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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선택한 남자』 by 데이비드 발다치 | 2018년(90) 2018-08-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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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음을 선택한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저/이한이 역
북로드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믿고 보는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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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라고 믿었던 전 세계 FBI의 거점 J. 에드거 후버 빌딩 앞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살인자는 권총으로 상대는 물론 자신의 뇌까지 관통시켰다. 수많은 행인들과 함께 FBI에 근무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미머스 데커'가 그 상황을 목격했다. '월터 대브니'는 은밀한 장소가 아닌 분주한 거리에서, 그것도 FBI 건물 앞에서 왜 '앤 버크셔'를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을 시도한 걸까? 더군다나 남부럽지 않은 부를 누리며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던 한 남성이, FBI 회의를 앞둔 채 돌연 살인과 자살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찬사를 받을 만큼 선함과 인자함을 몸소 실천하던 한 여인을 왜 죽일 수 밖에 없었을까? 그녀는 무차별 살인의 희생자가 맞을까? 




대브니는, FBI를 비롯해 다른 정부 기관들과도 거래하고 있는 정부를 상대로 하는 꽤 잘 나가는 민간 도급업자 대표이며, 회사의 일은 모두 기밀 사항이다. 마침 대브니의 회사가 FBI 일을 맡고 있어 프로젝트 회의에 참석하러 가는 길이었고, 살인을 실행했다. 반면, 버크셔는 가톨릭 고등학교 대체 교사이며, 말기 환자들이 입원한 '도미니언 호스피스'에 주기적으로 찾아가 환자들의 말벗이 되어 주었다. 특히 백혈병으로 인해 죽음을 준비하는 열 살 소년 '조이 스콧'에게 있어 앤 버크셔는 세상의 전부였다. 이토록 천사같은 여인 버크셔를 대브니는 왜 죽인 걸까? 두 사람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도 어떠한 연관 관계나 구심점도 찾을 수가 없다. 적어도 외관상으로는..

놀라운 건, 대체 교사인 앤이 호화 아파트와 함께 거의 운행도 하지 않는 고급차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동시에 저렴한 펜트하우스와 낡은 혼다를 몰고 다녔다는 점이다. 또한, 과거 기록은 10년 전부터 전무하다. 앤 버크셔의 이중성은, 의문을 더할 때마다 도리어 더 많은 의문만을 품게 되는데.. 결말 부분에 가서야 그녀의 배후 세력과 윤곽이 선명하게 잡힌다. 데커는 파트너 알렉스와 사건 상황을 대화로 이어가다가 돌연 의심이 드는 부분을 집중 조사해서 찾아낸다. 최종 해답을 밝혀내는 이는 당연히 우리의 에이스 에이머스 데커다! 데커는, 파트너 '알렉스 재미슨'과의 티격태격 깨알 케미와, 절친 '멜빈'을 아끼는 극진한 마음과 국방정보국(DIA)의 '하퍼 브라운'을 염려하는 우정까지 엿보여 무뚝뚝한 포커페이스에 은근한 인간미까지 더해지며 공감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데커는 사람과 관계 맺는 것을 어려워한다. 과거의 특정 사건 이후로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내셔널 풋볼 리그에서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짧은 시기에 강한 타격을 받고 뇌 손상을 겪으면서 공감각과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완벽한 기억력을 갖게 된 것이다. 또한, 사교적이고 유머가 넘쳤던 그를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자폐증 환자처럼 만들어버렸다. 딸 '몰리'는 열 살 생일을 맞기 직전, 아내와 함께 살해당했다. 가족을 잃었고 집과 일까지 잃었다. 

『죽음을 선택한 남자』는,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괴물이라 불린 남자』에 이어 세 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데커라는 인물 캐릭터가 몹시 흥미롭다데커 시리즈에 환호하는 팬들이 많은 것을 보면,첫 편부터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인물임에 틀림없다. 이 책 한 편만으로 데커에 매료되었으니, 전작들을 위시리스트에 올려놓는 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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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죽음』 by 김진명 | 2018년(90) 2018-08-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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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의 죽음

김진명 저
새움 | 201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대한민국 국민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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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와 민족주의에 대해 할 말 많은 작가 김진명의 소설 『신의 죽음』이 큰글자책으로 출간됐다. 언제나 그렇듯, 그의 소설은 내 안에 잠재돼 있던 애국심을 지펴 올리기에 충분했다. 동토의 신 '김일성의 죽음'과 중국의 '동북공정'이라는 거대한 팩트 속에 버클리대학교 김민서 교수를 김진명의 페르소나로 소환한다. 너무나 거대한 진실의 실체는, 독자들의 분노 게이지를 최고점까지 찍게 될 것이다. 우리 것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비참함과 모멸감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중국의 동북공정이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이다. 이에 우리는 엉터리 역사에서 우리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점이다.




버클리대학 천재 교수 '김민서'는, 피살된 고미술품 감정사의 살인 용의자로 몰린 제자 '미아 크리스티'의 혐의를 벗겨주기 위해 나선다. 사건 담당 형사 '제럴드'에게, 미아가 범인이 아닌 점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진짜 크리스티 미아가 '미아 사스케체완'이란 것을 증명해 보인다. 사건을 밝히는 과정에서 '현무첩'이라는 보물을 알게 되고, 중국 거물급의 세력과 김일성의 죽음이 맞물려 있음을 밝혀낸다. 중국 군벌의 실세 '지옌유탕' 장군 밑에는, 중국 사회과학원 교수 '레이치우'와 지옌의 수족 '캉바오'가 있다. 이들 세 사람은 고미술품 감정사가 죽던 날 샌프란시스코에 급하게 날아왔고, 과거 북한의 최고 지도자 김일성이 죽던 날에도 북한으로 가는 길목 '단둥'에서 함께 했다. 

최고의 옥이라 불리면서 진시황에 의해 옥새로 만들어졌다던 '화씨의 벽'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값어치를 지닌, '현무첩'이라는 그 대단한 보물에 담긴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또한, 무엇이 김일성을 죽음으로 내몬 것일까? 김일성이 현무첩을 사들인 것은, 중국 동북공정으로부터 한반도의 역사를 지키려 했던 노력의 일환이었다. 반미와 주체사상을 앞세웠던 자존심 강한 김일성이 '동북아의 안정을 위해 미군 2사단을 북한에 주둔시키면 어떻겠느냐'고 카터 전 미국 대통령에게 건넨 점은 미리 불길한 운명을 예감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결국, 김일성은 자신이 제안한 남북정상회담을 불과 17일 앞두고 예정에 없던 죽음을 맞이했다. 당시 김일성과 김영삼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은 김일성이 먼저 제의했고, 미국이 뒤를 받치는 회담이었으며, 결국 실패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김일성의 사망과 동시에 현무첩도 사라졌다. 더 놀라운 것은, 김일성 죽음의 배후에 김정일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臣鎭使殘商三拾敎邦言
신 진은 백제 상인 30명을 시켜 우리 말을 가르치게 했나이다.
'잔상'이란 말은 백제의 상인이란 뜻이었다. 유일하게 고구려만 백제를 백잔, 혹은 잔국이라고 낮춰 불렀고 이것은 광개토대왕비에 기록이 되어 있어 전문가들은 곧 알아볼 수 있는 글자였다. -p173


"후연의 마지막 황제는 고구려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진이란 이름의 관리는 후연의 관리로서 후연인들에게 고구려 말을 가르치게 했다는 내용을 황제 고운에게 고하는 거군."
"고운 황제는 자신이 고구려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후연을 고구려화시키려 했던 것일까?"
"틀림없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확신하는 거지?"
"그 시기 고구려의 왕은 광개토대왕이었습니다."
 -p241 ~ 243


문제는 유주가 지금의 베이징이라는 점과 유주자사라는 벼슬이 중국의 벼슬 이름이라는 데 있습니다. 유주자사 진이 고구려 사람이라면 중국인들 입장에서는 고구려가 광개토대왕 당시 중국의 베이징 지역을 지배하고 다스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p382
광개토대왕 18년 때 고구려가 가장 강성했던 시기, 지금의 평안도의 '덕흥리 고분'은 유주자사 진의 무덤을 가리킨다. 현무첩을 손에 넣은 김일성은, 이로 인해 평안도를 지켰다며 기뼈했다.


"그들이 십삼억 인구를 세뇌시킨다는 사실이 끔찍한 거지요. 십삼억 인구가 한반도를 자기네 역사로 인식학 기필코 통일시켜야 할 대만이나 티베트와 같은 지역으로 여기게 될 날이 온다면 어떻겠어요?"
"전쟁은 그렇게 생기는 거예요. 일본 역시 학자들이 과거 한반도는 일본의 영토였다고 주장하자 일반 국민들이 아무런 죄의식 없이 한국을 침략했어요. 역사 왜곡은 항상 전쟁을 불러온다는 걸 역사가 증명하고 있어요." 
-p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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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플래닛 전시회』 by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 See feel 2018-08-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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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8.08.10. (금) ~ 2019.04.07. (일)
장소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정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오랜만에 가을하늘처럼 맑고 파란 주말 아침.. 아이와 함께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 위치한 슈가 플래닛 전시회를 찾았답니다. 광고 포스터에서 뭐가 느껴지시나요? 달콤한 모든 것이 응집된 것 같지 않으세요? ㅎㅎ 엷은 핑크빗 솜사탕에서 본 것처럼, 이 날 전시회의 모든 것이 어쩜 그리 달달하고 사르르 녹는 기분이던지요~ㅋ 

전시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굿즈샵이 있어요. 입장 팔찌에 체크하면, 기본적인 안내사항 듣고나서 본격적인 전시회 관람이 시작되는데요. 엄마와 아이가 같이 와도 좋겠지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한다면 더욱 달콤한 시간이 되실거예요. 모든 곳이 사진찍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이더라고요. 아이가 놀 수 있는 공간은 CHOCO POOL이 유일해요. 생각만큼 넓은 공간이 아니고 여섯 칸이던가로 나눠져 있어 활동이 한정적이에요. 그래도 햇빛 쨍한 밖깥보담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임엔 틀림없네요.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입구

친절한 입간판 덕분에 지하 1층 MMM에서 전시회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요 팔찌가 입장 티켓이에요~!!

 

 

 SPARKLING SEA : 오르락내리락 하는 공들을 따라가봐요~@

 

SWEET BLOW : 가운데를 조종해주면 바람이 마구 불면서 수많은 마시멜로우가 요동쳐요~@

 

 

 

WE ARE SWEET : 분홍색 막대가 부지런히 설탕을 모으면 커다란 민트색 솜사탕이 만들어져요~^&^

 SUGAR BLOCK : 내 마음을 문장으로 조합해 보아요~^^

 CHOCO POOL : 초코렛 색이 아닌 오렌지 컬러의 볼풀장 속으로 빠져보아요~ㅋ

 SWEET GALAXY : 광활한 우주를 연상시키는 주렁주렁 매달린 알록달록 행성들~ㅋ

 

 

JELLY BOUNCE : 젤리곰을 터치하면 하트 LED가 번쩍번쩍~@ 심장이 콩닥콩닥 밝아졌다 작아졌다 뛰는 시간이에요. 

 

 

가장 행복한 시간~@ 전시회 장소와 인접한 매장에서 아이스크림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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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랜드』 by 커트 앤더슨 | 2018년(90) 2018-08-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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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판타지랜드

커트 앤더슨 저/정혜윤 역
세종서적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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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랜드』는, 미국의 영웅적인 개인주의와 극단적인 종교, 사기꾼이 판치는 쇼비즈니스와 그 외의 온갖 것들이 뒤섞인 현실과 환상의 경계, 끊임없이 사고하는 이성과 맹목적 광기를 반복하는 미국을 조명한다. 판타지 산업의 끝판왕에는 트럼프가 있다. 이는 미국이란 나라에 어쩜 그리 많은 부분이 오락이라는 형태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이기도 하다. 미국이란 나라는 꿈, 신화, 행복한 망상, 환상으로 시작된, 에서 고안되고 만들어진 첫 번째 나라였다. 엉터리 약, 최면술, 골상학, 디즈니랜드, 음모론, 포르노, 증강현실 등 판타지랜드의 발판은, 기독교를 독점하고 있던 로마 가톨릭에 대한 마르틴 루터 목사의 비판으로 시작한 혁명적 신교(프로테스탄티즘), 금이 없는 골드러시에서 출발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일단 진정성만 꾸며낼 수 있다면 그걸로 게임은 끝난다. -p667-668




금을 포기하고 담배 경작을 시작했던 17세기의 버지니아는, 경험주의와 실용주의 사상 덕분에 환상을 물리칠 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을 만든 사람들은 종교에 광적인 반지성주의자 집단이었다. 17세기 후반에 벌어진 마녀재판은 200회가 넘는 재판으로 대다수의 여자들이 마녀로 몰려 처형당했다. 다행히 인크리스 매더 목사가 <양심의 문제>라는 책으로 급제동을 걸었고, 그것은 이성의 회복을 가져온 거대한 전환점이었다. 미국의 기독교는 신교로 시작한 시점부터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재창조의 과정과 새로운 교파를 수없이 거쳤고 핵분열을 거듭했다. 세속적 통념으로, 신교는 돈벌이와 자본주의에 멋대로 매력을 부여했다는 점이다.

놀랍게도 작가는, 미국만큼이나 종교적인 선진국으로 우리 나라를 꼽았다. 한국인들이 그토록 많은 미국식 개신교 신자인 이유가 바로 미국 덕분이란다. 미국만큼이나 우리나라 국민들도 진짜보다는 가짜에 열광하고 있는 부분이 두드러져 보인다. 모든 일의 핵심과 부차적 동기로 돈에 집착하는 모습 또한 미국과 다를 바 없다. 낭만적인 현기증에 사로잡힌 미국인들은, 목가적 환상의 완벽한 본보기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명상록 <월든>에 환호한다. 실상은, 달콤한 면만 부각하여 보기 좋아하는 미국적 환상의 전형으로 불편하지 않을 만큼만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모습을 몸소 실천한 인물일 뿐이었다. 어이없게도 소로가 흉내낸 촌부의 삶은 두 세기가 지난 지금도 미국인들이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4세기 동안 미국은 진정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열정적인 몽상가들, 사기꾼들과 호구들이 만든 나라다. 허나, 이 책 자체가 허상(판타지랜드) 같아 씁쓸하다. 방대한 분량과 활자에 비해 내용과 깊이가 한정적이고, 머리 속에 남는 것도 별로 없다. 굵직한 미국의 역사 위에 얹혀진 허상을 하나씩 짚어 나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미국이란 나라가 종교에 대한 혁명으로 시작되었다 해도, 신교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너무 과도하게 집어 넣은 게 아닌가 싶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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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초등 2학년 2학기』 by 시매쓰 | 2018년(90) 2018-08-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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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 초등 2-2 (2021년용)

시매쓰수학연구소 저
시매쓰출판 | 2017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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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열기 : 재미난 이야기 만화를 읽으면서 이야기 주인공이 되어 해결책을 찾아봅니다.





열공하는 우리 서영이~@



개념꿀꺽 : 차근차근 여러 가지 활동을 쌓아가는 동안 개념을 발견합니다. 
2학년 2학기 때부터 주판을 다루는 문제가 나오나 봅니다. 생전, 주판 구경한 적 없던 우리 서영이.. 골동품처럼 낡은 서랍 속을 휘저었더니 제가 사용했던 오래된 주판이 나오더라고요~ㅎㅎ 이 참에 주판도 배우고, 주판을 이용한 숫자의 개념도 알게 되었답니다. 척척 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확인하기 :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해 봅니다. 막히면 다시 한 번 개념을 체크해 봅니다.



개념통 정리하기 :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개념을 정리해 봅니다. 빈칸을 채워가며 핵심 개념을 점검합니다. 



수험팡! 핵심 역량 키우기 : 그동안 발견해낸 개념과 원리로 새로운 문제에 도전합니다. 틀린 문제와 실수가 있다면,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 어떤 부분에 실수가 있었는지 점검합니다.

모르는 건 아닌데 알면서도 지나치는 실수가 자꾸만 보입니다..ㅠㅠ 1번 문제에서 처음엔 "4"라고 했다가 제가 다시 풀어보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0"으로 고쳤답니다. 그래도 자꾸 반복해서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레 문제 실수도 줄고 개념도 손에 잡히겠죠~ㅋ



평가하기 : 평가시간 40분 동안 20개의 문제를 풀어보게 합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실력을 점검하고 학교 시험에도 대비합니다.

틀리면 얄짤없이 체크표를 줬습니다. 5번 답을 처음엔 400개라고 해서 무척 당황스럽더라고요..ㅡㅡ;;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니까 그제서야 지우개를 들고 와서 "0"한 개를 지우네요.


답안지가 참 맘에 듭니다. 선명한 붉은 색으로 쪽수와 답을 표시하고, 문제풀이를 할 때, 해당 문제 번호를 붉은 색으로 보여준 뒤, 문제풀이를 친절하게 설명한 점도 눈에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하하호호 쉬어가기 : 서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코너랍니다. 아마도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ㅎㅎ



우리 서영이, 종일 학원에 있다 와서 힘들텐데도.. 문제 푸는 게 재밌다면서매일 두 장씩 풀겠다는 각오가 멋지더라고요~ㅋ 이 참에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알고 갈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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