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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3년 북켄드 "상반기 결산" 발표합니다. | 생존전략 2013-07-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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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켄드지기 입니다. ^^

2013년 상반기가 다~ 지나고 한 달이나 더 지나가네요 ㅜㅜ

 

2013년 상반기 독서왕을 발표합니다.

6개월 동안 좋은 도서 많~이 읽고, 양질의 리뷰 남겨 주신 분들을 북켄드에서 발표합니다.

상반기 결산 이수자께는 소정의 상품과 YES포인트 2,000점이 지급됩니다.

 

열심히 활동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말씀 드리며, 하반기에도 꾸준한 활동 부탁 드릴게요 ~

(이수한 것 같은데 리스트에 없다면 서운해 마시고 이번 주 금요일 8/2까지 쪽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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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c**hong
127 s**118
128 p**gress1422
129 l**cah
130 k**ae0207
131 s**erglue
132 i**nman3

 

 

 

이것이 등수라면 많이 분발해야겠다..

하지만 글의 질이 아닌 양적인 데서 오는 문제라면 그건 현실적으로 힘들다..ㅡㅡ;;

집안살림에 회사 일에..

게다가 요즘엔 둘째까지 데려와서 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기분좋은 보상까지..

대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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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날 애드온~@ | 36.5℃ 2013-07-3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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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애드온은,

천재 작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입니다.

열네 살 때부터 써온 383편의 혼자만의 비밀 노트,

그의 마르지 않는 상상력의 원천과 기발하면서도 독특한 아이디어들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6820592 

 

 

어느덧 7월의 마지막 날이 반갑게 마무리되는 순간입니다.

여러분들도 멋진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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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로 보는 범죄의 흔적』 by 유영규 | 2013년(122) 2013-07-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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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수사로 보는 범죄의 흔적

유영규 저
알마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다양한 과학수사의 사례를 통해 우리 과학수사의 현실을 되짚어보고, 더 나은 과학수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함~@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과학수사로 보는 범죄의 흔적』이 쓰여진 배경은, 사건기자로 활동했던 저자가 다양한 과학수사의 사례를 통해 우리 과학수사의 현실을 되짚어보고, 더 나은 과학수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난 범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은폐될 수 있는 죽음을 없애자는 취지다. CSI 미국 드라마나 영화처럼 모든 범죄자가 자신의 죗값을 치르는 해피엔딩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범인이 누구인지 감조차 잡지 못하는 미해결 사건(콜드 케이스)도 많고, 법으로 정한 공소시효로 인해 범인을 잡는다 해도 처벌할 방법이 없는 사건도 비일비재다.

 

 본문에 소개된 내용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형사들의 기지와 국과수의 치밀한 노력으로 인해 사건의 전말과 진행과정이 잘 나타나 있다. 약물을 이용한 성폭행에서 약물 처벌에 지나치게 관대한 한국 사회의 그늘, 스스로 목맸지만 자살이 아닌 '자기색정사'라는 해괴한 죽음, 생명보험 관련 범죄로 증가세를 보이는 보험사기, 7년 만에 한을 푼 트렌스젠더의 죽음, 정관수술한 연쇄 성폭행범을 잡아낸 PCR 기법, 시체에 몹쓸 짓을 하는 네크로필리아 전과자, 급하게 마신 물이 부정맥에 뇌부종을 부르는 급성 수분중독, 생활반응(특정 충격에 대해 살아 있는 몸이 보이는 반작용)이 말해주는 사건의 진실, 불탄 노모의 호흡이 알려준 패륜범, 성형수술이 알려준 범인, 택시기사의 호그타이로 죽음에 이른 사회 초년생, 찢어진 장부 뒷장이 알려준 필흔 재생, 2004년 동남아 지진해일 참사 때 큰 위력을 발휘했던 한국의 지문감식 고온처리법, 자살로 위장한 전기의 흔적(전류반), 비언어적 행동을 읽어내는 거짓말탐지기, 수면 중 돌연사를 부르는 청장년 급사증후군, 대한민국 과학수사 분야 중 가장 낙후된 법의곤충학, 족적(신발 자국)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경찰청 과학수사 요원들의 숨은 노력, 결정적인 범인을 알려준 토양감정(흙 속에 섞여 있는 모든 것이 대상이 된다), 트렌스젠더의 립스틱 자국, 살인현장에서 발견된 몇 올의 섬유가 알려준 범인(에드몽 로카르의 교환법칙), 법최면 수사가 알려준 범인(강호순, 정남규, 유영철 초강력 흉악범죄 수사에 모두 활용된 최면수사), 메세레르 골절(교통사고나 추락사고 등 신체가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생기는 손상)로 숨진 뒤 매장된 여인, 폰팅에 중독된 방화 살인범, 20개월 동안 아버지를 포함해 다섯 명의 목숨을 청산염으로 앗아간 최초로 검거된 여성 연쇄살인범 김선자, 필적감정에 의한 '결정적 증거 부족'으로 2년에 걸친 상고와 재상고로 국과수 문서감정실의 손을 들어준 대법원의 사형 확정, 14살 소녀들이 죽인 14살 소녀의 죽음, 시체의 얼룩이 일러준 토막 시신, 마약을 위해 희생된 세 명의 목숨과 다섯 명의 눈, 죽음을 가장 극적이고 아름다운 장면이라 여긴 스너프 필름(폭력, 살인, 강간 등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에 미친 연쇄 살인자 이야기(추가 피해자만 21명, '해외토픽'으로 외신에 실리는 변수까지 있었지만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이라 곧바로 수사본부가 해체되었다), 여전히 19세기에 머물고 있고 범죄에 악용되는 인우보증(죽음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존재하는 전근대적인 악법) 등이 과학수사 과정과 함께 생생하게 실려 있다.

 

 

 

 

 드러나지 않은 범인도 많다지만, 완전범죄가 힘든 이유 역시 부지기수다. 범행현장에 불을 지르면 화재와 함께 완전연소가 일어나긴 힘들다. 모두 연소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에 빠진 시신이 부상하는 것은, 신체 조직을 이루는 기초물질들이 부패하면서 가스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여러 변수로 인해, 물 위로 떠오르는 시기를 딱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동일한 조건 전제하에 순서를 정하자면, 호수-강-바다 순이다. 고여 있는 물에서는 박테리아 증식이 빠른 반면 염분이 많은 바닷물에서는 상대적으로 증식이 더디다.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수온이며 파열 등 훼손이 가해지면 시신은 다시 가라앉는다. 시신에 달아놓은 돌덩이는 부력을 이길 수 없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1년 5월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산 교수 부인 살인사건'이다. 사건 초기 '시체 없는 살인사건'으로 판단한 경찰이 헬기 6대에 2800명의 인력과 수색견까지 동원했지만 '부인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고, 강 교수는 되려 경찰 수사가 진전이 없다고 항의까지 했다. 그러나 이틀 후 실종 50일째 해안가에서 '부력의 물리학'을 간과한 시체가 발견됐다. 범인들이 시신을 토막 내는 이유는, 통째로 버리는 것보다 토막내서 버리는 것이 감추거나 숨기기 쉽기 때문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그러나 은닉을 위한 '시신 훼손'은 형량을 늘리는 족쇄로 돌아온다.

 희로뽕 복용 여부를 확인하려면 최소 50올 정도의 모발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같은 약의 마약을 복용했을 때 머리카락보다 겨드랑이털이나 음모의 농도가 높게 검출된다는 연구 결과 때문에 이를 채취하는 일도 많아졌다.

 우리나라 변사사건의 처리과정이 선진화가 되려면, 아니 민주화가 되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부검은 국과수에서 진행되지만, 의대 법의학 교실이나 지역병원에서 이뤄지기도 하고, 부검까지 가는 일련의 과정에 법의학적 전문가가 배제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다. 초기 현장에 나가는 형사와 마지막 부검 결정권을 쥔 검사는 베테랑일지언정 전문적인 법의학 훈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다. 검시 전문가도 턱없이 부족하다. 법의학계에서는 300명 정도의 검시 전문가가 필요하다지만 현실은 국과수와 대학을 통틀어 40여 명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DNA 수사 기법은 세계적 수준과 반열에 올랐다지만 여전히 후진성을 못 벗어난 변사사건 처리과정과, 대한민국 과학수사 분야 중 가장 낙후되어 있다는 법의곤충학은 몹시 안타까운 범죄 수사의 현실을 반영한다. 국민을 지키기 위해, 범죄가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정부와 사회가 파트너십을 가지고 공동책임을 느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울한 죽음과 누명을 벗기기 위해, 10개월 전 증거를 호미로 뒤져가며 찾아낸 형사들. 현장의 형사들이 얼마나 몸을 바쳐 사건에 매진하는지, 며칠 밤을 새워가며 폐쇄회로 화면을 뚫어지게 살피는지, 그들의 열정과 노고가 없다면 우리들이 안심하고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지, 새삼 공기같은 그들의 존재와 중요성을 치하하는 바이다. 범죄 현장의 진실을 찾기 위해, 시스템 구축도 뒷받침되어야 하겠지만 이들의 땀과 노력이 없다면 누가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되찾아 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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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 12차 책나눔 릴레이 이벤트----시작!!!!! | 36.5℃ 2013-07-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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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책나눔 릴레이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빰바바밤~ 빰밤밤 빰 빠라밤!!!!

 

<책 나눔 릴레이 이벤트를 이끌어 주셨던

멋진 릴레이주자를 소개합니다>

 

 

1. 세상의중심예란님

 

2. 고서 김선욱님

 

3. 르디아망룹님

 

4. violakr

 

5. 파란토끼13호님

 

6. 빛나는 열정님

 

7. 파란자전거님

 

8. 책방꽃방님

 

9. 북뉴스조나단님

 

10. 키미스님

 

11. 미라클

 

 12. 파래김

 

 

그리고

 

이 위대한 나눔을 계속 이끌어 주실 13차 주자님이 벌써 손을 번쩍 들었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13주자 두목원숭이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 이벤트를 시작하기 앞서 이전 주자님들의 이벤트를 한데 모아놓고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시간이 필요할 듯 하여 

제 블로그에 1차부터 11차까지 정리는 아니지만..;;

11주자이신 미라클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저는 이제 블로그 시작한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정말 새내기 블로거인데요..

12차 나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선 나눔들이 풍성해서.....;;

제 나눔이 부족하진 않을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저도 질문 세 개 준비해 봤습니다.ㅋㅋ

 

Q1. 좋아하는 책 장르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e   개인적으로는 소설장르를 좋아하는데요. 다른 장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설만의 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스토리 있는 글이 좋달까요? 세분화로 들어가면 많은 장르 중에 특히 추리 소설을 좋아합니다. 그 반전은 정말~ 저는 공포 영화도 못 보고 피 나오는 그런 거 정말 싫어하는데요. 추리, 호러 소설은 참 좋아합니다. 참 신기하죠잉? 그리고 역시 추리하면 반전이죠. 소설의 내용을 따라가며 추리하는 그 맛도 참 좋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장르를 좋아하시나요?

 

Q2. 이 책은 진짜 강추!!! 추천 도서 한 권 이상씩 해주세요!

e   정말 강추! 하는 책들 있잖아요~ 장르는 무관! 정말 이 책은 읽을만 하다! 돈이 아깝지 않은 책들! 그런 책들을 강추하는 이유와 함께 소개해 주세요~ 저는 참 유명하신 분이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님의 악의를 추천합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명작들은 참 많은데요. 그 중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요.  반전의 묘미와 믿을 수 없는 화자에 대한 흥미때문인데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력 중 하나는 쩌는(?) 반전이라 하겠습니다. 용의자 x의 헌신같이 유명한 소설들 가운데 좀 묻힌 것 같아서 열심히 전파 중입니다. 저는 이 책을 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 되었습니다.

 

Q3. 지금 현재 보고 있는 책 또는 최근에 본 책을 소개해 주세요~

e  저는 요즘 트루먼 커포티 단편선인 차가운 벽이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실험적인 소설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 튀기는 장면도 살인 장면도 하나도 없는데 추리소설 처럼 느껴지고 말이죠... 배경들이 주로 암울하고 이야기도 좀 암울한 편인데 다크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저도 이제 반 조금 못 봤어요. 얼른 보고 서평 쓰고 싶네요!


mini Q

 -닉네임은 벌써 하셨으니... 저는 지역으로!!!

Q1. [사는 곳 : ooo] 사는 곳을 소개해 주세요~    

 -각 지역 특산품이라든가, 그 지방 사람들 밖에 모르는 굿 관광지라든가, 맛집 등등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휴가철이잖아요~ 즐거운 휴가! (막상 전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ㅠㅠ 간접으로라도.....ㅠㅠㅋㅋ)음 휴가계획 잡으신 분들은 자신의 휴가를 자랑하셔도 좋습니다~!


Q2. [want to go!] 마음 속으로 여긴 꼭 가봐야 겠다 하는 곳 있으시죠?

-국내든 해외든 상관 없이 죽기 전에 여긴 꼭 가보고 싶다 하는 곳 1,2,3 삼 순위까지 적어주세요. 이건 절대 제가 휴가를 못 가서나...못 가서나...못 가서가 아니에요.ㅠㅠ 아시죠?

저는 개인적으로 독일과 터키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터키의 지하 도시에 가보고 싶습니다. 독일은...독일어만 된다면 살아보고 싶을 정도?ㅋㅋㅋ

 

위의 1,2,3 질문이든 

미니질문 1,2질문이든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은 이벤트 참여로 알고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저와 이웃이 아닌 분들은 친구추가 부탁 드립니다!

새내기 블로거인 제가 이런 엄청난 나눔에 함께 하게 되어 참 기쁘고 영광입니다.

제 다음 주자도 벌써 예비되어 있으니 가뿐한 마음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주신 분들 참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 참여 부탁드립니당! >_< 

 
[ 이벤트 응모 기간 :  7/26~8/10 12시까지 ]

 

[ 당첨자 발표 : 8/12 예정 ]

 

그러나 조기 마감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ㅎㅎ

그러니 스피드~하게 신청해주세요! 

 
제가 준비한 나눔 책들의 컨셉은 골라잡기 입니다.

내 입맛대로 고르는 베스킨라--16!ㅋㅋ

책 목록 나옵니다! 

 

 

 
 

 

 

 
 

 

 

 
 

 

 
 
 
 


 

총 16권 준비해 봤습니다. 아래 전체 목록입니다!

(라스트 굿맨을 나눔을 못 하게 되어 마왕을 대신하였습니다.^^;; 양해 구합니다.)

 

 

다 직사라.... 화질이 안 좋거나 음영이 진 부분은 이해해 주셔요.ㅠㅠㅠ


 

======================================================================

 

다음 주자가 나오셨기 때문에요. 다음 주자이신 두목원숭이님께는

원하시는 순위를 고를 수 있는 권리를 드리겠습니다!

어떤 순위를 고를지 기대되는데요?ㅋㅋ

당첨자는 제 맘입니다.ㅋㅋㅋ

음..ㅠㅠ 너무 제멋대로인가요?;;;;

특별상은 댓글 많이 달아주시는 분으로 하겠습니다!

 

 

1등 : 6권!

 

 

2 : 5권! 

 

3등 : 3권!

 

특별상 : 가장 많은 댓글을 달아 주신 분께 3권!

 

 

순서는 1등 당첨자가 먼저 선택 -> 그 이후는 선착순으로 원하시는 책 보내드리겠습니다.

 

 

  =====================================================================

 

솔직히 제가 12주자를 하겠다고 댓글을 달았다가 지워버렸었는데...

마음의 뜀이 사라지지 않아 결국 12주자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전 정말 새내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많은 응원과 격려 끝에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은 어려운 게 아니고, 정말 나누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책 뿐만이 아니라 서로의 즐거움, 기쁨, 마음도 같이 나눴으면 합니다.

 

가능하다면 스크랩부탁드립니다.

릴레이 나눔이 정말 멀리멀리 퍼져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그럼......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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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연대기 2』 by 조셉 커민스 | 2013년(122) 2013-07-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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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쟁 연대기 2

조셉 커민스 저/김지원,김후 공역
니케북스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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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부터 이란-이라크 전쟁까지 전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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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연대기 1』이 지난 2천 년간의 전쟁을 다루었다면, 『전쟁 연대기 2』에는 최근 2백 년간의 치열하고도 끔찍했던 전쟁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전쟁 연대기 2』에는, 1783년부터 1988년 사이에 벌어진 친숙하게(?) 잘 알려진 주요한 전쟁들, 프랑스 혁명부터 이란-이라크 전쟁까지를 다루고 있다. 전쟁의 성격과 의미를 기술한 측면과 구성 방식은 『전쟁 연대기 1』과 줄기를 같이 한다. 지난 2천 년의 참사를 조명하자면, 로마 병사 5만 명이 하루아침에 죽어 나간 칸나이의 유혈참극과, 아시아와 중부 유럽에서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몽골 유목민의 무자비한 약탈이 잔혹함의 대표격이다. 반면 현대의 전쟁방식은, 문명의 진보와 눈부신 과학의 기술이 대량살상에 이용되어 보다 지능화되고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동원됐다. 순식간에 수천 명을 '골로 보낼 수 있는' 원자폭탄과 네이팜탄, 생화학 무기 등의 파괴력이 그 증거다.

 

 

 십여 년에 걸쳐 벌어진 프랑스 혁명, 프랑스 혁명의 이상을 집어삼킨 나폴레옹 전쟁,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유의 요람 그리스의 격렬한 반란으로 오스만 제국의 4백 년 멍에를 벗어던진 최초의 나라가 된 그리스 독립 전쟁, 멕시코의 땅을 강탈한 미국이 현재의 국경을 완성하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의 원동력으로 이끈 멕시코-미국 전쟁, 19세기 중반 중국에서 일어난 내란으로 전쟁사상 두 번째로 많은 사람이 죽었으며 20세기 마오쩌둥의 저항 운동에 영향을 준 태평천국의 난, 제1차 세계 대전을 예고하는 새로운 전쟁 방식으로 등장한 크림 전쟁, 미국 역사를 극적으로 바꾼 대사건으로 60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미국 남북 전쟁, 짧은 전쟁 군대의 훈련과 전투 방식이 혁명적으로 진보하게 만든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6개월 만에 60년 된 줄루를 무너뜨린 영국-줄루 전쟁, 4개월간 벌어진 미국이 에스파냐 제국을 무너뜨린 에스파냐-미국 전쟁, 동북아시아 통제권을 놓고 벌인 싸움에서 일본이 러시아를 제압하고 세계 주요 열강으로 등장한 러시아-일본 전쟁, 혁명의 세기에 일어난 첫 번째 주요 혁명으로 멕시코 정부와 사회 전반에 급진적인 변화를 가져온 멕시코 혁명, 수 세기를 이어온 제국들의 파괴와 함께 2천만 명이 희생되어 제2차 세계 대전의 무대가 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70년간의 소련과 공산주의의 미래가 결정된 20세기의 가장 처절한 내전 중 하나인 러시아 내전, 20년 동안 2단계에 걸쳐 진행된 장제스와 마오쩌둥 사이의 투쟁으로 중화 인민 공화국이 탄생된 중국 내전, 파시즘과 공산주의가 더 크게 맞붙는 발판이 된 국가주의 반란군이 공화파 정부로부터 정권을 빼앗기 위해 벌인 에스파냐 내전, 미국과 소련이라는 초강대국이 탄생된 전쟁으로 전 세계 병사들이 연합국과 추축국 편에서 싸운 역사상 가장 처절한 제2차 세계 대전, 이스라엘 국가가 탄생되었으며 이후 반세기 동안 유대인과 아랍인 사이에 전쟁이 계속되는 원인을 제공한 아랍-이스라엘 전쟁, 미국의 동남아시아의 공산주의 확산을 저지하고자 참전했으나 전략 부재로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을 치르고 북베트남에 승리를 내준 베트남 전쟁,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에 침입했다가 무자헤딘에 패배함으로써 소련 연방이 해체되고 이슬람 근본주의가 부상하기 시작하게 만든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란과 이라크가 영토와 종교 문제로 8년 동안 전쟁을 치렀으나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난 이란-이라크 전쟁 등의 세계사에 아주 잘 알려진 굵직한 내용들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참혹한 전쟁의 역사 속에는 배후의 책동이 따로 존재한다. 히로세 다카시의 저서 《왜 인간은 전쟁을 하는가》를 보면, 이 세계는 남과 북의 대립이 아닌 ‘전쟁을 지향하는 의지’를 가진 소수의 ‘클라우제비츠형 인간’ 때문에 전쟁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인간의 본성이 시킨 것이 아니라 적을 만들어내는 기질을 지닌 클라우제비츠형 인간들이 다수의 '바보 이반'들을 부추겨 전장으로 몰아가 피투성이 역사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클라우제비츠가 ‘전쟁은 다른 수단을 갖고 하는 정치의 연속이다’라고 설파한 바 있으니, 그동안 겪어온 피투성이 전쟁들은 모두 이들의 비즈니스였다. 그들에 의해, 세계가 동서 냉전과 민족 분열을 겪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무기 산업이 지속해서 팽창과 번영을 유지해온 이유다. 클라우제비츠형 인간은 결코 전쟁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에게 전쟁은 곧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전장과 폭발 지점이 일치하지 않는 무기가 바로 ‘핵무기’인데, 세계의 수많은 정치가들과 군인들은 그런 효율이 0인 무기에 막대한 돈을 쏟아붇고 있다. 막대한 자금줄은 그야말로 국민들의 혈세다. 핵무기가 없으면 당연히 핵전쟁은 일어나지 않을텐데, 핵무기가 핵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하니 어불성설 공론화는 어이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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