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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용사는 복수의 길을 웃으며 걷는다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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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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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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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3권 연속으로 나름 괜찮은 초판부록이 눈에 띄는 작품이자 내용 측면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19세 구독불가에 근접하는 장면들 일부가 눈에 띄었던 작품이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다. 최근 들어 회귀후 복수물 장르가 눈에 띄게 늘었고 저마다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 작품 경우에는 남주가 복수를 해가는 과정 그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해 퍼지는 부작용(이라고 해야 할까)은 조금 미묘하게 다가오는데 특히 이번 권이 그랬달까. 다음 권도 기대는 되는데 솔직히 내용보다는 어떤 부록일지가 더 관심이 가지는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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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삽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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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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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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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표지 일러스트를 비롯한 삽화와 더불어 작중에 나오는 설정, 여기에 글을 풀어나가는 일련의 과정은 상당히 괜찮았던 작품이었다. 다만 일부 상황이 다소 억지스러웠다는 점과 사형수의 핏줄을 이은 여주와 그런 여주를 좋아하게 된 여주의 의붓오빠의 친구와의 러브 스토리 쪽에 조금 더 비중을 높였더라면 좀 더 괜찮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다 읽고 나서야 들었다는 것은 조금...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도는 나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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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할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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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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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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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 작가 분의 다른 작품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었기에 이번 작품도 큰 고민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달콤 이벤트 혜택과 비교했을 때, 그때 사나 지금 사나 큰 차이가 없었던 것 역시 한 이유이긴 했지만..) 스토리 측면에서는 비교적 무난한 전개로 진행이 되었지만, 작중 곳곳에 나오는 수위 높은 장면들-책소개에 나오는 장면 이상의 장면이 본문에 있었음-이 의외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작품..으로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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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 주실 수 있나요?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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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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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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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번 권의 표지 일러스트를 장식한 소녀는 케이키의 여동생인 미즈하. 이번 권에서 그녀가 자신의 친동생이 아니라는 사실과 그녀 역시 어떤 의미로 변태 성향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케이키의 모습이 말 그대로 압권이었다. 더욱 후반부 에피소드에서 보여준 케이키 역시 내면에 짐승을 키우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조금만 더 수위가 높았다면 영락없이 붉은 딱지가 붙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 권이 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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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능력은 만능입니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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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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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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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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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라이트노벨 1권의 앞부분 대부분을 담고 있었으며, 특히 일부 상황은 원작보다 코믹스 버전이 더 괜찮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퀄리티가 괜찮게 다가왔다. 원작을 보지 않은 분이라도 코믹스로만 봐도 될 정도로 스킵된 장면도 그닥 많지 않았고, 무엇보다 세이를 필두로 한 주요 캐릭터들을 실시간으로 그림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특히 시력이 좋아져 안경을 벗게 된 세이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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