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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은 내가 누구랑 자는지 신경 쓰실까? | 신앙적인 2022-07-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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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하나님은 내가 누구랑 자는지 신경 쓰실까?

샘 올베리 저/홍병룡 역
아바서원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뜻하지 않게 아바서원의 질문시리즈를 읽어간다. 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님은 어디에 계실까?로 시작하여 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직장에서 믿음으로 사십니까?까지 읽었고 이번에 샘 올베리의 책을 읽게 된 것이다(동저자의 또 다른 책인 하나님은 동성애를 반대하실까?는 서가에 준비되어 있다).

 

솔직해지기, 자신과 대면하기라는 가장 어려운 것을 해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진실함과 신앙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을 쓰는 작가라 느껴졌다.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공개하며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타냄에서 더 많은 성찰을 갖도록 한다. 나는 과연 저자와 같은 상황에서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숨기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주장하는 제목의 주제에 대해서 우리는 논하기를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고 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부분(혹은 욕구)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없는 것처럼 산다. 그리곤 주변의 인물들이 겪게 되는 불가피한 상황의 아픔이 발생하면 왜 이제야 서글퍼하는지.

 

그렇게 두껍지 않은 페이지 안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을 전달해주고 싶은 저자의 마음을 느껴본다. 교회가 주장하는, 신앙이 주장하는 내가 누구랑 자는지에 대한 내용은 지금도 그리고 고대 당시에도 혁명적이고도 불편한 것임을 말이다.

 

흔히 기독교 성 윤리는 구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이전에는 성경의 가르침이 우리의 감수성과 딱 들어맞은 적이 있었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그러나 그런 적은 전혀 없었다. 100

 

좀 더 자세히 저자가 주장하는 근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 게 어떨지 싶다. ‘내 모습 그대로를 돌아볼 기회로 삼으면서 말이다.

 

: 이 책은 보수적이면서도 열린 자세를 추구하는 저자를 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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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은 내가 누구랑 자는지 신경 쓰실까? | 밑줄 긋기 2022-07-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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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은 내가 누구랑 자는지 신경 쓰실까?

샘 올베리 저/홍병룡 역
아바서원 | 2021년 07월

 

우리는 어느 정도까지 동물일지 모르나 그 이상의 존재이기도 하다. 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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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저항이다 | 신앙적인 2022-07-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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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식일은 저항이다

월터 브루그만 저/박규태 역
복있는사람 | 2015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식일이라는 말이 살짝 부담스러운 그런 사람, 바로 일요일에만 교회를 가야한다고 배워왔고, 살아왔던 내가 아닌가 싶다. 그렇기에 안식일의 참된 의미보다는 다른 것을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였을까. 안식일에 대한 원초적이진 않지만 사뭇 관심을 갖게 되고 기회가 되면 살펴보고 알아보려고 노력했었다. 때마침 관련된 책을 구입하면서 이 책을 먼저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구입한 것이 이번에 읽은 책이다.

 

책의 내용을 들어가 보면 고대의 유대인들이 어떻게 살아갔을 지를 특별히 이집트 아래에서 모습으로 돌아보면서 시작되는 책이기도 하다. 안식을 강조하는 책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6장까지만 있다(아무래도 읽은 후 쉬면서 많은 생각을 가져보라는 의미도 담겨 있으리라).

 

대체 안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처럼,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은 월화수목금금금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고대를 살아가던 이들에게는 그 정도의 의미가 아니라 매일이 노동해야 하는 순간이었고,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필수적이었으리라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만드는 것은 삶을 유지하기 위함도 있었겠지만 대체로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옥죄임이 이유였을 것이다.

 

맘몬이라고 부르는 물신, 생산과 소비만을 강요하는, 최상단 부의 축적을 위해 누군가의 고혈을 짜내는 시스템 대신에 이런 잘못된 길을 걷지 않고, 혁신적인, 언약의 길을 걷기를 바라던 분이 있었다. 이것이 성경에 만날 수 있는 안식일의 이유이자 필요가 아니었을까. 창조주에게만 필요했던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이 원하는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생산과 소비의 지속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쉼을 위해서 말이다.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7일 전부를 다르게 살아간다. 93

 

그저 하루가 흘러가고 버텨내야만 하는 현실이 아니라 새로운 힘으로 그리고 안식을 위해서 살아가는 이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안식할 줄 아는 것이다. 두 눈을 가린 채로 달려 나가야 하는 말처럼 사는 것이 아니고 말이다. 이집트 파라오의 명령대로 살지 않고 야훼의 명대로 살게 된 이들. 그들에게는 야훼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중요함을 배웠다. 또한 나름의 방식대로 실천해나갔다.

 

머나먼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점점 더 쉬지 않기를 강요받는 현대인, 그들에게는 안식이 필요하다. 안식일의 당위성을 혁명적인 내용을 마음판에 새겨보고 싶다면, 세상의 조류에 저항하고 싶다면 읽어보시기를 권하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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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저항이다 | 밑줄 긋기 2022-07-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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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저항이다

월터 브루그만 저/박규태 역
복있는사람 | 2015년 04월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7일 전부를 다르게 살아간다. 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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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안식일은 저항이다 | 한줄평 2022-07-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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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부족한 안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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