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dldgudtnd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dldgudtnd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dldgudtnd
dldgudtnd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308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232
2022-06-01 개설

2023-04 의 전체보기
. | 기본 카테고리 2023-04-30 11:51
https://blog.yes24.com/document/179234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SNS 퍼스널 브랜딩 비법

최은희 저
나비의활주로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본 책은 ‘퍼스널 브랜딩’을 SNS에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단어가 생소할 독자를 위해 간략히 이야기하면, ‘특정 분야에서 딱 떠오르는 사람이 되는 과정’을 말한다.

콜라면 펩시나 코카콜라, 햄버거면 버거킹이나 롯데리아 등 어떠한 주제를 떠올리면 딱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지 않은가? 이렇듯 비단 상품뿐만 아니라 사람도 브랜딩이 가능하다. 피겨여왕 김연아, 반려견 훈련 전문가 강형욱, 아동 심리상담가 오은영 등 이들은 모두 특정 분야에서 명망을 떨치고 있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이들 역시 특정 분야에서 브랜딩화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아무 능력도 특징도 없는 내가 어떻게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걸까?’ 하는 의문에 일찍이 곤궁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독자라면 지금 이 책을 읽어보시라.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나를 퍼스널 브랜딩하는 방법을 구구절절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한 걱정마저도 걱정하지 말라며 말이다.

평범한 나의 스토리를 갖고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이 하나부터 열까지 걸음마를 배우는 것처럼 차근차근 수록되어 있다.
특히 SNS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하는 요즘 세상에 걸맞게 SNS 매체(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어떻게 나를 알리고 운영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나의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아주 유용한 자료이자 기록이 될 미션 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독자가 스스로 나를 브랜딩하는 설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퍼스널 브랜딩 개념 자체도 모호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독자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쓰였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구체적’이고 ‘진솔’하다. 단순히 팔아서 돈을 만들기 위해 집필한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저자가 독자를 위해 진심으로 개인이 하고자 하는 것,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 한다는 점이 느껴져 좋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 기본 카테고리 2023-04-24 12:37
https://blog.yes24.com/document/178960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디스 이즈 빅

머리사 멜처 저/곽재은 역
스튜디오오드리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최고의 다이어트 기업이라고 꼽히는 기업 ‘웨이트워처스’의 역사와 그의 창시자 ‘진 니데치’의 삶, 나아가 미국의 유명 잡지 등에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하는 글을 기고하는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이 책의 저자인 ‘머리사 멜처’가 웨이트워처를 이용하며 겪고 느꼈던 솔직한 다이어트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뒤룩뒤룩하게 몸을 뒤덮은 살로 인해 골치를 앓은 경험이 있는 독자에게는 상당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이야기가 다수 들어있다. - 의자에 앉았을 때 퍼진 허벅지살을 보고 이만큼만 잘라내고 싶다고 느낀 적이 있거나, 두툼하게 접히는 이중 턱과 뱃살을 도려내고 싶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 책에서는 다이어트를 하면 감내해야 하는 것, 과체중인 여자로 산다는 것 등 다이어트를 주제로 여러 방향의 융합적인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다이어트를 종용하지도, 비만한 몸을 무조건으로 수용하지도 않는다.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드라마틱하게 외적으로 변한 삶에 대해 찬양하는 것도 아니다. 저자의 큰 성공담도, 실패담도 아니다. 무언가 확실한 정답이 있는 책도 아니다. 다만… 각자의 몸에 맞는 건강한 다이어트란 과연 무엇일지에 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고 느낀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부분은 모든 사람의 몸은 저마다 유전자, 호르몬의 농도가 제각각일 것이라 누구는 다이어트가 더 쉽거나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까닭에 각자 출발선이 다를 수가 있음에도, 그저 단편적으로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을 의지박약에 게으른 존재로 간주하는 일이 꽤 빈번하지 않은가. 비만인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상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책에서…
날씬한 몸이 되기를 거부하고(어쩌면 포기하고), 비만한 내 몸도 사랑하자는 취지의 마인드나 운동이 사실은 거북한 부분이 있었다. 그건 그저 자기합리화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자도 비슷한 생각을 한 듯하다.
내 몸에 대한 그냥 어떠한 생각도 평가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책 속 저자의 생각이었는데, 나도 그 부분이 마찬가지로 공감이 됐다.
※ 그냥 몸에 대한 어떠한 평가도 없이 그저 ‘내 몸’일 수는 없는 걸까. 참으로 모순적이고 여러모로 복잡한 부분이다.

결론은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가혹하게 내 몸을 재단하거나 무조건 어떤 모습의 몸이든 수용하는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내 몸에게 때론 혈관에 죄스러운 맛있는 음식을 먹여주되, 심히 맛없지만 건강한 음식도 골고루 먹여주며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식을 고민하게 하는 점과 더불어, 최근까지 신나게 인스턴트 음식과 배달 음식을 맛있게 시켜 먹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