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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다섯째주] "[사진] 내 책장을 소개합니다" | 생존전략 2013-11-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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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

 

왼쪽 상단(뿌리는 페브리즈랑 음료수 빈통도 보이네요~)

 

왼쪽 하단(간식통이랑 딸기잼은 울 큰딸이 갖다 놓고 먹은 듯~ㅋ)

 

중앙 하단(남편이 마신 소주병이 두 병씩이나..ㅡㅡ;;)

 

다소 지저분한 우리집 책장이랍니다.

처음엔 칸마다 종류별로 정리했는데..

이젠 그런 건 일체 허용이 안 되네요~ㅋ

빈 틈만 보이면 쑤셔박고 있는 수준입니다ㅜㅜ

 

아파트 도서관에도 일부 기증하고

이웃님께도 가끔 나눔도 하곤 하는데..

여전히 책에 대한 소장 욕구가 강한지라..

아직도 이리도 끌어안고 살아간답니다~ㅎㅎ

 

정리 좀 하고 찍었어야 했는데..

이번주 테마링이라니 오늘 밖에 시간이 없어서리..^^;;

참고로 라면 박스 규모로 다섯 박스의 책이 더 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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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1월 다섯째주] 이 주의 테마링에 도전하세요~ | 생존전략 2013-11-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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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주의 테마링을 들고 온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테마링 주제는 바로 "[사진] 내 책장을 소개합니다" 입니다.


이번 주에는 책을 사랑하시는 예스블로그님들에게 딱 어울릴만한 주제를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내 책장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책이 꽂혀있는 책장을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에 포스팅해주세요.

좋아하는 책들을 나란히 쌓아놓고 찍은 사진도 인정합니다~

예쁜 사진과 함께 짤막한 설명을 예스블로그에 포스팅해주세요!


테마링에 선정되신 5분께는 YES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또한, 이 포스트를 스크랩 하신 분들 중 행운의 1분을 선정해서,

그 분에게도 YES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그러니 테마링에 응모하지 않으시더라도 스크랩 행운을 노려보세요!

 

글 작성 시 [사진] 테마링을 선택하시고, 주제에 맞게 포스트/리뷰를 작성하신 후에,

해당 글 주소를 복사하여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 지난주 테마링과 스크랩 당첨자

http://blog.yes24.com/BlogMain/BlogThemeing/BlogThisWeekThemeingList

 

<테마링>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여행을 꿈꾸시는 rararis

터키 파묵 칼레 여행을 꿈꾸시는 샨티샨티님.

스페인 마요르카 여행을 꿈꾸시는 파란하늘님.

통영 비진도 여행을 꿈꾸시는 나이기를님.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을 꿈꾸시는 핀치님.


<스크랩>

아이디 block1500 님이 당첨되셨습니다.

 

새로운 테마링 주제와 선정된 테마링은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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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4        
『아빠와 함께 읽는 나쁜 동화책』 by 정한영 | 2013년(122) 2013-11-30 18:10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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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쁜 동화책

정한영 저
토담미디어 | 201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틀에 박힌 이야기를 현실에 맞춘 동화책이다. 그야말로 나쁜 동화책! 저자는 우리가 늘 보아오던 장면과 이야기를 뒤집어보고 싶었다고 한다. 옛날이야기는 지금의 사회적 관점을 기준으로 볼 때 현실과의 괴리를 갖고 있다. 실용적인 문장 묘사는 아니지만 집중적으로 조롱한 대상이 있고, 눈에 띄게 보이기도 하고, 우리들 스스로 명백히 공감한 부분이기도 하다. 저자는 엄마가 아름다운 세상을 가르쳐 준다면 아빠는 세상이 얼마나 불합리하고 위험한 곳인지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것이 아빠가 자녀에게 해주어야 할 책임과 의무라고 한다.
 

 

여성의 능력은 외모라는 속설이 백설공주로부터 시작된 것이 맞는 것 같다. 죽은 시체지만 너무나 아름다워서 길을 지나던 왕자에게 기습 키스를 당한 뒤 마법에서 깨어난 백설공주, 왕자와 결혼을 하지만 함께 머물던 일곱 난쟁이 중의 누구의 씨앗인지 모를 팔삭둥이를 낳는 바람에 왜곡된 결혼관계를 청산하고 난쟁이들 집으로 회귀한다. 생물학적 지식이 전무한 난쟁이들은 모두가 자기 아이라 생각하며 마냥 좋아했다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새끼 서 발'은 청년실업에 대해 서두를 꺼낸다. 정부에서는 만날 청년실업대책이니 뭐니 호들갑을 떨면서도 일자리는 만들어내지 못한다. 앞으로는 커다란 공장에 단 한 명의 종업원과 단 한 마리의 개만 필요할 것이다. 모든 기계는 스스로 작동하고 점검하며, 개가 시설을 지킨다. 사람은 개밥을 주기 위해서만 필요하단다. 우리나라가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자영업의 비중이 OECD 국가 중 최고란다. 시내에 나가면 세 집 중 한 집은 식당이며, 대부분 서서히 망해가고 있거나 신속히 망해가는 추세란다.

 

흥부와 놀부에서, 흥부는 자신의 가난과 무능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진화시켜가며, 다둥이 아빠가 되어 각종 매체에 소개되는 등 유명세를 치루느라 제법 풍족한 생활을 이어가지만, 고공비행을 일삼는 물가상승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이혼장려법에 가까운 한부모가정 지원금을 받기 위해 위장 이혼을 한다. 요즘은 서민정보화사업 지원책으로 획득한 최신형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의지하여, 국정원 직원에 버금갈 서민정책 부족이라는 댓글을 수시로 달아가면서 살고 있다.

 

청개구리 싸이에서 개정판 개미와 베짱이 얘기가 잠시 소개된다. 개미는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지, 베짱이는 여름 내내 놀다가 결국 얼어 죽는다. 이웃의 죽음을 조롱하고 방치하는 잔혹한 부자 개미는 도덕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요즘 현실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노년을 편히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농촌만 해도 젊은 시절 뼈 빠지게 일하고 늙어서도 밤낮 일하는데 빚에서 헤어나질 못한다. 종국에는 개미가 악착같이 모아서 세금으로 다 갖다 바치고 저소득층 노래 강사로 나가면서 사회복지사가 되어 월급 받아가며 살아간단다.

 

순도 99.9%의 골드바와 성분이 같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었다. 주변 호사가들은 배를 갈라 보자고 난리법석이다. 인큐베이터에 넣고 배양하자고도 하고, 장기 구조와 유전자 분석을 통해 황금 합성 과정을 알아보자고도 했다. 그러나 주인은 자신의 친구고 집의 파수꾼이라며 정중하게 거절한다. 하지만 주인만의 꼼수가 따로 있다. 사실 그 거위는 그닥 특별한 거위도 아니다. 매일 조금씩의 황금을 사료와 함께 섞어 먹어서 소화가 안 된 불순물이 똥과 함께 배출된 것뿐이다. 거위 주인은 오늘도 연금술사처럼 현란한 수작으로 금을 만들고 거위의 소화불량은 깊어만 간다.

 

앞의 이야기도 그렇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도 많이 꼬았다. 토끼의 자만심으로 거북이에게 진 것이 아닌, 거북이의 청탁을 받은 주변 동물들이 레이스를 방해했기 때문에 토끼가 진 것이다. 거북이의 사기 행각이다. 멋모르는 언론들은, 기적이 일어났다며 토끼의 자만심을 특종으로 싣고 아이들에게 교훈이라 알렸다. 태생적 결함을 극복한 거북이의 투혼에 대해 대서특필하고 아이들에게 교훈이라 알렸다. 세 번의 게임에서 마지막 게임을 이긴 토끼였지만 삼판양승에서 두 판을 이긴 거북이에게만 집중 플래쉬가 터지고 헹가레와 박수가 왁자했다. 거북이의 소감이 골때린다. "감사합니다. 모두 성원해주신 국민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도 끌어안겠습니다. 끌어안아서 지속적으로 강하게 압박할 생각입니다. 각오하십시오." 어디서 많이 듣던 뉘앙스다.

 

믿을 수 있는 집현전의 젊은 신하들과 몰래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한글이 정치적 배경 아래서 이루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한글을 기습 반포한 세종은, 내친 김에 마이클소프트의 독점에 대항하여 한글 워드프로그램과 우리만의 컴퓨터 운영체계를 만들어 미국의 그늘로부터 벗어나기로 했지만, 낡은 세력들은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면 보복 당할거라는 둥 북괴가 쳐들어 올 것이라는 둥 해가며 각종 핑계를 대가면서 큼직막한 세력들을 동원해서 세종과 집현전을 압박했다. 마이클소프트와 이권에 깊숙이 관련된 대신들은 관급 프로그램을 윙도우로만 개발하게 하고 다른 운영체제는 아예 납품조차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졸지에 우리나라는 마이클소프트회사를 먹여 살리는 유일한 나라가 되었고 다른 나라에는 무료로 공급하는 번들 소프트웨어마저 우리에게는 비싸게 팔아 막대한 이익을 챙겨간다. 보안 업체들은 호황을 누리고 보안 업체 대표가 새로운 부자로 떠오른다. 마이클소프트 운영체제만 사용하다보니 이 나라의 프로그램은 어디 다른 나라에 수출도 할 수도 없다.

 

사회 가치가 불완전한데도 아무런 생각없이 수용하고 따라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마치 최면에 걸리기라도 한 것처럼 허상의 권위에 맥없이 복종하는 좀비가 되어버렸다. 이놈의 획일적인 정서, 나도 질린다. 아름답기만 한 동화의 세계에 현실의 옷을 입혀냈다. 특정 부류의 사람들이 만든 규율에 우리는 마냥 착취 당하고, 희생을 눈 감고, 세상을 미화시키며 살아가고 있다. 개인의 욕망과 가치가 사회적 가치보다 우선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권력을 장악했을 때,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 가치판단의 기준 없이 세상을 보면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게 선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이 더불어 사는 존재라는 관점에서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소수의 행복을 위해 다수가 고통 받는 불평등한 세상이 되고 말 것이다. 우리는 현재 가치혼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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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기간 : 2013년 11월 26일~2013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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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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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

앤서니 브라운 저/허은미 역
책그릇 | 2009년 01월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신경숙 저
문학동네 | 2013년 03월

 

행복한 그림자의 춤

앨리스 먼로 저
뿔(웅진문학에디션) | 2010년 05월

 

사악한 늑대

넬레 노이하우스 저/김진아 역
북로드 | 2013년 06월


쉿, 곰마를 구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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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 | 2013년 07월

 

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

김성준 저
인더비즈 | 2013년 10월

 

코뿔소 만 2~4세 첫 가위

편집부 저
삼성출판사 | 2013년 08월

 

산사로 가는 즐거움

현종 저
공감 | 2013년 09월

 

제3인류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이세욱 역
열린책들 | 2013년 10월

 

뜀틀, 꿈틀

이원수 저/임길택 글/이준연 글/이숙현 글/이주홍 글/윤희동 그림
창비 | 2013년 02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저/임호경 역
열린책들 | 2013년 07월

 

인생수업

법륜 저/유근택 그림
휴(休) | 2013년 10월

 

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저
오래된미래 | 200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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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출판사 블로그

 

G2 시대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신동준 저
인간사랑 | 2013년 12월

 

 

 

책 내용

 

《 G2 시대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 

 

본서가 조선조 때 출현한 3번의 G2 시대를 총망라해 분석하면서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한 명군明君으로 태조와 태종, 세종, 세조, 광해 등을 든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태조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의 결단으로 새 왕조의 창업주가 된 점에서는 명군으로 꼽을 만하다. 태종은 원명 교체기의 G2 시대에 놀라운 결단력과 지혜를 발휘해 조선조 건국의 기틀을 닦았다. 실질적인 창업주에 해당한다. 세종이 문무 두 측면에서 조선조 5백년을 통틀어 최고의 성세를 구가할 수 있었던 것도 그가 미리 기반을 닦아 놓았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한글이 역사상 인류가 찾아낸 문자 가운데 최고의 문자로 평가받게 된 것은 전적으로 세종의 공이다. 세조 또한 전광석화 같은 반격으로 신권臣權 세력의 발호를 제압하고 왕권王權을 튼튼히 함으로써 5백년 사직의 기초를 튼튼히 한 점에서 명군에 속한다. 조선조가 맞닥뜨린 두 번째 G2 시대인 명・청 교체기 때 놀라운 외교수완을 발휘해 나라의 안녕을 꾀한 광해군 역시 명군의 반열에 오를 만하다.

그런 점에서 대명 사대주의자들이 반정을 일으켜 그를 보위에서 끌어내려 호란을 자초한 것은 두고두고 반성할 일이다. 본서가 반정의 주역인 인조를 왜란을 초래한 선조와 함께 암군暗君의 전형으로 꼽은 이유다. 세 번째 G2 시대인 구한말에 민비의 치맛자락에 휘둘려 총 한 번 쏘아보지 못한 채 나라를 일제에게 고스란히 상납한 고종도 하등 다를 게 없다. 뒤늦게 광무개혁을 실시해 독립을 꾀했으나 이미 끝난 일이었다.



 

 

  •  

    댓글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10분을 추첨하여 < G2 시대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 1권을 보내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댓글이벤트를 스크랩해주세요!

    2.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13.11.27 ~ 2013.12.08

     

    • 당첨자 발표

    2013. 12. 09 (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도서 수령 후, 14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 (  중복 서평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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