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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예스24 블로그 축제 - 힘든 순간 나를 위로해준 책ㆍ음악ㆍ영화 공연 참여

 어느덧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빈곤한 8월을 풍성하게 만들어준 애드온이 적립됐어요~ㅋ

너무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WORD POWER made easy 』 by 노먼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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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POWER made easy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

노먼 루이스 저/강주헌 역
윌북(willbook)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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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5        
[꿈꾸는 달팽이]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 | 2015년(125) 2015-08-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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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예스24 블로그 축제 - 힘든 순간 나를 위로해준 책ㆍ음악ㆍ영화 공연 참여

[도서]디즈니 겨울 왕국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

편집부 저
꿈꾸는달팽이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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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 엘사가 남기고 간 겨울왕국(Frozen)이 대한민국을 강타한지도 만 2년이 다 되어가건만 그 열기는 여전히 식을 줄을 모르고 있네요~. 우리 사랑스러운 서영이는 늘 그렇듯이 겨울왕국 의상을 때가 타도록 입고 또 입어서 보풀이 일고 너덜거릴만큼 흠모하고 있답니다. 빨래하고 다 마르기도 전에 입어버리니 그럴 수 밖에요. 아~ 그런데 넘넘 반가운 소식~ 겨울왕국 속편같은 이야기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가 대교 <꿈꾸는달팽이>에서 출간되었지 뭐예요~ㅋ 


 

 

 

 

 

 

 

보시다시피 한 권의 책 속에 <올라프의 완벽한 여름날>과 <안나와 엘사의 바다여행>이라는 두 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답니다. <올라프의 완벽한 여름날>에서는, 아렌델 왕국의 모든 사람들이 더위에 지쳐갔지만 오직 올라프만이 '완벽한 여름날'을 고대했던지라 행복한 여름날로 그려지고 있네요. <안나와 엘사의 바다여행>에는, 안나와 엘사가 이웃 나라들을 방문하게 되는데 우리의 여신 엘사가 신비로운 마법으로 사람들에게 시원한 계절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우리 서영이 완전 신났어요~ 안나와 엘사가 이렇게도 좋을까요?! ㅎㅎ

"엄마! 이 책, 너무 재밌어요~"

네 살 때부터 받침없는 한글을 읽기 시작하더니 여섯 살 된 지금은 스스로 책을 찾아서 읽네요.

한글만 떼도 엄마는 수월해요~ㅋ

샤워 끝낸 뒤에 선물처럼 꺼내준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내어 즐겁게 읽었답니다^^*


 


등장인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우리 서영이~ㅋ

너무 진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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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8        
『타라 덩컨』 최후의 전투 12 (하) by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 2015년(125) 2015-08-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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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라 덩컨 12 (하)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저/이원희 역
소담출판사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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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마지막 장면에서 갑작스레 발라가 행방불명이 된다. 타라 일행이 찾아든 다오보르 행성의 엘프들이 발라를 납치했는데 이상하게도 그들은 마법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모두 늙어 있었다. 5000년 전 이들에게 전쟁이 있었고 엘프 전사들이 떠나자마자 악마들이 들이닥쳤다. 엘프들은 필사적으로 싸웠고 지원군을 기다렸으나 결국엔 행성이 폭발하는 순간 이륙하면서 우주선들의 절반이 파괴되었다. 무작정 도망친 엘프들은 악마 우주선과 마주칠까 두려워 숨어서 지냈고 그 과정에서 살아남은 엘프는 얼마되지 않았다. 허공에 나타난 바이올렛 엘프 발라가 악마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말했을 때 이들은 함정이라 생각했고 발라를 생포한 것이다.


아더월드에서는 마법 덕분에 엘프들이 거의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다오보르 행성의 엘프들은 마법을 사용하지 않아 늙어 있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아름답고 젊은 엘프가 있었으니 바로 로빈의 마음을 한순간에 녹인 엘프들의 대장 마제 도브릴의 딸 '사엘'이었다. 사엘과 로빈은 서로에게 강렬한 스파크를 느낀다. 타라 일행이 그토록 찾아헤매던 악마의 사물들 소식을 마제로부터 알아내고 엘프들의 머릿속에 들어간 영혼들은 악마에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하지만 악마의 영혼들은 타라에 의해서가 아닌 실버 드래곤의 얼음 광선과 블루 드래곤의 불의 광선의 힘으로 폭발한다. 폭발한 영혼들은 아르칸즈도 아닌 새 마왕 다쉬도 아닌 혜성이 빨아들인다. 영혼들과 지킴이들이 뿜어내는 분노와 원한에 사무친 악마의 마법이 가세하면서 혜성의 힘은 훨씬 강화된 것이다. 그러나 행성의 상공에서 혜성이 아더월드를 파멸하려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아더월드는 죄다 로맨스에 빠져 있었다. 리스베스 여제는 바리우스와 결혼식을 올렸고, 타라는 칼과 함께 하소연을 핑계로 사랑을 확인한다.


모든 것은 계획에 따라 움직여주지 않았다. 악마의 영혼들을 해방시킨 게 타라가 아닌 실버 드래곤과 블루 드래곤에 의해서였고, 이어서 그 영혼들이 아르칸즈에게 돌아갈거란 믿음 대신 가장 끔찍한 결과로 혜성에게 막강한 힘을 불려주고 말았다. 타라가 혼힘을 다해 혜성을 후려쳤지만 패배를 직감했다. 하지만 '살아있는 돌' 아더월드가 타라를 지켜주었고 아더월드의 모든 종족들과 영혼들을 원래대로 돌려놓았다. 그 형상은 크리스털 실루엣으로 타라와 함께 했다. 또한, 공공의 적 1순위였던 마지스터에게는 더이상 악마의 힘이 없었다. 타빌라를 암살한 자가 누구인지도 밝혀지는데 인간을 멸시했던 바이올렛 엘프가 범인이었다. 타라는 임신할 경우 마법 능력이 사라질 위험이 있고 격렬한 키스를 한 것만으로 별궁의 지붕이 폭발하기도 했다. 크리스털 실루엣은 필요할 때 다시 마법을 돌려줄 것을 약속하면서 타라에게 자유를 선물한다. 아더월드에 질서가 회복되고 평화가 드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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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by 안영태 | 2015년(125) 2015-08-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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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안영태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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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는, 부동산 경매의 실전 투자 방법, 대출 금액 늘리는 방법,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판례 등을 통해 팁과 함께 주의사항까지 전하는 부동산 경매 지침서다. 어려운 현실을 살았던 저자는 대학 진학 대신 우연한 기회에 읽었던 부동산 재테크 책을 통해 경매에 올인할 것을 결심했다고 한다. 하숙집, 오피스텔, 원룸, 쪽방 등을 전전하며 20대 중반까지 살았던 저자는 어려운 생활 때문에 더 많이 집이라는 공간과 의미에 집착한다. 천 원짜리 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물리면 5천원짜리 해장국을 먹고 반찬은 남겨뒀다가 다음 끼니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정도로 억척같이 생활한다. 이러한 아픔과 절박함이 부동산 경매 전문가로 우뚝 설 수 있게 하지 않았나 싶다. 에필로그서 전한 '솔개의 장수 비법'이아말로 내가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첫번째 과제일 것이다.


무리 안에 있으면 처음에는 안전하고 마음도 편하겠지만 경쟁자들이 많기 때문에 내 몫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 무리에서 이탈하는 것은 당연히 위험하다. .. 결국 원래의 삶이 그리워지고 무리에서 나온 것을 진심으로 후회하며 대부분은 변화하지 못하고 무리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 시간을 견뎌야 사냥하는 노하우가 생기고 날카로운 송곳니가 자라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p24~25

 


부자들은 자신만의 소신이 있기 때문에 무리와 다르게 행동한다. 무리와 같이 가는 길이 결코 안전한 길이 아님을 경험과 본능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자신만의 소신과 확신이 바로 설 때,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투자하게 될 것이다. 분위기에 휩쓸리게 되면 보잘것없는 부동산도 비싼 가격에 사는 우를 범하게 된다. 중요한 건 양보다 질이다. 많은 물건들을 보유하는 것보다 수익이 많이 나는 질 좋은 물건 하나를 보유하는 게 낫다. 굳이 서울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면 월세보다 적은 대출이자를 내면서 내 집에서 편안하게 살 수가 있다. 만약 돈이 부족하다면 일정 기간 월세로 임대를 준 뒤 임차인의 보증금을 마련할 때까지 돈을 모으면 된다. 저자는 실제로 위와 같이 투자하여 실투자금 1230만원으로 매달 25만원의 순이익을 내고 있다.


부동산 경매에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수익을 얻으면서 손해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1석 2조의 투자처임은 분명하다. 저자가 부동산에 투자할 때 반드시 지키는 투자 원칙이 있다. 반드시 원금 보존하는 것을 기본 중의 기본으로 삼았고, 최소한의 종잣돈이 있어야만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것, 투자한 순간 이익이 확정돼야 하며, 환금성이 높은 부동산에 투자해야만 차후 시세 차액을 얻고 제때 팔 수가 있다는 점이다. 현재 아내이자 당시 여자친구의 경매 낙찰가는 무피 투자(자기 자본이 전혀 들지 않는 투자)였는데 투자한 돈을 모두 회수하고도 545만원의 목돈과 매달 11만 5천원의 월세 수익을 얻게 했다. 대출 금액을 높이고 싶다면, 보증보험에서 보증(MCI :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 보장하는 최우선변제금액을 대신 보증해주는 보험)을 서 주기 때문에 대출 금액을 늘릴 수 있으므로 보증보험을 적극 활용한다. 


상권 분석을 할 때는, 상가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있는지 확인하되 평수가 작을수록 주변 상가 소비가 크다(ex : 국민임대아파트).상가 분양가보다 현재 임대료 시세를 통해 매매 시세를 따져봐야 한다. 신호 대기가 없이 자동차가 빨리 달리는 길목, 아파트 대단지와 상가 사이에 완충녹지가 있다면 피한다. 인근 상가의 임대료 및 공실 현황을 파악한다(주변에 개발인 안 된 나대지가 있다면 상권 안정화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해당 지역의 인구 업종 등이 나온 중소기업청 상권정보시스템(sg.smba.go.kr)을 이용한다. 주차 시설과 유동 인구를 파악한다. 상권이 더 좋아질 곳을 찾는다. 나만의 투자 상한선을 지킨다. 로드뷰를 이용한 주변의 상권 변화를 확인한다. 공실을 최대한 줄인다. 화장실은 깨끗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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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by 오태석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 2015년(125) 2015-08-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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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극 템페스트 - 대전

장르 : 연극       지역 : 대전
기간 : 2011년 10월 08일 ~ 2011년 10월 09일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공연     구매하기

일시 : 2015.8.13. 목요일 오후 8시

장소 :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주관 : 메타기왹컨설팅, 정가악회, 극단 목화
공연 : 템페스트
런타임 : 100분

연령 : 만7세이상 관람가

별점 : ★★★★★

 

 

 

 

 

 

 

 

 

 

 

 

 

 

 

 

 

 


우리 나이로 7세부터 입장할 수 있을거라고 착각했는데 미취학 아동은 입장불가라고 했다.

입구에서 "전 여섯살인데요." 당당하게 말하는 우리 서영이 ㅠㅠ

그리고 곁에서 쩔쩔매는 엄마..

공연 담당자가 말하길, 아이가 무서워서 소리지르거나 하면 따로 뒤로 가서 달래준 뒤 좌석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안내해 줄거라고 했다. 난 그럴 땐 당장 나가겠다고 한 뒤 입장할 수 있었다. 다행히도 우리 서영이, 공연 내내 잘 관람하고 무사히 나와서 주인공과 인증촬영까지 했다. 나이 지긋한 분인줄 알았더니 왠걸? 너무나 젊고 잘생긴 미남자여서 놀랐다~ㅋ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가 오태석 연출가를 만나 삼국유사의 가락국기를 배경으로 우리 고유의 독특한  양식으로 재해석했다. 프로스페로는 질지왕(가락국 8대 왕), 나폴리 왕 알론조는 자비왕(신라 20대 왕)으로 대체된다. 주술법을 배우기 위해 군주의 자리를 동생에게 맡기고 산으로 들어간 질지왕은 도리어 동생의 야심으로 쫓겨나고 딸 아지(미랜더)와 무인도에서 살아오던 중 동생 일행이 탄 배를 난파시킨다. 질지왕은 동생 일행에게 마술을 통해 복수하려 들지만 아지는 자비왕(알론조)의 아들 세자(퍼디난드)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들의 사랑으로 인해 용서와 화해를 통해 비극이 비껴가고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우리 가락과 악기가 동원되어서 딱딱하거나 장중한 느낌만 들어갔을 거라 생각했는데 백중놀이, 만담, 씻김굿 등의 우리의 전통놀이 위에 해학과 유머가 잘 스며들어 남녀노소 구분없이 어느 누가 보기에도 좋은 연극이다. 남들 다 치지않는 박수까지 쳤던 서영이도 무척 재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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