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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성장 스토리, 어떻게 다른가 | 기본 카테고리 2023-03-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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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이브 딥 DIVE DEEP

박선희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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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성장 스토리, 쿠팡은 다른 회사와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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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다이브 딥은 말 그대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피상적으로 훑어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근본 원인까지 집요하게 탐구하는 자세를 뜻한다. (p.221) 

 

 

이 책은 쿠팡의 성장 스토리가 담긴 책으로 그동안 쿠팡이 어떤 도전을 했는지 여정이 쓰여있다. 토스의 성장 스토리가 담긴 <유난한 도전>이 우여곡절 많은 서사를 세밀하게 풀어냈다면, 이 책은 2010년 쿠팡 창업부터 빠르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안내해준다. 

 

 

뉴스에 나오는 쿠팡 관련 소식은 안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쿠팡을 안 쓰는 가정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커머스 업계를 평정한 쿠팡은 우리에게 수많은 편리함을 안겨준 것도 사실이다. 쿠팡은 쇼핑 검색부터, 쿠페이 결제, 로켓배송까지 일사천리로 편하게 쇼핑을 마무리할 수 있어 쿠팡의 혁신은 이미 체감했고 익숙해있다.  

 

그런데 이런 편안함은 무색하게, 쿠팡에 대한 안좋은 기사들로 인해 편견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니 인정할 건 인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바꿔놓은 것은 비단 쇼핑 뿐이 아니라, 조직에서 기술을 대하는 태도, 프로덕트 오너라는 제도를 만들어 운영하고 유연한 애자일 조직문화를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것들이 많다.  

 

 

쿠팡의 성공법칙은 김범석 의장의 불도저 같은 의지와 추진력에 있는 것 같다. 스타트업 스토리를 자주 찾아 읽는 편인데, 그럴 때마다 창업자의 마인드와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디벨롭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앞으로도 쿠팡은 아마존을 따라가지 않을까. 그렇게 플라이휠이 작동해서 더 어마어마한 기업이 될 것 같다. 다만 그렇게 성장하면서 더 멋진 기업이 되길 바래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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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믿으시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23-03-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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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시지가 왔습니다

조피 크라머 저/강민경 역
흐름출판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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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같은 사랑이야기, 영화 보기 전에 미리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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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잃은 여자와, 여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한 남자가 메시지로 연결되어 만나기까지의 러브스토리. 둘이 만나기까지 여정이 흥미로워서, 금새 읽었다. 

 

영화 <세렌디피티>가 떠올랐다. 운명적인 사랑이라 생각해서 그런걸까. 

 

_ 운명의 계시죠. 사랑은 운명처럼 한 번에 알아볼 수 있게 다가오는 거예요. <세렌디피티>

 

어쨌든 이 소설에서도 클라라는 죽은 남자친구의 핸드폰으로 계속 메시지를 보내고, 벤은 그 번호로 메시지를 받게 되고. 우연은 선물같은 인연을 만들어주고.  

 

요즘 같이 틴더로 쓱쓱 사진을 골라보며 연락하고 만나는 세상에서, 이런 옛날 영화같은 스토리가 왠말인가. 역시 원작인 독일 소설을 찾아보니, 2009년 출간작이다. 이제서야 이해가 된다. 

 

우연이 만들어주는 인연이 요즘 같은 세상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러니 2016년 독일 영화를 소니픽처스가 리메이크해서 <Love Again>으로 만들고, 조만간 5월12일에 개봉하는게 아닐까. 21년에 촬영을 마쳤다는데, 올해 개봉하는건 코로나 영향인가 싶기도;;;

 

소설을 다 읽고 영상이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소니픽처스가 올린 예고편만으로도 기대된다. 샘 휴건 남자배우도 좋지만, 셀린 디옹이 참여해서 음악 역시 기대된다.

 

사랑은 늘 읽고 싶은 소재다. 설령 세상이 너무 빠르게 바뀌고 사람의 행동양식이 바뀌어 예전같지 않다 하더라도, 여전히 <유브갓메일>과 같은 사랑에 대한 마음은 가슴 한 구석에 있는게 아닐까 싶다.  

 

"누가 알겠어? 어쩌면 이게 전부 우연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걸 말이야." (p.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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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기본 카테고리 2023-03-2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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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지적 부자시점

J.폴 게티 저/황선영 역
세종서적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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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고하고 행동한다면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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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게티가 <플레이보이>지에 연재한 내용을, 국내에서 <큰 돈은 이렇게 벌어라>로 출간 후 절판되어 정가의 3배 이상 가격에 팔리던 것을 새롭게 번역하여 재출간했다고 한다. 표지는 미드저니 AI가 그린 <섬세한 곰>이라나, 사자인 줄 알았는데;; 

 

 

책은 절판될 만 하다. 폴 게티가 석유로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그가 얼마나 주체적인 삶을 살았는지, 투자와 부에 대한 그의 생각이 한 권에 담겨있다. 이런 자전적인 에세이를 책이 아닌 <플레이보이> 잡지에 실었다니, 그 답다. 

 

 

_ 경제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에서도 다수의 믿음과 반대로 행동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업계의 지배적인 의견과 다른 길을 걷는 사업가는 다른 사람들의 방해, 조롱, 저주를 견뎌야 한다. (p.40) 

 

 

그는 비즈니스에서도, 투자에서도 시장에 역행하는 결단을 자주 내렸다. 단순한 용기가 아닌, 절박함과 끈기가 있었고, 사고가 남달랐다. 지질학이 발전되지 앟은 그 시절, 유정임차권을 사서 석유를 발견하면 부자가 되고 그렇지 못하면 실패하는 시대에,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대를 잘 타고나서가 아니었다. 아무리 부자여도 직접 시추를 선보이고, 인부들과 함께 하면서 문제를 잘 풀어나갔다. 지금 태어났더라도,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라 확신하는 것은 책을 읽는 내내 그의 경험담이 말해주었다. 

 

 

_ 사람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는 또 있다. 모든 일을 지나치게 전문화하는 것이다. (p.116)

 

 

그는 사업을 하면서, 관리인을 많이 두지 않았다. 모든 일을 전문화해서 누군가에게 맡기는 오늘날 비즈니스와는 전혀 다른 식으로 그 자신이 경영, 재정, 법률 등 다양하게 챙겼다. 실무를 너무 잘 알고 있는 사장님 느낌이랄까. 

 

 

_ 일터에서 정상에 오르려면 그 사업에 관해서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알아두어라. 그 회사의 모든 부문, 사무실, 부서의 직무와 책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생산뿐 아니라 회계에 관해서도, 구매뿐 아니라 판매에 관해서도 알아야 한다. 많이 알면 알수록 좋다. (p.117) 

 

 

 

특히 문화에 대한 그의 진심이 느껴졌다. 미국인들은 왜 유럽에 가서도 미술관이 아닌 클럽을 찾는거냐며 한탄하고, 미술품은 그 작가의 생명력 있는 분신 같다며, 미술품을 수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물론 성공적인 미술 투자야 말할 것도 없고. 

 

 

_ 개인이 수집품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은 그 작품들의 금전적인 가치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그것은 미술의 영구적인 아름다움과 미술이 나타내는 근본적인 가치의 타당성과 영속성에 대한 깨달음에서 비롯된다. 수집가는 미술 작품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작품을 보고 끊임없이 자극받는다. (p.274) 

 

 

물론 다섯 번의 결혼과 다섯 번의 이혼으로, 결혼생활에 실패했음을, 비즈니스를 1순위에 두고 있으니 결혼생활이 성공할 수 없다는 스스로의 인정 역시 쿨하게 느껴졌다. 돈은 많지만 시간이 없음을 아쉬워하는 것까지도. 

 

 

창업가뿐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한다.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이미 오래전에 깨우친 바를 이렇게 쉽게 알려주다니.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지경이다.

 

 

_ 회사는 자체적으로 관료주의적인 시스템을 형성하고, 개인은 순응자가 되려고 노력한다. 모두 시류를 따를 뿐이다. 균질 우유를 생산하는 문명은 조만간 균질한 인간을 만들어낼 것이다. (p.222)

 

_ 정해진 틀이 안전할지는 몰라도 그 안에 오랫동안 갇혀 있으면 답답해질 것이다. 그 틀이 나중에는 내 무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p.227)

 

_ 나는 자기답게 살고 자신에게 진실할 줄 아는 사람은 다른 면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은 자신과 자기가 믿는 원칙에 값이 아니라 가치를 매긴다. 이야말로 사람의 가치관과 그 사람의 진정한 가치를 판단하는 척도다. (p.327)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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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은 잘못이 아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3-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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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기력의 심리학

브랫 프랭크 저/김두완 역
흐름출판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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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은 치료할 문제가 아닌, 내면을 들여다볼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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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마약을 마지막으로 했던 날이 기억난다. 당시 나는 몇 달 동안 계속 나한테 정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믿었다. 내가 직접 마약을 산 것 아니니까 괜찮다고 변명했다. 그렇게 계속 현실을 부정하기란 생각보다 쉬웠다. 이때까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늘 중독성 강한 마약을 썼는 데 마약은 친목을 위한 도구이지 내가 중독된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날은 달랐다. 나는 새벽 다섯 시에 지저분한 욕실에 혼자 있었다. 유리관 속 메스암페타민 조각과 함께 나의 남아있던 자아 파편이 타들어 갔다. 하얀 연기가 긴 관을 통해 빙빙 돌자 나한테 문제가 있나 봐,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내 그림자를 마주한 건 바로 그 때였다. (p.104) 

 

 

저자 브릿 프랭크는 임상 심리학자이자 심리 치료사. 그녀는 20대에 마약, 관계 중독, 자기 부정 사이를 오가며 극심한 무기력에 시달렸다고 한다.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우울증, 경계성 인격 장애, 섭식 장애를 모두 극복했다고 한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생각났다. 슬픔과 기쁨이 공존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다양한 감정의 역할이 있음을 알려주는 감동적인 영화였다. 기쁨만 가득한 기억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 슬픔을 꾹 참고 살 수도 없는 일이다. 무기력도 이와 마찬가지 아닐까. 무기력한 것에 부정적인 감정을 이입하면 오히려 벗어날 수 없다. 오히려 이를 신호로 받아들이고, 쉼이 필요하거나 충전해야할 시기라는 것을 인지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_ 브레네 브라운은 우리의 불완전함 깊숙한 곳이 선물이 있다고 가르친다. 그녀는 자신의 저서 <대담하게 맞서기>에서 이렇게 말한다. "진정한 유대는 오로지 우리가 불완전한 자아를 세상에 드러낼 때 나타난다. 따라서 우리의 소속감은 자기 수용 수준을 절대 뛰어넘을 수 없다." (p.48) 

 

 

브레네 브라운의 <마음 가면>을 읽고난 후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에서 또 만날 줄이야! 브라운 박사는 <마음 가면>에서 취약성, 수치심 등에 맞서 '마음 가면'을 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살아가라고 이야기했다. 

 

이 책에서는 무기력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기 자신을 이해할 필요가 있으나, 내키지 않으면 근본 원인까지 찾을 필요는 없다고. 무기력은 치료할 문제가 아닌, 내면을 들여다볼 기회로 받아들이면 또 다른 상황이 펼쳐진다. 

 

 

_ 정신건강 증상은 미충족 욕구에 대한 창의적인 징후다. 우리는 게으르거나, 미치거나, 동기부여가 안 된 게 아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난답시고 절벽에서 뛰어내릴 필요가 없다. 작은 발걸음을 내디디고,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핀 다음, 또다시 한걸음을 내디디라. 그 과정에서 자축하는 일도 잊지 말라. (p.314) 

 

 

<인사이드 아웃>의 라일리처럼 어른이 되어도 다양한 감정 표현을 모두 수용하지 못할 때도 있고, 준비가 안 되어 있을 때도 있다. 그럴 때 몸은 신호를 주기 마련이다. 그 때마다 자신을 자책할 필요는 없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무기력은 나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고, 누군가에게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은 말이다. 나 역시 누군가 무기력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줘야겠다. 당신 잘못이 아니라고. 화살을 당신 자신에게 돌리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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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관심있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23-03-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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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와글와글 사이언스툰 2 지구와 우주

폴 메이슨 글/제스 브래들리 그림/이한음 역
시공주니어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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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태양계에 대해 수수께끼같은 사실을 알려주는 재미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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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우주를 좋아해서 서평단으로 신청했던 책이다. 역시나 책을 받자마자 큰 눈으로 책을 열어본다. 

 

요즘은 동생과 함께 용암 이야기를 하며, 뜨거운 용암을 먼저 밟는 사람이 죽는거야. 하면서 놀이를 하는데, 이러한 용암은 어디서 생기는 것인지, 지구의 구조를 살펴보면서 이야기하니까 더 신기해하는 눈치였다. 

 

밤하늘의 달을 바라보고 그냥 달이다, 라고 신나했던 아이에게 이제 보름달 외에도 초승달, 그믐달 등의 달의 모습을 알려주고, 왜 그런지 설명해줄 수 있었다. 이제 아이는 밤하늘의 달이 어떤 모습인지 기대하는 눈치다. 

 

또한 요즘 시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달력과 시간을 재는 것 역시 지구의 자전과 연결지어 말해주면, 더 재밌어 한다. 태양계 행성들의 자전속도가 다르고, 지구는 자전을 하면서 따뜻하고 춥다는 계절 변화를 알려주면 신기해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별, 블랙홀, 은하의 형성과정이 한 페이지씩 쓰여져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좋아할게 분명하다. 한권의 책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핵심만 쏙쏙 담아서 너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이가 평소에 품는 많은 질문에 답을 못할 때가 많았는데, 이런 책을 함께 읽는 것으로도 수많은 질문에 도움이 되었을까 싶다. 아이가 더 많이 열린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책이 시리즈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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