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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도 없이 그날 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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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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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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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표지 일러스트에 나온 여주의 표정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던 작품. 본편이 시작되면 각자 사정이 있어 계약 결혼을 했던 한 쌍의 부부가 계약을 연장할 지 여부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른바 '계약결혼' 키워드가 들어간 작품들과 이 작품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가 '아기'가 아닐까 싶었는데, 작중에서 이토록 아기 키워드가 나온 작품도 드물 것 같았달까. (그래도 재미는 확실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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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이면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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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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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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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표지 삽화가 유난히 눈에 띄었던 작품. 본편이 시작되면 혼외자로 태어난 여주 연아가 모친이 죽은 후 부친의 요구로 인해 정략 결혼을 하게 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반적으로 이번 권을 보고 있자면 여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이른바 '발암' 요소를 선보였고, 특히 남주의 할머니가 여주에게 보이는 일련의 장면들은 뭐라고 해야 할지... 반대의 의미로 2권이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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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과 로퍼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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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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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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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번 권은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에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볼 수 있었다.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초반 두 개의 에피소드가 가장 재미있지 않았나 싶었다. (무엇보다 이번 권에서 나오는 유의미한 문장들이 내 가슴을 울렸달까. 이를 테면 '자존심이 높은 건 내 알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깔볼 권리는 없어' 문장이 대표적임)
여기에 작중 후반에 나오는 그 장면은 왠지 울컥했고... 암튼 새학기가 시작될 다음 권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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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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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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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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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시가 왕국의 알현실에서 마왕 토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왕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사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무래도 직전 권까지 피 튀기는 상황의 연속이었기 때문에 이번 권 초반 장면이 그래서 내심 뿌듯하게 느껴졌달까. 하지만 또다시 왕도에서 소란이 벌어지게 되고 사토가 이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진실이 일부 밝혀지는 작중 중후반 이야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었다.
(26권이 빨리 나와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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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무쌍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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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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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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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두 번째 속컬러 일러스트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이번 권. 본편이 시작되면 교황님의 도움을 받아 공중도시 네르달로 가게 된 주인공 일행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공중도시라는 설정 특성상 이 도시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글보다는 그림으로 봤으면 하는 바람이 더 컸달까)
아무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는데, 특히 작중 후반 3개의 챕터에 나오는 상황이 꽤 인상 깊게 다가왔다. (그래서 다음 권이 기대가 되었고...) 참고로 번외편은 뭐라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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