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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간] 연령별(만2세~만6세) 지능테스트 서평이벤트 | 생존전략 2014-07-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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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연령별(만2세~만6세) 지능테스트 서평이벤트

 

 

1. 기간: 7월 29일 ~ 8월 5일 (당첨자 발표 : 8월 6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 와 자녀의 연령(만 나이) 개제후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활동방법

- 책을 받으신 후, 예스24 서점 리뷰 작성(필수) 및 개인 블로그 서평 작성(선택)

 

 


 

 

아이가 풀고, 엄마가 채점한다

연령별 지능테스트

 

 

 

 

 

 

[책 소개]

 

아이가 풀고, 엄마가 채점한다!

집에서 체크하는 우리아이 지능 발달

 

유아기는 지능 발달의 결정적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IQ가 아니라 인지 발달 정도 입니다. <연령별 지능테스트>북을 통해 아이의 인지능력이 연령에 맞게 발달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적절한 자극을 주세요.

 

이 책은 지능의 다양한 영역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20개의 문제를 통해 비교력, 집중력, 이해력, 인지력 등 13가지~15가지 지능영역을 테스트해보세요. 테스트를 하는 동안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키와 몸무게의 변화를 기록하듯 지능 발달 기록표를 만들어보세요. 연령 초기에 테스트를 했다면, 책을 복사해 같은 테스트를 중기와 후기에도 반복하세요. 1년에 3, 점점 발달하는 아이의 인지 능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1. 지능의 다양한 영역을 체계적으로 분류 했습니다!

지능의 다양한 영역, 도형 영역과 개념영역 두 가지로 분류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도형영역에서는 공간 구성을 이해하고, 사물의 차이를 알아내는 비교력이나 통찰력 등의 능력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는 지 알아봅니다. 개념영역은 사물을 분류하는 능력과 수 또는 양에 대한 능력을 개념화 하는 수리력 등을 테스트합니다.

 

2. 집에서 편리하게 지능테스트 끝!

우리 아이 인지발달이 궁금했지만 전문 기관에 가기 번거로워 엄두가 나지 않으셨다고요? 이제 지능테스트도 집에서 해결하세요. <연령별 지능테스트>는 집에서 아이가 풀고 엄마가 채점하면 바로 결과를 알 수 있어 간편합니다. 한국아동발달센터에서 감수했다고 하니 더욱 믿을 수 있겠죠?

 

3. 지능 발달 그래프로 우리 아이 인지적 강점과 약점이 한눈에!

지능 발달 그래프에 영역별 테스트 결과를 표시하면 우리 아이 강점과 약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평가 결과를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아이의 인지적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대응책도 알려 드립니다.

 

* 본 도서는 일본 학연사의 교육연구소에서 지도하고 감수해 만든 <지능테스트 북>을 공식 라이선스한 책입니다. 원서 내용 중 우리나라 교육 과정 및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은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교육열이 높은 일본 주요 도시 어린이 6천 명을 대상으로 테스트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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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4        
『걸』 by 오쿠다 히데오 - 영원히 Girl이고 싶은 여자들의 Cool한 이야기 | 2014년(128) 2014-07-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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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쿠다 히데오 저/임희선 역
북스토리 | 2014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걸』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모두가 한때 ‘걸(GIRL:20대 중반 정도까지의 미혼여성을 일반적으로 일컫는 여자애()를 영어로 쓴 말)’이었다. 삼십대가 되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이십대인 여자들, 영원히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는 쿨한 여자들, 남자의 보호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당찬 여자들의 속이 후련해지는 이야기다.​ '여자의 적은 여자'에서 '여자의 동지는 여자'로 전개되는 정신적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을 그린 '여성성장소설'이다. 그러나 일반 소설과는 차별화 된 특징을 갖고 있다. 여성성을 부각하기보다는 인간으로서의 성장과 성숙이라는 고민에 초점이 맞춰져 있 때문이다. 한국과의 지리적 여건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부장적 사회질서 안에서 여성이 겪어야 하는 여러 문제적 상황들을 드러낸 여성성에 대한 사회적 관점도 비슷하다. 자신만의 전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여성들이 주인공이며 그녀들을 둘러싼 적대감과 악순환의 고리는 유쾌하고 때로는 통쾌하 끊어진다. 여성 자체가 경쟁 대상자로 등장하는가 하면, 업무적인 이해관계에서 커지는 대립과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내기도 한다. 여성들 서로가 이상화하지도 않고 동시에 악마화 시키지도 않는다. 보다 현실적으로 성숙하고 관대한 자기보호에 충실하며, 가정 또는 사회나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만족스런 관계를 엮어간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바로 여성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참 멋지게 일한다고 생각했다.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지만 분명히 같은 비율만큼 가치관이 들어맞는 남려를 배치해두었을 테니까. -P129
인생의 반은 우울하다, -P180
평생 '걸'​. 아마 자기도 그 길을 가게 되겠구나 하고 유키코는 생각했다. 앞으로 결혼을 해도, 그리고 아이를 낳아도. 그렇게 살건 말건 내 마음이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뭐. -P188
사람은 제각기 다르다. 남이 행복한지 어떤지를 나의 잣대로 재겠다는 자체가 불손한 것이다. -P321​

 

 

[띠동갑]
신입사원 와다 신타로는 그야말로 잘생긴 꽃미남에 일류대학을 졸업한 수제임에도 겸손이라는 미덕까지 겸비한 청년이다. 그런 와타 신타로의 지도사원으로 임명된 입사 13년차 고사카 요코는 그와 띠동갑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설레이이도 하고 애인이 없단 말에 가능성에 무게를 은근슬쩍 실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회사 내 안팎으로 모든 여성들이 요코의 견제 대상이 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타로라는 어린 남자를 짝사랑하는 자신이 그를 현실도피처로 생각하고 있으며, 모라토리엄에 빠졌다는 것을 자각한다. 그런 자성의 시간은 마음에 여유를 주고, 원래의 고사카 요코로 되돌려 놓는다.
[히로]​
다케다 세이코는 여자 관리직으로 임명되면서, 여성과는 수평적인 인간관계를 인정하지 못하는 남성우월주의자이자 세 살 많은 부하 이마이와 갈등을 겪는다. 팽팽한 줄다리기에서 승리자는 이마이에게 기우는 듯하다가 '동전 던지기 게임'을 건 세이코의 끝판 전략으로 승리의 여신은 세이코에게 향한다. 그리고 이마이와는 정반대의 가치관을 가진 남편 히로(히로키)에게 따뜻한 위안을 얻는다.
​[걸]
광고대리점에 근무하는 다키가와 유키코​는, 타고난 미모로 세상 모든 이로부터 받았던 사랑과 축복이 서른 둘이라는 나이를 인식하면서부터 조금씩 빠져나가는 것을 실감한다. 그녀의 선배인 미츠야마 하루미는 회사 내에서 유명할 정도로 화려하고 타인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것도 즐긴다. 서른여덟의 나이도 무색하게 유키코보다도 깜찍한 의상을 추구하고 썰렁할 정도로 황당한 애교 또한 작렬이다. 유키코는 그런 하루미 선배처럼 되고 싶지 않다. 거래처인 사쿠라백화점​의 안자이 히로코라는 그녀들을 적대적으로 대하는 고리타분하고 버거운 여성이다. 이벤트 무대에 서야 할 모델이 빠지면서 하루미는 히로코를 모델로 적극 추천하고, 아름다운 모델로 만들어준다.
[아파트]​
'​나홀로 강경파', '홍보과의 이시하라 도지사'로 불릴 만큼 이시하라 유카리는 직장에서 대쪽같은 스타일이다. 입사 12년 차로, 언제든 때려치우면 그만이라는 거친 마음 때문이다. 하지만 친구 메구미가 아파트를 사자 이시하라 유카리도 아파트에 투자할 것을 결심한다. 그 순간부터 홍보과의 다른 물렁한 사람들처럼 비서실 호시노 가오리에게 굽신대고 나긋해지기 시작한다. 아파트 구입을 위해 현재의 안정된 수입과 지위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순간, 유카리는 익숙하지 않은 그 짓을 그만두고 자신의 우선순위를 분명하게 깨닫는다. 호시노 가오리는 물론 그녀가 모시는 이와사키 상무​를 단번에 제압하고 당당하고 중립적인 자세를 취한다.
[워킹맘]​
입사 14년차 히라이 다카코는 육아와 직장일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워킹맘이다. 이혼 후 아들 유헤이와 단둘이 살고 있는 그녀는, 동료들과 동등한 평가를 받고 싶지만 직장에선 야근과 회식에서 그녀를 제외시키려 든다. 그러던 중 판매부의 사이토 리카코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치려 든다. 주도권을 빼앗기기 싫은 다카코였으나 종국엔 사이토의 뜻대로 이뤄진다. 하지만 '명분 내세우기' 작전으로 자신의 현실을 풀어놓고 나자 모두가 우호적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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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소설』 by 익명소설 작가모임 | 2014년(128) 2014-07-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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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익명소설

익명소설 작가모임 저
은행나무 | 2014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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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소설』은 익명의 작가들의 핏속, 피로와 두려움의 농도를 낮추고 싶어서 기획된 소설이다. 열 명의 작가 스스로가 선택한 알파벳 이니셜로 그 존재를 대표해 맨얼굴과 맨손으로 글을 썼다. 고발하고 도발하고 폭발하고 싶었고, 무엇보다 야해지고 싶었고, 점잖지 못한 글들을 쓰고 싶었다고 했다. 어떤 이유에서든 본인 이름을 걸고는 발표하지 못할 글들이라 했다. 독자를 위한 즐거운 장난이므로 굳이 엉망으로 실패한 실험이 될지라도 시시해질지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길 부탁했다.



∎ 물고기자리/M : 한 동네에서 성장했던 남녀가 성인이 된 뒤에 치러내는 에로틱한 러브씬, 물고기처럼 화면 밖으로 튀어나갈 것 같은 에로배우 수의 움직임을 표현한다.
∎ 뼈바늘/V : 살아서는 맺지 못했던 남녀가 부부로 맺어진 영혼결혼식, 헝클어지고 바서진 생시의 신부처럼 찢어진 날개를 한 나방은 그녀의 혼이 되어 소란한 혼례의 밤을 휘젓는다.
∎ 달밤에 고백/H : 매번 배신을 거듭했던 ‘나’는 사랑도 의리였음을 확신시켜준 한 여인의 지극한 배려를 본다.
∎ 해피 쿠키 이어/W : 폭발 사고로 반쯤 잃은 귓바퀴에서 과자가 자라난(글루테카틸리지 신드롬) 아랍인 교환학생과, 절정의 순간에 ‘과자 귀’를 자꾸만 먹어버리는 콩 알러지를 가진 한국인 여자친구의 소리내어 웃을 수 있는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신선한 러브스토리다.
∎ 거기에 그렇게 그들은/S : 중증 자폐 장애를 지닌 민준과 그의 폭력으로 정서 불안에 시달리는 침팬지 그리고 도우미 아줌마의 참담한 동거를 그린다.
∎ 18인의 노인들/R :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른 ‘국민시인’이 알아버린 스웨덴 한림원의 18인의 종신회원들의 정체와 문학에 무관심한 인간들의 현실을 판타지를 입혀 보고한다.
∎ 비틀/A : 십대부터 성에 눈을 뜨고 남자만 보면 허방을 짚는 듯한 한 여인의 스토리, 대체 무얼 얘기하고 싶었던 걸까? 그래서 제목이 ‘비틀’인건가?
∎ 나무힘줄 피아노/Q : 여인들의 품을 전전하던 미대생이 먼 곳으로의 여행에서 관능적인 여인 유메를 만난다. 반전이 있다.
∎ 나와 난쟁이와 유원지/L : ‘난쟁이와 바보’라는 멍에를 진 채 불평등한 세상을 살아가던 두 여인의 슬픈 이야기다. 장애인에 대한 삐뚤어진 이기주의와 그 안타까움에 울었다.
∎ 셋을 위한 플롯/Z : ‘소설가의 버킷리스트’라는 주제로 단편을 쓴 소설가는 ‘쓰리썸’이라 적는다. 그리고 그것은 현실이 된다.

책이 출간된 지 일 년이 지난 시점에 각자의 이름을 밝히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그들이 과연 누구일지 속으로만 짐작해볼 뿐이다. 모두가 독특한 시선으로 써내려간 소설이었기에 새로운 향내에 흠뻑 취할 수 있었다. 판타지, 미스터리, 메타픽션, 드라마, 풍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추구했고, 의외의 반전과 슬픈 결말, 해피엔딩 등 개성 있는 열가지의 빛깔로 채워져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내 취향에 맞는 소설을 완성해주신 [해피 쿠키 이어]의 작가님이 누구실지 궁금했다. 그 소설을 읽는 동안, 깔깔대고 웃기도 했고 귀가 과자로 자란다는 설정이 그럴싸한 건 작가의 필력 때문일 것이다. 왜곡된 시선이나 편견에 함몰되지 않고 작품의 본질만을 기억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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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7        
[스크랩] 7기 파워문화블로그 발표합니다 | 생존전략 2014-07-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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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7기 파워문화블로그 공지합니다. 

 

정말 선정하느라 힘들었습니다. - -;;

특히 책분야는 너무 경쟁이 치열하여 총81명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되신 7기분들은 7월 29일 오후부터 예스블로그 로그인 후 약관동의 팝업창이 뜰 예정입니다.

약관동의를 꼭 해주시고, 활동은 8월 1일부터 해주심 됩니다.

 

미션수행 및 7기 앰블럼은 예스24 회원정보에 기재 되어있는 이메일 주소로 안내 메일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이메일 참고하시고, 8월 1일부터 ~ 8월 30일까지 첫번째 미션수행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새로운 7기 파워문화블로그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id 기준입니다)

7기로 선정된 분들~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_^

 

사진여행 영화 대중문화 창작 guiness1
greatsoo 25ans jslyd012 alstjsl1899 annerose hbooklove mistland saint565
ksjae0207 bgracek magickkm hws321 avan health21c mtant sandhya
min8030 choihd mrts iconblue baesejin hglim69 mujin98 sehee0314
pjhdog coolydm praeclarus milk09 beenbabo idredrose myoungsuny seo9802
scryu dahamida shalrud naha77 bohemian75 iris0524 naetoile softme86
solsung dnqpfmxlsh 맛집요리 smhan99 bys28 jang750531 netsgo85 speed1931
tkfkd2741 edguy1010 ture99 cy_hong jazzz newkorea21 superglue
yyhome53 ellisabe violakr dasome77 jk325636 nicolekm unbrella333
ziranzigyo eug2n2 yamsoone dhrgml27 jwcury ninguem veritase00
음반공연 hikgayon 패션뷰티 dodoparkej kaikai8 nomunhui wkh0628
bitemoon jazzfiction druas kamja12222 nopark9 wp01
dayee0 jicskan altmxlr04 ds1hgi kej5006 odie42 yuliannaaj
dodona joyever chungyou dudtjs9656 kej9137 paichia83 loon71
enjch nxtdong ey5987 cutesee duetto khaki78 pig1126611 lsang0
inoch orizone0 hhj1073 jihee1212 dy5442 khori plantbact lsj125
kingmonkey overgirl95 kjchoi94 jlemon e10g10 kimlwd pretty9121 marzo25
ksh8424 rohlee2 madefree lotous88 esuin77 kingsuda qlqk2005 melaney
nadiyaggo savenije nara95 sosimiking fajiyeon kshskku rainag meto0l2l
sweetysano seajhj teresa66 thfdlv82 gazahbs ksm0903 refration mh84love
wivern42 sorgio toytoo yhn341ata goldleaves lmicah rilkecactus rose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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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맥주』 by 모리사와 아키오 | 2014년(128) 2014-07-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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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푸른 하늘 맥주

모리사와 아키오 저/이수미 역
샘터 | 2014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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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사와 아키오의 대단한 썸머 아웃도어 어드벤처 『푸른 하늘 맥주』는, 작가의 여행 에세이다. 작가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경험한 여행 에피소드로써 실로 엉뚱하고 그래서 우습고 때론 한심하며 기상천외하고 황당무계할 정도다. 보통 우리들이 알고 있는 여행 에세이와는 천양지차(?)다. 흔히 펼쳐드는 여행 에세이라는 게 그렇잖은가. 서정적인 풍경 속에 시적인 활자를 함께 넣는 행위, 눈을 감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상을 떠올리게 하는 문장들과 이미지가 오버랩 되는 것 말이다. 그런데 이건 어찌된 것이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사건 사고들만 빼곡하게 작정하고 모아놓았다. 청춘 앞에서는 푸른 하늘과 맥주만 있다면 만사 오케이다. 여름만 지나면 몸져 눕는 작가에게 이글이글 타는 태양의 계절인 여름이라면, 청춘의 힘은 그 강도가 더하다. 기이한 그 기쁨과 행복에 젖어드니 재밌게 빠져든다. 즐거운 여름휴가를 만끽하고픈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콘돔으로 유명한 '오카모토 고무'에서 만든 보트로 이와이와 생사를 초월한 급류타기, 남자의 로망 멀티플라이어(마루짱)의 화장실 탈출 데뷔전, 아폴로와 함께 한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등에 떼' 지옥, 아폴로와 하룻밤 사이에 죽을 고비를 두 번이나 겪은 시만토 강가, 오렌지 색 아동용 괴물 튜브(갸오)와 함께 한 여행, '풍향을 읽은' 이와이와의 마킹한 사건, 이와이와 s 씨의 남국의 바다에서의 수중방분(헤엄치며 똥 누기), 이와이의 마킹이 이뤄진 현장을 여성들에게 들킨 사건, 미야지마와의 비린내 나는 노천탕, 가정용 입욕제를 푼 노천탕, 도봉과 여름 휴가에 만난 103세 미스코, .. 등등 개구쟁이 친구들과 함께 한 우습고도 엉뚱한 요절복통 여행담이다.

이 중에서 노상방분에 해당하는 '마킹'은 백미(?)이자 압권이었다. 노상방분의 행위에도 다양한 용어가 유머러스하게 소개된다. 필드 쉿(field shit), 야외 탈분, 빅 원(bin one), 큰 쪽, 다눈똥('똥눈다'의 업계용어라니 그야말로 빵 터진다), 등산가들에게는 일명 '꿩 사냥'으로 통하고, 1994년경부터 친구들끼리는 '마킹(marking : 곰이나 개가 자기 영역을 주장하기 위해 똥을 누거나 방뇨를 하는 이른바 냄새를 뿌리는 행위)'이라 부르고 있단다. 엄청난 쾌감을 부른다는 수중방분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홋카이도에서 등에 떼 습격을 받고 시만토 강에서 두 번의 죽을 고비를 함께 했던 아폴로는 초일류 대기업의 비즈니스 전사가 되었다. 곤들매기 수준의 뇌를 자랑하던 미야자마는 물리치료원 원장이자 유능한 치료사가 되었다. 오카모토 고무보트에 생사를 걸고 급류타기에 도전했던 이와이, 그가 비행기 정비사가 되어 풍향을 깊이 고려하는 섬세한 남자로 활약하고 있다는 부분에선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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