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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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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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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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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비디오방이라는 밀폐된 공간을 무대로 한쌍의 남녀가 뒤엉키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카르타 기준 36페이지에 담은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도 이 남녀가 어떠한 계기로 비디오방에 가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상당히 자연스러웠던 것이 마음에 들었달까.. 두 개의 씬으로 나뉘어져 있긴 하지만 결국 이들이 몇 번 관계를 가졌느냐를 억지로 나눈 것일 뿐, 실질적으로 첫 번째 챕터가 전부였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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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크리머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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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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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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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 작가의 전작인 4월은 너의 거짓말 시리즈를 너무 잘 봤었기 때문에, 후속작품인 이 책도 쉽게 손이 나갈 수 있었다. (이 경우에는 전자책이라 클릭이라 해야겠지만..)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등장한 캐릭터들에 대한 소개 형식으로 이번 권은 이어지고, 2권 그 이후에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지에 대한 가벼운 복선이 깔린 것이 꽤 마음에 들었다. 딱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전자책으로만 서비스된다는 것. 이런 책은 종이책으로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데도 정책상 어쩔 수 없다고 하니 이 점 하나만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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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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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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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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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 작품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작품은 [이세계 요리의 길]이었다. 직접적인 비교는 될 수 없지만 남주가 '요리'로 이세계에서 살아간다는 설정 딱 하나가 겹쳤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달까.. 일단 남주 삶 자체가 자취에 익숙해져서 기본적인 요리 실력은 갖추고 있는 상태였고 여기에 현실세계(일본)에서 흔히 있는 상품들을 획득할 수 있다는 설정 덕분에 작중 대부분 요리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얽혀 있었다. 몇 가지 신경쓰이는 복선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고 무엇보다 1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소책자가 참신하게 다가왔다. (설마 재판으로 나올 경우 이건 못 보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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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8.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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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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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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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슬라임 시리즈의 첫 번째 외전이며, 이른바 공식설정 자료집이자 외전이 담긴 책이라 보면 될 듯 싶었다. 그래서인지 본편 전자책과는 조금 다른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용량이 의외로 컸던 것이 기억에 남았다. 본편에서 미치 알지 못했던 설정-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국가들의 정보가 담긴 세계관 등-들을 보면서 앞서 봤던 본편 내용들 중 이해가 잘 안가던 부분이 다소나마 이해가 갔던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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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月畵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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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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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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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미츠키 일러스트 작가의 첫 번째(로 생각이 드는) 공식 화보집-얼마 전에 방영되었던 애니의 그 일러스트 작가임-이며, 여느 화보집과 비교했을 때 특히 가격면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었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페이지 분량도 적은 편이었지만.. 일단 100페이지가 안될 뿐더러 순수한 일러스트는 그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캐릭터들의 짧은 코믹스와 인터뷰로 보이는 문장들이 차지하고 있었고.. 저렴한 가격이고 그림체도 나쁘지 않은 만큼 이번 기회에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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