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fatemari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fatemar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fatemari
fatemari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1,663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1746
2009-06-16 개설

2023-04 의 전체보기
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23-04-24 02:05
https://blog.yes24.com/document/178949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

손승현 저
빅피시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릴 땐 그저 아프지 않고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중요했지만, 아이가 크면 클수록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단체생활도 해야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사회생활도 해야하다보니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감정표현들까지도 가르치지 않으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또 각자 아이들의 기질도 있다보니 가르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아이를 여럿키워도 첫째아이 다르고 둘째아이 다르고.. 딱 이거다! 하는 답이 없기에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우리 아이가 자존감이 높은 아이여서 어지간한 일에는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기에 엄마인 저는 오늘도 책을 읽어봅니다.

제목부터가 아이의 감정에 대해 자세히 다룬 책인것 같지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의 자존감, 자립심, 딱 그 둘을 다 잡은 책이어서 이거다 싶었어요! 그리고 둘째는 아직 유치부이기에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음 싶어요~

일단 책을 펼쳐보면 추천의 글이 꽤 길게 나와있어요. 한명한명이 정말 유명한 사람들이더라구요. 이 분들도 추천하는 책이니 더욱 더 기대를 하며 한장 한장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내면이 단단한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들은 정말 많으실거에요. 저도 그 중 하나이구요. 아무래도 내가 내 성격중에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아이는 닮지 않길 바라며 그 부분을 꼭 고쳐주고 싶은 게 부모마음이더라구요. 그렇지만 성격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는 건 시킨다고 되는 일도 아닐뿐더러 아이가 잘 따라주지도 않아요. 요즘은 그래도 육아서가 너무도 풍부해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존감, 자립심이에요. 아무래도 제가 자존감도 자립심도 높지 않다보니 아이만큼은 자존감, 자립심이 높은 아이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는 것 같아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면 아무래도 내면이 단단해져서 타인에 대한 상처도 덜 받게 되고 자신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강해지는 것 같아 우리 아이들은 꼭 자존감 높은 아이들로 키우고 싶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저 역시 자존감을 좀 더 기르는걸로~

이 책은 아이의 감정조절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고 있어요. 긍정적인 감정 뿐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 역시 아이가 성장하는 데 필요하다고 해요. 부모의 감정 역시 중요하다는 건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아이 앞에서 늘 너그럽고 이해심 많은 부모가 되기란 너무 힘든일인 것 같아요. 별것 아닌 일에도 아이에게 화를 자주내고, 지적도 자주하며 한번 웃어주기에도 모자른 시간에 화만 내고 있진 않는지.. 책을 읽으며 또 한번 반성을 하게 되네요. 어떤 일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늘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는 이렇게 생각했겠구나~ 라는 마인드를 장착시켜야겠더라구요. 어른의 시각으로만 보게되면 늘 화를 내게되고 짜증을 내게되고 아이는 늘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내는 일은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꼭 노력해야 하는 일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천천히 다가가서 함께 공감하고 이해하며,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부모님들은 꼭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중간 형광펜효과를 내어 밑줄이 그어있어서 그 부분은 두번 세번 집중해서 읽게 되더라구요. 최근에 본 육아서 중 인상깊게 읽었으며 한번으로 끝내지않고 여러번 읽어야 할 것 같아요.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봉봉7 | 기본 카테고리 2023-04-21 18:06
https://blog.yes24.com/document/178850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7

히로시마 레이코 글/KeG 그림/김정화 역
웅진주니어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의 책은 정말 유명하지요~ 아이도 저도 신간이 나올 때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거나 구입해서 보거나 하는데요.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봉봉은 우연한 기회에 1권을 읽게 되어서 그 뒤로 쭉 읽게 된 책이에요^^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마녀와 강아지라는 조합도 뜻밖이지만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이번 이야기는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봉봉 7권입니다. 비밀의 땅 에렌지아에 가다!라는 소제목이 붙어있네요. 에렌지아는 어떤 곳인지, 그 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팀톤랜드는 신비로운 마법대륙이자, 나코와 같은 마녀, 그리고 마법사, 요정과 드래건들이 살고 있는 신기한 곳이지요~ 이 팀톤랜드에 무슨일이 생기려나봐요. 표지에는 초콜릿을 마구 먹어대는 드래건같은 친구와 뒷표지에는 아기가 된 나코의 모습이 보이네요. 7권도 흥미진진 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봉봉은 보시다시피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 집중하기 좋은 충분한 글밥에 내용도 꽤 있어서 아이들 독서시간에 읽기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짧지않은 내용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충분히 집중을 하더라구요~

 

나코와 봉봉은 서로에게 아주 좋은 파트너이자 친구지요~ 보통 마녀는 고양이를 파트너로 삼지만 나코는 특별히 강아지 봉봉을 파트너로 정해서 팀톤랜드의 이슈가 되었지요^^ 여느때처럼 사이좋은 둘은 어느날 민들레를 찾다가 나코가 무언가에 찔리게 됩니다. 그 순간 앞이 깜깜해지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지요. 봉봉은 민들레를 다 구하고는 나코를 찾는데 나코는 보이지 않고 두살남짓의 작은 아이가 울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바로 나코가 아기가 된 것이었어요. 왜 이리 됐는지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봉봉은 아기가 나코라는 것을 눈치채고는 엄마마녀에게 가려고 하지만 아기가 된 나코를 데리고 갈 수가 없었어요. 두고 갈 수도 없고 데리고 가는것도 너무 힘이 들었답니다. 그러던 도중 나코가 위험에 처하고 그걸 구하려다 만나게 된 마법의 허수아비 니트.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엄마마녀에게 돌아가게 되고 나코가 아기가 된 이유를 알게되어요. 바로 에렌지아에서만 사는 베이비 스네이크에게 물려서 아기가 된 것이었어요. 베이비 스네이크는 상대를 자기보다 약하게 만들어 잡아먹는 스네이크라고 해요. 참 비겁한 녀석이네요!! 그래서 나코도 아기로 만들었나봐요. 봉봉이 나코를 늦게 발견했다면 잡아먹혔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왜! 에렌지아에 있어야할 생물이 이곳 팀톤랜드에 있는것인지.. 확실히 에렌지아, 팀톤랜드 두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이겠지요? 나코와 봉봉은 에렌지아로 가서 무슨일이 있는지 알아보게 될 것 같네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의 책들은 하나같이 몰입도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한권을 다 읽고 자리를 뜰정도니 아이들은 훨씬 더 재밌어하면서 보더라구요. 이 책은 원래 좀 더 빨리 완결이 될 예정이었다고 하던데 7권까지 나와주어 어찌나 고맙던지요~ 7권도 완결이 아니라고 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8권을 기다려보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미키 마우스를 찾아라!』 | 기본 카테고리 2023-04-20 00:15
https://blog.yes24.com/document/178783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reviewers

미키 마우스를 찾아라!

엠마 드레이지 글/마우리지오 캄피델리,에이미 징,제니 파머,카와이 스튜디오 그림/김경숙 역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3년 04월

 

모집인원 : 5명
신청기간 : 4월 21일 (금) 까지
발표일자 : 4월 27일 (목)
리뷰작성기한 : 도서를 배송 받고 2주 이내
*기대평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YES블로그 리뷰가 있다면 1건만 올려주셔도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상세 이미지 1

 

※ 서평단에 응모하시는 여러분, 확인해주세요!

▶YES블로그를 개설 후, 이 글의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도서 발송

- 도서는 최근 배송지가 아닌 회원정보상 주소/연락처로 발송 (클릭시 정보수정으로 이동)됩니다.

- 주소/연락처에 문제가 있을시 선정 제외, 배송 누락될 수 있으니 응모 전 확인 바랍니다(재발송 불가).

▶리뷰 작성

- 도서를 받고 2주 이내 YES블로그에 리뷰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포스트가 아닌 '리뷰'로 작성).

- 기간내 미작성, 불성실한 리뷰, 도서와 무관한 리뷰 작성시 이후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리뷰어클럽은 개인의 감상이 포함된 300자 이상의 리뷰를 권장합니다. 

▶도서 발송을 위하여 선정된 분들의 개인정보를 다음과 같이 제3자에게 제공합니다.

- 제공 받는 자 : 이벤트 출판사
- 제공 받는 자의 이용 목적 : 당첨자 경품 발송
- 제공하는 개인정보 항목 : 당첨자 이름, 연락처, 주소
- 보유 및 이용기간 : 이벤트 당첨자 선정 및 경품 배송 시까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뉴에디션)』 | 기본 카테고리 2023-04-20 00:13
https://blog.yes24.com/document/178783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reviewers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뉴에디션)』

모집인원 : 15명
신청기간 : 4월 22일 (토) 까지
발표일자 : 4월 27일 (목)
리뷰작성기한 : 도서를 배송 받고 2주 이내
*기대평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YES블로그 리뷰가 있다면 1건만 올려주셔도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본 도서는 어린이를 위한 도서입니다. 학부모, 양육자, 선생님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해당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선정에 참고하겠습니다.

  

 

“아이는 오늘도 자라는 중"
부모도 배우면서 성장합니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모들에게
심리학이 건네는 따뜻하고 확실한 위로

 

“너 도대체 왜 그러니!” 소중한 내 아이, 어떤 상황에서도 이해해주고 싶고 공감해주고 싶지만, 말도 안 되는 떼를 쓰거나 갑자기 안 하던 행동을 하면서 고집을 부릴 땐 꾹꾹 눌러 참던 화가 폭발해버리곤 한다. 이렇게 아이에게 버럭 화내고 나면, 아이뿐 아니라 부모 마음에도 상처가 남는다. 아이를 사랑하는데 왜 아이의 행동에 욱하고 화를 내게 되는 걸까? 
부지런히 육아서를 찾아 읽어도 그때뿐, 오늘도 자책과 반성 사이를 오가며 힘겨워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이 뉴에디션으로 다시 돌아왔다. 출간 즉시 부모들의 공감을 얻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 책은 왜 심리학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는지 분명하고 명쾌하게 답해준다. 아동발달심리, 부모교육, 육아상담 전문가로서 수많은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 교육을 진행해 온 저자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심리학을 풀어내어 아이의 마음이 어떻게 자라나는지를 안내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 행동처럼 보이는 아이의 행동’들을 해석해준다. 결국 부모가 아이를 미워해서가 아닌, 보통의 부모들이 아이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제대로 알 기회가 없었고, 더불어 부모 자신의 마음 상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위로해준다.
이번 개정판에는 초판 출간 이후 독자들이 전해준 피드백을 반영하는 데 더욱 힘을 주었다. 아이를 위해 시작했던 심리학 공부가 부모인 나 자신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 덕분에 육아가 훨씬 가벼워졌다는 후기에 답하고자 부모들의 죄책감은 덜어내고, 부모로 살아가는 시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도와줄 내용을 새로 추가했다. [부모 마음 체크리스트]에서 현재 내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부모의 좋은 습관]을 통해 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아이는 물론 부모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건강한 육아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서평단에 응모하시는 여러분, 확인해주세요!

▶YES블로그를 개설 후, 이 글의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도서 발송

- 도서는 최근 배송지가 아닌 회원정보상 주소/연락처로 발송 (클릭시 정보수정으로 이동)됩니다.

- 주소/연락처에 문제가 있을시 선정 제외, 배송 누락될 수 있으니 응모 전 확인 바랍니다(재발송 불가).

▶리뷰 작성

- 도서를 받고 2주 이내 YES블로그에 리뷰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포스트가 아닌 '리뷰'로 작성).

- 기간내 미작성, 불성실한 리뷰, 도서와 무관한 리뷰 작성시 이후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리뷰어클럽은 개인의 감상이 포함된 300자 이상의 리뷰를 권장합니다. 

▶도서 발송을 위하여 선정된 분들의 개인정보를 다음과 같이 제3자에게 제공합니다.

- 제공 받는 자 : 이벤트 출판사
- 제공 받는 자의 이용 목적 : 당첨자 경품 발송
- 제공하는 개인정보 항목 : 당첨자 이름, 연락처, 주소
- 보유 및 이용기간 : 이벤트 당첨자 선정 및 경품 배송 시까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4마리의 호박 | 기본 카테고리 2023-04-17 02:53
https://blog.yes24.com/document/178643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14마리의 호박

이와무라 카즈오 글그림/박지석 역
진선아이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4마리 시리즈는 저도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책 중 하나랍니다^^ 형제가 10마리나 되는 귀여운 생쥐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까지 다 함께 사는 다복한 가족~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절대 없을만한 가족이죠?ㅋㅋ 아이들이 보기에도 이렇게 형제가 많은것이 신기한지 우리 아이들은 14마리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바라만봐도 행복하고 유쾌한 14마리 가족 이야기 한 번 살펴볼게요^^

14마리의 호박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가득한 표지네요^^ 제목에 호박이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표지가 푸릇푸릇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런데 생쥐들 표정은 오잉? 하는 표정들이 많이 보여요. 14마리와 호박, 대체 어떤 이야기일까요?

14마리 시리즈는 한글배우는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글밥의 책인 것 같아요. 우리 둘째가 요즘 한창 한글을 배우는데 내용이 너무 긴 책은 혼자 읽기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런데 한페이지에 한문장씩! 딱 좋은 글밥의 그림책이라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자기가 스스로 책을 읽는다는 사실에 너무 기분 좋아했던 것 같아요.

14명의 생쥐가족은 다 같이 호박씨를 심게 되어요. 호박씨를 심고 자라는 동안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14마리의 가족들은 호박을 심고 자라는 동안 일어나는 현상들을 지켜보지요~ 싹이 난 순간부터 호박잎이 자라기 시작하자 마른 풀도 깔아주며, 벌레로부터 호박잎을 지키기도 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풍이 부나 언제나 호박옆에서 호박의 성장을 지켜보며 도와주지요! 호박이 다 자라고 나면 다함께 영차영차 수확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저렇게 푸릇푸릇한 잎사귀들만 계속 보다가 호박안을 파보니 노랗고 예쁜 호박씨앗이 가득차 있는 모습이 뿌듯하기도 했구요~ 다들 힘들게 지켜낸 호박을 수확해서 맛있는 음식을 해먹는 모습을 보니 저도 군침이 돌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호박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잘 먹으면 좋겠지만 채소라 썩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니 14마리 가족들이 수확한 호박으로 만든 요리들 호박크로켓, 호박만두, 호박수프.. 다 무슨 맛인지 너무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 조만간 호박죽이라도 끓여줘야겠어요 ㅋㅋ 언제나 마음 따뜻하고 훈훈한 14마리 시리즈 이야기, 이번 14마리의 호박도 맘 따뜻하고 너무 기분 좋게 읽었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