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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요셉』 by 공감센터 | See feel 2018-03-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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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만 12세 추천이지만 만 8세인 우리 아이도 관람 가능

이 시대의 대한민국을 대변하는 젊은이, 취준생 호영은 우연히 찾게 된 교회에서 '창세기 37장 요셉의 꿈'을 듣게 된다. 순간, 잠 속으로 빠져들고 요셉이 살던 시대로 타임리프를 경험한다. 심지어 호영 자신이 요셉으로 불리며 요셉처럼 살아간다. 요셉이 체험했던 삶의 발자취를 호영이 그대로 따라간 것이다. 형들의 질투로 노예로 팔려간 요셉이 갖은 핍박과 시련을 견디고 한 나라의 총리가 되기까지의 모습은 호영에게 새로운 꿈을 갖게 만든다. "꿈꾸는 자 이루리니, 어린 양이여 기다리라~"

첫 무대는 요셉이라는 인물과 삶에 대해 자막으로 올라간다. 아이들에게는 자막보다는 나레이션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공감센터 건물이 주는 무게는 중후함보다는 세련되면서도 온화하고 경쾌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좌석은 앞자리와의 높이가 차이가 없어 뒷사람은 앞사람 중간 사이로 고개를 좌우로 숙여야만 관람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 흔한 베이비시터도 없다. 또 하나, 배우들의 열정은 차고 넘치는데.. 마이크의 문제인지 소리가 작게 들리기도 했고 내용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못한 부분도 있어 아쉬웠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신앙이라는 것이 없어도 일반인도 누구나 공감하며 볼 수 있는 공연이라는 말이 맞았다. 우리 아이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서 바라본 무대였고, 극에 대한 몰입도도 최상이었으며, 재미까지 있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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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by 김재식 | 2018년(90) 2018-03-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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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김재식 저/김혜림 그림
쌤앤파커스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는, 누적 조회수 50억 뷰, 3억 개 이상의 공감을 이끌어낸 신화의 주인공 김재식 작가의 사랑에 대한 담론과 그에 따른 여러 감정을 여덟 파트로 나누어 담아낸 시집이다. 1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200만 팔로워를 향해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을 전해온 작가답게 성찰의 깊이와 다양한 사람의 감정을 세심하게 보여준다. 김혜림 작가의 일러스트도 글의 내용과 잘 조화가 되어 앙상블을 이룬다.

봄바람이 일렁이는 이맘 때가 되면 마음 속이 오방난장으로 갈피를 헤맨다. 왠지 모를 설레임이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만든다. 집에서는 남편이 상시 대기하고 있는데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인지.. 소위 대리만족이라고 했던가.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너무나 해박한 저자의 신간인지라 놓칠 수가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제는 모두 지나가버린 감정들인데 행간마다 그때의 추억과 공감하는 글들이 빼곡히 차지하고 있어서 놀랐다. 

이 책은, 현재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 아직 사랑을 시작하지 못한 사람들, 짝사랑만 하다가 애가 탄 사람들, 헤어짐이 잦은 연인들, 오래된 연인들까지..다양한 사랑과 그들의 마음을 섬세한 시선으로 파헤친다. 그리고 거기에 맞는 특급 감성 애정 레시피를 일러준다. 여기서의 레시피는 어떠한 요리 비법이 아닌 사랑법을 의미한다. 사랑은 감정의 문제지만 종착지는 결국 인간관계를 의미한다. 사랑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옆에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을 만나고 있다면
가슴에 담아둔 사람은 놓아주어야 한다. -p23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나름 적당한 인연을 여러 차례 겪어왔다. 상대방이 나를 집착하고 놓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했기에 그 사람을 만났고, 마음 속에는 다른 사람을 품은 적이 있었다. 결국, 두 사람 모두 내게서 떠나 보냈다. 모두가 동의하는 부분이지만, 양다리는 윤리적으로 옳지 않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만약 그때 그 사람을
그렇게 놓쳐버리지 않았다면
우린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p46

사랑했다고 믿었던 사람을 결혼 직전까지 잊지 못했다. 지난 날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지금의 행복을 좀 먹는 행위이다. 가장 소중한 시간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사랑에 실패는 없다.
이별을 통해 또 다른 사랑을 만난다.
실패란 관계가 끝났을 때
그 누구도 더는 사랑할 수 없고,
그 사람에 대한 기억과 마음이
완전히 지워졌을 때를 말한다.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다 헤어졌다면
그건 이별이지 실패가 아니다.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그 사람을 만날 수 없을 뿐이지,
마음은 또 계속해서 이어진다. -p49

수차례의 사랑과 이별로 인해, 상처받지 않기 위한 몸부림으로 적당주의 자세로 행동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이전의 상처를 버리지 못해 또다른 이별을 준비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사랑에도 미니멀라이프가 필요하다.

누군가에게 익숙해지는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지금 이 순간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를 알아가는 것이다.
내가 그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짐작되면서
더는 불안하지 않고 편안해진다. -p109

상대방에게 서서히 무르익을 때, 액면 그대로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거짓은 오래 이어가기 힘들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한다면 사랑은 오래도록 연장된다. 오래되고 익숙한 것은 진실하다. 명심할 것은, 내 사람이 된 후에도 소홀해지면 안 된다.


망설이다가 놓쳐버린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잃어버린 것은 시간이었다.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망설이지 말고 그 사람의 손을 잡아.
사랑은 생각처럼 자주 오지않는다. -p53


잊고 싶은 기억일수록
더 오랫동안 기억되는 이유는
잊기 위해 자꾸
그 기억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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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10주년 기념공연』 | 2018년(90) 2018-03-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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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삼총사 10주년 기념공연]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18년 03월 16일 ~ 2018년 05월 27일
장소 : 한전아트센터

공연     구매하기

일시 : 2018. 3. 18. 일요일. 18시

 

 

 

 

 

 

런타임 : 150분 (인터미션 : 20분 포함)
연령 : 만 7세 이상
기간 : 2018.03.16 ~ 2018.05.27
장소 : 한전아트센터

출연 : 엄기준,손호영,서은광,신성우,유준상,김준현,민영기,손준호,
박민성,김법래,이정수,서지영,안시하,장은아,제이민..

세계적인 대문호 알렉상드로 뒤마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삼총사>는, 2009년 초연 이후 10주년을 맞이한 기념공연이다.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를 꿈꾸며 파리를 찾은 달타냥에 '손호영', 프랑스 왕의 친위 부대인 삼총사로 총사들의 대장인 아토스 '유준상', 사랑에 배신 당한 로맨티스트 아라미스 '민영기', 의리의 뱃사람 포르토스 '이정수'가 위기에 빠진 루이 13세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모험과 우정을 선보이며 "우리는 하나"를 외친다. 오로지 복수를 위해서만 살아가는 여인 밀라디 역에 '안시하', 달타냥 손호영에게 첫 눈에 반해 닭살 케미를 연기한 콘트탄스 '제이민', 그릇된 야심에 빠진 추기경 리슐리외 '조순창', 추기경의 근위대장 '선재' 그리고 다수의 프랑스 시민이 되었다가 총사가 되었다가 적이 되어준 이름이 오르지 않은 다른 배우들의 기량에도 박수를 보낸다. 주요 등장인물의 독창은 말할 것도 없고, 한 사람 한 사람 저마다의 성량과 합창, 덤블링, 흐트러짐 없이 움직이는 각이 잡힌 동작 하나하나에 감동이 전해진다. 최고의 뮤지컬답게, 무결점의 화려한 무대는 울고 웃는 사이 150분이라는 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만 8세인 우리 아이가 끝까지 진지하게 바라본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다.

쟁쟁한 실력파 배우들의 등장과 함께 브라이언 아담스의 'All For Love'를 메인 테마로 한 점도 탁월한 선택이다. 이렇게 탄탄한 스토리와 웅장한 음악과 춤, 명쾌한 검술 액션과 노래 등 작품성에 힘 있어 이젠 현해탄을 넘어 일본에서 최초의 한류 뮤지컬로 도약한다는 흐뭇한 희소식까지 전해지고 있어 기쁨은 두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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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_밀당설렘 로맨스! | 생존전략 2018-03-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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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잘생김, 섹시함, 진지함을 다 갖춘 직진남 후배와
연하는 남자로 안 본다는 선배,

두 사람의 밀당 & 설렘 로맨스!

 

 

'로맨틱 콜라보'공모전 현대로맨스 분야 대상수상작

위즈덤하우스 전자책 브랜드 '곁' X 예스24 e연재 공동주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직장 선배의 애인이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가 그녀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하는 데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직장 선배 송아를 좋아하는 현승은 그녀에게 고백하기로 마음먹은 날, 송아가 팀장인 재신과 사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현승은 행복해 보이는 송아를 보며 마음을 접기로 하나, 누나의 웨딩드레스숍에 들렀다가 우연히 재신을 보게 된다. 하지만 웨딩드레스숍에 재신이 데리고 온 여자는 송아가 아니었다. 재신이 양다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 현승은 고민 끝에 송아에게 이 사실을 직접 보여주게 된다.


재신이 다른 여자와 웨딩드레스숍에 있는 모습을 보고 난 송아는 큰 충격을 받고, 현승은 송아에게 자신과 가짜로 사귀는 척해서 재신에게 똑같이 양다리로 복수해주자고 제안한다.

 

“날, 이용해 봐요.”
“너를 이용하라니?”
“아직 안 버려졌으니까 먼저 버려요. 나한텐 이미 쪽팔렸으니까 비참해지지는 말고요.”

 

결혼이 얼마 안 남은 상황까지 왔음에도 전혀 송아를 배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재신에게 더더욱 크게 실망한 송아는 현승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는데…….

 

 

완벽남의 설렘 100% 로맨틱 어택이 펼쳐진다!
믿었던 애인에 대한 배신감과 함께 선택받지 못한 데서 오는 좌절감을 느끼는 주인공 송아, 그리고 짝사랑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선배를 도와주면서 자신의 애정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현승, 두 사람 사이의 밀고 당기는 애정 관계가 이 작품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이자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당분간 연애는 NO, 그리고 연하남은 사절’이라며 현승을 밀어내는 송아에게 끊임없이 다정하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을 쟁취하는 현승은 그동안 로맨스소설에서 만나왔던 그 어떤 연하남 못지않은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이 평범한 듯 귀여운 연하남 현승의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것은 그가 송아에게 직진하며 던지는 대사들인데, 송아뿐 아니라 독자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든다.

 

 

“선배.”
그의 부름에 립스틱 뚜껑을 닫던 송아가 그를 돌아봤다.
“응?”
현승은 말간 얼굴로 순진하게 되묻는 그녀의 입술에 손을 뻗으며 계속 말을 이었다.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살짝 턱을 그러쥔 채 입술을 스치는 그의 손에 의해 그를 어지럽히던 핑크빛이 부드럽게 뭉개졌다. 졸지에 테러를 당한 송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잠시 후 그녀의 뭉개진 입술이 달싹거렸다.
“뭐 하는 거야?”
여전히 그녀의 턱을 가볍게 움켜쥐고 있는 현승은 말없이 그녀의 입술에 닿아 있던 시선을 들어 올렸다.
송아의 어이없음이 섞인 나무라는 듯한 눈을 보자 현승은 더 심술이 일었다.
‘바보같이 애인이 어떤 놈인지도 모르면서…….’


-본문 중에서

 


••• 작가 소개

엘리즈
우연한 인연이었고, 단숨에 끌렸으며, 이젠 삶의 즐거움이 됐다.
이 즐거움이 계속되는 한, 손을 놓지 못할 듯하다.
출간작으로는 《내가 널 좀 사랑해》 《우리, 드라마처럼》 《책임은 사양합니다》 《우리 동네 편의점》 등 다수가 있으며 앞으로도 이야기는 계속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8.03.19~ 03.25 / 당첨자 발표 : 03.26

2. 모집인원 : 10명

3. 참여방법

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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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마더 | 생존전략 2018-03-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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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입니다!

 

 

마더

 

-엄마라는 이름의 나의 구원자

 

2018tvN 화제의 드라마 <마더>의 진짜 이야기를 만난다!

65회 더텔레비전드라마 아카데미상 6관왕,  2010년 각종 드라마 각본상을 휩쓴

일본의 대표 명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유괴범이 된 여자의 이야기’ <마더> 대본집 한국 출간!

 

 

2018tvN 드라마의 포문을 화려하게 장식한 <마더>의 원작 대본집이 한국에서 번역 출간된다. 드라마를 쓰지 않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 정서경이 첫 번째로 쓴 드라마의 원작이라는 것, 그것을 일본의 대표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가 썼다는 것만으로도 이 작품을 소개하는 수식으로 충분하다. ‘아동학대라는 무거운 주제를 통해 모성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사카모토 유지의 작품 중 국내 첫 출간작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 ‘가슴 먹먹한 장면’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명대사를 옆에 두고 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다. 각본가의 철학과 의도가 그대로 담겨 있는 순수한 대본집이기에 독자 스스로 연출가가 되고 배우가 되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여주인공 나오는 우수한 조류학자였으나 연구하던 대학 연구소가 폐쇄되면서 잠시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하게 된다. 무로란 초등학교에서 독특한 말버릇과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2학년 미치키 레나를 만난다. 나오는 자기도 모르게 그 아이에게 신경이 쓰여 계속 주시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레나가 엄마와 동거남에게 구타와 성추행 등의 학대를 당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쓰레기봉투에 싸여 버려진 레나를 발견한 뒤 나오는 아이를 유괴하여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다. 유괴한 아이와 유대를 갖는 여주인공 나오’, 나오를 버린 친모 하나’, 나오를 키워준 양모 도코’, 레나의 친엄마 히토미’, 그리고 아이를 가진 나오의 동생 메이까지 다섯 엄마의 이야기를 흡인력 있는 대사를 통해서 모성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보자마자 찍고 싶은 대본이었다.

일이 아니라 진심으로 시나리오와 부딪쳐 보고 싶었다!”

일본 드라마 <마더>의 연출가 _ 미즈타 노부오

“<마더>와 같은 이야기를 아주 오랫동안 쓰고 싶어 했다.

다만 기회와 용기가 없었던 것뿐.

한국 드라마 <마더>의 작가 _ 정서경

 

 

가족이란 무엇인가 끊임없이 묻는 작가,

사카모토 유지

 

열아홉 살에 1회 후지 TV 영 시나리오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1991년 일본 트렌디 드라마의 시초인 도쿄 러브스토리를 히트시키며 스타 작가로 자리매김한다. ‘연애와 청춘에 대해 주로 다루던 그는 2000년대에 들어서 아동학대, 왕따, 이혼, 남성우월주의, 미혼모 등 사회성 짙은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며 가족이라는 주제에 집중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마더가 있다.

 

박제된 모성살아 있는 모성으로

만드는 서사의 힘

 

마더는 아동 학대를 소재로 한 로드무비이자 구원의 드라마다. 나오가 학대받는 레나를 유괴하여 달아난 그 길은 도망자의 길이자 구원을 향해 가는 길이다. 아울러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다섯 엄마의 이야기는 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 회복, 치유의 과정이다. 여성의 내면을 섬세히 따라가며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 작품은 박제된 모성살아 있는 모성으로 바라보게 한다.

 

심장을 저릿하게 만드는,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명대사의 향연

 

드라마는 결국 대본이 중심이 되는 작품이고,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비추어볼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마더>는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에 충실하다. 단순히 멋진 수식어로 점철된 대사가 아니라 엄마로서, 딸로서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대사들이 가득 차 있다. ‘모성의 의미를 떠올리고 싶을 때 여타 인문서가 아니라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책이 될 거란 확신도 그 지점에서 비롯된다. 그것이 문학이 가진 힘이다. 또한 장면, 대사, 소품, 호흡까지 방송된 드라마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숨은 의미까지 알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다.

 

 

 

지은이 사카모토 유지(坂元 裕二)

198719살에 1회 후지 TV 영 시나리오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0년대 일본 트렌디드라마를 대표하던 작가에서 2000년대에는 사회성 짙은 작품을 주로 선보이는 작가로 변모했다. 2008년 왕따를 주제로 한 <우리들의 교과서>26회 무코다 구니코상, 2010년 아동 학대와 모성을 다룬 문제작 <마더>65회 더텔레비전드라마 아카데미상 각본상’ ‘2010년 도쿄 드라마어워드 각본상’ ‘19회하시다상을 수상했다. 2011<그래도, 살아간다>, 2013<최고의 이혼>, 2015<문제 있는 레스토랑>,2016<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 버릴 것 같아>, 2017<콰르텟>, 2018<아노네>까지 계속해서 가족을 주제로 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영화로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각본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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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  서평단 모집

 

기간 : 3월 19일~ 3월 25 일 
발표 : 3월 26일

인원 : 5명

 

 

 

* 주의사항

 

 

1.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부키 서평단은 2순위입니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에만 당첨 기회가 있습니다)
2. 지금까지 부키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 중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은 서평단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3. 서평단 신청시 예스24 개인정보가 책 받을 실제 주소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주소 오류 등으로 인한 재발송이 안 됩니다.)

 


*서평단의 약속
2018년 4월 9일까지 예스24에 리뷰를 작성한 후 해당 도서 리뷰 발자국 남기기 포스트 아래에 리뷰 링크줄을 적어주세요. 꼭 이 과정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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