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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화학을 얹은 아주 친절한 교양서 | 도서 리뷰 및 서평 2023-01-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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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오미야 오사무 저/김정환 역
사람과나무사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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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심시각을 반영한 인류 세계사 흐름에 아주 친절한 화학 한스푼. 어원 소개 분량도 적당하고 시작 자료도 적절하다. 잘 몰라도 이해 가능한 쉬운 난이도라서 역사와 화학에 흥미가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또 내용이 간단하고 재밌는 지식으로 구성되어서 유튜브 콘텐츠로도 활용할 수 있을 거 같다. 마지막에는 참고한 책과 인물과 개념도 찾아볼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다. 

#도서지원을 받았습니다.! 

첫인상은 일단 우주 탄생부터 1800년대까지 시간의 흐름이 정리되어 있다는 점에 놀랐다.  아쉬운 건 1900년대가 없다는 것..! 뒤에 더 있을 거 같았는데 갑자기 없어진 느낌이었다 ㅋㅋ

화학 지식보다는 역사의 비중이 더 큰 느낌의 책이다. 그래서 더 소중한 화학 지식..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내용은 인간의 신경 시스템은 소금의 나트륨 이온, 염화물 이온 없이 작동하지 않는데, 두 이온이 세포 안팎을 드나들면서 발생한 전기를 전달하기 때문이고, 단맛은 대체할 수 있는 분자가 있지만 소금은 너무 단순해서 대체할 수 있는 짠맛이 없다는 부분이다. 그리고 빈츠를 간식으로 먹어서 그런지 먹는 초콜릿이 1847년에 나왔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초콜릿 없는 세상..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념과 시스템, 유럽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난 세계사에 대해 궁금해졌다! 이건 블로그에 심층적으로 써봐야겠다. 

 

***
- 초콜릿은 왜 자극적인 맛을 낼까?
'테오브로민' 성분 때문이다.

- 딱딱한 고체 물질에 불이 잘 타는 이유가 뭘까?
칼륨 이온 덕분이다. 물에 젖은 성냥이 무용지물 되는 것은 칼륨이 녹아서 없어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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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정보가전에서 보는 사용자 중심 개발 | 도서 리뷰 및 서평 2023-01-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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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널드 노먼의 사용자 중심 디자인

도널드 노먼 저/범어디자인연구소 역
유엑스리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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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날 컴퓨터) 회사들이 기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사고의 전환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 제품의 사용자 중심 개발을 말하는 책이다. 

+> 부제: 기술 길들이기, 정보가전의 시대
+> 전공책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 난이도 중정도?  

 

TV, 전화 사용 방법을 알기 위한 책이 있는 가정은 없다. 왜 컴퓨터 관련 소프트웨어나 시스템에 관해서는 그렇게나 많은 책이 있어야 하는가? 라고 의문을 던진다. 초반에는 제품 개발 과정이나 비즈니스 시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품은 기술, 마케팅, 사용자 경험이란 3가지 기반의 균형을 가진다. 초기 시장의 초기 수용자는 새로운 기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기술의 비중이 크다. 기술이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되며 성숙화되면 후기 수용자는 기술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제품 그 자체로 차별화가 안되어 디자인, 사용의 편리함, 신뢰감, 편의성이 중요해진다. 

핵심 문장은 이거 같다. "비전은 분명하다. 복잡함을 극복하라. 단순함을 택하라. 가전들끼리 조화를 이루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하라. 새로운 가전, 새로운 예술, 새로운 산업이 가능하게 하라. "

이를 위해서 그에 부합되는 기술, 시장에 대한 관심,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한다. 가전이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보급되고 *정보가전들이 다른 가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적절한 기반 기술에 대한 국제적 표준화나 동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한다. 

정보가전이란 개념은 지식, 사실, 그래픽, 이미지, 비디오, 소리 등의 정보를 다루는 가전. (음악,사진,필기) 같은 특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음악 가전은 이미 미디라는 국제 표준 데이터 형식을 공유하고 통용하기에 어느 회사든 다른 음악 가전과 상호작용하고 새로운 음악 가전을 만든다고 한다. 키보드로 신시사이저, 리듬기기를 만든 것들 말이다. 

맨 마지막에 붙어있는 정보가전의 사례가 제일 인상 깊다. 사진을 만약 장치들끼리 전송하는 것이 가능 할 때에 TV에 전송되고, 친구의 카메라에 보내고, 키오스크에 즉시 현상하고, 웹사이트에 올려 웹주소와 패스워드를 가르쳐 주는. 디스플레이 장소, 저장 장소, 현상 장소, 편집할 장소로 전송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무한 확대되는 느낌을 잘 그려냈다.

개인적으로는 마케팅과 사용자경험이 어떤 점에서 다른지도 분명히 알 수 있다는 점이 유용했다.

밑줄 그은 문장 몇 개.

인간 중심 개발에 이르는 길은 오랫동안 존중받고 관습화돤 방법의 변화를 요구한다. 가치 있는 일들 중 쉬운 것은 하나도 없다.

사용자 경험은 사람들이 실제 무엇을 하는지 무엇이 실제 요구인지를 아는 디자이너와 관찰자를 요구한다. 제품을 자연스럽고 쉽게 만드는 행동 디자인을 이해하지만 시장의 압력이나 무엇이 판매의 힘이 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은 마케팅 전문가의 몫이다.

제품이 100% 시장 점유율을 자랑한다고 해도 여전히 그 시장 밖에 또 다른 소비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미래의 가능성은 오늘의 소비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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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엑스리뷰어로 도서 지원을 받았으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간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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