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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권 신원증명 구조 분석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9-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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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기주권 신원증명 구조 분석서

윤대근 저
제이펍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TRI에서 저술한 책이다보니 굉장히 내용적으로 우수했다. DID의 교과서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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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평] 자기주권 신원증명 구조 분석서

 

 

지금은 머신러닝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지만, 

본래 나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연구와 프로젝트를 3년간 진행해왔었다.

 

예전에 특허와 논문으로 발표했던 "블록체인 기반의 익명성 전자투표 시스템"에 DID를 적용하여 개선을 하면 어떨까 고민을 했었는데, 마침 제이펍에서 DID와 관련된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히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다.

 

먼저 표지를 보면 DID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제목에선 사용하지 않아 일반 대중들도 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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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ETRI 블록체인기술연구센터라는 신뢰도 높은 정부출연연구소가 책을 집필했다는 사실에 책의 내용의 질이 굉장히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SSI 개요 (기존의 인증 방식과 SSI 인증의 차이)

  2. DID & DID Document (DID와 DID의 W3 공식 표준 프로토콜 설명)

  3. VC(신원증명) & VP(신원 증명을 가공하여 필요한 부분만 제출)

  4. SSI 인증 시나리오 (나와 같이 DID를 적용하여 인증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인증 시나리오)
  5. Peer DID(Peer DID의 구조와 Hyperledger 기반의 실제 프로토콜 예시)
  6. SSI 플랫폼 분석 ( Hyperledger indey-node에 대한 분석과 실제 sdk를 활용한 예시)

 

책의 장점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어느정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내용을 간단히 도식화하여 그림 자료를 많이 첨부하였다.

이런 그림 자료로 인해 글로는 이해가 잘 가는 부분도 금방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확실히 ETRI의 저서답게, 굉장히 수준 높은 내용을 다룬다.

단순히 DID는 이런 개념이다~ 를 얘기하는 개념서 수준이 아니라 프로토콜과 왜 DID가 나왔는지에 대한 배경까지 포괄적인 설명을 담고 있다.

 

총평


 

장점

 

  • DID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알 수 있다.
  • 기존 인증방식과의 비교를 통해 DID가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명확히 설명한다.
  • DID를 프로토콜 레벨로써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DID의 교과서라고 생각한다.
  •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되는 간단한 도식도가 친절하게 많이 첨부되어있다.
  • 책의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컬러풀해서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았다.

 

지극히 개인적인 아쉬운 점

 

  • 조금은 아쉬운 점이, Hyperledger를 활용하여 간단한 DID 인증 플랫폼을 만들어보는 실습 사항이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물론 프로토콜 레벨에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사항이 챕터 6에서 저술되어있긴하지만,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이 따라가기에는 다소 어려운게 사실인 것 같다. 
  •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DID를 바로 도입해보고자 하는 맘에서 책을 읽어보았으나, DID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감이 잡혔지만, 도대체 어떻게 구현해야할지는 막막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차세대 ID 인증 방식인 DID에 대해서 이해하고 싶은 사람
  • 자기 주권 신원증명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하고자하는 전공자
  • DID를 어떻게 사업에 도입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 IT계열 현직자

 

책의 내용 자체가 굉장히 수준이 높다.

ETRI 연구소의 윤대근 연구원님께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아무래도 내용 자체가 전산학 전공이 아닌 이상 완벽히 이해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일종의 학술 보고서와 같은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단순히 호기심에 읽기에는 내용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

따라서 DID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확실히 있으신 분,

그리고 신원 증명 기술에 대해 어느정도의 이해가 있으신 분에게 적합한 책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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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온 머신러닝 | 기본 카테고리 2020-07-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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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핸즈온 머신러닝

오렐리앙 제롱 저/박해선 역
한빛미디어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MNIST등의 기본 예제부터 다루면서 차근차근 ML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연습문제등을 통해서 독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혼자서 독학하기에 알맞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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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프협 골라받는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도마뱀책(?)이라고 불리우는 핸즈온 머신러닝의 한국어 번역판을 받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흑백 서적과 컬러 서적은 딱 책을 봤을 때의 느낌이 너무 다른 것 같다. 본 책은 전면 컬러판으로, 표지를 받았을 때, 어렵고 딱딱해보이지 않고 편하게 읽어보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었다.

 

책은 크게 두가지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마치 앤드류 응 교수의 코세라 강의처럼 머신 러닝의 기초와 개념을 다루는 내용이고, 텐서플로우보다는 사이킷런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개념 학습을 다루고 있으며, 2부에서는 DNN과 DL에 대해서 Tensorflow2 버전 기준의 코드를 다룬다. CNN과 GAN등의 재미있는 분야를 직접 실습함으로써, 독자들의 흥미를 크게 끌어올리는 느낌이다.

MNIST등의 기본 예제부터 다루면서 차근차근 ML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연습문제등을 통해서 독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혼자서 독학하기에 알맞은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시각자료도 친절하게 나와있어, 직접 plot을 그리는법을 익히면서 "뭔가 내가 해내고 있구나!"라는 뿌듯함이 들게끔 유도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실제로 학습에서 이러한 뿌듯함은 학습 의지 고취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뒷부분의 TF코드는 2.0기준으로 완벽히 변환되어있어, TF2로의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최신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총평


장점

 

  • ML에 대해 전혀 모르는 학생/직장인들도 Part1을 통해 ML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공부할 수 있다.
  • 예제 소스코드를 깃허브에서 다운받을 수 있어, 즉각적인 실행이 가능하다.
  • Tensorflow.js등 다양한 모듈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 GAN, CNN등의 Deep Neural Network를 Tensorflow 2.1 기준의 코드로 실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 한국어 명칭을 통해 학습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IT 자료 검색의 측면에서 매우 불리할 수 있다. 그래서 보통 필자는 영어로 된 명칭을 사용하는것을 선호하는데, 이 책에서는 한글 명칭 옆에 작은 글씨로 영어 명칭을 적어놓아서 자료 검색이나 학습에 편리했다.
  • 전면 컬러판이기 때문에, 흑백 책에 대한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아쉬운 점 (장점에 비해서는 매우 사소한 사항이지만 아쉬운 점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 952페이지의 책으로, 2판으로 넘어오면서 페이지가 크게 늘었다. 책이 두껍고 내용이 많다보니, 다 읽기 굉장히 방대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는 이미 머신러닝에 대해 알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Part1의 내용이 너무 길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는 ML을 처음 공부하고자 하는 분에게는 장점이기도 하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ML을 모르지만, 이 책을 구입해서 기초부터 실제 코드까지 공부해보고 싶은 비전공자
  • 한권의 책으로 AutoEncoder, CNN, GAN등 다양한 실제 기술들을 모두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
  • TF2.0에 익숙하지 않아 TF2.0 코드를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
  • 줄글보다는 간단한 그림과 소스코드를 보며 공부하는것이 더 효율적인 사람

 

참조


핸즈온 머신 러닝 2판 - 오렐리앙 제롱 지음, 한빛미디어, 2020

 

좋은 책 지원해주신 책프협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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