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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22-11-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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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번 더’의 힘

에드 마일렛 저/박병화 역
토네이도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제목만으로도 불끈 힘이 솟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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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더이상 기구를 들 힘이 남아있지 않는데, 트레이너가 옆에서 한마디 한다.
"한 개만 더요~~"
그래서 겨우 하나를 들었는데, 또 한마디 한다.
"한 개만 더요~~"
하다보니 내 한계치에서 5개나 더 했다.

 

산을 올라가는데 정상이 보이지 않는다.
하산을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남았느냐 물어보니....
"10분만 더 가면 되요."
10분을 더가고 나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다.
"10분만 더 가면 되요."
그 10분에 속아 2시간을 더 올라간 후에 정상에 다달았다.

'조금만 더', '한 번 더'란 말에 짜증이 먼저 나지만, 어느 새 나는 나의 한계를 넘고 있다.

 

남들만큼 하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가?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미리 한계를 정해 놓지는 않는가?
이 책 '한 번 더'의 힘에서는 남들보다 1% 앞서가는 마법같은 주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삶을 변화시키는 기회는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 있다는 것을.한 번 더 만나고, 한 번 더 결정을 내리고, 한 번 더 도전하고, 한 번 더 생각하면 당신은 더 깊고 더 넓어진, 확장된 삶을 누리게 된다.

한 번 더 의 힘 - P5

 

누구나 삶을 변화시키기를 바라지만 그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변화라는게 뭔가 거창하고 원대한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 부담감에 쉽게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삶을 변화시키는 기회가 '한 번 더' 시도하는 힘에 있다고 말한다.
남들이, 경쟁자들이 열번 기회를 얻을때 나는 열한번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매일 남보다 '한 번 더'를 시도하며 기회를 쌓아 나간다면 나중에 그 차이는 어마어마 할 것이다.

책의 중요한 내용은 이미 이 책의 제목 '한번더의 힘'에서 다 한 듯 하다.
하지만 그 걸로 끝난다면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없을 것이다.
책에서는 정체성, 시간관리, 꿈, 인간관계, 질문, 습관, 리더쉽, 평정심 등에 대한 가치관을 저자만의 '한번더의 힘'으로 연계해서 알려준다.

그 중에서 4장 '나의 하루는 72시간이다' 챕터를 인상깊게 읽었다.

 

깨어 있는 시간을 '삼등분'하라.내 경우에는 하루 24시간 내에 '3개의 하루'가 담겨 있다.'첫번째 하루'는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다.'두번째 하루'는 정오부터 오후6시까지다.'세번째 하루'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일주일을 7일로 산다면, 나는 일주일을 21일로 산다.

한번더의 힘 - P82

 

나이 50이 되니 시간은 5배로 빨리 가는 것 같고, 뭔가를 이루기에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 생각했었다.
그러면서도 대부분의 시간을 웹서핑을 하고, 핸드폰 게임을 하고, 동영상 시청을 하며 의미없는 시간으로 채우기 바빴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하루를 3등분으로 쪼개고, 그 시간들을 최대의 에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긴박감으로 맞이하고, 거기에서 일어나는 성과를 자주 측정하라고 말한다.
하루를 3등분 하고 그 시간들에 고정된 개인의 프로젝트를 세워 실천한다면 그 어떤 일도 이룰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시간관리법으로 시간을 좀 더 밀도 있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연이나 금주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오늘 하루만 더 참아보자'를 실행에 옮겨보고,
각종 시험을 앞두고 있는 분들은 '오늘 한페이지만 더 공부하자'를 실행에 옮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오늘 한 번 더 안부 묻기~~~^^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책의 제목이 모든걸 말해주고는 있지만, 시간이 된다면 '한 번 더' 심도있게 읽어 볼만한 책이다.
남다른 보람과 성취감을 얻어보고 싶다면 꼭 이 책 '한번더의 힘'을 읽어보길 권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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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읽어도 된다 - 50에 꿈을 찾고 이루는 습관 | 기본 카테고리 2022-11-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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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만 읽어도 된다

조혜경 저
좋은습관연구소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독서를 하면서 왜 하는지 의미를 찾지 못하겠다면 읽어봐야 하는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은 한 권 한 권이 하나의 세계다. - W.워즈워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 - 데카르트'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가 1900만달러(원화 약 246억원)에 낙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런 명사들을 만난다는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만나서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나 노하우를 짧은 시간안에 듣는다는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여기 책이 있다.
명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저렴한 비용만으로 그 사람의 일생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독서란 이렇게 읽을수록 남는 장사인것이다.
근데 '독서만으로 인생이 얼마나 바뀔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나이 50을 넘어가면서 들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이 책 '책만 읽어도 된다'를 만났다.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읽고 블로그에 500편이 넘는 서평을 쓰다가 이책을 내게 되었고 지금은 번역가의 꿈을 꾸고 있다고 한다.
책 표지에 '나는 오십에 번역가가 되기로 했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나도 올해 50에 접어들었는데, 왠지 작가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과 어떤 계기로 또는 어떤 방법으로 그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이 책 '책만 읽어도 된다'에서는 책을 읽으면서 생긴 인생의 변화와 거기에서 느낀 독서방법과 멘탈관리들을 알려주고 있다.

 

책은 '현재를 충실히 살게 해주는 독서 습관'과 '꿈을 찾아주는 독서 습관'의 두 챕터로 나뉘어 있다.
처음 챕터가 독서습관들이기와 독서의 방법등을 알려준다면, 두번째 챕터는 그 독서습관을 통해 어떻게 꿈을 찾아나갈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책을 빨리 읽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것이다.
책의 '여러 권을 동시에 읽는 법'에서는 사이토 다카시의 '일주일에 10권 읽기 독서법'을 인용해 이 고민에 대한 해답을 해준다.

 

"그는 독서를 달리는 열차에 비유했다.예를 들어 한 개의 선로에 열차 10대가 달리고 있다가 선두 열차가 멈추게 되면 나머지 9대도 이어서 멈출수 밖에 없는데, 처음부터 10대가 동시에 달릴 수 있도록 선로를 만든다면 당연히 독서 흐름은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즉 어려운 책과 가벼운 소설이나 실용서등을 적절히 조합해서 여러 개의 선로를 만든다면, 어느 한 권의 책이 다소 진도가 느리더라도 독서는 계속 이어지게 된다."
책만 읽어도 된다 - P113

 

독서는 한권을 끝내야 다음권으로 넘어가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 나로서는 신선한 방법이었다.
한권만 읽던 사람이 갑자기 열권을 동시에 읽을 수는 없겠지만 서너권 정도는 도전해 볼만 할 듯 하다.

 

'꿈을 찾아주는 독서습관' 챕터에서는 꿈을 찾기위한 방법으로 독서와 또 다른 하나... '버킷리스트'를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는 92세에 시를 쓰기 시작해서 99에 책을 출간한 '시바타 도요'와 83세에 그림을 시작해 94세에 책까지 내게 된 '김두엽' 할머니의 일화를 소개한다.나이를 핑계로 무언가 시작하기를 주저하는데 어떤 광고에서처럼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큰 목표든 작은 목표든 설정하고 그에 맞는 계획과 그것과 연계된 독서들을 해 나간다면 꿈이라는게 결코 멀리있는게 아니라는걸 느끼게 될것이라고 얘기한다.

 

독서를 하면서 좀 더 깊이있는 독서가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독서를 하는 의미를 못찾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책만 읽어도 된다' 1독을 권해드린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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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가 가장 궁금한 질문 top 99 | 기본 카테고리 2022-11-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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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린이가 가장 궁금한 질문 TOP99

레비앙 저
더디퍼런스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부동산 실전에서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질문들을 모아놓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부동산 규제정책과 금리인상으로 인해 경기침체가 어느때보다 과속화되고 있다.
나라에서 부동산 규제를 조금씩 완화해주고는 있지만, 깊어진 부동산 침체의 늪은 완화되려면 시간이 꽤 걸릴듯 싶다.
투자에 대해 항상 생각은 하고 있지만 투자를 하기위한 자본도 없을뿐더러 지식도 많이 부족하다.
이때 할 수 있는건....?
공부뿐이다.
하지만 너무 초보여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엇부터 알아야 할지 막막하다.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민망하고, 꼭 알아야 할 부분인데도 놓치는 부분에 대한 질문들이 너무 많다.
이런 부분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모아놓은 책을 만났다.
'부린이가 가장 궁금한 질문 TOP99'...
어떤 책인지 훑어본다.

 



"지난 큰 파도를 타지 못했다고 바닷가를 떠나 버리면 다음 파도 또한 타지 못합니다.인생에서 큰 파도는 딱 한번만 타도 충분합니다.이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허둥지둥하지 않아도 됩니다.스스로 공부하면서 진짜 기회를 기다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 부린이가 가장 궁금한 질문 TOP 99 - P11

 

저자는 첫 머리글에서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라면 장을 떠나지 말라고 하면서 위와 같은 얘기를 들려준다.
지금 장이 좋지 않다고 넋놓고 있지말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며 공부해 나갈 좋은 기회라고.....
부동산 공부를 하며 다음 파도(활황기)를 기다리라고 한다.
어떤 투자를 해도 쉽지 않은 시기에 새겨들을만한 말인듯 싶다.
그리고 다음 파도가 왔을때(실전 투자나 내집마련등을 실행에 옮길때)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지식을 이 책으로 엮어놓았다.

 

책은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집을 살까말까 고민하는 부린이, 처음 집을 알아보는 부린이, 집을 사야하는 매수부린이, 임대차계약을 하려는 부린이, 집을 팔아야 하는 매도 부린이의 실질적인 질문과 답변으로 책의 내용을 이어간다.

 

무엇보다 '처음 집을 알아보는 신혼부부 & 부린이 질문 27가지'가 있는 2번째 파트가 인상깊었다.
결혼할 사람과 경제관념이 다를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투자를 할때 혼인신고는 빨리하는게 좋은지 늦게 하는게 좋은지, 학군지에서 거주를 시작해야 하는지.....
투자에 눈을 뜨고 막 시작하는 30대 초반정도부터 결혼생활과 육아 등이 동시에 닥쳐온다.(요즘은 늦어져서 30대 후반에 많이들 하지만....)
이 중요한 시기에 뭔가 남에게 물어보기는 민망하고, 일반 부동산책에서는 알려주지않을 깨알같은 팁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로얄층은 몇층인지, 대단지 아파트는 왜 좋은지, 인테리어가 잘 된 비싼집이 좋은지 수리가 안 된 싼집이 좋은지....
부동산 거래시 사소하지만 막상 닥치면 선택을 고민하게 하는 일들이 많다.
이런부분만 속시원히 해결되고 손해를 안보는 거래를 한다면 책값은 충분히 하지 않나 싶다.^0^

 

중간중간에 간간히 부린이가 겪은 에피소드 모음으로 책의 각장들을 환기시켜준다.
무지에 의해 실수한 에피소드들을 들려주면서 다시 한 번 내용들을 각성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장에는 '누군가에게 차마 물어보기 힘든 부동산용어'를 상세히 설명해준다.
빌라 vs 연립 vs 다세대 vs 다가구, 리모델링 vs 재건축 vs 재개발, 미분양 vs 미계약분 vs 줍줍.
그냥 보기에도 같은듯 다른 용어들.....
가려운 부분을 속 시원히 긁어주는 답변들로 가득차 있다.

 

이 책 '부린이가 가장 궁금한 질문 TOP99'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식으로 책을 써 놓아 가독성이 좋다.
다만 조금 딱딱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않다.
질문과 그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답변을 해주는 식으로 했으면 조금 더 재미있게 읽혔을듯 한 느낌이 든다.
부동산에 대한 기본개념을 잡고, 실행에 옮길때 실수하지 않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그 때문에 부동산 거래가 처음인 부린이라면 꼭!1독을 권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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