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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의 전체보기
스포) 기대보다 괜찮았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1-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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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떨어진 천사의 날개 : 또 다른 이야기

HL, no one 저
노블리아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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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픽 알렌이 안나와서 아쉬웠어요ㅠ그래도 하긴 본편 애들 계속 나오면 비슷한 얘기만 하다 끝나겠지함서 납득했슴다 글구 덕분에 저도 몰랐던 제 맘을 알게됐습니다 돈고공격땜 리안이ㅂㄹ라구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전 리안을좋아했네욬ㄱㅋㅋ마지막편 후 너무좋아서 딩황ㅋ 근데 본편에 비교하면 무난잼이긴해요 사디즘을 싫어해서&나이많은남자 싫어서 중간에 교수편은 영..ㅉㅉ함서 봤네요 근데 더티톡은 또 좋아해서그럭저럭 잘 봤고..ㅎㅎ 여튼 예상치못한 삽화도 있고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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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재밋네여 특히 여주가 넘 조하여 | 기본 카테고리 2020-01-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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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우리 집에는 쥐가 있다

김수지 저
오후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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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현수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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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읽기 좋은 로맨스 소설로 추천받아서 하루만에 뚝닥 읽게 됐네요.

역시 유명한 것들은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네요. 자주 하는 말이라 버릇같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ㅋ

민지효 민지효 하길래 제가 기대가 좀더 커서 그랬었나...프롤로그 땐 너무 생활력이 강하게 느껴져서 둘 다 썩...이런 느낌이었는데 갈수록 남주보다 여주 서현수한테 짙은 애정이 가더라구요.

생각하는 것도 저랑 비슷하고, 저도 지효같은 사람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다면 현수처럼 행동했을 것 같기도 하고...참 ㅠㅠ 공감이 많이 가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매력도 끝내줘서 이 소설이 로맨스 카테고리도 포함하고 있는 현수의 성장물로 느껴졌습니다.

현수의 성장물로선 백점 만점이지만 민지효의 매력은 글쎄요...극과 극을 달리는 사람간의 사랑을 표현하고자 하는 건 알겠지만 너무 애가 어리고 철없다고 해야하나....그 환경과 성격을 감안해도...ㅋㅋㅋㅋㅋㅋ그 야외씬은 정말 에바쎄바였습니다 다 받아주는 현수도 아 정말 지효를 사랑하는구나 느꼈고..ㅋㅋ하핫 마지막즈음에 완전 발랑까진(ㅋㅋㅋㅋ) 까부는 애인화된 지효를 현수가 잘 눌러주면서 이쁘게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하핫 글고 섭남 ㅋㅋㅋㅋ까진 아니지만 현수한테 자꾸 치댄 톱스타 개호감 ㅋㅋㅋㅋ 물론 남주는 지료지만요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스체도 함 써보고 싶어서 아무말이나 해봅니다 이거 음식배달어플 글씨체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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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ㅋㄱㅋㅋㄱㅋㅋ재밌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1-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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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떨어진 천사의 날개

HL, no one 저
노블리아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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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이런 배덕적인 꾸금 읽는게 참 오랜만이라그런지 무척 잼나게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야릇한감정도들고 하핳 근데 리안? 친오빠 개충격..ㄷ ㄷ아직도 실은 정확히 뭔심리인지 모르겠는데 뭐 관리자인거알게되면 미치고팔짝튀겠죠 확실히...근데 루이스나 알렌은 진짜좀 미친놈 이비라는걸 어째그리 잘받아들이누ㅋㅋㅋㄲ 근데 제 픽은 알렌이었는데 그저 형식적인 결혼일지라도 꽤 맘에드네요 휴 ㅋ 아근데 쓰고나니빡치네 소원들어주겠다고말이라도 하지말던가 ㅉ
글고 돈고는 지뢰였는데ㅋㅋㅋ지금도지뢰지만 그래도거부감이 최대한 덜들게 너무잘써주신것같아요 이번에도 필력이 머리채를잡고 질질 끌어가주신 작가님의 내공b
외전도 기대해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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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0-01-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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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책 리뷰 이벤트 참여

[도서]역사의 쓸모

최태성 저
다산초당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책을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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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매일 잠에서 깨어 일어나고, 밥을 먹고, 씻고, 다시 편히 잠드는 내 방, 우리 집. 함께 사는 가족. 이런 내 방을 연고도 없는 무뢰배한테 빼앗긴다면? 우리 집을 뺏긴다면? 내 가족을 뺏긴다면? 상상해본 적 있는가? 하물며 나의 '나라'가 빼앗긴다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저자는 우리 나라의 아픈 부분, 일제강점기의 시발점인 을사오적을 얘기하며, 수업에서 이 부분을 배울 때 '분노'의 감정을 느낀다면 절대 그 기분을 잊지 말라고 가르친다. 당장 눈앞의 상황을 모면하려다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사회에 나가서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올 때, 어떤 책임을 져야할 때 이 기분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역사란 무엇인가?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을 다룬 기록이다. 그렇다면 사회는 무엇인가? 같은 무리끼리 모여 이루는 집단이라고 명시돼있다. 미시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사람들이 모이고 어우러져서 함께 보낸 시간들의 기록에 불과할 수 있는 '역사'라는 것이, 2020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내 인생을 기록해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훌륭한 답을 주고 있다. 저자가 얼마나 진심으로 역사라는 학문이 우리에게 친근할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이 책을 읽는 매순간 느껴졌지만 특히나 이 대목에선 강하게 느껴졌다.


 저자는 강조한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공부라고. 수많은 생애가 녹아져있는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를 통해 사람들과의 만남을 거듭하다보면, 나보다 앞서 살았던 사람의 삶에서 좋은 영향과 자극을 받으며 자신의 삶을 걸어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다산 정약용은 정조 때의 위인이다. 정조는 당파나 신분에 관계없이 젊고 똑똑한 관료들을 규장각에 배치했는데, 이때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 정약용인 것이다. 허나 정약용은 정조의 곁에 오래 있을 수 없었다. 당시 조선은 성리학의 나라였기 때문에 천주교 집안인 정약용에 대한 탄핵 상소가 빗발쳤기 때문이다. 관직에서 물러났지만 정조가 다시 불러주기만을 내내 기다렸던 정약용은 '곧 너를 부를테니 준비하라'는 정조의 편지를 받기까지 하지만 약속한 날짜 직전에 정조가 승하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거센 신유박해의 움직임으로 정약용 또한 유배를 가게 된다. 출세의 길이 영영 끊긴 것이다. 외척이 날뛰고 탐관오리가 판치며 인재를 짓밟는 그 당시. 정약용은 이후 어떻게 살아갔을까? 

정약용은 숨이 끊어지는 때까지 500여 권의 책을 썼다. 의학, 사회학, 법학, 역사학, 어학, 풍수학, 교육학 등 분야를 가리지 않았다. 그의 두 자녀에게도 비록 폐족이라한들 언제나 나라와 세상을 위해 살아야한다고 가르쳤다. 정약용은 왜 자포자기하지 않았을까? 정약용과 직접 대화를 나눠보지 않는 이상 정확히 그의 마음을 알 길은 없겠지만, 확실한 건 '역사'에서 정약용은 죄인이 아니라,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대학자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타인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과정이 왜 내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건지 지금보다 더 어린 내가 이 책을 접했다면 이해가 안갔을 것이다. 하지만 앞선 정약용의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지금 이 순간 현재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쓴, 시중에 널린 자기계발서보다도 자신의 온 인생으로 삶의 방향을 가르쳐주는 것. 이것이 바로 역사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깨달음이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아무리 해봐도 난 안되는 것 같을 때. 끝없는 무력감이 날 지배할 때. 작은 것조차 해낼 힘이 없을 때에 우리는 어떻게 딛고 일어설 수 있을까? 저마다의 방법이 있겠지만 저자는 그 해답을 '역사'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갑신정변과 동학농민운동을 떠올려보자. 엘리트 청년들과 농민들이라는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공통점이 무엇일까? '신분제 철폐'를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생각해보자. 우리는 지금 신분에 따른 차별을 겪으며 살고 있는가? 

역사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실체가 있는 희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아무런 근거 없이 좀 더 해보자고, 무작정 좀 더 살아보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 실체가 있는 희망을 근거삼아, 

세상도 변하는데 자신의 인생이라고 변하지 않겠느냐는 확실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나는 일개 소시민에 불과한데 무슨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비관할 수 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절대 혼자 살 수 없다. 스치듯 지난 인연일지라도 반드시 사람을 만나가며 살아간다. 그 사람에게 작든 크든 영향을 끼치게 되어있고, 영향을 받은 사람이 또 다른 타인을 만나 영향을 끼치며, 그렇게 연결된 타인 100명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결국 한 명의 작은 인간의 선택이 사회와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 사회가 또 다시 그 사회 속에 살아가는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이렇게 우리는 끊임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른채 그저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좋아보이니까 따라가거나 휘둘릴 수도 있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주변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다보면 저 사람한텐 있는게 내게는 없다며 타인과 비교를 할 수 있는데, 명심해야할 것은 비교는 오직 나 자신과만 해야한다는 것이다. 전보다 더 나은 내 모습을 위한 비교가 아니라면 하등 쓸모없다.

 제목처럼 역사의 쓸모를 증명해주는 이 책은 내게 이런 것들을 가르쳐줬다. 갈피를 못잡는 시기, 단조로움에 비롯된 권태, 지식 습득 등 그 어떤 계기가 되어도 좋으니 누구나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평소에 우리나라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더욱. 기대보다 더 큰 쓸모와 깨달음을 얻고 마음이 풍족해질 것이 틀림없다. 우연처럼 접하게 된 이 책이, 아니 역사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사람들에게, 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라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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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이런 토미1친놈!!!!!!!!!!!!!!!!!! | 기본 카테고리 2020-01-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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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만월의 아스모데우스 (외전)

광승은 저
동아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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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인절미가 악어한테...자연의 섭리의 일종이라 생각할 수 있겠으나 일단 댕댕이 희생된 거 넘나 슬프군여...
어후 근데 외전에서도 파국으로 달리나 싶었는데 다행이라해야할지ㅋㅋㅋ 에즈라만 유일하게 평생 토미와 비밀을 공유하며 살려나요, 다행인건 에즈라가 사라를 더 사랑한다는 사실 같습니다. ㅜㅜ 사라 늘 건강했음 좋겠다..다른 분들 리뷰 말마따나 토미 진짜 가증스럽고 평생 철 안들겠지만 그래도 정상인 척이라도 영원히 할 거라 생각하니 안도됩니다. 토미의 형이랑 사라 커플도 ㄱㅊ앗을것같네요 다시 생각해보니ㅋㅋㅋ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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