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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는 여름에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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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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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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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앞권에서 사키가 일으킨 기적 덕분에 미래-6일 후-로 워프하게 된 야마노와 사키의 이야기로 이번 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여름방학을 앞둔 작중 시점이라 그런지 작중 주변 환경이 살짝 들떠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이번 권에서 야마노의 고뇌-사키가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되면 그녀가 사라지게 되는 상황-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기억에 남았다. 아직 해결되려면 갈 길은 멀어 보이지만 확실히 작중 초반과 비교하면 조금씩 골인 지점이 보이기 시작하지 않나 싶었달까. 여하튼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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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마법은 뒤떨어졌다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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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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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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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지금까지 본 라이트노벨 작품 중에서 '삽화'쪽으로 말썽이 컸던 작품이었던 이세계 마법은 뒤떨어졌다가 어느덧 8권까지 나왔다. 다만 변경된 일러스트와 작중 캐릭터가 살짝 매치가 안되어서 처음에는 읽는데 다소 혼란스러웠던 점과 중간에 뜬금없이 수영복 에피소드가 나온 것은 뭔가 미묘하게 다가왔다. (나쁘진 않았지만 굳이 이걸 넣어야 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달까.) 여하튼 지금까지 나왔던 복선들 중 일부가 회수가 되었던 것과 작중 마지막에 벌어진 사건으로 인하여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은 생겼다. (그러니 빨리 나와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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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무쌍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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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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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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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지금까지 나온 이세계물 중에서 이 작품에 나오는 남주-루시엘-이상가는 도M 캐릭터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 작품은 스토리 진행보다는 남주의 M을 보는 것이 묘하게 더 재미있게 다가왔다. 때문에 S플러스에서 나오는 [그 자 후에]와 더불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유이한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이번 권은 다시 멜라토니로 돌아가고 거기서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를 필두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며, 루시엘 때문에 속앓이를 할 캐릭터가 늘어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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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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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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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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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몇 년 전 '너의 이름은' 시리즈를 통해 대박을 친 대원싸아이에서 세 번째로 선보인 작품인 '미래의 미라이'. 이미 CGV에 가서 영화를 봤고 이후 전자책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영화에서 본 것과 거의 비슷한 내용이라서 읽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고 영화를 통해 느낀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다만 내심 기대를 했던 남주의 여동생의 비중이 생각했던 것보다 적었던 것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았달까. 여하튼 영화든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한번은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지 않나 싶고 이번 연휴에 한번 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여담이지만 마모루 작품 중에서는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이후로 두 번째로 보게 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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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 섹시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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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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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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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제목에 온천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부터 이 작품이 어떤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었다. 여하튼 온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야릇한 상황 대부분이 들어가지 않았나 싶었는데, 단순히 수위 높은 장면으로 승부를 본 것이 아닌 나름 스토리가 있었던 점이 의외로 나쁘지 않게 다가왔던 코믹스였다. 무엇보다 남주의 본모습이 나오는 작중 중반부터가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작중 여주도 이른바 답답한 유형의 캐릭터가 아니었던 것이 마음에 들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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