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in pausa, sin prisa!
http://blog.yes24.com/dhrgml2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세상의중심예란
오늘의 고튱은 어제의 게으름이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3·4·5·6·7·9·10·11·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8,58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생존전략
See feel
36.5℃
나의 리뷰
2011년(126)
2012년(142)
2013년(122)
2014년(128)
2015년(125)
2016년(99)
2017년(96)
2018년(90)
2019년(109)
2020년(86)
2021년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함께 쓰는 블로그
태그
나는무슨씨앗일까2 애드온 책드림이벤트결과 파블로피카소전시회 매화1910 세븐파이프홀 2020년11월활동 2020년10월활동 2020년9월활동 북촌아트홀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극단적 선택을 전혀 이해할 맘이 없었.. 
이렇든 저렇든 다녀왔다는 게 중요하지.. 
같은 임무를 수행했어도 그 안에 꼭 .. 
예란님.. 죄송해요.. 
리뷰 적립 축하합니다. 가을날의.. 
새로운 글

2021-01 의 전체보기
[만화] 『유리고코로』상하 세트 by 누마타 마호카루 | 2021년 2021-01-31 19:00
http://blog.yes24.com/document/137421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만화]유리고코로 (하)

누마타 마호카루 원저/아즈키 료 글그림/손종근 역
소미미디어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애견카페를 운영하며 평온한 일상을 이어가던 료스케는, 가족들 송년회에 연인 지에를 소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지에가 실종되고, 난데없이 아버지는 췌장암 말기 소식을 듣게 된다. 이어서 농담처럼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모든 것이 저주같던 그 무렵, 아버지 댁에 들른 료스케는 검은 머리털이 담긴 낯익은 핸드백과 빽빽한 글자로 가득찬 빛바랜 노트 네 권을 보게 된다. 그리고 오랫동안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네 살 무렵 폐렴으로 장기간 입원했던 료스케가 집에 돌아왔을 때 어머니는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있었다. 하지만 가족들은 모두 료스케가 환경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패닉에 빠진 거라며 그 혼란을 위로했다. 이것은 '바뀌기 전의 어머니' 핸드백이라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빛바랜 노트의 제목은 "유리고코로", 유년시절 어머니 손에 이끌려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녔던 노트의 주인공은 "유리도코로(마음의 안식처)"를 '유리고코로'로 잘못 들어 그만의 언어로 정착해 버렸다. 의사 선생님이 말하던 유리고코로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모두가 갖고 있는 거라면 그(그녀) 또한 어떻게든 손에 넣기를 바라게 되었고 애착인형을 '유리고코로'라 여기며 '유리코'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놀았다. 초등학교 때 같은 반 친구 미치루 집에 초대된 그는 그곳에서 우물을 발견한다. 끝없는 어둠에 삼켜질 것만 같은 자신을 대신해 작은 생물들을 집어 넣게 되고 위안을 삼던 그 무렵, 개구리를 보고 놀란 미치루가 우물에 빠진 것을 보며 그는 낯선 기쁨을 맛본다. 유리코를 대신해 '미치루의 죽음이 주는 감각'이 유리고코로가 된 순간이었다. 우발적 살인은 중학생이 되면서 갈망으로 바뀌고 이내 또다른 살인으로 이어진다. 이어서 전문학교에서도, 일반인이 되어서까지도. 이후로도 계속되는 살인의 여정. 담담하게 쓰인 노트 속 이야기는 살인귀의 고백이었다. 왜 아버지는 이런 노트를 간직하고 있는 것일까? 수기의 화자가 아버지일까? 돌아가신 어머니일까? 수기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인가?

 

 

우연한 계기로 살인을 하게 된 그는, 어릴 적 발견한 우발적 살인에서 쾌감을 느끼고 충동적인 파괴로 확산해간다. 모두에게 있으나 자신에게만 없던 심리적 안정기제를 살인을 통해 발견한 것이다. 타인의 죽음만이, 불안정했던 자신의 마음에 고요와 안정을 주었다던 고백은 너무 엄중해서 서늘한 공포심을 유발한다. 료스케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갖는 동시에 살인 수기가 자신과 무관하지 않음을 직감한다. 아버지에게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던 료스케는, 동생 요헤이의 조언으로 수기 속 화자가 누구인지 추적하기 시작하고, 독자 역시 수기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의문점을 가지며 속도감 있게 흘러간다. 하지만 료스케는, 수기 속 화자가 살인을 멈춘 지점에서 사랑하는 연인 지에를 지키기 위해 살인을 결심한다. 살인 결심은 예기치않은 상황을 초래하게 되는데.. 과거 살인 현장에 있었던 아버지. 먼 훗날, 운명처럼 부부의 연을 맺은 부모님. 그리고 애견카페 직원 호소야 씨까지.. 만화의 미덕을 잘 알고 있다. 순정만화로 차분하게 그려진 이 책은 눈호강은 물론, 표정만으로도 핵심 내용을 단번에 압축해 디테일한 텍스트를 생략해도 손색이 없다. 소설로도 만난다면 기꺼울 것이다. '뒤늦게 꽃을 피운 슈퍼스타'라는 찬사를 받으며 56세의 늦깎이 작가로 등단한 작가 누마타 마호카루에게 무한한 찬사를 보낸다.

 

 

#유리고코로 #누마타마호카루 #소미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일본소설 #이미스터리가대단하다 #일본서점대상 #누마타붐 #최고의미스터리대상 #오오야부하루히코대상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영화 《시크릿 가든》 원작 소설 『비밀의 화원』 by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 2021년 2021-01-29 15:32
http://blog.yes24.com/document/137307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시크릿 가든 : 초판본 비밀의 화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저/박혜원 역/찰스 로빈슨 그림
더스토리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음이 풍요롭고 따뜻해지는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행동이 습관을 낳고 습관은 삶을 바꾼다. 매일 우리는 선택의 순간에 놓여 있다. 가만히 앉아서 시간을 보낼지, 무언가를 해서 목적을 달성할지는 자신의 내적 동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린 아이의 경우, 아이의 삶은 곁에 있는 어른 특히 부모에 의해 좌우된다. 환경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집은 부유했지만 열악한 환경에 처했던 메리와 콜린은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열 살까지 성장한다.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메리에겐 더없이 좋은 자연환경과 선한 영향력을 지닌 사람들과 만나면서 즐거움을 찾게 되고, 긍정적인 혜택을 입은 메리와 조우한 콜린은 건강염려증이라는 마음의 틀을 깨는 계기가 된다. 자연의 힘을 실로 놀랍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황량했던 회색빛 화원에 메리가 애정을 갖는 순간, 생명력을 얻었고 살아갈 이유를 만들었다. 그것은 치유의 힘이 되었고 긍정의 에너지가 되었다. 메리로부터 시작된 작은 변화가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치유하는 과정을 보면서 나 또한 행복에 충만했던 시간이었다.

 

 

인도에서 태어난 메리 레녹스는 병치레가 잦아 허약했고 누구보다 포악하고 이기적인 욕심쟁이 소녀로 자랐다. 아버지는 영국 정부의 요직을 맡아 항상 바빴고 어머니는 화려한 외모만큼 파티를 즐기는 것 말고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메리는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품 대신 아야(가정부)에게 맡겨졌고 멤사히브(여주인)의 기쁨을 위해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존재였다. 어린 메리의 곁에는 원주민 하인들과 아야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치명적인 콜레라가 퍼졌고 사람들이 파리 떼처럼 죽어나갔다. 자신을 돌보던 아야는 물론 어머니와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며 메리는 하루아침에 고아 신세가 됐다.

 

 

"레녹스 대령과 부인이 콜레라로 죽었고. 레녹스 대령은 내 아내의 동생이니 내가 그 딸아이의 후견인이오. 아이를 이곳으로 데려와야겠소." p23

그리여 메리는, 육백 년 전 영국 요크셔 황무지 끄트머리에 지어진 고모부 아치볼드 크레이븐 소유의 미셀스웨이트 대저택에서 살게 된다. 고모부의 등은 굽었고 불행을 짊어지고 살았다. 고모는 예쁘고 상냥한 분이셨지만 십 년 전에 사고로 돌아가셨다. 고모가 돌아가신 뒤로 고모부는 이전보다 더 이상한 성격을 보였고 누구와도 만나려 하지 않았다. 저택에 당도한 메리를 고모부는 보고 싶어 하지 않았다. 인도에서 부모님과 살 때처럼, 메리의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도의 하인들은 메리에게 절대 순종을 표시했고 옷과 신발 등을 입혀줬지만, 이곳의 하인들은 동등한 대화법을 사용했고 뭐든 스스로 해야 했고 혼자서 노는 것도 터득해야 했다. 하지만 하녀 마사의 말투에는 착한 심성이 담겨 있었고 그녀가 싫지 않았다. 열두 남매가 살고 있다는 그녀의 허름한 오두막이 궁금했고 어린 동물들과 교감하는 열두 살 동생 디콘과도 친해지고 싶었다. 메리는 지금까지 자신 말고는 아무에게도 관심을 가져본 적 없던 낯선 감성이 움트기 시작했다.

 

 

"디콘은 나를 싫어할 거야.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

"아가씨는 자신을 좋아허요?"

"전혀, 정말로.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어." p88-89

 

 

메리는 정원지기 할아버지 벤을 잘 따르는 붉은가슴울새가 신기했다. 울새 덕분에 웃게 되었고 자물쇠로 굳게 닫힌 비밀의 화원을 알게 됐다. 고모부가 십 년 전에 자물쇠를 채워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 정원이다. 장미 덤불이 올라간 고목에 고모가 올라가 앉았는데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심하게 다쳤고 다음날 돌아가신 것이다. 처음으로 메리는 누군가(고모부)가 안됐다는 마음이 들었다. 울새와 친구가 된 메리는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뛰어다녔고 처음으로 배가 고파 건강한 상태도 느꼈다. 인도의 하늘이 뜨겁게 이글거렸다면 영국 요크셔의 하늘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짙은 호수처럼 아름다웠다. 그런 하늘과 비밀의 정원이 있었기에 메리의 일상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이곳에 온 뒤로 삐딱한 마음도 사라졌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들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누구를 좋아하는 데 익숙지 않던 메리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갑자기 너무 많아졌다. 울새와 디콘, 하녀 마사, 마사의 어머니, 벤 노인이 좋아했다. 초라한 황무지에 살면서 누더기 옷을 입고 얼굴고 웃기게 생긴 데다 머리는 푸석푸석한 적갈색인 소년 디콘. 산사나무 몽둥이만치 튼튼한 나무요정같았고 얼굴 가득 미소에 눈이 동그랗고 파래서 자연으로 만들어진 아이같았다. 그래서 메리는 자신만의 비밀의 화원을 디콘과 공유한다. 죽어가는 화원을 살려내기 위해 디콘과 메리는 열심히 흙을 고르고 가지를 쳐내고 묶어주고 싹을 틔우게 한다.

 

 

고모부의 저택은 비밀이 많은 곳이었다. 백여 개에 달하는 방문이 잠겨 있었고, 바람 소리 외에 아이의 울음 소리가 섞여서 들려오곤 했다. 비오는 늦은 밤, 복도를 타고 들어온 울음소리를 찾아 헤매던 중 고모부의 아들 콜린을 만나게 된다. 마노 보석같은 회색 눈을 가진 소년이었다. 저택에 온 뒤로 자주 들려오던 수수께끼 소리의 근원을 드디어 알게 됐다. 스스로 밖에 나가기를 꺼려 하고 오래도록 자신의 침대 위에서 건강염려증으로 병을 키운 소년이었다. 콜린의 처지는 메리와 매우 흡사했다. 모든 하인들이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자극하지 않았고 원하는 것은 뭐든 다 해줬다. 고모부는 지금까지 콜린이 자신처럼 곱사등이가 될 바엔 그냥 죽는 게 나을거라고 하며 아이를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어른들에게 오래 살지 못할거라는 말을 들어왔고 콜린 스스로도 그렇게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살고 싶지 않지만 죽고 싶은 기분도 아닌 콜린은 이러한 생각 속에서 절로 울음이 터진다는 것이다. 일찍 죽은 엄마가 미워서 엄마의 초상화를 커튼으로 가린 소년을 보곤 메리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고 잠이 들 때까지 자장가를 불러준다.

 

 

그날 이후 메리는 매일 콜린을 찾아가 말벗이 되어 준다. 그런 가운데 열 살 동갑내기 두 아이는 더이상 몸과 마음이 메마른 황무지처럼 죽어가는 아이들이 아니었다. 콜린은 스스로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었지만 병자로 살아왔던 것이다. 메리와 디콘은, 콜린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매일 비밀의 화원에서 하루 일과를 보낼 수 있도록 계획한다.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게 그들만의 왕국으로 만들어간다. 화원 담장 위로 머리를 내민 벤 할아버지와 엄마처럼 푸근한 마사의 어머니도 '비밀의 화원'의 동지가 된다. 그곳에서 콜린은 두려움을 떨쳐내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서게 되고 곧이어 걷게 되고 흙을 파고 묘목을 심고 온갖 작물을 가꾸는 등 화원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사람들을 좋아하게 되고 화원을 발견한 다음부터 메리의 마음은 새롭게 정비되기 시작했다. 화원에서 보내는 매일 덕분에 아이들의 세상은 온통 마법이 되었다. 콜린은 매일 동지들이 보는 화원에서 자신의 다리에 마법을 걸었고, 아이들은 효과적인 근육 운동까지 하게 된다. 경이롭고 찬란한 몇 달이 그렇게 흘러갔고 고모부에게도 알 수 없는 심경의 변화가 찾아왔다. 그리하여 고모부는 어리지만 강하고 가쁜 숨소리, 즐거운 비명 소리와 함께 전속력으로 뛰어나와 자신의 품 안으로 달려든 아들 콜린과 예기치 않은 감동의 재회를 한다. 그렇게 아빠와 함께 걸어서 집으로 향하는 콜린을 발견한 저택의 하인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아름다운 끝을 맺는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6        
겨울방학 문제집 추천! 《우공비 개념쎈 초등 수학 5학년 1학기》 | 2021년 2021-01-26 17:3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7150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신사고 SSEN 개념쎈 초등수학 5-1 (2021년용)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공저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수학을 유난히 싫어하는 우리 아이~@

하지만 수학을 포기할 수는 없죠!!

 

 

겨울방학 동안 우리 아이 수학 예습은 우공비 개념쎈으로 준비했어요^^

오는 3월이면 5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

더더말고 덜도 말고, 가다가 힘들다며 포기하지 않도록

부담없이 하루에 한 장씩(2페이지)만 풀고 있어요.

 

 

구성은 "개념북"과 "워크북" 반복 학습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데요.

우리 아이의 경우, 매해 그랬던 것처럼

개념북을 매일 풀어본 뒤 워크북단원평가 대비용으로 실력을 확인합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진행하기 위해 당분간 워크북은 잘 모셔두려고 해요.

 

 


 

개념북은 개념학습과 교과서 개념을 그림과 함께 간단하게 정리했기에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구현된 문제집입니다.

저는 오로지 채점만 하고요.

아이에게 부족한 내용은 신사고 홈페이지 동영상 강의로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http://www.ssen.com/comm/su_gong_bi.aspx?ch=S

 

 

기본 문제로 개념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아이에게 자신감도 붙고요.

교과서와 익힘책에 담긴 필수 문제로 개념까지 확실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여러 유형의 문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어떤 유형의 문제를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잘 풀어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단원 전체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잘 이해했는지 단원 마무리 문제로 확인합니다.

 

 

이래서 예습이 중요하다는 거겠죠~!!

오로지 반복 학습만이 살 길입니다!!

 

 

 


평소 신사고 7기 학습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아이 실력이 일취월장한 게 느껴집니다.

처음 학습단 시작했을 땐 오답도 무척 많았는데요.

학습단을 통해 공부했던 내용을 개념쎈을 통해 다시 복습한 덕분에

자연수의 혼합 계산만큼은 예전처럼 혼동하지 않더라고요.

 

 


약수와 배수에서는,

배수나 약수, 공배수나 공약수 등을 하나씩 빠뜨려서 오답이 조금씩 나오고 있네요..

 

 


규칙과 대응은 두 대상에 대한 패턴을 찾아내는 게 핵심입니다.

두 개 이상의 대응 관계를 찾아 어떻게 짝을 이루고 관계를 나타내는지 확인합니다.

뒤로 가면서 서술형 계산식이 나오면서 어려워 하더라고요.

이 역시 자꾸 반복해서 학습하는 것만이 최선입니다.

 

 

 

아직까지 1학기 문제집을 준비하지 못하셨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신사고 교재 구입 시 예쁜 노트와 지우개를 증정한답니다~

새학기 시작하기 전에 구입하신다면 개이득~

 

 

 

 

초등 쎈 시리즈 구매 시

[수답쏀 노트] 증정 ▼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94205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 구매 시

[일일공부 노트] 증정 ▼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95999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참 쉬운 진화 이야기』 by 애나 클레이본, 웨슬리 로빈스, 이자벨라 드 그루트, 권루시안, 김상태 | 2021년 2021-01-18 22:3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66769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참 쉬운 진화 이야기

애나 클레이본 글/웨슬리 로빈스 그림/권루시안 역
진선아이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러스트와 함께 잘 설명된 진화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진화란 시간이 가면서 생물이 변해 왔고 지금도 변해 가고 있는 방식을 말한다. 각각의 생물 종은 진화하여 지금의 모습이 됐고 지구에는 현재의 다양한 생물이 살게 되었다. 이 책에는 진화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했으며, 그 비밀을 누가 알아냈는지 살펴본다. 수십억 년이 지나는 동안 생물이 어떻게 변화하고 다양한 형태로 분류가 됐는지, 우리 인간은 모든 생물과 어떻게 친척 관계가 되는지, 진화 덕분에 생겨난 신비로운 동물과 신체 특징들을 보게 된다. 또한, 앞으로 진화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땅에서 파낸 화석에서는 시간이 가면서 생물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볼 수 있다. 화석의 발견으로 1억5천만 년 전에 공룡이 지구에서 살고 있었고 일부 공룡은 진화해 오늘날의 새가 됐다. 지금까지 우주를 탐사했지만 생물이 존재하는 곳은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인 지구뿐이며 지구에는 수백만 가지의 생물 종이 살고 있다. 과학자는 지구상의 생물체가 38억 년 전 한 가지 유형의 단세포생물에서 시작됐고 이 최초의 생물체가 조금씩 변화해 지금 지구에서 살고 있는 수백만 가지의 종이 됐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물은 진화하고 변화하는데 진화는 완료형이 아닌 항상 현재진행형이다.

 

그렇다면 생물은 왜 이렇게 종류가 많고, 옛날 생물은 왜 지금과는 다르며, 한 종에서 어떻게 다른 종으로 바뀌었을까? 19세기 중반 다윈과 월리스의 '자연선택 이론'은 지금도 진화를 설명하는 주요 이론이다. 진화는 주로 자연선택을 통해 일어나지만 성선택, 친족선택, 품종개량, 공진화 등으로도 진화가 일어난다. 때로는 서로 다른 곳에서 사는 두 가지 종이 가까운 친척 관계가 아닌데도 각기 진화하여 서로 비슷해지기도 한다(수렴진화). 그렇다면 원래의 생물 종으로부터 어떻게 새로운 종(종의 분화)이 태어날 수 있을까? 지구상에 생물이 나타난 뒤로 수십억 가지 종이 진화하고 존재하다가 멸종됐다. 6천6백만 년쯤 전에 K-T 대량 멸종으로 생물 종의 80퍼센트가 소멸했으며 또 다른 대량 멸종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은 또다른 대량 멸종이 일어나고 있다. 인간의 이기심이 지구를 오염시키고 환경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 현대 인류에 이르기까지 처음에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발달하고, 어떻게 진화하여 수많은 생물이 되었을까? 지구가 처음 생겨난 때부터 오늘날까지 45억 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고 지구가 형성된 뒤로 수억 년 동안 지구에는 생물체가 없었다. 최초의 생물은 오늘날의 박테리아 같은 단세포생물이었을 것이다. 생물체가 생겨나면서 진화가 작용하기 시작했고 여러 가지 생물 종이 발달했다. 선사시대 생물인 공룡은 6천6백만 년 전 K-T 대량 멸종 때 멸종했다. 거대한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진 것을 그 원인으로 추측한다. 수많은 생물이 죽었고 몸집이 작은 동물만이 살아남았다. 공룡이 소멸한 뒤 새로운 부류의 포유류가 진화했으며 이들은 영장(우두머리)류였다. 생물 중 가장 고등한 인간과 유인원이 여기에 포함된다.

 

과학자는 모든 종이 원시 단세포생물 한 마리로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한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 최초 생물체는 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이다. 세포와 종은 생식하고 진화하면서 자신의 DNA를 복제하여 자식에게 물려준다. 과학자는 갖가지 생물체의 DNA를 연구했는데 그 결과 알려진 모든 생물 종은 비슷한 DNA 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냈다. 즉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로부터 진화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걸 의미한다. 즉 지구 위의 모든 생물체는 서로 친척 관계인 셈이다. 양배추나 바나나까지도 말이다! 『참 쉬운 진화 이야기』는 진화의 비밀을 쉽게 풀어 낸 일러스트 과학책이다.

 

#참쉬운진화이야기 #애나클레이본 #웨슬리로빈스 #이자벨라드그루트 #권루시안 #김상태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매일 숙면하는 책 『어제도 잘 잤습니다』 by 아시자와 유우코, 박주란, 쓰지야 미쿠 | 2021년 2021-01-18 19:4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6666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제도 잘 잤습니다

아시자와 유우코 저/박주란 역/쓰지야 미쿠 그림
세개의소원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심리적 요인은 참으로 신비롭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숙면이 가능하지만, 일요일 밤만 되면 잠이 도통 오질 않는다. 평소처럼 늦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늘 일어나던 시간에 깨는데도 말이다. 바로 내일 아침 일찍 출근해야 된다는 압박감과 긴장이 나도 모르게 동반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고마운 책을 만나 보았다.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120가지의 굿 슬립 아이디어와 보기만 해도 잠이 오는 심신 이완 일러스트까지 겸비한 매일 숙면하는 책 『어제도 잘 잤습니다』이다. 하루 동안 쌓인 긴장의 무게가 절로 해소될 것만 같다.

 

4개의 챕터를 시간대로 분류한 PART 1 낮, PART 2 해 질 무렵, PART 3 침대에 누워, PART 4 한밤중과 5가지 장르로 몸, 마음, 음식, 환경, 지식이라는 그림 아이콘을 붙였다.

 

 

수면 리듬을 회복하려면 제일 먼저 일어나는 시간,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중요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통해 태양 빛으로 샤워를 해야 옴과 마음에 활기가 생긴다. 나에게 맞는 편안한 베개 높이, 침구의 소재나 매트리스, 침실은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컬러, 잘 때 머리 위치는 문의 반대쪽을 향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귀 요가를 하고, 물 한 잔으로 수분을 보충하고, 침실은 바로 정리한다.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한 바나나를 먹으면 장이 건강해지고 수면의 질도 좋아진다. GABA, 글리신, 트립토판은 숙면을 위한 세 가지 영양소이다. 쉽게 잠들지 못한다면 인스턴트 식품과 과자를 끊는 것이 좋다. 점심 이후 15분 정도의 낮잠을 자고 활동적인 하루를 보낸다. 나에게 맞는 수면 시간과 체내시계 타입을 알아둔다.

 

 

※ 나의 불면 증상은?

1. 잠자리에 누워서 30분 이상 지나도 잠들지 못하는 입면 장애 타입

2. 얕은 잠을 자고 자다가도 몇 번씩 깨는 중도 각성 타입

3. 너무 빨리 일어나서 다시 잠들지 못하는 조조 각성 타입

4. 숙면을 못 하고 일어난 뒤에도 개운하지 않은 숙면 장애 타입 (P60)

 

 

해가 저물고 날이 어두워지면 몸과 마음을 편안해지는 수면 모드로 바꿔주고 숙면 습관을 익힌다. 귀 마사지를 하고, 아로마로 수면의 질을 높인다. 잘 때는 잠옷을 입고, 스트레칭으로 목과 견갑골을 풀어준다. 미지근한 물에 20분 탕 목욕을, 시간이 없다면 뜨거운 물로 손 목욕을 한다. 저녁 식사는 잠들기 3시간 전에 마치되 배가 고파서 잠들 수 없을 때는 뜨거운 우유 한 잔이나 키위, 스프나 닭 가슴살 약간을 먹는다. 누워서 복식 호흡을 한다. 행복을 발견하는 연습으로 좋았던 일을 노트에 적는다. 잠들기 전에 카페인이 없는 뜨거운 차 한 잔을 천천히 마신다.

 

 

※ 하루의 끝에 세 줄 일기를 쓴다.

1. 오늘 별로였거나 실패한 일

2. 오늘 감동받았거나 좋았던 일

3. 내일의 계획 (P98)

 

 

침대에 누워서도 계속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잠자리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칭과 숙면 요령 등을 익혀본다. 잡념을 머리 속에서 지우고 단조로운 작업을 통해 숙면을 유도할 것이다. 의식적으로 천천히 호흡하고, 손바닥을 부지런히 비빈 뒤 눈에 갖다 댄다. 잠들 때에는 위를 보고 대자로 누운 자세가 좋다. 잠들기 전 쉽게 할 수 있는 나만의 의식 3가지를 만든다. 고관절과 허리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한다. 목욕 전에 쇄골 아래 근육을 풀어준다. 잠자려고 누운 상태에서 불안이나 분노의 감정의 있다면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아~~~~~~' 하고 길게 외친다. 그 다음엔 '아야어여오요우유', '가갸거겨고교구규', '나냐너녀노뇨누뉴'를 길게 외쳐본다.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서적을 찾아 읽어본다. 깊은 밤에는 생각을 멈춘다.

 

 

#매일숙면하는책 #어제도잘잤습니다 #아시자와유우코 #박주란 #쓰지야미쿠 #세개의소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봄맞이 나눔 이벤트 발표합니다.
봄맞이 나눔 이벤트~@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모집]『기묘한 미술관』
[서평단 모집]『걸 클래식 환상 컬..
많이 본 글
오늘 154 | 전체 2261654
2011-03-15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