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옷장을 열면 그곳에 바다가 2권
|
로맨스
|
2018-03-31 23:46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권에서 정신없이 투하된 복선들이 이번 권에서 하나둘씩 회수되는데, 그 과정이 상당히 자연스럽게 진행이 된 것이 상당히 괜찮게 다가왔고, 무엇보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결말이 상당히 기억에 남을 듯 싶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내 관점에서는 이것을 해피엔딩으로 봐도 될 것인지 의문이 남았다고 해야 할까. 여하튼 오랜만에 정말 괜찮은 작품을 볼 수 있었고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기대를 해 보게 되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옷장을 열면 그곳에 바다가 1권
|
로맨스
|
2018-03-31 23:4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무엇보다 표지 일러스트가 괜찮아 보여 구매하게 된 작품이었고, 2권 완결인 은근히 긴 로맨스 작품이었다. 작중 초반 여주가 남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차원이동을 하게 장면과 이후 숨겨진 복선, 그리고 스토리 내내 여주가 보여주는 행동이며 말투가 여느 작품과는 차별화되었던 것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남았다. 중간에 의외의 반전이 나온다는 점 역시 자칫 지루하게 흘러갈 수 있는 작품의 긴장감을 높여주었고.. 여기에 적절한 부분에서 잘랐던 것 역시 나쁘지 않게 다가왔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덕질해야 되니까 퇴근 좀 시켜주시죠 2권
|
로맨스
|
2018-03-25 00:0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번 권에서의 핵심을 꼽으라면 당연 '탈덕'과 '휴덕'이 아닐까 싶었다. 덕질을 하다보면 누구든지 한번 이상은 겪게 되는 현상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웃음포인트가 가득했던 앞권과는 달리 이번 권은 왠지 모르게 진지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때문에 여주의 고민이 왠지 남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도 내가 생각했던 것과 거의 비슷한 형태로 진행이 되었고 마무리도 이 정도면 납득을 할 수 있었기에 나름 만족스럽게 볼 수 있었다. 참고로 외전이 정말 재밌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덕질해야 하니까 퇴근 좀 시켜주시죠 1권
|
로맨스
|
2018-03-25 00:0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레진에서 출간중인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라는 코믹스를 보면서 문듯 성인이 된 오타쿠들의 삶을 다루고 있는 로맨스나 라이트노벨을 찾던 도중 발견한 작품! 작품 표지 일러스트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때문에 작중 내내 상당히 재미를 느끼면서 감상할 수 있었다. 단지 여주 이름이 조금 촌스럽게 느껴진 것과 이것을 굳이 분할했어야 했나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이 몇 안되는 단점이랄까..(더 좋은 이름 놔두고 하필 숙자가 뭔지..)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吉河美希畵集 魔女の帽子とダテメガネ
|
로맨스
|
2018-03-19 08:2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개인적으로 이 화집은 단독으로 구매하기 보다는 다른 화집과 함께 구매하는 편을 추천하고 싶은데, 결정적으로 2권으로 함께 구매시 할인 및 추가적립되는 포인트가 상당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화집과 다른 화집을 함께 묶어 구매를 했다) 화풍 자체는 코믹스에서 봤던 것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마음에 들었던 몇몇 장면들 중 일부는 포함되었고 일부는 없던 것은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달까. 게다가 페이지도 은근히 적다는 점 역시 아쉬움으로 남았고.. 차라리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엔젤 하트 화집 수준이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