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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을지문덕을 기억하다,『살수 1』 by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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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이 없는 전쟁, 『살수 2』 by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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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동석의 핵주먹이 폭발했다, 영화 『성난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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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완전 통쾌한 액션 영화 『악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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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르타라 납치사건』 by 데이비드 I. 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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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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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영화 『양자물리학 :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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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by 고소 도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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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매3력 어휘력+독서력+국어력』 by 안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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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왜 지금 고전인가』 by 네빌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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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고전인가』 by 네빌 몰리 | 2019년(109) 2019-10-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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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지금 고전인가

네빌 몰리 저/박홍경 역
프롬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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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고전인가』는 고전이 갖고 있는 영향력은 현재까지도 유효하며, 고전을 통해 우리 시대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와 정치까지를 아우르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고전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각 시대와 힘의 관계를 들려주기도 한다. 막강한 교회의 힘으로 라틴어는 학문과 법 분야에서 전 유럽에 걸쳐 사용되는 언어였고, 그 결과 고전은 과거 모든 교육의 기초 역할을 했다. 라틴어는 모든 과학적 지적 소통에서 필수적인 매개체였으며 고대 로마의 문헌을 통해 고위층에게 교육되었다. 고전에 담긴 모든 지혜는 지식의 원천으로도 간주되는데 과학은 아리스토텔레스, 의학은 갈레노스, 철학은 플라톤, 역사는 헤로도토스로 시작돼 오늘날에까지도 학문 뿐 아니라 정치에도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고전이 부상한 시기는 아이러니하게도 고전의 권위가 붕괴되는 시점과 맞물린다. 여기에서의 고전은, 과거 문헌의 연구를 가능케 하는 기술로 개발되는 실용 학문의 시작이었다. 수많은 학자들이 수백 년 동안 읽기 쉽게 번역한 고전은, 고전어 지식 없이도 고전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고전은 귀족 남성 교육의 전유물이었으며, 특히 영국에서는 20세기 중반까지도 명문대 입학 조건에 고전어 능력이 필수였다. 19세기에 이르러 이탈리아와 독일은, 로마제국의 정복을 재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국주의를 정당화한다. 미국 또한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금도 백인 문명이 우월하다는 주장으로 인종차별과 불평등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활용하는 실정이다. 고전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취사선택한 결과지만, 이만한 비도덕적인 악용이 따로 있을까 싶다. 성리학을 정치 기반으로 둔 조선 신진사대부의 다른 이름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그만큼 고전의 모순된 방식과 고전 문화의 성취 뒤에는 힘없는 노예와 민초들의 죽음이 있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역사학자들은 과거 지식의 유용성과 학문을 정당화시키는 근거로 투키디데스의 글을 제시한다. 언제부턴가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다루는 논쟁에서 '투키디데스의 함정(새로운 강대국이 부상하면 기존의 강대국이 이를 두려워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는 의미)'은 단골로 등장했다. 작금의 미중무역전쟁은 우리에게도 악재로 통하고 있으며, 최근 불거진 한일 갈등 역시 비껴갈 수 없는 문제로 작용한다. 우리가 고전을 배우려는 의도는, 시간의 연속성이 있으며 그러한 규칙성을 밝힌 인물이 투키디데스였다. 그는 인간 본성, 인간 조건 측면에서 규명했고, 국가의 행위, 국제 체제의 속성, 갈등의 기원에서 그 경향을 발견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고 했던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처럼, 그것에 버금가는 '역사를 잊은 자는 과오를 반복하게 된다'라는 미국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의 주장이 본문에 재기된다. 우리는 역사 덕분에 불확실성에 빠지지 않고, 역사의 순환을 통한 흥망성쇠 또한 이해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의 지점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단할 수 있는 잣대로 고전을 활용한다면 도움이 되리라.


고전은 그리스와 로마 문화가 인간이 이룰 수 있는 성취의 절정이며, 한층 높은 수준의 존재와 이해를 향하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p34


과거에 발생한 사건을 통해 우리는 진실하고 믿을 만한 지식을 얻을 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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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1        
『매3력 어휘력+독서력+국어력』 by 안인숙 | 2019년(109) 2019-10-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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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3력 어휘력 + 독서력 + 국어력

안인숙 저
키출판사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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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3력 어휘력+독서력+국어력』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매직같은 힘을 발휘하는 마법같은 책이다. 이름하여 어휘력, 독서력, 국어력까지 한꺼번에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해주는 3종 선물세트라고나 할까~! 알고 봤더니, 이 책의 저자인 안인숙 님은 수능 기출 바이블로 통하는 『매3비』를 통해 이미 이름을 날리신 인물이다. 다년간 국어논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력을 가졌기에 남다른 국어 논술 학습법을 저력으로 보여준 분이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은 물론,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직장인, 일반인까지 꼭 알아야 할 교양서이자 수험서에 해당한다. 퍼즐처럼 하나를 알면 자연스레 열을 찾아가게 되는 쪽집개 공부법이다.


교과서 한자어, 국어 시험 빈출 한자 성어, 국어 과목 필수 개념어, 헷갈리는 맞춤법 등을 하나의 키워드로 정리하고 구성했다. 암기력으로는 좀처럼 늘지 않는 어휘력을 음절을 포함한 친숙한 어휘로 연상시켜 같이 익힐 수 있게 했다. 이를 테면, <매3 풀이>로는 '회한'이라 쓰고, 세로로 '후회', 가로로 '회한', 한으로 시작하는 음절로 '한탄', 이렇게 세 가지의 음절이 표시된다. 한 문장으로 나타낼 때는 '후회하고 한탄함'이라 쓰니, 개념어와 함께 연관된 개념까지 다양한 음절을 익힐 수 있고, 음절이 나타내는 의미 뿐 아니라 해당 한문이 들어가는 다른 단어도 알게 된다. 


<독서 훈련>에는 풍부한 상식이나 시사를 보여주는 문장이 소개되는데 <압축 훈련>을 통해 해당 음절이 머리 속에 콕 와서 박힌다. 수험서답게 과거에 출제된 실전 수능문제풀이를 포함한 문제풀이 연습까지 놓치지 않았다. 제시된 <독서 훈련>을 통해 절로 여러 권의 책을 읽은 기분이다. 특별한 읽을거리가 필요하신 분들께도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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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by 고소 도키코 | 2019년(109) 2019-10-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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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고소 도키코 저/이정미 역
카시오페아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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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사랑스러운 두 공주님을 낳았지만,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내게 있어 육아는 늘 새로운 모험이고, 가장 어렵고도 힘겨운 노동이다. 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육아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자식들 굶지 않고 커가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했던 시대였다. 먹고 살기 편해진 요즘, 핵가족화된 것은 기본이고, 아이 한둘만 낳고 살다 보니, 아이의 정서적인 부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에서 받았던 체벌이 당연시됐던 우리 때와는 다르게 요즘은 육체적 체벌은 물론 정신적 체벌까지 여론의 뭇매를 받는다. 덕분에 매를 드는 어른들은 거의 없으며 정서적 부분을 어떻게 케어할지에 관심사가 변화됐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화를 내지 않을지, 더불어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하는 방법과 그 범위까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제목은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이지만, 실은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몰랐음을 시인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왜 아이에게 화를 내면 안 될까? 장시간 언어와 육체적 폭력에 시달린 아이는 사춘기 때 나쁜 방향으로 분노가 폭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이는 화내는 엄마나 아빠를 보고, 문제의 행동을 멈추는 효과를 보인다. 때문에 부모는 상습적으로 이런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는 공포심으로 자신의 행동을 멈춘 것 뿐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고통만 강하게 느낄 뿐이다. 그 순간, 부모는 보호받을 울타리가 아닌 위압적인 지배관계로 이어져 반항조차 못한다. 더 큰 벌이 돌아올까 마음까지 닫혀 버린 것이다. 조건을 달고 아이를 바라보면 조건을 갖추었는지 아닌지로 아이를 판단하게 되므로, 엄마와 아빠가 힘을 합쳐 혼내지 않는 연습을 꼭 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아이도 부모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느낀다. 자신이 부모로부터 보호받고 있고, 이해받고 있고, 응원받고 있다고 느끼면 무슨 일이 생겨도 부모는 가장 먼저 상의할 수 있는 든든한 대상이 된다. 그렇게 되면, 아이의 자기긍정감은 자연히 상승한다. 평소 아이를 자주 야단치고 있다면, 언제 화를 내는지 수첩에 적어보고,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가져 보는 것도 좋다. 아이의 행동에 화내지 않고 대처하는 사전 작업이다.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대한 날에 동그라미를 그려넣고, 그 표시를 점차 늘려가 보자.


'단호한 것'과 '화내는 것'은 다르다. 단호한 것은 해서는 안 되는 행동 기준을 알려주는 것이며, '화내는 것'은 부모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행위이다. 부모의 감정 기복 여하에 따라 화내는 이유와 시점이 달라지니 아이는 혼란스럽다. 화가 나는 상황이라도 부모는 자신의 감정을 꾹 눌러 담고, 아이의 감정에 먼저 호응하고 공감해서 만족감을 줘야한다. 하지만 해서는 안 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 싫은 이유를 '아이의 마음'으로 말로써 표현해주면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언어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규칙을 만들 때는 아이와 함께 상의해서 정하는 것이 좋다. 단, 규칙이 왜 필요한지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결국, 육아의 장기 목표는 아이의 자립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부모가 먼저 긍정적 습관을 만든다. 무슨 일이든 엄마에게 묻고 행동하는 아이에게는 말하기 전에, 아이의 의견을 먼저 듣는 것이 좋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행동은 매우 중요하다. 지시형으로 말하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해볼 기회를 잃고, 어른이 돼서도 결단력 부족으로 이어지며 자립하기 어렵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보여도, 책임을 묻거나 사과하라는 말 대신 대처 방법부터 가르쳐준다. 아이 혼자 처리하기 힘든 일은 함께 처리한다. 좋은 행동을 하면 충분히 칭찬해준다. 부족한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뛰지마' 대신 '걸어보자', '떠들지마' 대신 '입을 다물어보자' 등 긍정적이고 구체적으로 말해준다. 아이들은 아직 기억과 학습이 잘 되지 않는 시기라서 금방 잊어버린다. 잠시 떨어질 때도 아이에게 미리 알린다. 분노를 다스리려면, 심호흡을 한다. 천천히 숫자를 센다. 아이와 잠시 떨어져 있는다. 창문을 열어 바람을 쐬어 본다. 손이나 얼굴을 씻는다. 그릇을 닦는다. 거울을 본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


미국의 심리학자 매슬로의 욕구 5단계 이론에서 저차원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고차원적 욕구는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서 저차원적 욕구는 먹기, 자기, 화장실 가기 등의 생리적 욕구와 함께 바로 윗단계인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안전의 욕구가 해당한다. 이것이 채워져야 애정과 공감의 욕구, 존경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싫어!"라는 말은 거절의 의미이며 곧 자신을 지켜내는 일이다. 아이가 자꾸만 삐뚤어진 행동을 한다면, 자신을 봐 달라는 신호는 아닌지 깊이 고민할 부분이다. 다 채워지지 않은 아이의 마음을 채워주는 건 부모의 몫이다. 마음의 문이 닫히지 않게 싫다는 감정을 차단하지는 말자. 훈육은 이 이상의 행동은 안된다는 기준을 알려주는 행위이므로 자세하고 분명할수록 좋다. 이때, 감정적으로 야단치는 것이 아닌, 단호하게 전달하고 확고하게 알려주는 것이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준이 된다. 


스웨덴은 1979년 세계 최초로 아이에게 가하는 체벌과 폭력을 법으로 금한 나라입니다. ..중략..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스웨덴 부모들이 아이의 눈높이에 따라서 아이의 기분에 맞춰가며 말을 걸어주던 모습이었습니다. 법 개정 후 이미 40년 가까이 지난 스웨덴은 어느 누구도 아이에게 손을 대지 않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중략..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혼내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어줄 때 아이의 미래가 긍정적으로 바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중략.. 아이는 엄마가 왜 자신을 혼내는지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의외로 많은 부모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 책이 탄생하게 된 계기입니다. -p169~171


아이를 대하는 4단계 과정

1. 아무리 공감하기 어려운 일이라도 일단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준다.

2. 상대방의 기분이나 엄마, 아빠의 기분을 전달한다.

3. 방법을 찾도록 조언해준다.

4.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다시 생각해서 다른 방법으로 유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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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양자물리학 :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 2019』 | 2019년(109) 2019-10-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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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양자물리학

이성태
한국 | 2019년 09월

영화     구매하기



장르 : 범죄

국적 : 한국

런타임 : 119분

개봉 : 2019. 9. 25

연령 : 15세 관람가

감독 : 이성태


다소 낯설고 생소한 배우 '박해수'를 알게 해준 영화다. 연기 괜찮다!

오히려 조연급들 얼굴이 잘 알려진 중견배우들이다.

대부분의 범죄 영화가 그렇듯,

영화 스토리는 종전 클리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무한긍정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



힘들게 자기 사업(유흥업소 클럽 'mcmc')을 처음으로 일으키고

클럽 투자자들과 함께 클럽을 이끌어갈 인물들을 일일이 물색하며 사업을 일으킨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명 래퍼가 연루된 마약 파티 사건을 눈치채고..

유흥업소의 불법과 탈세를 없애야 한다는 혁신정신을 가진 유흥업소 사장인 그는

청렴한 범죄정보과 계장에게 해당 사건 정보를 준다.

하지만, 요 마약파티에 연루된 자제들이 검찰과 정치계까지 연루된 재벌 2세임을 알게 된다.


거대 권력과 맞서 싸워야 하는 현실에 놓은 이찬우..

궁지에 몰린 순간에도 양자물리학의 이론을 설파하고..

끝내는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그의 양자물리학 이론과 정의가 합일하여 승리한다는..

결코 현실에서는 이뤄지기 힘든 꿈을 실현한다는 아주아주 아름다운 해피엔딩이다~! ㅋ

“파동이 맞는 사람들끼리 거대한 에너지 장이 형성되어 양자물리학적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사실 일반 시민이 거대 권력에 맞서 자신의 신념을 지킨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개인의 희생은 물론 자신을 둘러싼 가족과 지인들이 모두 다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자들이 서로 협력해 부패한 거대 권력집단을 깨부수는 장면들은 언제나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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