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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파는 아이들(A long walk to water)』 by 린다 수 박 | 2012년(142) 2012-07-3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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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물 파는 아이들

린다 수 박 글/공경희 역
개암나무 | 201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프리카 수단의 절망과 희망의 교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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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물 부족으로 인해 여덟 시간 거리를 맨발로 걸어 오염된 연못물을 길어오는 열한 살 소녀 니아와, 1985년 종교분쟁이 수단 내전으로 발전되어 열한 살 나이에 가족과 고향을 떠나 난민으로 살아가는 살바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물 파는 아이들』은, 이십여 년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아프리카 수단의 실상을 고발하고 있다.

 

 

1985년 수단 내전은 학교 수업을 중단하게 하고, 생사도 모르는 가족과 생이별하게 하고, 숲속에서 잠들게 하며, 사자의 밥이 되게도 하고,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부족 표시가 다르다는 이유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 정치적인 이유로 희생양이 되어버린 국민들, 하지만 외롭고 힘겨운 가운데서도 기적처럼 살아나 미국 시민이 된 살바는 잃어버린 가족을 위해 자신의 고국 수단을 위해 희망을 퍼 올리는 우물 사업을 시작한다.


2008년 더위와 맨발의 가시밭길 여덟 시간을 걸어 연못 속 흙탕물을 물통에 하나 가득 실어 나르는 열한 살 소녀 니아의 하루는 피곤하다. 수단 사람들은 건기가 되면 호수 근처로 가족들이 이동해서 생활하는데 메마른 호수의 밑바닥을 깊게 파서 차오르는 물을 마신다. 오염된 물이기에 배앓이로 죽을 수도 있다. 생존을 위한 투쟁이 오히려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과 마주하게 된 형국이다. 그러던 중 니아의 마을에 우물이 생긴다. 더군다나 우물 작업의 책임자는 니아의 마을 부족과는 수백 년 원수지간인 딩카 족 사람이다. 니아는 딩카 부족 아저씨에게 수줍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만나서 반갑다, 니아. 내 이름은 살바야.”

 

 


수단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대륙이지만 현재 기아와 오랜 내전으로 인해 피폐한 상태에 놓여있다. 수단의 젖줄인 나일강은, 고대 이집트 문명의 발상지이자 각종 지하자원을 지닌 보물창고이며 세계에서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나라에 해당된다. 하지만 이로써 그들의 아픔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집트의 식민 지배를 받은 것도, 영국과 프랑스의 아프리카 종단정책과 횡당정책이 격돌한 파쇼다 사건 이후로 영국과 이집트의 공동 통치령이 된 것도 심지어 아랍계 북수단이 남수단을 탄압하기 시작한 것도 나일강에서 얻어지는 수혜와 대규모 유전과 무관하지 않다. 현재 수단은 우리나라처럼 남과 북이 서로 갈라져 있지만, 휴전 상태가 아닌 여전히 내전과 민간인 학살이 진행되고 있는 형편이다. 가난으로 인해 아이들이 팔려가고, 어린 생명들이 총알받이로 희생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식민지 정책을 주도했던 유럽 열강세력들의 천연자원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이권이 개입되어 있다.

 

힘겨운 난민 생활과 절망 같은 여정을 희망으로 피워 올린 살바의 우물 사업은 딩카 족인 자신의 마을을 시작으로, 수백 년간 지속된 물 전쟁으로 인한 누어 족과의 경계를 지우고 2009년 현재에 이르러 살바와 니아는 만나게 되고 두 부족은 화해와 우정으로 뿌리 내린다. 우물 사업이 학교를 다니게 하고, 장터를 열게 하고, 병원까지 조성한다. 이러한 울림이 두 부족 뿐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전체로 뻗쳐 나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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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관』 by 미치오 슈스케 | 2012년(142) 2012-07-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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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물의 관

미치오 슈스케 저/김은모 역
북폴리오 | 201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따스한 시선으로 상처를 어루만져준 마법같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성장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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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나오키상 수상작 '달과 게'를 통해 우리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작가 미치오 슈스케의 작품 『물의 관』이다. 평소 미스터리 장르소설에 관심이 많아 강력한 임팩트나 서스펜스 스릴을 기대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기대는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게 좋았을 것이다. 이야기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여우비처럼 맑고 눈부신 감성으로 쓰여졌다고 해야 하나, 덤덤하면서도 물처럼 흐르는 감정선을 잘 살린 동화같다고 해야 하나? 심리적인 갈등상태나 내면의 세계를 풍경이나 사물에 빗대어 응축시키고 있다.

 

 

"도롱이벌레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가끔 한단다."

"도롱이를 보고 모두 도롱이 벌레라고 부르지 않느냐. 네 동생뿐만 아니라 어른도 그렇지. 도롱이를 보면 모두 도롱이벌레라고 불러. 실은 안에 든 까만 애벌레가 도롱이벌레인데."

"그도 그런 게, 사람도 모두 밖에 나와 있는 부분만 보지 않니. 진짜 알맹이는 보지도 않고 밖으로 드러난 것만 보고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라고 믿어버리지."

"색종이랑 털실로 꾸며놓으면 모두 예쁜 도롱이벌레라고 말하지만, 알맹이는 똑같아. 그냥 까만 애벌레 그대로야."

P323-324

 

일상이 단조롭고 권태로워서 평범을 거부하는 소년 이쓰오와, 소외와 고통 속에 내몰려 평범을 동경하는 소녀 아쓰코, 두 아이의 시선으로 번갈아가며 바라보는 일인칭 관찰자 시점과 주인공 시점을 병행하고 있다. 그리고 70년의 세월 뒤에 거짓으로 숨겨둔 할머니 이쿠의 상처가 이 둘 사이에 결합하는데 각자 자신들의 지난한 상처들을 댐 호수에 묻고 서서히 치유와 극복의 간극을 경험하게 한다. 

 

 

여기서 등장하는 댐 호수는 치유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 제목을 왜 댐이라 정하지 않고 ‘물의 관’이라 칭했는지, 언어유희만이 아닌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자신의 과거 속에 기생하여 현재까지 따라다니는 상처를 죽이고 싶었고, 잊고 싶었고, 그러면서도 차마 자신만은 살고 싶었던 이유에서다. 햇빛 아래 쏟아지는 여우비처럼, 밤새 캐낸 타임캡슐처럼, 색종이와 털실로 꾸며진 도롱이 벌레처럼 따스한 시선으로 상처를 어루만져준 마법같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성장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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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by 다카노 가즈아키 | 2012년(142) 2012-07-2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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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저/김수영 역
황금가지 | 201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헐리우드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엄청난 상상력~ 올해 읽은 작품 중에서 최고의 수작~@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노사이드』는 방대한 분량 속에 생물학을 포함한 인류학과 진화론, 국제정세를 비롯하여 전쟁의 역사까지 다양한 전문지식을 총망라했으며, 고도의 심리전까지 밀도 있게 펼친 멀티액션 밀리터리 SF스릴러이다. '新인류 누스의 탄생'을 둘러싸고 초월적인 지성인 누스를 지키려는 자들과 말살하려는 자들, '폐포 상피 세포 경화증'이라는 난치병을 둘러싸고 신약 개발에 혼신의 힘을 쏟는 자들, 인류 멸망의 연구 보고서(우주적인 규모의 화재, 지구적인 규모의 환경 변동, 핵전쟁, 바이러스 위협 및 생물 병기, 인류의 진화)를 담은 「하이즈먼 리포트」, 선진국들의 이권이 개입된 이라크 전쟁과 아프리카 콩고의 전쟁 등을 통해 현대 국가들의 잔학성에 근거한 조직적인 살육 현장을 보고하고 있다.


일본과 미국 그리고 아프리카 콩고를 잇는 거대한 네트워크 구성도는 일목요연하면서도 속도감 있고 탄탄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개별성에 근거한 서로 다른 사건들을 누스의 등장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 속에 집어넣어 사건의 관계도를 설명하고 있다. 인류의 진화와 더불어 자행될 수밖에 없는 동종간의 학살, 인간성 말살을 다루고 있으며 실제 사건 속에 허구를 집어넣은 내러티브 구성방식이다. '폐포 상피 세포 경화증'이라는 불치병의 신약개발 배후엔 진화된 인간 아키리의 목숨과 맞바꿀 10만 명의 인질협상 외에 놀라운 장치가 숨어있다.

 

 

 

“제노사이드(특정 집단을 말살할 목적으로 대량 학살하는 행위)다. 현재 콩고에서는 ‘제1차 아프리카 대전’이라 불리는 전쟁이 진행중이다. 사망자 수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많은 400만 명에 이르지. 정전 협정이 여러 차례 무너졌고 지금도 전투가 끝날 기미는 없다.”

"이것은 실제 이야기다. 신문이나 텔레비전은 보도하지 않는데, 말하자면 보도 차별이다. 선진국 보도 기관은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몇 사람 죽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현지에서 빈발하는 대학살보다 고릴라 일곱 마리 죽은 사건이 더 크게 보도되는 형편이다. 뭐, 확실히 아프리카인은 멸종 위기종은 아니니까." - P55


지금 지구상에 살아남은 65억의 인간은 100년 정도 지나면 다 죽을 걸세. 그런데 이렇게 서로 죽여야 할 이유가 뭐가 있겠나? - P481


미국 헌법의 모순된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합법적인 독재자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법률 고문들이 대통령의 결정에 대한 합법성을 살피는 안전장치도 기능하지 않고, 오히려 대통령의 뜻에 맞도록 법을 왜곡하여 해석해 주는 독재 정치의 완성에 지나지 않는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려고 하면 할수록 위정자가 전체주의에 빠져들게 되는 오류를 범한다. 핵미사일 발사 스위치를 쥐고 있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세계평화를 부르짖고 있는 미국 대통령이다. 초 거대국의 수뇌부의 최고 의사 결정권자에 의해 전 세계를 날릴 핵무기가 있다는 것은, 우리 지구가 언제라도 한방에 훅 갈 수 있다는 놀라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음을 알린다. 인류 사회의 너무 취약한 평화가 아닌가! 살육 병기의 개발 목적은, 적을 얼마나 멀리 보다 간단하게 대량의 희생자를 내느냐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미국의 경우, 살육 병기 개발은 나라를 지키는 기간산업 중에 하나가 되었으며 그래서 전쟁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특정 민족에 대한 경멸감을 품은 기성세대에 대해 차별 감정을 품은 겐토와 한국인 유학생 이정훈의 만남은 참으로 흐뭇한 광경이다. 한국인에 대한 일본의 인종 차별은 일제 식민지 치하에 대량 학살로 번졌고, 일본의 기성세대가 혐오하고 있는 한국인에 대한 감정을 작가는 겐토의 신약 개발에 참여할 조력자로 등장시킴으로써 화해의 모션을 취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사용하는 특별한 감정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시키는 강한 힘으로 묶이는 정(精)에 대해 정훈이 설명한 순간, 한국과 일본이 하나로 묶이는 훈훈한 광경이 보기 좋았다.


모든 생물 중에서 인간만 같은 종끼리 제노사이드를 행하는 유일한 동물들이다. 이것이 사람이라는 생물의 정의다. 지구상에 존재했던 다른 종류의 인류, 원인(原人)이나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에 의해 멸망되었다고 주장한다. 현 인류가 살아남은 건, 지성 때문이 아닌 잔학성 때문이라는 결론이다. 즉, 현생인류는 다른 인류와의 공존을 바라지 않는다. 현재까지 아프리카의 발전이 저해된 요인은 잔학성이 저지른 인종 차별 의식인 노예무역과 식민지 지배라는 이질적인 존재를 구분하는 생물학적 습성이 증거다.

 

 

신인류의 탄생을 선포하는 ‘누스’라는 인물은 결코 터무니없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보이지 않는다. 현생인류의 지적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신인류의 탄생은, 현생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흥미로운 발견이고 설정이다. 이와 연계하여 인류 멸망의 시나리오 「하이즈먼 리포트」에 기초한 생물학적 진화 가능성과 과학적인 견지를 염두에 놓고 볼 때, 충분히 가공할 만한 인물이며 사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내적 개연성 또한 강하다. 「폐포 상피 세포 경화증」이라는 난치병 역시 허구에 지나지 않는 상상 속에 존재하는 불치병임에도 불구하고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을 어쩌면 그렇게 시치미 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 감탄할 지경이다. 전문적인 용어를 학문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다각적인 시선에서 한 개의 틀로 조여드는 몰입도와 완성도 또한 강하며, 흔치 않은 소재로 극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제약의 핵심인 ‘유기 합성’과 ‘기프트’의 소재를 끌어들인 것과 함께 작가의 필력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인간의 유일한 적은 동종 생물인 인간이다! 이 책에서 던지는 화두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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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펄프]브랜드 론칭기념 서펑단모집! | 생존전략 2012-07-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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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페이퍼백 브랜드 '펄프' 론칭기념

리뷰 이벤트

 

커피 두 잔 가격에 만나는

'프로페셔널 엔터네인먼트' 소설

 

경제,의료,역사,수사...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지적 쾌감과 짜릿한 재미

당신의 여름밤을 지새울, 최고의 즐거움이 찾아온다!! 

 

안녕하세요 펄프 입니다!

처음 인사 드리게되어 몹시 반갑습니다. ㅇㅇ

 

펄프 뭥? 이라며 이 기쁜 소식 처음 듣는 독자 분들을 위해

간단히 <펄프> 자랑겸 소개글 적어 보겠습니다.

 

7월 민음사에서 론칭된 '펄프'는 영미권의 페이퍼백과 일본의 문고본으로 대표되는

'가볍고''값싸고''즐거운' 대중 소설의 한국어판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테이크 아웃 커피 두 잔 가격을 절대 절대 넘지 않는다는 모토에서 출발하는 '펄프'는

권당 만 원을 넘지 않는 "착한"가격에 전 세계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엄선된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제공하는 소설 브랜드 입니다.

그리하여 이번 역사적 론칭을 맞아 발간된 4종의 도서는

일본 경제 소설의 레전드 『금융 부식열도1,2』

메디컬 드라마의 걸작 『모르페우스의 영역』

문학 작품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디킨스의 최후 1,2』

노르웨이 전직 법무장관이 쓴 본격 수사물 『데드 조커 1,2』입니닷.

오늘의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더욱 자세하고 친밀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펄프'론칭 이벤트 바로가기

'펄프'공식 블로그 바로가기

'펄프'트위터 바로가기

본격 서평이벤트 참여 안내 시작하겠습니다!

 

 

1 ) 금융부식열도 1,2

 

자, 맞서 싸울 것인가?

경제 소설의 대가 다카스기 료,

그가 던지는 충격적인 질문!

'노무라 증권 총회꾼 사건'을 예견한 것으로 더욱

유명한 일본 금융 소설의 레전드.

거대 은행의 중간 간부가 맞닥뜨린 회사의 비리와

양신 간의 투쟁. 시시각각 조여 오는 위기와 압력

가운데, 당신이라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2) 데드 조커 1,2

 

노르웨이 전직 법무부 장관의

정통 추리 소설.전 세계 500만부 판매,

노르웨이 전직 법무부 장관 안네 홀트의 역작!

고등검사 부인의 참혹한 시체가 발견되고, 모든 증거가

그녀의 남편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사건을 둘러싼 이들의

치밀한 두뇌 싸움이 시작 되고, 상상초자 할 수 없었던

거대한 음모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3) 디킨스의 최후 1,2

 

찰스 디킨스가 남긴 최후의 미스터리.미국 추리

문학계를 강타한 거장매튜 펄의 신감각 역사 추리.

1870년 당대 최고의 인기 작가 찰스 디킨스가 갑작스레

죽는다. 미스터리 신작을 절반쯤 쓰던 바로 그 순간에.

출판사 사장 오스굿은 독점 출간을 위해 소설의 결말을

알아낼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위험

속에서 그는 모든 죽음과 사건이 소설의 결말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4) 모르페우스의 영역

 

눈뜬 순간, 전에 알았던 세상은 사라져 버렸다.

인공 동면 문제에 메스를 들이댄 가이도 다케루의

걸작 의료 소설.

인류의 구원이라고 주목받는 인공 동면 기술.

세상의 시간에서 유리되어 5년 동안 잠에 빠져

있던 안구 장애 소년이 깨어난 순간, 더는 그가

알고 사랑했던 것이 남아 있지 않았다.

의료 기술과 생명 윤리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지는

메디컬 드라마.

 

 

- 응모 방법 : 리뷰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위 4종의 도서 중 자신이 꼭 읽어보고 싶은 리뷰도서를 1종 선택하고

                  읽고 싶은 이유를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 완료.

- 응모 기간: 2012.07.20- 2012.07.27 (일주일 간)

- 추첨 인원: 금융 부식열도 10명

                  데드 조커 10명

                  디킨스의 최후 10명

                  모르페우스의 영역 10명

                  총 40명

- 서평단 발표: 2012.07.30 (월)

- 서평 기간: 2012.08.01-2012.08.12

-추가 이벤트: 리뷰 기간 안에 성실하게 리뷰를 올려주신 분께 10분을 추첨하여

                   8월에 발간되는 '펄프'신간 도서를 선물로 드릴게요!!

첫 만남이라 좀 길어졌지만,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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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감성으로 읽는 하루키 | See feel 2012-07-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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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gybooks

잠시만 일을 손에서 내려놓으시고,

감성 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요?

 

감성으로 읽는 하루키의 에세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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