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완성 결혼 2권
|
ebook
|
2023-04-29 17:5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리지니 작가님 미완성 결혼 2권 리뷰입니다. 질척대는 여조 대문에 남주와 파국에 치닫게 됩니다. 여주는 자신과 여조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남주가 조카때문에라도 여조를 더 우선시하는 남주를 보다 과감하게 별거, 이혼을 선언합니다. 남주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정리해버리는 당당한 여주 맘에 들었어요. 임신한 여주가 자신을 떠나니 오히려 남주가 당황하면 절절 매네요. 결국 엔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남주 역시 주변 정리가 칼같아서 좋았습니다. 작가님 책 다 읽어 봤는데 이 책 역시 잘 봤습니다. 외전이 있어도 좋았을 책입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미완성 결혼 1권
|
ebook
|
2023-04-29 17:4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리지니 작가님 미완성 결혼 1권 리뷰입니다. 남주를 짝사랑하는 여주는 남주가 내세운 계약 결혼을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 들입니다. 남주에겐 이루지 못한 사랑의 상처를 준 여조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기르 봐 줄 지도 모른다는 회망을 품고 있어요. 둘 사이 어릴 적 잇슈도 있고 ㄹ현재 상태로 나쁘지 않아 무던단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지만 옛사랑인 여조가 귀국하면서부터 숨겨져 있던 갈등이 재 점화 됩니다. 재벌가에서 아무리 이복 형제에 정략이지만 동생의 전 여친과 형이 결혼이 가능할지...음.... 정략이라 가능한가요 ^^;;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그저 사랑 하나에
|
ebook
|
2023-04-29 17:3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치크 작가님 그저 사랑 하나에 리뷰입니다. 남주로서 자격도 매력도 없어요. 여주랑 약혼 기간에 내 단짓하고 여주 무시하다가 여주가 파혼선언하니 갑자기 여주에게 매달립니다. 왜 일까요. 나하긴 실호 남주긴 더 싫다는 놀부 심뽀.. 딱히 여주가 남주에게 잘못한 것도 없지만 자길 좋아해서 싫고 배경보는 것 같아 더 싫고 그냥 초딩 같은 맘으로 여주 괴롭히기 10년인 남주 입니다. 후회남 찾아 보며 읽고 있는데 후회남이라고 하긴 애매한 책이예요. 남주 버리고 새 길 가는 여주 였음 더 통쾌했을 듯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비가
|
ebook
|
2023-04-29 17:3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현수 작가님 비가 리뷰입니다. 휘회남 추춴에 순위권에 드는 남주라 구매했습니다. 음... 후회남 맞나요??? 후회 마일리지 적립 할때 남주로서 최악입니다. 상간녀랑 교통사고도 그렇고 그 일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에도 어쩜 저리 뻔뻔 한지 이후에도 그닥 달라진것도 못느끼겠던데요. 단한 차량에 에어백없앤것 ? 이것 하나? 맘 속으로 자기혼자 후회하면 뭐 하나요. 혼자 속으로 후회 하는 남주 입니다. 오히려 여주가 보살. 그럼에도 기어에 남는 책이였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라 캄파넬라
|
ebook
|
2023-04-29 17:2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허도윤 작가님 라 캄파넬라 리뷰입니다 # 베이비 메신저 키워드 입니다. 작가님 특유의 가르치는 , 지적 글 투에 조금 질리고 식상한 건지 읽덮한 책이예요. 게다가 조갘 키유기 ,, 베이비 메신저는 저한테 별로 안감기네요. 여주 역시 살짝 바른 소리 사감녀 같아 읽기 힘들었어요. 작가님 전작 재미나게 읽었는데 이젠 그 특유 분위기나 어투가 지겨워집니다. 작가님 신작들 몇년 묵혀 놨다가 다시 돌아와 읽어야겠어요, 좋아하고 잘 보던 작가님 책인데 조금 아쉬워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