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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세트] 사막에 피는 꽃 (외전 포함) (총4권/완결) | 도서 한줄평 2020-02-29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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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오는 묵직함은 없었지만 나름 흥미진진하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술술 즐겼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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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사막에 피는 꽃 (외전 포함) (총4권/완결) * | 도서 리뷰 2020-02-29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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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사막에 피는 꽃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완전천재 저
로아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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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오는 묵직함은 없었지만 나름 흥미진진하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술술 즐겼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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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작가님 이름과 사막이란 단어보고 덥썩 물었던 작품이다. 장편이라 망이면 어쩌나 걱정도 되긴 했는데 결론은 성공!!ㅋ 볼만했다. 난 왜 사막이란 소재에 이렇게 끌리는 건지...ㅎㅎ 

이 작품 스케일이 참 어마무시하다. 그렇게 유명한 관광지에, 특히나 사람 엄청 많이 몰릴 그 시기에 테러라니... 그것도 그냥 단순 테러가 아닌 왕좌를 노린 테러라니...! 망할... 이란 욕이 절로 나왔다. 아무리 욕심이 과해도 그렇지 어떻게 그 많은 상관없는 사람들을 그렇게 무참히...ㅠㅠ 

카일과 청하는 정말 운명인가보다. 만남에서부터 사고와 재회까지... 이름도 뭣도 아무것도 모르고 만난 둘이 그렇게 엮이고 이어지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할까. 뭐 보통 그런 연이 있었더라도 그걸로 끝이었겠지... 그런데 이 둘은 긴 세월이 흘러 결국 다시 만나고 맺어지게 되었다. 청하의 꿈대로 왕자님이 오긴 했다. 상처가 크게 남긴 했지만... 

일단 둘 다 능력자라서 보는 맛이 쏠쏠했다. 어느 하나에 묻어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둘이라 시원했다. 그리고 둘 다 독특한 직업이라 더 흥미진진했던 것 같다. 하나는 왕에 다른 하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레인에 손에 꼽히는 무기공학자라...멋지당.ㅎㅎ ^^ 

정치적인 다툼도 볼만 했다. 제 자리를 찾기 위해, 원수를 갚기 위해 길고 긴 인내의 세월을 보내고 하나하나 해나가는 모습도 흥미진진했고, 오래된 관습과 편견에 맞서 풀어가는 과정도 볼만했다. 뭐 뻔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 뻔함을 즐기게 만드는 게 힘 아닌가!ㅋ

사막에 피는 꽃이 뭔가 했는데 그런 뜻이었구나. 좀 안타까웠다. 마지막 남은 추억이었는데... 그리고 희생당한 사람들은 또 어쩔...ㅠㅠ 과욕은 혼자나 부릴 것이지 무슨 정신으로 다시 그 일을 벌이는지... 테러가 무슨 장난도 아니고... ㅡㅡ

마음으로 오는 묵직함은 없었지만 나름 흥미진진하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술술 즐겼던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사막이 잊혀졌네... 사막의 매력은 실종인 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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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오스카 | 도서 한줄평 2020-02-2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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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초중반보다 후반부가 더 볼만했다. 게다가 마지막 엔딩부분은 여운 정말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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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 도서 리뷰 2020-02-2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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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오스카

김빠 저
노블리아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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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초중반보다 후반부가 더 볼만했다. 앞부분이 내내 19금 위주라면 후반에 가서야 좀 이야기다운 이야기, 감정다운 감정이, 로맨스다운 로맨스가 나왔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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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표지 정말 어쩔...!!!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 (물론 작가님 이름도 있긴 했지만)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덥썩 물었다. 작품에 표지 정말 중요하다구요!! 일러레님 정말... 칭찬합니다~^^ 

천사와 악마를 소재로 쓴 작품들을 몇몇 봤지만 그 와중에도 참 쎄다. 특히나 더티토크와 씬이... 아무래도 작가님이 쎈 작품들을 많이 써왔기에 어느 정도는 예상하긴 했지만 작가님 작품 중에서도 상당히 쎈 편인 것 같다. 게다가 비중도 엄청 많은 것이...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 

아네트가 약간 모자라고 해맑기만 한, 보호받아야만 하는 그런 천사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어! 아니면 오스카를 만나 모든 걸 뒤엎은 걸까... 

오스카는 도대체 왜 천계로 쫒아간걸까? 정말 단순히 내내 읊어대던 그 목적으로? 그런 그에게 그냥 아네트가 얻어 걸린걸까? 읽으면서도 내내 든 물음표들이 많은데 어떻게 해결은 안 되었네...끙! 

정말 이 모든 것들이 우연일까 아니면 저 높은 곳에 존재하는 신님의 안배인가 하는 생각이 내내 들었지만 궁금증은 해결이 안된채로 끝난 걸로...

카마엘은 정말 안습...ㅠㅠ 차라리 안 나왔으니만 못한 게 되어 버렸다. 

솔직히 난 초중반보다 후반부가 더 볼만했다. 앞부분이 내내 19금 위주라면 후반에 가서야 좀 이야기다운 이야기, 감정다운 감정이, 로맨스다운 로맨스가 나왔던 거 같다. 게다가 마지막 엔딩부분은 여운 정말 어쩔... 앞의 19금을 좀 줄이고 이 부분을 더 강하게 살려줬으면 훨씬 볼만한 이야기가 되었을 것 같다. 엔딩의 오스카는 정말 설레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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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합본] 라르고 (전2권/완결) | 도서 한줄평 2020-02-29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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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가 너무 쉽게 용서하고 받아준 감이 없진 않지만 뭐 어쩌랴... 여전히 사랑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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