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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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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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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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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연찮은 기회로 첫사랑과 재회를 하게 되고-이 경우에는 남주가 주문한 치킨 배달을 여주가 가져오게 되면서 시작되었지만-이후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게 되지만 결과적으로는 해피 엔딩으로 가는 어떻게 보면 정석적인 로맨스 작품이라 볼 수 있는데... 크게 자극적인 면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격정적인 정사 장면이 포함된 로맨스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굳이 그런 게 없더라도 충분히 재밌다라고 어필하는 것 같았달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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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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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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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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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작품을 보면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이 남주가 보여주는 행동들에서 거칠다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이었다. 설정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것을 풀어가는 과정이 그닥 매끄럽지 않았던 것도 한 원인일 듯. 그래도 가장 힘든 때에 자신을 보살펴 준 여주를 대하는 장면은 보고 있자면 이건 또 그런대로 볼 만했다. 비록 수위가 좀 높았다는 것이 미묘하게 다가왔지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벤트 기간 중에 이 작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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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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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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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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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올해 봤던 로맨스 계열 표지 중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제목에서도 강렬함을 느꼈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삽화본이라는 옵션으로 인해 이 작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물론 이번 주 서프라이즈 이벤트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컸지만..) 큰 줄기로 봤을 때 스토리 전개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각 챕터별로 놓고 봤을 때는 다소 산만한 느낌을 주었던 것이 살짝 아쉬움으로 남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결말 부분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 살짝 달랐던 점에서 의아스럽게 다가왔고.. 뭔가 살짝 애매함이 남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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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보는 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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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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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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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상당히 괜찮은 표지 일러스트와 왠지 촌스럽게 느껴지는 제목의 언밸런스함에 이끌려 구매하게 된 작품. 처음에 여주가 일하는 공간-중고서점-을 보면서 불현듯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이 떠올랐다. 물론 이 작품과는 전혀 다른 전개로 진행이 되긴 하지만.. 여하튼 이 작품은 '유령'이라는 소재를 적절히 활용해 남주와 여주가 해피엔딩으로 가는 흐름을 잡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었다. 보는 이에 따라 살짝 유치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이 점이 마음에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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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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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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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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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처음에는 표지 일러스트가 강렬했던 작품. 그리고 다 읽고 나서는 남주-차범준-에게 함락된 여주-이영아-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여주에게 반해버린 남주가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을 담아낸 것 역시 생각보다 자연스러웠기에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다. (괜히 개정판이 아닌가 싶었달까.) 작품을 다 읽고 나서 문듯 여주가 작곡한 음악을 듣고 싶다는 생각과 더불어 에필로그에서 나온 남주와 여주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당분간 잊지 못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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