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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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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왕의 신부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낭만동화집 02 | 도서 한줄평 2017-05-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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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며 작물들의 의인화라니... 발상은 재밌는 독특한 발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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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신부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낭만동화집 02 | 도서 리뷰 2017-05-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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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왕의 신부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낭만동화집 02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저
이룸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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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며 작물들의 의인화라니... 발상은 재밌는 독특한 발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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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입부분에 농사를 짓는 발랄한 안나가 나오길래 오~! 좋아!! 내 취향의 소재니까 왠지 기대되는 걸~^^ 하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난 농사를 짓는 발랄한 시골라이프는 대단히 애정하는 편이니까.^^

출발은 역시 발랄했다. 소재도 그렇고 독특한 것이 호기심을 끌었다. 난쟁이며 작물들의 의인화라니... 재밌는 발상이라 기호도 + 상승!! ㅋ

그렇지만 안나~ 그대 왜 그러니!! 그렇게 사랑한다고 노래 부르던 남자는 어쩌고... 왕의 신부라는 말에 혹~ 해서 넘어가다니...ㅠㅠ 안나 너 그럼 안 돼~!!! 그런데 알고 보니 왕의 신부는 허울만 좋은 걸로~!! 안나 너 벌 받은 거임!! 아만두스는 또 뭔지... 애인을 뺐기고도 궁정시인이 되고 싶은건가...웁쓰!!

역시 시대를 풍자하는 작품이라더니 메시지는 가지고 있는 걸로~ㅋ

메르헨이 맞긴 한데... 우리 정서랑 말이랑의 차이 때문인지 조금 접근하기 어려운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좀 더 다듬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역자의 의도라니 할말이 없네...;;;

좌우지간 발상은 독특한 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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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희란국연가 2 (완결) | 도서 한줄평 2017-05-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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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토와 소루의 뒷이야기... 작가님 외전으로 라도... 안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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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란국연가 2 (완결) | 도서 리뷰 2017-05-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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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희란국연가 2 (완결)

김수지 저
리디스토리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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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토와 소루의 뒷이야기... 작가님 외전으로 라도... 안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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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이 말을 가려하지 않는 사람이다. 착하디 착한 소루는 다 이해하고 넘어갔지만, 내가 자현의 아내였다면 열두번도 더 들이받았을 것 같다. ㅡㅡ

너무도 뒤늦게 깨달아버린 사랑이라 더 잊을 수 없는 것이겠지... 한번이라도 둘이 행복했던 기억을 공유했다면 그토록 사무치게 후회하고 그리워할 일은 없지 않았을까...

사람이 되고자 사람을 무수히 죽인 요괴 야토에게 어쩐지 짠한 감정이 든다. 그렇다고 그 죄가 희석되는 건 아니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고자 많은 번뇌를 거친 요괴는 아마 드물지 않을까. 소루의 마음은 자현에게 남겨뒀으나, 몸은 늘 야토와 함께 하니 야토의 사랑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인가...

1권을 다 읽었을 때만 해도 자현과 소루가 행복한 엔딩을 맞을 줄 알았는데... 의외의 엔딩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다.

소루의 생부 신율은... 개과천선해 소루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쓰레기는 역시 쓰레기인 걸로...ㅡㅡ;;;;  열등감에 사로잡히면 사람이 어디까지 추해질 수 있는 걸까... 황제는 제발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의 인물만 되라는 법이라도 좀 만들어 뒀으면 좋겠다.

야토와 소루의 뒷이야기... 작가님 외전으로 라도... 안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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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희란국연가 1 | 도서 한줄평 2017-05-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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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가련한 여주. 불쌍해요 소루 ㅠㅠ 요괴도 나쁘지만, 인간도 만만치 않게 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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