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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기본 카테고리 2022-06-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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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꽃들의 대화

서경희 저
문학정원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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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소설 속에서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듯했다. 독자에게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라벤더 같은 느낌의 이야기였다.

잔잔히 물 흐르듯 흘러가는 이야기 속에서, 제각각의 색으로 알록달록 피어나는 인물들을 보는 재미도 톡톡했다.

작중의 주인공 나정의 어릴 적 모습에서는, 본인의 옛 모습을 함께 떠올릴 수 있었다.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채, 정처없이 떠돌던 민들레씨 같은 지난 날이 떠올라 씁쓸했다.

하지만 후반에 극단에서 알게 된 인연들과 함께 공원에 놀러도 가고,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안도의 마음이 부풀었다. 나정은 민들레씨 같은 나날에서 벗어난 것이다.

나정이 알게 된 새 친구들은 그가 만든 꽃요리를 비웃던 어릴 적 친구들과 달리, 자진해서 꽃요리를 먹고 싶다고 말해주었다.

사람은 사람으로 상처를 받는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다시 사람으로 치유 받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나정이 만든 꽃요리를 맛있게 먹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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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서평!!! | 기본 카테고리 2022-06-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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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종이란 말이 좀 그렇죠

김홍,서이제,손원평,이서수,임선우,장진영,장희원,한정현 공저
은행나무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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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 작가의 [모자이크], 임선우 작가의 [빛이 나지 않아요]를 인상 깊게 읽었기에 이 두 이야기를 중심으로 느낀 점을 기록하고자 한다.

[모자이크]

이 이야기의 화자는 어느 날 TV에서 접시 위에 놓인 예쁘장한 초밥들이 레일 위를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는, ‘나도 저렇게 화려하고 누군가에게 선택 받는 초밥 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마땅한 콘텐츠가 없어 고민하던 찰나, 자신을 드러내는 콘텐츠를 SNS에 올리기로 한다. 화상자국만 아니면 손 모델도 할 수 있을 만큼 손이 예뻤던 화자는 고민 끝에 보정으로 깨끗하게 된 손과 발을 영상으로 올렸고, 반응이 좋아지자 점점 거짓말이 늘어난다.

보정한 손으로 시작한 거짓말은 화자의 라이프 스타일, 목소리, 직업, 얼굴까지 현실과는 완전히 다르게 ‘꾸며내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모순적으로, 마음 한 구석에서는 꾸며내지 않은 자신의 모습도 누군가가 사랑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품고 있는 화자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관심을 갈구하기 위해 사람이 어디까지 ‘변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고, 그 관심이 좌절되었을 때 표출되는 ‘반발심’이 사람을 얼마나 모순적이고 추악하게 만드는 지도 함께 알 수 있었다.

[빛이 나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참 좋아하는데, 디스토피아를 현실적으로 잘 풀어낸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사람이든 동물이든 ‘해파리’에 닿으면 모두 해파리로 변해버리는 세상이 도래한다.

그런 세상에서 누군가는 해파리를 무기와 자살 도구로 사용하고, 해파리 신흥 종교가 탄생하고, 해파리를 제거하고 해파리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을 해파리로 만들어주는 직업이 새롭게 등장하기도 한다.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어떻게든 적응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현실의 팬데믹이었던 코로나 사태를 떠올릴 수 있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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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기본 카테고리 2022-06-0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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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렇게만 하면 장사는 저절로 됩니다

강호동 저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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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요식업에 한정하지 않은 모든 창업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마음가짐이나 상식 등도 함께 짚고 넘어갈 수 있어 좋았다.

인구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MZ 세대의 감성을 위주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포인트를 콕콕 집어주고 있다.

유용했던 부분은,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실전 노하우’ 파트의 ‘산업 동향 탐색하기’였다.

거시적인 관점으로 산업의 동향을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

앞선 정보는 창업을 포괄하여 여러 분야에 유용하게 느껴졌는데, 본인의 전공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이 책은 창업을 떠올리면, 그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탄탄한 발판이 되어줄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창업을 망설이는 이들, 창업 이후에 고민을 앓는 이들에게 격려와 위로가 되어 줄 책이다.

* 문장 PICK

“창피한 건 순간이고 남들 눈에 쪽팔릴까 봐 움츠러들면 망하는 건 내 인생이다.” - P.32

“사업을 통해 돈을 벌고 싶다면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게 먼저다.” - P.71

“시장조사는 넓은 영역에서 시작해 점차 분야를 세분화해 좁은 것으로 파고 들어가는 게 좋다.” - P.99

“월세는 지출이지만 이자는 투자다.” - P.159

“책은 성공의 원천이다.” - P.263

* 추천하고 싶은 독자

1.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2. 어떻게 창업을 하는지 궁금한 사람
3. 창업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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