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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그!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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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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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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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골든위크가 끝나고 장마를 앞둔 어느 날 방과 후, 남주가 소속된 동아리 방에서 또다시 어떠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무튼 이번 권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었고, 이 중 4장에 나오는 그 장면이 이번 권의 메인이라 봐도 무방해 보였달까. 그리고 에필로그와 작가후기를 보면서 이 작품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고...
여담이지만 이번 권에 들어간 삽화가 정말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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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연의 성자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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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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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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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파티에서 추방당한 러셀에게 마음의 빚과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던 에미가 이번 권에서 나름 큰 활약을 보였고, 바다를 무대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시원하다는 느낌-특히 시빌라-을 작중에서 받을 수 있었다. 이 와중에 이 작품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마왕을 쓰러트리는 장면 역시 개연성 있게 진행이 되었고, 그래서 마음에 들었다. 참고로 자넷이 3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도 내심 기대가 되었고..
그보다 시빌라의 숨겨진 목적이 무엇인지 도통 감을 못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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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리는 그만할래요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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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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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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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4권으로 구성된 로판이고 화려한 느낌의 표지 일러스트가 돋보였던 작품이었다. 스토리 측면에서 본다면 전형적인 회귀물이고,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한 상태로 죽음을 맞이했던 주인공 시에나가 다시 한번 삶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를 담아냈는데, 1권이라 그런지 조금은 답답한 흐름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아마 그녀의 본격적인 반격은 뒷 권에서 폭발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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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여자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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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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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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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일찍 출근해서 업무를 보고 있는 코모리를 보고 놀라는 사에지마. 이 챕터의 이야기가 끝나기 직전 코모리가 여우귀와 꼬리를 꺼내고 그의 혼잣말을 듣는 장면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분량 자체만 놓고본다면 주인공인 후유츠키와 히무로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지만...)
여기에 작중 시점이 겨울이라 그런지 이번 권 본편 마지막 챕터는 '눈'과 관련된 이야기로 꾸며졌는데, 이게 은근히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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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펙션 2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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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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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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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지금까지의 검열 기준으로 본다면 이번 권 경우 표지 일러스트부터 먹칠을 했어야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러지 않았단 것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정작 본편이 시작되면 총에 맞아 머리가 으스러졌음에도 움직이는 부활자에 의해 우라라 자매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런데 카미시로가 보여준 행동이 의외의 결과를 가져왔으니...
이 밖에도 이번 권에서 기억나는 장면을 꼽자면 군중 앞에서 연설을 하는 사츠키의 모습과 212화 표지 삽화였다. (이것도 검열을 비켜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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