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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 스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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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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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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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국내에 출간된 지도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수 년이 지났음에도 지금 봐도 상당히 재미있는 코믹스가 아닌가 싶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작품이 전자책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 (개인적으로는 히다마리 스케치와 더불어 꼭 전자책으로 나와주었음 하는 유이한 코믹스랄까) 여하튼 이번 권에도 카나타를 필두로 한 캐릭터들의 매력(과 허당 모습)이 빛나는 권이었고, 특히 쌍둥이(특히 언니)가 나오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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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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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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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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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남매를 위해 도시를 떠나 남편의 고향으로 가게 된 하나. 처음에는 낯선 시골 생활에 처음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수확의 시기가 왔을 때 하나 가족의 밭만 야생 동물의 피해를 받지 않았던 장면과 이후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는 누나 유키와 동생 아메의 모습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다만 학교 생활에 어떻게든 적응하는 누나와는 달리 동생은 쉽사리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이 다음에 어떤 영향으로 나올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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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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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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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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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단지 표지 삽화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된 작품이었다.(특별 할인 중이었다는 점도 있긴 했지만..) 여하튼 이 작품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오해'를 그때 풀지 않으면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될 것이라는 것과 제대로 오해가 풀린 후에는 강렬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하면 될 듯. 여기에 결과적으로 밀고 당기는 이선과 반이의 모습을 나름 사실적인 느낌으로 표현한 것과 수위 높은 장면의 경우에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흐름을 탄 것은 이 작품의 장점으로 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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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는 자 빼앗기는 자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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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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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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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4권에서 보여 준 일련의 상황들에 대한 후폭풍을 담아낸 권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던 5권이었다. 여하튼 이번 권은 유우와 다시 만나기 위해 니나, 레나, 마리파가 분발하는 이야기를 메인으로 삼고 있는데 세상은 그녀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달까. 여하튼 작중 후반 두 편의 챕터를 보고 있자면 왠지 모르게 맘 한구석이 먹먹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다음 권에서는 이들이 어떠한 것이라도 좋으니 보답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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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나의 금요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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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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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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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신풍괴도 잔느], [달빛천사] 작품으로 타네무라 아리나 여사의 작품을 접한 것이 언제적이었는지 이제는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이 시기에, 우연찮게 '고양이와 나의 금요일'이라는 작가의 작품을 접하게 되어 뒤늦게 정주행을 시작했다.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으라면 남주가 여주를 강제적으로 대하는 일련의 모습이었달까. (지금까지 본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수위가 높았던 장면이라 꼽을 수 있었다.) 게다가 작중 후반의 상황이 이후 어떤 이야기로 진행이 될지 알 수 없었던 점도 다음 권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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