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didini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didin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didini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6,04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응모
당첨
s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온다월드 미스테리스릴러 몽위 박열 인공지능혁명2030 인공지능혁명 정치혁명 처음만나는뇌과학이야기 무엇이아름다움을강요하는가 나오미울프
2017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리뷰 잘읽었습니다 
잘 보고 ㄱ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87 | 전체 191202
2007-01-19 개설

2017-03 의 전체보기
대통령의 소풍 | 기본 카테고리 2017-03-31 23:2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4097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대통령의 소풍

김용원 저
스틱(STICKPUB)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과 자전거를 탄 쓸쓸해보이는 뒷모습만으로도 울컥하게 되는 <대통령의 소풍>

우리가 알고 있는, 이미 어쩔 수 없어 더욱 안타까운,

그리고 전 대통령이 되버린 첫 여성 대통령의 탄핵이 불거지며 수면위로 떠올랐던

노무현 대통령.

죽어서야 그가 해보려고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죽음'이란 단어로 더욱 애틋하게 다가오는 그의 이름이기에 아픈 마음과 함께

이율배반적인 느낌이 함께 뒤따르게되는 것 같다.

어쩌면 그런 복합적인 감정들로 인해 더욱 가슴에 또렷하게 새겨지는게 아닐까...

최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소설을 읽은 것이 떠올라 비슷한 내용을 예상했었다.

하지만 <대통령의 소풍>의 등장하는 강철중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분을 떠오르게하지만

뭔가 조금은 낯선 느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너무 감정적인 면에 호소하는 듯한 글이 아닌 어쩌면 정말 이런 모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언뜻 스쳐가면서도 현실에서 이루어졌던 내용과는 반대의 모습이 그려지고

계엄령이 내려지면서 아프고 피비린내나는 그 시절로 되돌아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분노의 감정이 일었던 것 같다.

아찔하다, 슬프다, 마음이 너무 힘들다....

모든 말을 합쳐도 내키지 않을 이야기 속 상상들이 더해지면서 읽는 내내 불편하고

착찹한 마음이 들었던 소설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17-03-31 22:4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4096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최갑수 저
예담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동안 잊고 지냈던 소녀 감상을 만나게 되는 시간.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이 나이가 되고 보니 감상에 젖는 시간보다

나라에, 정치에, 경제에, 교육에 대한 울분에 젖는 시간이 더 많아져

사랑에 대한 감정들을 잊고 지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너무도 오랫동안 내려놓고 있던 감정들을

글로 만나는 것이 꽤 낯설고 부담스러운 기분마저 들었다.

그러다가 글이 눈을 통과하여 감정이 전달되고 나의 옛 기억들을

불러와 회상에 젖게 되면서 '나도 이랬던 적이 있었더랬지...'

글을 읽으며 입꼬리가 올라가는 옛 기억들이 떠오르기도하고,

첫사랑의 아련한 아픔들도 따라 떠오르기도하던 시간들....

꽤 낯설게 다가오던 단어들에 움츠러들었던 내 자신을 뒤돌아보게 해주는 책.


이십대 모든 것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었던 시절

마음에 와닿았던 소설의 구절들이 책 속에 등장해 더욱 반가워

다른 장소, 다른 경험들에 온전히 공감이 가졌던 글귀들


오랜만에 오롯이 나였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

오랜만에 해묵었던 기억을 꺼내주었던 책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정승익의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 노출 | 기본 카테고리 2017-03-28 17: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3993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정승익 저
한빛미디어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진찍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찍는것에 비하면 사진 기술이 늘지 않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텐데 그도 그럴 것이 카메라에 대한 기본지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체 무턱대고 찍기만 했으니 그도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 사진을 잘 찍는 블로거님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카메라 탓을 나도 모르게 하기도했었는데 이 책을 봄과 동시에 카메라가 새로 생겨 조금씩 카메라 작동법을 익힐 수 있었다. 카메라 작동법에 따른 전문용어가 나오지만 일단 마음에 드는 것은 어떤 특정 단어에 대해 딱딱하게 다가오기보다는 초보자들이 그 단어를 접할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느낌을 먼저 얘기하며 그와는 다른 사진 용어를 알려주고 있어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카메라에 한참 관심이 있었을 때 사진을 잘 찍기 위한 책들이 나에게도 있었다. 하지만 딱딱하고 너무나 삭막한 나머지 쳐다보다가 다시 덮기를 수차례 반복하다 결국은 빛을 발하지 못했던 책들이었는데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해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는 노출에 대해서 쉽게 전달해주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사진의 핵심인 '노출' 기술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카메라 기종이 아무리 좋다고해도 기본적인 개념이 잡힌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서 찍히는 사진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책을 보며 느끼게 되었다. 노출은 물론 대상에 따라 강조하는 활용법도 나와있어 인물을 강조하고 싶어 찍은 사진이지만 나중에 보면 인물도, 배경도 무엇하나 흡족하게 와닿지 않았던 사진을 보며 속상함을 느끼곤하였는데 예시를 보며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사진을 찍으며 실제로 궁금하고 제대로 되지 않아 속상했었던 것들을 접할 수 있는 책이어서 사진을 좀 더 잘 찍고 싶어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사진을 많이 찍고는 있지만 뭔가 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대통령 세종 | 기본 카테고리 2017-03-28 15:5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3990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대통령 세종

양형일 저
밥북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민주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민주주의가 주는 폐해를 그대로 온몸으로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요즘.

리더십의 부재에 관한 책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더불어 그 이야기 속에서는 우리의 조상들이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 왔으며 옳지 못한 부정부패가 나라의 흥망을 어떻게 좌우했는지 또한 역사에서 쉽사리 찾아볼 수 있다. 몇 천년을 이어왔지만 항상 사람의 권력욕으로 인해,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해, 사람의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해 우리는 나라가 사라지는 것을 어렵지 않게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민주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안일한 체계와 개념상실, 권력을 가진 자들의 과욕으로 국민들이 아픔과 혼돈의 시대를 걸어가고 있는 요즘 우리는 조선시대 애민의 마음을 가지고 정치를 폈던 세종을 통해 국가경영리더십을 만날 수 있다. 어떤 정치로 인해 나라가 망했는지 솔직히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어진 요즘, 망가지고 엉망인 이 나라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으려면 역사를 이끌어갔던 분 중 백성을 위해 끝없는 고민을 펼쳤던 세종을 통해 애민의 정신을 들여다볼 수 있다. 저잣거리에서 판매되는 말보다도 값이 떨어지는 노비들에게 출산휴가를 주었던 세종. 어느 누구도 동네 개보다도 못한 비천한 삶을 살아가는 노비들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인간 그대로의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세종에게 우리가 사람을 대하며 진정으로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 하겠다. 권세보다도, 학벌보다도, 지역보다도, 출신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사람 자체가 우선이라는 생각은 어쩌면 강조하지 않아도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지만 권력 앞에, 이익 앞에 힘없는 국민들은 언제나 기본적인 것들을 무시당한 체 살았기에 세종이 비루한 삶을 살아가는 백성들을 바라보았던 마음, 그런 마음에서 탄생했던 법들을 지켜보며 우리가 나라를 다시 바로잡기 위해 어떤것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할 것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서민들보다 정치가들이 제일 먼저 읽고 그들이 내세우는 당위성보다 무엇이 먼저 우선순위에 서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공감사색 | 기본 카테고리 2017-03-26 23:0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3938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공감사색

강원상 저
지금이책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대통령 탄핵 판결과 함께 3년여의 시간을 바다속에 가라앉아 있던 세월호도 올라왔다.

많은 국민들이 뉴스 속보를 통해 가라앉는 세월호를 바라보며 발만 동동 굴렀던 시간들.

무책임한 어른들의 지시에 가라앉는 배 안에서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그 와중에서도 유족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사람들의 말 한마디, 책임을 회피하는 관료들,

부제중인 리더십....그저 그들을 위로해주고 눈물지어주었던 것은 힘없고 외면당한 국민의 권력이었다.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여왕의 왕좌를 지키며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말하던 분.

어떻게 보면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슬픔과 분노를 넘어서 희망의 빛조차 찾을 수 없었던 나날들... 유시민 작가의 '후불제 민주주의' 이야기는 올바른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었던 골든타임을 놓쳤던 우리 민족에게 뼈아픈 과거의 되풀이가 계속 우리를, 내 자식을 괴롭힌다는 이야기에 동감할 수밖에 없었다. 

많은 사건들, 무고한 많은 희생들,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이런 나라에서 작은 희망을 찾겠노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동안 국민이 손놓고 가만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독재와 부정부패에 저항해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이 나라는 힘없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불리하기에 엄청난 희생을 치르며 제자리에 돌려놓았다 생각되어질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용해버리는 기회주의자들로 인해 힘없고 바보같은 시민들은 또다시 엄청난 핍박을 받는 세월을 맞이하게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지금 세월에도 언론으로 눈가리고 입막으면 모든것이 덮혀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독재자의 딸을 보며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는 유아적 발상에 진절머리가 날 정도인데 <공감사색> 을 읽으며 평소 우리들이 생각하던 것, 내 부모와 자주 부딪칠 수밖에 없는 상황들에 깊은 공감이 갔다. 

'정의' 와 '권력' 과 '생존권' 의 개념이 무엇인지 주장이 다른 철학자들의 논리에 대해 생각하며 나의 생각은 무엇인지 잠시 멈춰서서 생각하며 읽게 되었던 책이라 두께로 보면 금방 읽어버릴 수 있을 듯하지만 글을 되새기며 곱씹어 생각하게 이끌어주는 책이라 어떤 면에서는 아주 오랫동안 머무르며 읽었던 책이었다.

내 나라가, 내 부모가, 나의 모습이 실오라기 하나 걸쳐지지 않은 비참한 모습으로 허허벌판에 세워져 있는 느낌이 들어 두어장을 넘어가기 힘들 정도로 슬픔에 복받쳤는데 그래서 더욱 지금을 잊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되는 듯하다.

책 제목처럼 공감과 글을 읽고 사색을 하게끔 이끌어주는 책이어서 오랜만에 나의 모든 기운을 뽑아내 읽어내려갔던 책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