. 영화 속 캐릭터가 독특하고 강해서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김민희에게 쏠릴거란 예상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다.

 

그러나, 굳이 한 표를 행사한다면 무조건 이선균에게 콜~

 

 

그리고 전직 형사 역에 조성하.

문호의 친척 형으로 나온다.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다소 낙천적으로 비쳐지는 인물.

프로에 가까운 근성과 치밀함을 보여준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사라진 선영의 정체가 밝혀진다.

자타가 공인하는 미미여사의 사회파 미스터리의 걸작 화차(火車)..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장르를 따랐지만, 기대했던 반전이나 놀라움은 주지 못한 다소 아쉬운 작품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원작에서 진가를 확인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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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이두뇌백과] 당첨자 발표 | 생존전략 2012-06-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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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timebooks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독서하는 여러분들은 멋쟁이!ㅎㅎ

 

오늘은 사랑스런 아가가 표지모델인

<아이두뇌백과> 서평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자

테크리더

작은별

수민모

dydl15

veryberry

옥이

미소&당기소

indiaman

LoveisallyouneeD

세상의중심예란

 

 

축하드려요!!!

 

서평은 도서 수령 후 2주 안으로 올려주셔야 해요~!

꼬옥! 기억해 주시길~^-^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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