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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씨엔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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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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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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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씨엔이.강남가서.내고 장악하며 본격 전성기의 서막을 엽니다
이를 둘러싼 암투 암살위기등등
긴장감 넘칩니다
내고 장악이 중점입니다
회복후
내고 장악을 위해 강남에 가서
내고 입찰을 지휘하는데
거의 입찰을 장악하던 밍씨 집안을 막기위해
밍씨 집안의 버려진 아들을 끌어들이고 자기 심복으로 만듭니다
여기 입찰에 여러 가문이 응하는거랑 내고 공장의 썩은 공장장들 싹 정리하는 것들이 드라마로 재연하면
긴장감이 넘칠꺼같아요
또 판시엔이 대종사중 한명과 싸우는 장면또한 긴장감이 넘치는데
묵직한 액션씬이 기대됩니다
북제의 해당타타와의 적과의 동맹 그리고 썸타는 내용도 있고요
로맨스가 주가 아니기때문에.비중이 적지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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